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랑카위,페낭,쿠알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 여행 체험기정리

말레이시아 여행, 랑카위,페낭,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여행 체험기

말레이시아 여행, 과거 몇년 동안,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에 의해 크게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는 약 2년 전 사드 문제로 중국 정부 금한령을 내려, 한국 여행객 분들도 스스로 금중령을 내려
다른 곳을 찾던 중, 가보지 않은 동남아 국가 중에 남은 말레이시아 여행을 선택하게 되어
최근 2년 동안 쿠알라룸푸르 가이드 들은 갑자기 닥친 호황에 코피 쏱으면서 일한다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필자가 느낀 말레이시아 여행 특징

1) 이슬람 국가로 치안이 안전하고, 교통 도로망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잘 되어 있다
2) 1년 내내 거의 같은 기온의 날씨를 유지 한다.

3) 말레이, 중국, 인도 크게 3개의 민족과 소수 민족의 전통과 문화 종교가 잘 보존되어 있어
한 나라를 갔지만 3개의 나라를 간 효과를 볼 수 있다

4) 영국의 200년 지배를 받아, 영어가 잘 통한다. 

아름다운 자연, 안전한 치안 하지만 태국,필리핀,베트남 보다 말레이시아 여행이 덜 유명했던 이유

이 나라는 동남아 국가중에 싱가폴, 부루나이를 제외하면 최고의 부유국으로 관광 대국이면서 안전한 치안, 잘 보존된 

자연으로 중동, 유럽 다른 국가에는 유명한 여행지 이지만, 유독 한국에만 베트남, 필리핀,태국에 밀려 
한국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이 홍콩,일본,대만 등과 달리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한국에만 유도이었던 것은, 
이 곳이 이슬람국가로 쫀득한 밤문화가 거의 없어, 한국 여행사들이 의도적으로 Promotion을 외면했다는 것이 이 곳, 여행업계의

의견이며, 나는 개인적으로 동의 하고, 짧은 휴간 기간 문화로 인해 여행 문화가 단순한 한국의 여행 문화도 어느 정도의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제 많은 남성 친구들이 밤 문화가 없다는 이유로 말레이시아에 

놀러오는 것에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걸 저는 체험 했습니다. 마지막에 친구들이 묻는 게
밤에 뭐해 였습니다. 하지만 가족 여행으로는 아주 좋은 곳이 아닐까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여행 지역은 랑카위, 페낭, 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 여행이며, 
유럽, 중동, 인도관광객에게는 

항상 평균 22도 정도를 유지하는 고원 차밭 카메론 하일랜드, 고양이 마을이 있는 스왈락도 유명합니다.

본인은 말레이시아에 약 1년 6개월 정도 있으면서, 체험해 보았던, 말레이시아 여행 경험 중,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여행 체험에 대한 설을 풀고자 합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코스 1 -  랑카위 여행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관광지 라면, 랑카위 여행은 휴양지 입니다. 
 관광지와 휴양지의 단순한  차이는  항공사와 여행사가 담합을 해. 

항공사가 직항을 열면 직항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여행사가 저가 단체 투어를 만듬니다. 

쇼핑을 통해 이익을 매우는 건데, 유럽과 일본은 더이상 하지 않은 여행 형태죠.

싸지만, 진정한 여행의 의미보다, 소비적이고 쾌락적인 여행인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런 곳은 떼로 몰려서 박리다매 투어코스가

많습니다. 약간의 재미는 있을 순 있어도, 가봤다, 해 봤다라는 자기 만족 뭐 이정도가 아닌 가 싶습니다. 
이런 투어가 얼마나 힐링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휴가 기간이 적고 짧은 한국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 같습니다. 

단체로 인한 무리로 하는 투어 코스가 성행합니다. 지금의 코타키나발루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10명 이상 모아서 하는 그런 투어가 대부분이지, 조용히 소수가 하는
그런 투어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됐습니다. 

