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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여행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정보,6개월 거주,(지도, 날씨,투어코스,물가,교통,환전음식, 심카드,음식, 과일) 정리

by 랑카위 여행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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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현지의 정보를 많이 아는 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의 기간을 정리한 블러그를 보면서

여기 6개월 정도 거주하면서 느껴던 것을 정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코타키나발루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리라 사려 됨니다. 너른 이해 부탁 드립니다.



말레이시아와 코타키나발루 History background


말레이시아는 고무,주석, 고무,팜오일, 석유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1500년 도 부터 포르투갈, 스페인,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의 외세로 부침을 끊임을 받아온 나라 입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의원 내각제를 기본으로 하는 입헌군주제가 정치 구조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타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타


말레이시아는 13개의 주와 3개의 연방 직할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의 왕을 Sultan(술탄) 이라고 하면서 5년 마다 9명의 각 주의 왕이 있는데 이 들 중에서 선출 됨니다.
유명한 정치가로는 마하티리가 있습니다. 한국의 박정희와 싱가폴의 리콴유 처럼,
동남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말레이시아 산업화를 성공시켜 동남아 국가중에서 최대의 부유국으로 성장 시켰습니다.
(브루나이, 싱가폴 제외).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와 소수민족 약 60%, 중국계 30%, 인도 10%로
구성된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국가로서, 코타키나뱔루 자유여행을 통해 
 한 나라에서 3개의 나라를 여행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현대사



코타키나발루  History

영국의 무역 거점 식민지로서 개발 된 곳으로, 일본에게 점령 되기도 해, 호주군이 머물기도 했었다.
사바주에 속해 있으며, 원래는 산다칸이 사바의 시 였으나, 필리핀의 위협에 위험을 느껴 1967년 이곳으로 주 수도를 옮긴다.
Kota kinabalu 라 불리는데, KoTa 도시, Kinabalu는 가장 높은 산 이름이다. Kuala lumpur를 KL로 불리듯이 이 곳은 KK 로 불린다. 
적도와 가까이 있어, 1년 내내 기온의 변화가 그리 없고, 다른 말레이시아 도시 보다, 온도와 습도가 낮다. 일찍히 휴양지로 유명 했으나,
 중국과 한국에 직항이 개설되어 이제는 아시아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해 중국과 한국에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즐기로 오십니다. 

아래는 한국 인천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 비행 루트와 시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위한 날씨 정보


이 곳의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에 습도와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비해 매우 좋습니다.
1년 내내 기온과 습도가 거의 비슷한테, 한국의 한 여름 보다,기온과 습도가 낮습니다.
해서 Hongkong, Singapore, Vietnam, Thai  여름만 체험하신 분들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에, 
 생각보다, 덥지 않은 것에 놀라기도 합니다.  아래 1년 평균 날씨 도표가 있습니다.
아래의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교차가 심합니다. 즉, 오전과 낮은 무덥지만, 아침과 저녁은 덜 덥습니다. 
열대아와 미세 먼지에 시달렸던 분들에게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기간은 생각보다 날씨가 매우 편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래 월 평균 기온과 날씨 관련 글을 참조 하시면, 코타키나발루 날씨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1년 12개월 날씨 정리(클릭)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만타나니(Mantanani):  도시에서 차와 보트로 약 왕복 5시간 정도가 걸린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좀더 조용한 스쿠버를 즐기고자 사람들이 찾는데. 일반 적인 투어 코스는 배로 1시간 정도 스누쿨링을 하고
식사와 휴식을 하고 온다. 말은 간단한 거 같지만, 같다오면 되게 피곤하다. 섬이 아름다와 가끔 광고를 찍으로 오기도 하는 곳이다.
동남아 해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코스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만타나니

코타키나발루 만타나니



사피, 마누칸(Sapi, Manukan) :  도시와 가까이 있는 섬으로 역시 멋진 해변을 가지고 있어, 교통이 편해 이 곳을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필수 코스 중에 하나다.
이 곳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이다.
시내에서 가까운 것 치고는 아름다운 에메럴드 바다가 잘 보존 되어 있다.
여기서는 보통, 스누쿨링과, 페러세일링, Sea walking을 즐긴다. 개인적으로, 패러세일링, Sea walking을 꼭 해볼 걸 권하지만
스쿠버 다이버를 advance 라이센스 정도면 안해도 된다. 



