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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여행이 몇년 전부터 핫해졌는데요,
특히 일본 불매 운동을 통해, 차선 여행지로
많이 선택을 하십니다. 


로컬에서 유명하고 알찬 곳을 찾아봤거든요

나름 서칭도 오래하고비교 분석해서

괜히 싼게 비지떡이라고 그런 곳들 말고

고퀄을 자랑하는 곳을 알아봤어요

지역은 동남아쪽을 고려했고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어느 정도 마음에 두고 있었거든요

반딧불 투어라는게 있더라구요

이래저래 보니까 내용도 알차고

후기들도 상당히 괜찮길래

두말 할 것 없이 여기다 싶었죠


처음에 숙소에 도착을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픽업을 기다렸어요

2시가 조금 넘으니까 딱 오더라구요

이제 시작이구나 싶었죠

사실 이곳을 고른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전부터 동남아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혼자 가는 것보다는

여행사를 통하는게 사고가 날 위험도 적고

제가 준비하는 것도 덜 힘들거 같아서

여러 회사들을 찾아봤어요

저번에 유튜브를 보니까 말레이시아가

나름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장소는 쉽게 정했는데

하나투어처럼 대형으로 갈지

아니면 약간 소규모더라도 정말

알찬 곳을 찾으면 좋겠다 싶어서

서칭을 해봤죠

그랬더니 생각보다 안전한 곳을 찾았어요

아무래도 선진국이 아니니까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져서

이 국가에서 공인된 곳이 있는 지를 봤더니

딱 한 곳 있더라구요

여기가 최대 여행사라기도 하니까

무조건 이곳이다 싶었죠

그렇게 반딧불 투어를 알게되어서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할 순 없는

저렴한 곳들보다는 프리미엄으로

딱 믿음이 가는 곳을 골랐어요

또한 한국인 가이드가 직접 진행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차별화되어있어 더더욱 끌렸답니다

모스크의 외관 보이시나요

이렇게 뾰족하게 우뚝 솟아있는게

바로 NATIONAL MOSQUE예요

이런 건축양식들은 보통 서양 중세나

이슬람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데요

서양중세들의 고딕양식과는

또 사뭇 다른 매력을 보이고 있어요

아무튼 그래도 이슬람 국가인만큼

그 특색이 여기 저기에서 많이 보이는데요

당장에 느껴지는 날씨부터

눈에 보이는 건물들

사람들의 옷차림

주변의 식물들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이국적인 풍경에

정말 내가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왔구나

그런 기분을 다시한번 느끼게 돼요

가이드 분께서 이렇게 카메라로

딱 딱 찍어주시고 색다른 경험들이었죠

밖에는 그렇게 해가 찌길래

피부가 약한 저는 조금 과장하자면

살이 익는거 아닌가 그런 기분까지 들었죠

하지만 이렇게 안에 들어오니까

정말 살만하더라구요

한국이랑은 다르게 해만 적당히 피하면

조금 시간 지나면 오히려 살짝 서늘한게

딱 마음에 들었어요

이 나라 기후가 제 체질인지도 모르겠네요

내부의 빛이 이미지보다 사실 더 장관이에요

그거 있잖아요 카메라로 찍으면

빛들은 뭔가 잘 담기지 않는거

달빛이 아름다워서 밤하늘을 찍는다거나

빛 축제 같은 곳 가서 실물로는 감탄하지만

막상 포토로 남겨진거 보면

그때의 감동은 밀려오지 않는 그거

여기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저 안에 빛들이 서로 반사되면서

나름 굉장히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그런 것들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아무래도 이슬람 국가를 가는거니까

그런 체험도 해봐야겠죠

가장 해보고 싶었던 건

히잡을 써보는거였어요

한국과는 날씨가 많이 달라서

온도가 높더라도 습도가 낮기 때문에

햇빛만 가리면

오히려 덜 덥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저런거 뒤집어쓰면

더워서 어쩌나 싶은데

그게 아니라 강렬한 자외선을 가려줘서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이런 히잡이랑 가운을 다 준비해줘서

카메라로 찍어보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뭐랄까 드레스코드 하나 딱 줄어드는게

준비할때 엄청 크잖아요

매일 매일 언제 어디 갈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옷들 고르는 것만 해도

상당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인데

그걸 커버해주는 거니까요


저희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렇게 오더라구요

옷 입은거 보이시죠

여름인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보다 적도에 가까워서 그런지

햇볕은 확실히 더 강렬해요

꼭 선글라스 챙겨서 가시길 바라요!