웨남한 곳은 중국인반, 한국인 반의 과거 조용하고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관광지로 변모한 상태 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도시 중에 랑카위 여행은 한국에서 보면 제주도 같은 곳으로, 

휴일이 되면학교 수학여행으로도, 말레이시아 전역에서도 랑카위 여행을 즐기러 많이 옵니다만
아직은 휴양지 다운 면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 유명 투어 코스

1)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랑카위 여행 투어 코스 중에 가장 자유스럽고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15 분, 30분  이렇게 간질 맛 나게 하지만

찔금하지만 이 곳은 4시간 동안 여러 곳을 돌면서 마음 껏 바다위에서

 자유와 스피드를(70~80km)를 즐깁니다. 

특히 연인, 자년 분과 같이타시면 좋은 추억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아래 랑카위 여행 제트시키 투어 체험 영상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잘 안하시는 거 같습니다.
젊었을 때, 꼭 한번은 해 봐야 하는 코스가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인거 같습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체험기(Click)

2)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단독,조인) : 웅장한 맹그로브 정글을(유네스코 지질 보호지역) 보트를 타고 박쥐동굴, 

악어동굴, 바다 독수리 사파리를 즐기는 것입니다.

무작위 신청 순대로 단체 모아 하는 맹그로브 조인 투어와 보트를 단독으로 빌려 지인끼리
오붓이 하는 나만의 여행을 하는 맹그로브 단독 투어가 있습니다.
경비를 아끼는 저가 투어를 좋아하는 분들은 조인 투어를 많이 하시고,
여행의 질을 추구하는 분들은 자연의 신비와 의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맹그로브 단독 투어를 즐기십니다. 

지인끼리 단독으로 나만의 정글 투어를 즐기는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 단독>
베테랑 한국 안내사가 여행 전체를 인도함

보통 20~30명 단체로 하는 맹그로브 조인 투어. 인도,중국, 동남아 등 경제적인
투어를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한다. 영어로 1명이 안내함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 설명 (Click)

3) 랑카위 섬투어(시내 관광) 

랑카위 섬에도 볼 만한 아기자기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5억년의 형성 시기인 거대한 대리석 산이 있는 랑카위 케이블카에서 섬 전경을 즐길 수 있고,
유명한 포토존 랑카위 독수리 광장도 있고, 다양한 말레이시아 음식을 만날 수 있는 랑카위 야시장이 있고, 1000여종

이상의 동남아 난초를 즐길 수 있는 난초 농원도 있고, 전 세계의 정체성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박물관도 있고, 

여러 동남아 과일을 부패 식으로 즐길 수  있는 랑카위 과일농장도 있고, 갈 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은 자연이 잘 보존된 섬 답게 대중 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통이 발달 된 곳은

자연이 인간의 발길에 견디지 못합니다. 해서 편하게 여러곳을 볼 수 있는 랑카위 섬투어(시내 관광도 많이 하십니다)

랑카위 섬투어(시내관광) 체험기 (click)

4) 랑카위 여행, 선셋크루즈 

 랑카위 투어 코스 중에 가장 낭만스러운 투어 입니다. 

Ebs 랑카위 여행 소개 프로그램을 보면, 이 랑카위 투어 코스를 제일 먼저 소개한 사람은 프랑스 인

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5개 회사가 성업 중이며, 아래 체험 영상을 보시면 전체적인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간략히 랑카위 선셋크루즈를 소개하면, 고급 요트를 타고, 음료와 술, 음식을 마음 껏 마시면서, 

아름다운 랑카위 해변과 자연을 느끼는 투어로, 내가 영화 속에 있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해 볼만한 투어라고 생각 됨니다. 