코타키나발루 사피

코타키나발루 사피




가는 방법: 현지 한국 여행사를 컨택해 예약을 하면, 도착한 호텔에 픽업이 옮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으면 제셀톤 이라는 항구에 가면 표를 파는 여러 창구중에 하나들 선택해
배 보트와 놀고 싶은(페러세일링, sea walking, 스쿠버 다이브 등을 함께 구매하면 된다. 
나이가 20대 이시면, 제셀톤을 찾아 가셔서 하고, 편한 여행을 원하시면 인터넷 한국 현지 여행사를 선태하시기를 바랍니다.
경쟁이 심해 가격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음.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필수 코스에 속한다


코타키나발루 제셀톤



제셀톤 항구. 현지에서는 Jeselton Jetty 라고 한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로 가장 유명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나나문 반딧불 코스는 블루모스크 - 야샹 긴코원숭이 보기 - 석양보기 -저녁 식사-반딧불 보기 로 이뤄져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3시 쯤 호텔 로비에서 픽업해서 약 9시~9시:30분 쯤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이 곳은 관광지로 쉬는 날이 없어, 매일 비춰되는 후래쉬로 1달 밖에 살지 못하는 반디불의 수명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안타갑다.


나나문 첫 코스로 블루모스크에 방문한다. 나나문 투어에 참여하면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다




가는 방법: 인터넷에 있는 현지 한국 여행사에게 예약을 해도 되고, 시내에 좀 걸어다니다 보면,
여러 로컬 여행사가 있습니다.  가격이 좀 틀릴 수 있는데요, 너무 싼 건, 나중에 사고가 나면, 대책이 없습니다
.가격 차이도 크지 않으니, 가격 보다는 믿을 만한 오래 된 업체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점: 하도 많은 보트들이 후레쉬로 반디불을 자극해서, 개체가 점점 줄고 있고,
주변에 긴코 원숭이들이 쉬고 있는 밤이기 때문에 신사적으로 조용히 관람해야 함.
 보트를 타고 진행하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끈 달린 샌들 또는 가벼운 운동화 착용을 권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코스의 가격은 단순히 상품만 포함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발생 시,
 거기에 대한 후속 비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유의 하시고 업체의 여행 상품을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요즘 공개되어 있어
가격차이가 심하지 않다. 가격이 비싸다면, 그 만틈 다른게 있다는 있다는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나나문 투어


제가 6개월 동안,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겸, 지내 오면서 사람들이 반드시 가는 코스를 정리 해 봤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유명 코스 정리(클릭)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래프팅 코스는 크게 3개가 있습니다. 보통 길이는 10km에 폭이 아주 넓기 때문에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이뤄 짐. 코스는 위와 같이 예약을 하면 묶고 있는 호텔 로비에 픽업을 해 줌.
 복장은 젖어도 괜찮고, 잘 마를 수 있는 옷을 준비하고, 아쿠아 슈즈를 준비하면 매우 편하다. 

약간의 교육 - 뱃놀이 - 중간에 수영하기 - 휴식하기 - 점심 . 보통 10시에 픽업 오후 3~4시에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연인과 가족, 친구 등이 모드에게 즐거운 투어 입니다. 단지 신체가 약한 노약자 분들은 좀 어렵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레프팅

코타키나발루 레프팅



가는 방법: 위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도 되고, 현지에 많이 있는 로컬 여행사에 예약을 해도 됨니다.  3개의 rafting 코스가 있는데, 1곳은 좀 심심하고, 다른 하나는 너무 멀고, 가장 최근에 생긴 저는 개인적으로 Kiulu 라는 곳의 Rafting을 권합니다. 제 코타키나발루 친구가 하기도 하는 곳인데, 댓글을 주시면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확 풀리는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소개(클릭)



코타키나발루 비밀의 섬 마리앙인(Maliangin)  스쿠버 다이빙
일반 사피 마누칸에서도 하고, 그 근처의 섬에서 조용하게 하기도 합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만타나니 라는 위의 소개한 섬에서 하기도 합니다.
마리잉인 이라는 전문 스쿠버 섬도 있습니다. 약 10개의 벨갈로가 있는 거의 무인도 섬인데,
숙박을 하면서 스쿠버와 휴양을 즐기는 섬 입니다.
코타키나발 스쿠버 다이빙을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비밀의 섬 마리앙인(maliangin)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약 1달 전에 한국 지상파 방송국 프로그램이 사바를 방문 했는데요, 여기서 찍었다고 합니다.
8월 초에 방영한다고 합니다. 여기 주인이 일반 여행사들한테 소개를 안해서, 코타키나발루 사람도 잘 모르는 곳입니다. 
최근에 이 곳에서 코타키나발루 신혼 여행을 특별히 보낸 분들의 체험기를 아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조요한 힐링과 특별한 스쿠버를 원하시는 분께 적당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투어 코스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스쿠버다이빙코타키나발루 스쿠버다이빙




코타키나발루 스쿠버 다이빙 체험기 :  비밀의 섬 말리앙인(클릭)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 및 숙박