안그러면 쿠알라룸푸르 여행 내내

인상 찡그리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닐 수 있어요

괜히 주름 늘리지 마시고

보다 편안한 일정을 위해서라도

모자나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그나저나 이렇게 나와서 보니까

야자수와 모스크가 삐죽 삐죽 솟아난게

정말 다시 봐도 장관이네요

저 맑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모스크

한번쯤 꼭 와볼만한 장소라고 느껴집니다

모스크에서 나오고 바투동굴로 향했는데요

여기는 힌두교 성지라고 해요

272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동굴이 있는데

올라갈때 미니스커트는 당연히 안되는거고

아무래도 성지인지라

짧은 반바지도 금지라고해요

그래서 가운으로 가려야 하는데

만약에 없으면 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반바지를 입은 저는

투어말레이시아에서 준비해주신걸 

챙겨입고 갔어요

와 정말 배려가 세심하더라구요

괜히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붙은게 아니에요

처음에 그냥 웃으면서 들었던 272개의 계단이

올라가면 갈수록 힘들더라구요

원숭이가 중간에 반겨주기도 하고

나름 계단도 예쁘고 사원도 화려해서

사진 찍을 맛 나더라구요

끝까지 계속 올라가면 천장 위가 뚫려있어서

멋진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장관이에요

비싸다고 여길 패스한다면

이 나라에 올 필요가 없죠

사실 다른 유럽권 국가들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니까

이왕 놀 거 유명한 곳들은 다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그나저나 또 272개의 계단을

다시 내려가려니까 참 그렇더라구요

역시 놀때도 체력이 좋아야 한다는 건

빈말이 아니에요 막 남들 해외 다녀오면

철저히 준비해서 다녀오는 분들은

살 빠지고 그러잖아요

그래도 올라오는 것보단 내려가는게 쉬우니까

슬슬 내려오면 사진 찍어주시던

우리의 친절한 가이드분께서

시원한 생수를 주시더라구요

정말 세심하게 하나 하나 다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바투 동굴에서 나와 272개의 시련을

모두 통과한 용감한 우리의 용사들은

이제 밴을 타고 쿠알라셀랑고르 라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는 스리샥티 사원을 갈 수 있어요

정말 사원 자체가 예뻐요

도대체 이런 섬세한 건축은 어찌 한건가 싶더라구요

왜 우리나라는 이런게 없을까요

경복궁 야경도 예쁘긴 한데

건축물 자체가 이런식으로 뭐랄까

정교하다고 해야하나

이런 석조식으로 된 화려한 건물들은

많이 없는게 사실이잖아요

목조 건물들을 지어서 다 불타서 그런걸까요




이게 직원분께 설명 들어보니까

인도의 장인이 한땀 한땀

직접 조각해서 만든 사원이래요

진짜 말 그대로 조각이라

조각 미남 미인 얘기하듯이

조각 사원인거죠

그래서 사진 찍으면 정말 잘 나와요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안에도 정말 장관이는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 눈과 마음에 남겨왔으니

이 정도로 만족해야겠죠


이곳을 다 보고 나면 몽키힐로 이동하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 시피

원숭이들과 놀 수 있는 곳이에요

땅콩들을 주면서 얘네들이랑 놀 수 있는데

손으로 딱 받아서 먹더라구요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

얘네가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주는 걸 알고

딱히 무서워하지도 않고 어느 정도 거리는 유지하면서

먹이를 주면 휙휙 받아서 먹는데

정말 와 똑똑하구나 싶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한참 놀다보면 시간이

뚝딱 지나가더라구요






어미가 아기 안고 있는거 보이시나요

아기 때는 저렇게 오렌지 색인가봐요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진짜 딱 매달려 있는데