랑카위 선세크루즈 투어 체험기 (Click)
 

말레이시아 여행 도시 2 -  쿠알라룸푸르 여행 

필자는  개인적으로  쿠알라룸푸르여행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연적인 면도 다른 곳이 훨씬 좋기 때문에,  쿠알라룸푸르를 굳이 따로 시간을
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해서, 한국으로 가는 경유 시간 10시간을 통해 하루 투어를 했습니다. 
약 10시 오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새벽 2시 한국 출발 일정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해 봤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대해 잘 아는 현지인들의 추천 코스를 위주로 가까우면서 많이 볼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의
발전, 뭐 경향등을 대강 보고 싶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최고 유명지 명동으로 불리는 부티빈땅을 방문 최대 먹거리인 잘란알로, 

그리고 쌍둥이 건물 앞에 있는 환상적인 분수쇼를 보고 왔었습니다. 반디불 투어, 인도 동굴이 유명하기도 한데요.

 저는 경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밤에 쿠알라룸푸르 명도 거리인 부티빈탕, 먹거리 잘란알로, 그리고 밤 8시에 했던 환성적인.
도 중에, 중동 유학생의 안내를 받아, 참 알차게 보낸 투어 같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여행 코스  - 쿠알라룸푸르 명동 부킷빈탕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체험기(Click)

환성적인 물,불,음악의 앙상블 쿠알라룸푸르 분수쇼

몇번 분수쇼를 싱가폴, 마카오 등 여러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 쿠알라룸푸르의 분수쇼가 개인적으로 최고 였습니다.
24기간 한다고 하는데, 낮에 가지 마시고 저녁 8시 부터 하는 것을 보는 것을 권합니다. 

쿠알라룸푸르 여행 분수쇼 체험기 (클릭)

말레이시아 와 싱가폴 여행 시,  화교권 여행객이 한국의 삼계탕 처럼 꼭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쿠테 (BAK KUH TEH)라는 것인데 쿠알라룸푸르가  원조입니다.  이 곳을 이주한 중국인

 노동자들이 몸 보신 용으로 만든 음식이 지금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SOUL FOOD 의 일종인데,

 외국인이 한국오면 삼계탕 찾는 그 이상으로 꼭 먹는 음식 입니다.  
단순히 맛있는 걸 찾는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행이라는 다양한 맛을 체험하는, 즉도
음식도 여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강추. 다시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한다면, 그냥 이 식당만 가고 싶습니다.

쿠알라룸푸르 현지인이 소개해 준 바쿠테 맛집 (Click)

분이라면 꼭 드셔보기 바라며, 아래 바쿠테 맛집 알려 드립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낡은 음식점인데, 

맛이 환상 입니다. 참고로 바쿠테는 최소 팔기 전까지 10시간 이상 끊이고 팜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도시 3 -  코타키나발루 여행 

 6개월 정도 체류 한 곳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크게 쿠알라룸푸르가 있는 서말레이시아와,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동말레이시아로 나뉨니다. 

이 동말레이시아가 서 말레이시아에 편입 된것은 약 60년대 입니다. 그 전에는 영국에 약 200년간 복속 되기도 하고, 

그 전에는 독립적인 개별적인 왕국으로 있었습니다.

서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가 많지만, 코타 이곳 서 말레이시아에는 다양한 토속 부족이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하시면서 만나는 분들은 두순, 카다잔,

등 약 20개 이상의 크고 작은 종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해서 다양한 각 민족의 전통 음식, 춤, 문화 거리가 있습니다.
해서 코타키나발루 현지인을 만나면, 너는 무슨 족이냐 하면, 자랑스럽게 대답합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유명 여행 코스

코타키나발루 여행  레트팅 -1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픈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 입니다.
이 곳 코스를 좀 깊게 공부한 사람들이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주로 호핑 투어를 아는데, 코타키나바발루 레프팅은 동남아에서 찾기 쉽지 않은
안전하고 재미난 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의 레프팅 코스는 크게 3군데가 있고 보통 10Km가 넘어 최소 1시간 정도 소요 됨니다.
강의 폭도 넓고 다양한 코스가 좌우로 펼쳐져 있어,
남녀노소, 연령대에 크게 구애없이 연인, 친구, 식구, 웬수 다 같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1명의 captin이 약 4-5 명과 함께 한배로 계곡 여행을 떠남니다. 안전하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나이가 너무 먹거나, 너무 어리면 즐기기 힘듬니다. 3개의 레프팅 코스가 있는데,
저는 코타키나발루 친구가 하고 있는 코스를 좋아 합니다. 가장 나중에 개발된 코스로 덜 때가 묻고 수영하는 곳, 쉬는 곳 등
코스도 다양합니다. 제가 전에 정리한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개의 코스의 이름은 kdamaian , Kiulu, Papar가 있습니다. 저는 Kadamaian 코스를 추천 합니다.
가장 나중에 새로 개척한 코타키나발루 여행 레트팅 코스 입니다. 제 현지 친구가 개발한 곳입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상의 레프팅 체험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유명 호핑투어  관광지 사피, 마누깐  -2

