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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확진자 8천명 폭증 이유, 오미크론, 검사 수 현황 정리

by langkawi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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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확진자 수가 1월  8일  848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4개월여 만에 일일 확진자 8000 명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지난 9월부터 코로나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주일 미군이 급격한 코로나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 정부 지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 방역물품지원 10만 원, 손실보상 최소 50만 원 신청 정보

 

일본 코로나 확진자 수 데이터

일본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무료 PCR 검사를 시작한 시점에서 감염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난 9월부터 급속히 줄어든 감염자 수에 의문을 말하기도 합니다. 1월  7일, 전국에서 6214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이 또한, 약 석 달 만의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 기시다 총리는 지자체장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히로시마, 야마구치, 오키나와에 ‘준 비상사태 선언’을 하며 지난 정권과는 달리 빠른 대응을 하고 있음을 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경우 지난해 12월 31일, 감염자가 78명에서 지난 7일, 922명으로 약 12배 폭증했고 그리고 같은 날, 오키나와와 히로시마에서는 역대 최대인 1414명, 429명이 나왔습니다. 이런 폭증 사태는 처음입니다. 노란색에 위는 국내 확진자, 아래는 공항 입국 확진자입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수
1월 9일 보건 당국 코로나 집계 보도

 

일본 코로나 현황 데이터

일별 신규 확진자 자료입니다. 한 눈에 전체 상황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지난여름 올림픽과 델타 변이로 최고 일일 2만 5천 명까지 발생하기도 하다, 올림픽 이후, 갑자기 하락 새를 보입니다. 12월 25일 무료 코로나 검사 전에는 평균 100명대를 유지하다, 25일 이후 2배,&1월 6일부터 천 명대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미국기지가 있는 오키나와는 난주보다 감염자 수가 약 32배 증가한 1414명이 나온 오키나와의 의료 시스템에 심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오키나와 한 의사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싸움이 되고 있다며, 이미 코로나 양성자의 80%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지만, PCR 검사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므로 확진자는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 부대에 역대 최다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주일미군 기지의 경우, 지난 9월 이후, 귀국한 입국한 미군 병사들의 PCR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밝혀졌고. PCR 검사가 미군과 한국 정부 양측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주한미군과 비교되어 허술한 관리체제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코로나 현황

 

일본 오미크론 상황

SBS 보도를 보면,  민영방송국 NNN은 4일, 자체 집계를 통해  오미크론 감염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근데, 후생성 오미크론 자료를 보면 공항을 통한 입국자가 900명 입니다. 역시 한국 기자들 기사 보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난해 12월 30일 현재 500명(공항 검역 확진자 포함)에서 불과 1주일도 안돼 2배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그동안 오미크론 청정지역이었던 홋카이도에서도 4일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와  47개 광역 지자체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온 지자체는 이제 서른 곳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미크론 감염자의 절반 이상은 해외에서 귀국한 입국자와 입국자의 가족, 친지 등 밀접 접촉자라는 통계가 있지만, 최근 해외 체재 이력이 없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지역 감염' 사례도 곳곳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키나와 미국 부대를 통해 크게 퍼져,  언론은 미국을 비판하고 있지만, 이 역시,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정부가 그 원인임을 가리고 있습니다. 원인보다, 현상과 결과에 대중을 흥분시키는 전형적인 한국 언론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일본 오미크론 확진자 수
후생성 오미크론 집계 자료 (1월 7일)

 

일본 코로나 검사 수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2월 23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책으로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및 필요한 지역에는 무료 PCR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도쿄도는 12월 25일부터 12곳의 민간 검사 시설에서 무료 PCR과 항원 검사를 시작했고, 이 후로, 확신자가 배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쿄도의 경우, 그동안 무료 검사 대상을 백신 미접종자와 12세 미만으로 한정해 왔고. 그 외의 경우 약 2만 엔(약 20만 원)의 검사 비용을 지불해야 했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않은 사설 저가 약 2만 원 대의 검사를 시민들이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의 방역 시스템이 한 차원 높은 거 같습니다. 공짜로 PCR 검사가 많이 늘어야 확진자가 늘었다는 가설이 증명되는데, 아래 자료를 보면, 검사 수가 그리 늘지 않았습니다. 크게 는 것은, 검사 수가 아니라, 양성률, 즉 검사수는 늘지 않았으나, 확진자 수만 는 것입니다. 

 

일본 코로나 검사수
코로나 검사 수

백신 접종률

일본 백신 접종률은 한국 보다 약간 낮지만, 부스터 샷은 매우 낮습니다.  8개월 간격을 견지하고 있고, 12월부터, 6개월부터 당기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8개월로 맞춰 재고를 준비했고, 지자체들의 느린 '우편 행정'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집으로 발송한 종이 접종권이 필요합니다. 각 지자체는 2차 접종 후 8개월을 기준으로 해 접종권 제작 및 발송 일정 등을 정해 놓은 상태로. 접종 간격을 6개월로 앞당기면 작업 일정이 흐트러져 곤란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국처럼 3개월은 당분간 힘들거 같습니다.   

 

한국 부스터 샷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 종류, 사방 질병청 통계 

일본 코로나 백신 접종률
백신 접종률

 

일본 코로나 확진자 증폭 이유는

미국 기지 주변으로 많이 퍼졌다고 얘기하면서, 미국 부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검사를 무료 하기 시작해서, 검사수 가 늘어 확진자가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진자가 몇배 증가한 거에 비해, 검사수는 크게 는 것이 없어, 제 생각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확진자가 적어도 미스터리, 많아도 미스터리인데,  국민들 자체는 크게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왜 갑자기 늘었는가에 대해서는, 위드 코로나로 일상생활로 인해, 많이 전파되었다고 그냥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 어쩌면 한국 국민만이 집착해서 의문을 가지고 보는 거 같습니다. 

 

일본 오미크론

 

방역 현황 

오늘부터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비상조치가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긴급사태에 버금가는 방역 대책인 '중점 조치'가 적용된 광역지자체는 오키나와현과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입니다.  중점 조치가 적용되는 광역지자체의 장은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등 유동 인구를 억제하는 비상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긴급사태는 중점 조치 위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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