이 곳은 원래 휴양지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에 한국과 중국에 직항이 개설 되면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모 했습니다.
 간단히 휴양지와 관광지의 차이를 말씀 드리면, 대체적으로 관광지는 여행 업체들이 저가 단체 관광으로
 여행객을 모아 직항 노선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인터넷상에 가끔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단체 관광객을 모으는 것을 종종 보시게 됨니다.
그런 여행 상품이 많은 곳이 일반적으로 관광지로 보시면 됨니다. 휴양지는 대부분 직항이 없구요, 
휴양과 휴식의 컨셉에 맞혀져 있는 곳으로 보시면 무난하구요. 일반적으로 직항이 없습니다.
즉 교통이 좀 불편한게 보편 적인 특징입니다. 교통이 편하고 사람없고, 자연 경관이 원래 그래로 보존 도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과 숙박은 크게 2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3~4성급, 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는
시내에 많이 모여 있구요, 5성급 고급진 숙박들은 외곽에 포진해 있습니다.
시내에 숙박은 싸게 약 12000원에서 약 15만원 사이 정도 합니다. 
약간 외곽 좀 오래되고 대신 풀장이 있는 4성 급은 약 4만원에서 6만원 정도 보시면 되겠구요,
유명 호텔 사이트에서 가격 검색을 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백페커들을 위한 도미토리, 게스트 하우스도
많이 있습니다. Airbnb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 환전팁


코타키니발루 자유여행 때 많이 문의 하시는게  환전 방법 입니다. 
환전은 국항에서 하시면 수수료가 많이 붙으니, 일반적으로 시내에서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내에 가시면 환전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에 대해 보통 2가지의 문의를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약 10만원 정도 하루 정도의 금액을 환전하고, 다음 날, 싼 환전소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



1 코타키나발루  환전 어디가 좋나요?


쇼핑 센타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환전을 잘하는 방법은 비교 입니다. 유명 쇼핑 센터에 가시면
보통 환전소가 2~4개 정도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환율이 좋은 곳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2 달러로 하는 게 좋은가


한국의 원화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달러로 바꿔서 수수료를 두번 무는 것 보다, 한국 돈으로 가져 오셔서 직접 바꾸셔도 괜찮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에서  잘해 주는 곳으로는 센터 포인트라는 곳과 위즈마라는 쇼핑 센타가 좀 유명 합니다만,  코타키나발루 자유 여행 하시는 분이 찾아가서 바꾸기도 하는데요. 몇 백 만원 아니면 그냥 편한데 몇 군데 비교해 보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시내에는 환전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이마코 쇼핑센터코타키나발루 위즈마 쇼핑센터

고급 쇼핑점 이마고. 환전소가 있다 . 환율이 제일 싸다고 소문 난 위즈마. 구글 맵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 개이득 보기(클릭)



코타키나발루 교통 그랩


동남아는 수도만 빼고 대부분의 도시는 대중 교통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대중 교통이 발달된 곳은 일단 자연이 거의 다 파괴된 곳으로도 봐도 무난한거 같습니다.

동남아에는 우버가 없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교통코타키나발루 교통


이곳의 도요타 택시와 여행객을 단체로 나르른 밴차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실 때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교통은 택시와 그랩 입니다.
과거에는 우버를 많이 이용 했었는데, 올해 초에 우버가 동남아 사업권을 그랩에 넘기면서
 이제 이 곳은 공유 차량 서비스가 그랩만 통용 됨니다.  그랩 차량은 일반적으로 택시보다 깨끗하고 친절해서
 많은 분들이 쓰기 쉬은 그랩을 사용 합니다. 다만 여성 분들은 혼자 이실 때, 약간의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팀: 통보 받은 기사와 차량이 실제로 일치하는 지 승차하기 전에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그랩 사용(각 도시마다 동일하다) 클릭



코타키나발루 통신 심카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신호는 대부분 잘 잡힙니다.
보통 4개의 유명 회사와 2~3개 후발 통신 회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axis, Celcom, Hot Link, Diggi 정도가 메인 통신 회사 입니다.
보통 1주일 짜리로 심카드를 구매하셔서 하시는데 다 합쳐서 약 만원에서 ~15000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그랩을 타실 분은 공항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셔도 되는데,
공항 신호가 잘 잡히지 않으면 공항 arrival 2-3개의 통신 회사 샵이 보이실 겁니다.  가격은 통화량, 데이터량, 국제 전화 가능 여부 등에 의해 가격이 조금씩 다르며,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합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편하게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심카드

코타키나발루 심카드


말레이시아에서 심카드 구입하기(클릭: 도시마다 심카드 구입 방법은 동일하다)