 섬이 모양이 Dog,  Chick을 닮았다고 해서, 개 닭 , 닭개 인지 지금 좀 헷갈립니다. 

이 곳은 국립 공원으로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가기가 쉬어 단체 관광객과 자유 관광객이 항상
 들끊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코스 입니다.

 보통 스누쿨링과 해상 스포츠를 즐기는 곳입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해 보시지 않았다면, 

Seawalking도 괜찮고, Parasail도 좋습니다. 미세 먼지에 찌든 한국 사람들에는 만족을 줍니다.  

동남아의 인적 드문 자연을 즐겨보신적이 있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관광지 느낌이 농후 합니다.
한국분, 중국분 반반 입니다.  그래서한국 대천 해수욕 느낌도 살짝 남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 정리(Click)

Unknown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스쿠버다이빙 여행지 , Maliangin (마리앙인)

 이 석달  전에 정글의 법칙 팀이 와서 찰영한 곳입니다.

 여기 친구가 한국 방송국에서왔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TV에 방송되기 전에 절대 누설하지 말라고 해서 3달 기다리고 지금
알림니다. 한국 정글의 법칙 사바 편에 나온 곳인 이 곳을
 그냥 한국 찰영팀이 뒤져 뒤져

왔다고 합니다. 거의 3달 전에 와서 주변의 여러곳을 찰영하고 갔다고 합니다. 

이 곳은 방이 딱 10개인 방갈로 리조트로, 사람이 빠글 거리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비해, 

여유와 휴식을 조용이 섬에서 즐기며, 

스쿠버다이빙과 호핑투어를 즐기는 곳입니다. 제 인생 처음, 사람이 극히 적은 전세 놓은 듯한

아름다운 섬에서 지내 봤는데, 맨날 일정에 쫏치고 하나라도 더 볼려고 하는 그런 투어에서

 맘 탁 놓고, 여유를 즐기는 여행을 해 봤습니다. 

여행은 어때야 하는지 많은 걸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 섬은 특별한 신혼여행으로도, 가족여행으로도,

 커플 여행 코스로도 좋은 거 같습니다.  가끔 화교권 손님이 통째로 빌린다고 도 하네요.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 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비밀의 섬 마리앙인 체험기(Click)

말레이시아 여행 코스 2- 페낭 여행

페낭<> 랑카위는 Ferry로 약 4시간 정도 떨어진 유명 관광지 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이 초행이신  한국 분들은 쿠알라룸푸르 <> 랑카위,  > 페낭 여행 일정을 하지만, 

대부분 유럽. 일본 분들은 페낭<>랑카위 여행 코스를 하십니다. 

왜냐하면 두 도시는 거리로 가깝지만 두 도시의 Identity는 확연히 다름니다.

 랑카위 여행은 자연과 휴양의 섬이면, 페낭 여행은 인문적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페낭 여행 관련 도시 정보를 간략이 알려 드리면, 크기는 말레이시아 도시 중에 뒤에서 

2번째 이지만, 경제 규모는 앞에서 수도 쿠알라룸푸르 다음으로 2위이며 경제 뿐만 아니라, 

교육, 관광, 등 다방면에서 매우 발전 된 도시 입니다. 