그 손가락 반쯤 접어서 우앙하는 기분이랄까

댕댕이들을 비롯해서 동물들을

평소에 좋아하는지라 이런걸 볼때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어미는 진회색으로 확실히 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아기들은 오렌지색으로 뭔가 만화에나 나올법한

그런 이미지였어요

놀다보면 여기에서 석양도 볼 수 있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요

노을이 촥 지면서 붉은 빛이 내리쬐는데

아침에 찌는 듯한 열기를

웅장한 모스크와 히잡이 해결해주었다면

저녁의 노을은 편안함과 아기원숭이의 귀여움이

힐링해주더라구요


쿠알라룸푸르 여행도 식후경이라고 

한참 놀고 나니까 배가 고프더라구요

역시 바다에 있는 국가라면 해산물이죠

그런 제 마음을 아는지 

딱 씨푸드로 디너를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칠리크랩을 포함해서 새우 오징어 두부 요리 등

로컬 푸드의 정석을 보여줘요

아까 원숭이들만 땅콩 쥐어주느라

제가 배고픈것도 몰랐었는데

막상 여기 와서 바람 쐬면서

바깥에서 딱 둘러 앉아서

온갖 야채들과 함께 식사를 하니까

정말 정신없이 넘어가더라구요

이게 호강이구나 싶었어요

내가 괜히 돈 쓴게 아니니까요

이 정도 한국에서 외식으로 먹으려면

정말 돈 엄청나게 써야하잖아요

하지만 여기는 말레이시아이고

또 단체로 왔으니까

이정도 호사는 누려야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음식도 입에 잘 맞아서

입이 까다로운 편이라 다른 현지 음식들은

좀 잘 안맞았는데 이곳은 정말 과식했어요


그러고나서 마트를 들렸어요

뭐랄까 이나라에 있는 국내 이마트 같은 곳인데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곳보다 싸더라구요

여기서 뭐 강요해서 무조건 사야된다 이런건 아니고

오히려 약간 관광 느낌으로 초콜렛이나 젤리 커피 같은거

좀 사서 본인도 먹고 집에 가져가면 좋잖아요

딱 그정도 느낌이었어요



떠올린 것 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간식거리 좀 사면 여러모로 좋으니까

이런 곳 들리는 것도 상당히 좋다고 느껴요

완전 어르신들한테는 본인은 직접 안먹더라도

할머니 쿠알라룸푸르 여행다녀오시면서

손주 간식 사는 느낌이랄까 괜찮잖아요

괜히 면세점에서 비싼 기념품 사는 것보다

이런 현지 마트에서 싸게 주전부리들 딱 사서 돌아가면

오히려 더 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 해외 나갈 때 꼭 그 나라의 현지 마트 같은 곳

들려서 장 보듯이 사서 들어가는 편이거든요


드디어 고대하고 기다리던곳에 도착했습니다

입구부터 FIRE FLY 라고 딱 적혀있더라구요

Fly가 파리라고만 아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fire fly라고 하면 반딧불이라는 뜻이에요

국내에선 거의 보기도 힘든데

이곳에서는 정말 많더라구요

여기가 세계 3대 서식지라고 해요

정말 많아서 직접 잡아볼 수 있길래

보고 만지니까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더라구요



22

사공이 노를 젖는 배를 타고 반딧불을 볼 수 있는데

아니 정말 웃긴게 가이드 분께서

이거 배를 오래 타는 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방 사양! 이라고 외치면 오래 태워준다고 하시길래

진짜 열심히 외쳤어요

뭐랄까 이곳의 풍경과 밤 분위기에 취해서

저도 모르게 주책을 부리게 되더라구요

오래 탄거 같아요

아무튼 제가 분위기에 심취할 정도로

정말 광경이 환상적이에요

왜 사람들이 이걸 외치는지 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이게 동력보트를 타고 가는 것들도 있던데

그런 곳들은 아무래도 보트 소리도 있고

분위기도 해치는 건 둘째 치고

시끄러우니까 반딧불들도 이곳처럼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사공의 수제 노가 최고인가 봐요

