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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시 여행, 날씨/싱가포르 여행, 날씨

싱가포르 유심, 11월 날씨, 우기, 여행옷차림, 숙박, 항공권 정보

by 랑카위 여행 20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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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심 정보를 먼저 공유 하겠습니다. 구입 방법은

보통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현지 공항 샵에서 하느 방법

2) 한국 인터넷에서 구입,  출발 당일 공항에서 수령하는 방법

3) 세번 째는 현지 공항말고, 현지 시내 샵에서 사는 것 입니다.

여행은 돈 보다, 시간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거 같습니다. 보통

1,2 번을 많이 하십니다.  먼저 한국에서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많이 저에게 물어 봅니다. 현지에서 사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미리 사가지고 나은 건지, 저는

한국에서 미리 사 갑니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잘 정리 된 자료가 있어, 아래와 같이 공유 합니다. 



먼저 싱가포르 유심을 현지 공항에서 사는 정보 입니다.

입국장 게이트 나오면 바로 근처에 심카드 업체들이 

있습니다.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이 부딪히는 문제는

어느 심카드를 사야할 지고민 스러울 때가 잇는데,

가장 싼 심카드는 가장 약한 업체의것으로 느리거나

안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시내위주로다니시면

1,2위 업체중에 골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싱가포르 여행과 함께 옆의 말레이시아도 많이 놀러 

가십니다.  해서 2개국에 통용되는 심카드도  많이 구입하시는데

2개 살 필요가 없고, 갈아 끼지 않고 현지에서 알아서

잡아주닌 참 편한거 같습니다. 



최근에 2달 동안  3개의 지역을 여행하면서 24개국에

통용되는 유심을 사용 했는데, 나라가 바뀔 때 마다

알아서 신호를 잡아줘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옜날에는 나라가 바뀌면 유심을 따로 사야 했는데, LTE

시대로 접어 들면서, 통신 규약일 통일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래는 싱가포르 유심 가격을 할인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사는 것 보다 더 저렴 합니다. 참조 하시구요.

구매 후기를 비교하시는 걸 잊지 말기 바래요.


제가 처음 한국 해외 유심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떠나는 날 공항에서 유심 칩과 포켓 와이파이 수령하고

귀국하는 날 다시 반납하는 방법 그리고 현지에서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체험 테스트한 자료 입니다. 이걸 보시면

처음 사용하시는분들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홍콩, 마카오, 다낭, 4G LTE

속도는 비슷한 거 같았습니다. 크게 차이를 체감하지 못했어요 




싱가포르 11월 날씨 상세 설명에 앞서 

싱가포르 여행  때, 전체적인 날씨를 어느 정도 알고 가시면

일정 중에 날씨 변화에 덜 당황하고, 일정을 다시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됨니다. 아래는 월별 기후를 정리한 전체

싱가포르 날씨 자료 입니다. 




아래는 싱가포르 11월 날씨 2019년 예상 포캐스팅과

작년 기온 자료 입니다. 적도에 있는 국가로

말레이시아와 인접 해 있으며 1년 내내

여름 기온을 유지하는게 특징으로 한국의

여름 기온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낮은 덥지만, 저녁은 선선한

기후를 나타날 때도 많습니다.

새벽의 경우, 약간 추위를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11월 날씨 2019년 Forecasting 도표의 날씨 내용은

날짜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예상표를 통해, 11월의 날씨를

기후적으로 파악, 여행준비물(여행옷차림, 짐을)

챙기시는데 활용하시면 됨니다. 아래 도표

내용에 일비일희 하시지 말기 바래요


싱가포르 11월 날씨 2018년 기온



싱가포르 11월 날씨 2019년 Forecasting


싱가포르의 습도는 높은 편 입니다.

보통 동남아 지역은  칠십에서 팔십 정도의

월평균 습도를 나타 남니다. 

시내 번화가에서는  더 높게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저녁이면

열대아도 없고, 미세 먼지도 없고,

공기가 깨끗해서  

덜 더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내 중심은 차량과 강한 에어콘으로

외곽 지역보다 덜 덥습니다. 외곽으로 좀 빠지면

바람이 불어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오전과 오후는 투어에 참가나,

건물 안에서 하는 걸 하시고

야외 활동은 최대한 해가 떨어진

다음에 초저녁 이후에

하는 걸 권합니다. 바람이 한국 처럼 덥지 않아

그래도 저녁이 편한거 같습니다.


싱가포르 11월 날씨  여행 복장

더운 지역 여행의 장점은 짐이 가벼워서 좋다는 거

같습니다.^^

적도 부근에 있어, 매월 날씨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시즌별 옷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 한 여름 휴가 옷차림이면 됨니다.

여성분의 경우, 면 종류의 하늘 거리는 원피스, 남자 분은

느슨한 하와이 풍이면 돌아다니기 편합니다.

사진은 11월 싱가포르날씨 여행 옷차림 참고 사진 입니다.

아래 자료를 참조해서 여행 짐과 복장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싱가포르는 걸어 다니면서 보는거,

먹을 거리, 쇼핑 등 걸어다니는

일정이 많아 샌달보다 가벼운 운동화를 권합니다.      

호텔 주변을 돌 때는 샌달, 긴 걷는

일정이면 가벼운 운동화가 좋은거

같습니다..




싱가포르 비와 우기 관련 정보 입니다. (강수량)

싱가포르 여행을 가실 때, 날씨 비 표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시는데,  비 예보가 그리

정확하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비가 밤에, 새벽에도

종종 내리기도 합니다. 해서 비에 대한 정보는

 비 표시보다 월별 강수량을 보고 파악을 하시는 걸

권합니다. 우기 기간에는 비가 과하게 한 번에 내리는 것 보다,

좀더 자주 스콜성 비가 내림니다.