한국의 부산 혹은 일본의 오사카 정도를 연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다음으로 한국의 조기유학지로 손꼽히고 있으면, 약 2000명 정도가 교육 목적으로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국에게는 교육적인 면에서 유명한 말레이시아 여행 지 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유명 코스

페낭 여행,  먹자 골목 거니 드라이브 -1

 페낭 여행의 큰 즐거운 중에 하나는 다양한 먹거리 입니다. 

페낭 여행객에게 페낭의 먹거리가 유명해 진 것은, 페낭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중국인 비율인 도시며,

 이 도시안에 음식으로 유명한 중국 대륙 남부 지방 사람들이 약 200년 전에 이주
 정착을 해, 싸고 다양한 그 지방의 음식을 각자 선보이고 있습니다. 
변두리 지역의 음식은 랑카위 보다 더 싸다고 합니다. 맛도 더 죽이구요

중국 대륙의 광주, 복건, 차오주, 주해 등 다양한 싸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한 도시에. 전라도 광주, 벌교, 목포, 전주, 이렇게 사람들이 섞여 맛집 지방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라고 보시면 됨니다. 

이러한 다양한 페낭을 음식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페낭 유명한 맛집 먹자골목 거니 드라이브라는 곳 입니다. 

이 곳의 큰 특지이 이슬람, 인도 음시점 구역과 중국계 음식점 구역이

둘로 나눠져 있어, 말레이시아 여행중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페낭 여행 맛집 먹자골목 2군데(거니드라이브, 레드드레곤) 체험기(click)

페낭 여행, 과거의 영화와 만나다. 페라나칸 박문관 -2

 영국 동인도 회사를 통해 인도 노동자와 중국 노동자들이 말레이시아로 유입 됨니다. 
한국인들이 과거 먹고 헐벗어 일본 오사카나 

미국, 하와이, 러시아 등에 이주한 것과 비슷합니다. 페라가나 문화라는 것이 있는데, 
이곳으로 이주한 중국인과 현지 말레이 여자분이 결혼하여 독특한

문화를 탄생 시켰는데, 이걸 일컬어 페라카나 문화라고 합니다. 
그 문화의 정점을 볼 수 있는 곳이 페낭 여행 코스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페라카나 박물관

입니다. 그 곳에 가시면 1900년대의 사치가 어느 정도로 대단한지 연신 감탄사가 나올 겁니다.

페라라칸 정보 및 페낭 여행 정보 상세(Click)

페낭 여행 유명 사원: 타이사원 버마사원-3

 불교 국가인 버마와 태국이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아 불교가 진흥하기 기원하는 바램으로,
 재정적 지원, 그리고 페낭 현지의 중국인 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진 사원으로

 두 사원이 서로를 마주보고나란히 서 있습니다. 이슬람이; 국교인 말레이시아에서  동남아 불교를 대표하는

 두 나라의 불교 양식을 볼 수 있다는 것과 한 군데에서 2개의 사원을 

불 수 있는 메리트와 장점 때문에,  반드시 가는 페낭 여행 코스 입니다.

페낭 여행 태국,버마 사원 방문기 (Click)

페낭 여행 향신료 공원-3

 식물과 향신료에 어느 정도의 지식과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강추하고 싶은 곳 입니다. 
다양한 동남아의 신기한 식물들을 볼 수 있고, 쇼핑 점에 한국에서 귀한 향신료, 특히 설탕의 200배 당도를 가진 스테비아를 팔기도 한다. 
그리고 나가는 곳에 근사한 바다 뷰를 가진 태국 식당이 있다. 식물과 향신료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가지 마시기를. 참고로
이곳에 모기가 많다. 모기 뿌리는 약을 준비해 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페낭을 대표하는 여행지 조지타운 -4 

페낭 여행 코스 중에 여행객들이 반드시 가는 
가장 유명한 코스로 유네스코 문화보존 지역으로 지정
 된 말레이시아 여행 도시 중에 가장 유명한 타운이 

아닌 가 생각 됨니다. 페낭은 약 200년 전 영국의 동남아시아 경영의 교두보 지역으로
 과거의 무역을 통해 과거 대영제국 번영과 같이 발전한 도시

입니다. 약 200년 동안 영국인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고스란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페낭 조지 타운 입니다. 이 곳을 걷다보면, 200년 전의 건물과

현재가, 영국의 서양식 문화와 아시아의 문화가 잘 혼재 되어 있는 것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각 곳에 있는 벽화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재미도 매력을 더한다.