코타키나발루 음식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시면 다양한 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말레이, 이슬람, 중국, 인도 식당들이 있습니다. 보통 해산물을 드실려면, 웰컴투 시푸드 라는 곳에 많이 가십니다.
또는 씨푸드를 싸게 파는 필리핀마켓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환상 적인데요. 거기서 식사하고
배아픔 분들이 가끔 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보다는 가격이 당연히 싸구요,
해외에서 음식은 제대로 가격을 주고 드시는 걸 권합니다. 웰컴투 시프드에 가셔 드셔도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웰컴투씨푸드

코타키나발루 웰컴투씨푸드




맛있는 것을 먹으려 하기 보다, 인도, 말레이,이슬람, 중국 남방 음식을 주제별로 체험해 보려고 하신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 까 쉽습니다. 필리핀 마켓에 가면 아주 싸게 파는데요,
파는 물고기 신선도를 한번 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싼거 찾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보통 웰켐씨푸드에 코타키나발루 자유 여행객들이 많이 가십니다.
 정통 북방 지역의 인도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mother india를 권합니다. 구글 맵에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 센터 쇼핑 몰에 있습니다. 이슬람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면,
whitetown old coffee 라는 커페숍이 있는데, 말레이시아 커피숍은 식사도 같이 팝니다. 

코타키나발루 인도 식당

인도 북방 음식을 수제로 제공하는 Mother india

코타키나발루 음식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숍,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밥류도 같이 판다)





코타키나발루 물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에서 궁금한 것이 그 지역 물가 인데요. 품목 마다 틀리지만,
 대략 약 2/3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지인 들의 일반적인 소비 수준을 보면 아침은 5~10링깃 약 1200~1500원,
점심은 10~20 링깃,  저녁은 20~30링깃 정도 인거 같습니다. 약간 여유있게 책정해 봤습니다. 환율은 1링깃에 약 280원 정도 책정 했습니다. 공산품이나, 식사 값은 말레이시아 전국적으로 비슷한 거 같습니다. 제가
페낭, 쿠알라룸푸르 여행 하면서 물가를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의 관련 글을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곳에서 2분이 드신다면 약 80~150 링깃 정도가 들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물가 체크 쿠알라룸푸르, 페낭, 랑카위 물가 확인하기( 각도시의 공산품, 일반 식다의  물가는 거의 비슷하다):클릭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한국어 지도

제가 6개월 생활하면서 코타키나발루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영어로 된 지도는 초행자들에게
상당한 압박이 되는 거 같습니다. 어디를 중점으로 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그래서
제가 초행자들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특히 시내를 좀더 편안히 돌아다닐 수 있도록
코타키나발루 한국어 관광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명소를 위주로 했습니다.
위치 표시와 사진 그리고 아래에 요약 설명이 있어, 나만의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일정을 짜실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지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음식. 인도 음식



코타키나발루 음식은 크게 3가지로 나뉨니다. 말레이계와 소수 민족의 음식, 중국 화교 음식 그리고 인도 음식.
말레이계 음식은 이슬람식 음식이고, 중국 음식은 중국 남방, 인도는 북방과 남방 음식이 있습니다.
저는 코타키나발루 음식 중에 꼭 인도 음식점을 가볼 걸 권합니다. 왜냐하면 인도를 가지 않아도
정통 인도 음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mother india라는 고급 인도 음식점이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정통 인도 북방 음식을 표방 합니다. 인도 음식의 큰 장점은 화학감미료를 쓰지 않고 오직 천연 허브만을 쓴다는 겁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말레이시아 인도 음식점을 방문하고 인도 음식을 배우면서 인도 음식을 먹었던 곳입니다.
인도 음식의 역사는 최소 기원전 3000년 인더스 문명으로부터 시작 합니다.
저는 이번에 5번째 방문을 통해 겨우 인도 음식을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화학감미료에 쩔어 있던 혀가 적응했습니다.
인도 음식점을 그냥 가시면, 향신료에 대한 잘 모르시면, 적응이 잘 안될 겁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은 화학조미료를 듬뿍 넣은 음식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이죠. 
음식도 여행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코타키나발루 음식 여행으로 인도 식당 방문을 권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중에 인도 음식을 체험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열대 과일


어느 한의사 분이 동남아 열대 과일의 효능을 한방과 의학적 관점에서 정리한 것을 보고,
맛을 중심으로 하기 위다, 건강의 관점에서 코타키나발루 열대 과일을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해서 며칠의 시간을 투자해서 약 17가지의 과일을 정리 했습니다. 
 맛 보다는, 어떤 코타키나발루 과일을 먹으며 어디에 좋은지 정리를 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하면서,
이제 코타키나발루 과일을 찾아서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옛날에 멋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알고, 찾아 먹는게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

그림을 클릭 하시면 상세 내용으로 18가지 과일의 명칭과 효능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코타키나발루 과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정보 였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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