아래 강수량 데이터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해서 일정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통 4월 부터 10월 까지를 건기, 나머지 달을 우기라고 하나,

비가 좀 많이 자주 내리는 달은 11,12, 1월 정도 인거 같습니다.

아래 도표를 보시면 8월 싱가포르 날씨, 9월은

강수량은 약 200mm 이하 정도 입니다.

태풍이 없고, 스콜성으로 내리는

일이 조금 더 많은 정도 입니다.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면 약 10분 정도

기다리면 약해 지기도 합니다.

무더운 동남아 여행은 비가 어느 정도

내려줘야, 상쾌하고 덜 듭습니다.

한국, 중국 분들은 우산을 준비하는데요.     

많이 걸어다니는 일정이면, 우산보다

현지에서 파는 비닐 우산이나, 아웃도어

모자 달린 얕은 방우복이 좋은거 같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하시면 비와 함께 날씨 관련

각별한 신경을 쓰시는 것 중에 하나가 자외선 입니다

데이터를 보시면 평균 자외선 지수는 6에서 7 사이 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월 평균은 0에서 9까지

표시 되는데요, 이 지수가 뭘 의미하는지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 봤습니다.

0의 의미는 가장 안전한 것을 의미하구요,

7 부터는 햇볕을 30분이상 계속 접촉하면

얼굴에 붉은 점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지수 9는 위험한 Dangerous Grade

로특별한 주의가 요 합니다. 싱가포르

3월 날씨 평균 지수는 7인데요, 평균 값이기 때문에

 한 낮은 +2,최고 5 정도 더하시면 될 거 같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 낮에는 지수가 12까지

오를때도 있습니다. 아래 한국의 한 여름 자외선 지수와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싱가포르 여행에 있어 피부가

민감한 분들은 썬 크림은 필수 입니다.        




  싱가포르 비 월별 횟수

  한국분들과 중국분들의 공통점이 비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나라 여행객

분들은 작은 비는 크게 게이치 않고 맞는데,

저희와 중국 고객 분들은 얼은 우산을 키심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산성비 트라우마 때문인거

같습니다.

동남아의 경우, 강렬한 태양이 이글 거리는 날씨에

비가 없으면, 자연의 동식물그리고 매우 후덥지근해 집니다.

비는 도시와 자연을 푸르게, 신선하게 유지해

주는 고마운 존재 입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데로,

동남아의 비는 산성이 아닌 깨끗한 비니,

너무 민감하지 않으시기를 바라고,

그러면 여행이 더 편하실 겁니다.

중동 처럼, 건조한 뜨거운 지역이 됨니다.

비는 피해야하는 짜증나는 존재가 아니라, 볼 때, 마다 고마움을

느껴야할 지구의 생명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뜨거운 태양에 힘들어하는 건, 여행객 뿐만 아니라

가만히 다 맞고 있어야 하는 식물들도 매우 힘듬니다.

비는 이러한 동남아의 식물들에 소중하고 귀한

생명 같은 존재 입니다.  싱가포르는 공장도 없고

비는 맑고 깨끗합니다.



싱가포르 날씨 월별 기온 데이터

아래의 기온 데이터는 월 평균 기온과

월별 최고 기온을 정리한 자료 입니다.

 .위의 데이터와

아래 기온 기록을 보시면 싱가포르 11월 날씨 와

함께 전체 기후가 이해되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싱가포르  항공권 가격 정보

아래는 월별 항공권 가격 추이 정보 입니다. 

비행기 표 값은 성수기 때와 비수기 때의 가격

차이가 2-3배 날 때도 있습니다. 아래 추이를

참고 하셔서, 출발 하는 당일 보다 최소 1달 정도

미리 예매 하셔야,  적당한 가격을 지불 합니다.

성수기 때, 출발 근처일 에 항공권을 구입하면

비수기 때 보다 보통 2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 할 수

있으니, 최대한 미리 구입할 것을 권합니다. 




싱가폴 숙소 가격 정보 입니다. 숙박도 성수기 때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 판단하면, 성수기 때는

싸고 괜찮은 가성비 좋은 방들이 먼저 얼른 나가고, 비싼

방들이 남아, 가격이 오르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성수기 때는 호텔들이 가격 프로모션을

하지 않습니다. 해서 제일 좋은 방법은  비수기 때, 프로모션

할 때, 그 때 예약을 하면 숙박 비용을 줄일 수 있으나, 한국의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하실 때, 싱가포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하시면, 여정이 더 유익해 집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마찬 가지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이 곳의 간략 소개 입니다. 


1819년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현 싱가포르
남부에 개발한 항구가 시초이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결국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 국가가 되었다. 

독립 당시 인구는 160만명이었으나,
꾸준히 늘어 2010년에는 520만명에 이르렀다.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 중 하나로, 

싱가포르 항구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 중 하나이며, 

정유시설과 금융산업은 세계에서 각각 3, 4번째로 크다. 

2010년 싱가포르의 경제 성장률은 15%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해, 싱가포르 넓이의 500배에 달하는 옛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를 

총 경제 규모로도 추월하였다.[2]

2011년 기준으로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은 5만달러, PPP 환산 국민소득은

6만달러에 달하며, 1인당 외환보유고는 세계 최정상권이다. 

싱가포르의 면적은 692.7km2로 한국의 서울보다 조금 더 넓고, 

인구는 서울의 절반 정도인 567만명(2015년 말 기준)이다.

인간개발지수는 전 세계에서 11위, 아시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싱가포르 유심, 숙박, 항공권 그리고 싱가포르 11월 날씨 정보 입니다.

즐거운 여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9박 30일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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