페낭 조지 타운에 있는 맛있는 커피 카페 방문기(click)

영국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페낭 여행 코스페낭 포트 콘 월리스 요새-5

 영국은 동남아의 진출 교두보로 페낭을 17000년대에 차지합니다. 

이 곳을 통해, 커피를 재배 성공하고 향신료, 커피, 고무, 주선 등 거대 농장과 광산을 경영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페낭 > 싱가폴 > 홍콩을 통한 무역항을 확보,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이 이미 차지한 식민지를 피해 동남아, 아시아에서 꿀을 빤다. 즉 페낭이 없었으면, 

지금의 싱가폴, 홍콩이 없었을 수도 있다라스는 필자의 가설은 억지일지 몰라도, 페낭은 싱가폴,

홍콩에 비해 무역항으로 퇴색 했지만, 과거에는 둘 버금가는 무역항 이었고, 

이 황금 무역항을 지키기 위해 야무지게 세운 요새가 페낭 콘 웰리어스 요새 입니다.

막상 볼건 없지만, 세계 자원 경영이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세운 한국의 글러버 

자원 경영이 수백조의 빛과 부패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작금을 보면,

영국이 대항해 시대를 먼저 연, 스페인과 포루투갈, 네덜란드를 제치고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가보시는 걸 권합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역사와의 만남 포트 콘 월리스 요새 방문기

말레이시아 여행을 위한 상식 - 말레이시아 쇼핑 리스트

    말레이시아 약 1년 반 있으면서 한국인인, 화교권이 많이 사는, 중동, 

인도, 유럽인이 많이 사는 품목을 중심으로 정리 했습니다. 

 단순히 리스트 나열이 아니라, 왜 어디에 좋은지, 왜 사는지의 설명도 최대한 상세히 하기 위해

현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구글에 들어가 권위있는 영문 자료를 봤습니다. 다른 블러그 글처럼, 근거없는 전달이 아니라, 

최대한 팩트의 근거를 찾도록 노력 했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여행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쇼핑이란, 한국에서는 비싸지만, 여행지에는 싸게 사는 걸 저에게 의미 합니다. 

말레이시아 쇼핑 리스트 13가지 상세 설명 

말레시이아 여행을 위한 
 역사 기본 이해

여행이나, 게임이나, 사람 사귐이나,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그 이전의

것과 다른 대상으로 다가 온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대한 역사를
간단히 정리 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관련 아래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 바람니다. 

1) 중세(15세기) 세계무역의 중심 항구(말라카) 보유로 막대한 부 축적 (유럽, 중동, 아시아)

2) 세계 60위 말라야 대학 보유(2014년 세계 QS 기준)

3) 외국 자본의 힘을 최소화 하면서, 천연자원을 활용 동남아시아 중 모범적인 산업화 국가를 달성

4) 지금까지 군사 정변없이, 내각제를 통해 안정적인 정치 시스템을 구축, 정치 발전을 유지

5) 이슬람 국가로서, 일찍 부터 이슬람 금융 특화한 상품을 개발, 세계 중동 금융의 중심임

6) 8개의 동남아 국가 중에서 가장 부유국으로 안정된, 치안, 높은 수준의 국민복지와 자연 환경을 잘 보호하는 관광 대국으로, 

동남아에서는 leading country 임

7) 말레이,중국, 인도, 전통 소수민족 등, 다양한 민족 구성과 문화가 어울려져 있음.
이것이 말레이시아 역사의 매력이면서, 중요한 관광 포인트 중에 하나 임.

말레이시아 여행을 위한, 유명 도시인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여행 체험을
공유 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말레이시아 역사 설명(Click)

말레이시아 도시 날씨,자유여행 정보

"극진흙수저 무수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