  


그렇게 반딧불 구경을 끝나면 한시간 정도 버스에서

시원하게 살짝 잠든 상태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했어요

그러면 메르데카 광장이라는 곳에 가게 되는데

여기가 독립광장이라고도 불리고

뭔가 유서 깊은 건축들이 많더라구요


아까 낮에 봤던 찌를듯한 모스크와

귀여운 원숭이들 바투 동굴들

이런 곳들은 동남아 감성이 물씬 풍긴다면

사실 여기는 유럽적인 느낌도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조명도 상당히 괜찮아서

야경이 정말 멋진 곳 이에요

가이드 분께서도 말씀하시길

낮에 오면 덥기만 하고 별 감흥 없는데

밤에 와야 이렇게 야경이 멋지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쯤 되었을때 사실 제 체력도

거의 소진되어가고 있었어요

이곳에서 아방 샤앙을 너무 열심히 외친 탓인지

좀 지치더라구요

떠올려보면 2시쯤부터 많이 돌아다니긴 했으니까요

그래도 이왕 온 거 조금이라도 더 보자라는 기분으로

더 힘차게 이곳 저곳 야경 구경하면서

사진들 실컷 찍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경의 정점 KLCC를 들렸어요

말레이시아의 상징이기도 하죠

사실 다른건 다 몰라도 이 건물 포토는

다들 한번 쯤은 본적 있지 않을까요

이게 바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라고 불리는 건데

진짜 직접 보면 정말 멋있어요

일단 그 크기가 포토로도 다 담기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이에요

저 건물에 조명까지 그리고 덥지 않은 날씨까지

삼박자가 탁 맞으니까

정말 행복해지더라구요

아까 광장에서는 사실 약간 피곤하기도 하고

노곤노곤해서 이따가 숙소들어가면

씻고 바로 자야지 그런 생각이었는데

여기에서 이걸 보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진짜 프랑스 에펠타워 느낌이랄까

에펠 타워가 그렇잖아요

멀리서 보일땐 와 보인다

와 보이네 아직도 보이네 점점 다가갈수록

이게 이렇게 큰 건물이었구나

그 기분이에요 진짜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장관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어요

조명까지 촥 은은하고 장엄하게 비추는데

해외 나름 많이 다녀봤지만

이 건물은 역대급이었어요

이런 제 마음을 알았던 건지

가이드 분께서 대로에 직접 나오셔서

한분 한분 일일이 다 카메라로 찍어주시더라구요

세상 열심히 하시는데 이런 분 또 없을 거에요

감동이었어요





샌딩)

그렇게 열시 반이 되면 샌딩을 하고 끝나는 거에요

정말 고된 하루 였지만

이것보다 알찰 수가 없어요

괜히 사람들이 말레이시아는

반딧불 투어라고 하는게 빈말이 아니었어요

역시 만족도 1위는 남다르더라구요

한국 말레이시아 양국에서

정식 승인된 회사인게 그 이유가 있어요

허울뿐인 프리미엄이 아니라

정말 고객 만족이 뭔지 아는 프리미엄을

제공해주는 곳이에요

사실 다른나라 놀러가는 

일정 한번 계획 짜는 것만 해도

최소 한달 이상은 걸리거든요

그런데 이곳 통해서 알차게 움직이면

안전하기도 하고 봐야하는 것들

충분히 볼 수 있게 포인트마다 적당한 시간에

일정은 꽉꽉 채워서 움직일 수 있으니까

상당히 만족스럽더라구요

또 여기는 하나투어처럼 대형사만 가입이 가능한

사고시 보상되는 보상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해요

제가 여기에 끌린거거든요

사람일 모르는 거잖아요

우리가 전세계에서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한국에서 살아서 잘 모르는 거지

다른나라는 비교적 사건 사고들이 많으니까요

안전하고 알찬 시간 보내고 싶으시다면,

현지 전문 여행 업체랑 컨택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날씨 정보는 링키를 참조 하세요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날씨, 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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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다에 뺘져보니. 여행보다 소중한 건 일상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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