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전 남편 왕소비 양육비 오보, 구준엽 처제 약물, 외도 팩트 알아보기

 

서희원 씨가 전 남편 왕소비 부양비 미지급으로 기소,  법원에서 그의 대만 건물을 법적 동결시켰다고, 11월 21일 현지 매체가 전달하고, 어이없는 그는 23개의 반박 포스팅을 올리고, 눈에 가시 같은 서희제 수면제 약물 복용, 그녀 남편의 과거 외도를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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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왕소비 월드컵을 제치고 상승 키워드 1위

 

11월 21일 대만 매체는  구준엽 부인인 서희원 씨의 전 남편 왕소비 소유 대만 소재의 건물을 동결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는 기사를 보도합니다. 이에 곧 중국 북경에 있는 전 남편 왕소비 씨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하루에만 약 23개의 개인 SNS 상에 올립니다. 이것이 대만, 중국 SNS 급 상승 검색에 1위 혹은 상위에 링크되고, 거기에 맞춰 관련 다양한 콘텐츠가 홍수를 이룹니다. 대만의 경우는 유명 방송국 매체의 여러 뉴스에도 다뤄지게 되며, 이 일은 큰 사건과 가족사 폭로라는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어 버립니다. 

 

전반전

 

 

 

 

 

 

 

후반전

 

 

 

 

대만 3월 구준엽 도착부터, 최근 소식 정리 20개 이상 영상 자료

 

 

 

서희원에게 내야 할, 왕소비의 양육비 쟁점

 

왕소비의 23개의 포스팅 글을 보면, 너무 화가나서 감정이 절제되지 않은 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억울해서, 서 씨 일가의 가족사도 폭로해 버리겠다는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서희원 씨의 기소로 이뤄진 재산 동결로 인해, 매체에는 부양비를 제대로 내지 않은 아빠의 이미지가 삽시간에 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왕소비는 외도를 통해, 이혼을 하게 된 것으로 다 알려져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무척 자상하고, 또한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그는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장 염려하기도 합니다. 그가 화난 이유는 충분한 생활비를 힘들게 보내주고 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와, 헤드라인으로 여러 곳에 올려져, 체면을 엄청 구겼기 때문입니다. 그녀와의 결혼 후, 반 유명인, 연예인이 된 그는, 개인 이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중국 페이스북 웨이보에는 칠백만 follower가 있습니다. 여기에 그가 대만에 보낸 양육비 상세 자료를 공개합니다. 대만 돈으로 4000만 원 이상, 한국 돈으로 약 16억입니다. 작년 11월 1부터 올해 11월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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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매체 양육비 오보

 

11월 21일 시작, 22일까지 혈전, 23일 서희원 씨가, 22일 성명에 이어 발생한 사건에 대한 부가 설명을 합니다. 그가 보내지 않은 돈은 양육비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보내야 하는 예금이라고 밝힙니다. 첨부 설명으로 왕소비가 공표한 위의 비용 지출 명세서는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고, 4000만(대만돈: 환율 대만 1 = 한국도 약 43원) 약 16억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매달 자기에게  4천만원을(한국돈)  보내왔고, 최근에 800만 원(한국돈)을 잘 보내주고 있다고 본인의 instagram에 보충 설명을 합니다. 내용에 보면, 그가 말한 16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그의 깔끔한 성격이라면, 얼마를 받았다고 얘기를 해줘야, 상대방의 오해가 풀릴 수 있는데, 왜 애매하게 얘기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15억을 받았으면, 16억을 받았다고 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양육비 때문에 생기 이 사단에 대해, 명쾌하게 보충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던, 양육비가 아니라, 아이들 예금 2억 원을 받지 못했다는 게 맞습니다.

 

 

구준엽 처제 서희제 약물, 외도 관련

 

보통 1,2개 본인의 700백만 채널에 올리는데, 하루에 23개를 올렸고, 그 중 3개 정도를 삭제합니다.  그게 서희원 씨에 대한 폭로 내용입니다. 크게 3가지입니다. 1) 그녀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다.  2) 그녀의 춤 선생이랑 외도를 했다 3) 그녀의 남편 과거 외도 사실입니다.  1,2번은 증거가 없고, 3번은 이미 널리 과거에 알려진 사실입니다. 23개의 포스팅에 대해, 주된 비판의 목소리는 분노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는 공개 채널에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루가 지나기 전에 다 삭제합니다. 왕소비 어머니는 그녀가 하루에 20개 과다 복용하고 술을 마셔, 환각 작용을 즐긴다는 식을 말을 합니다만, 명확한 증거 없는 폭로전으로 사람들에게 비쳤습니다. 아래 노란색 원이 춤 선생이고, 약이 그녀가 과다 복용했다는 수명제입니다. 근거 없는 것으로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남편은 과거 일이고, 5명의 가족과 관련되어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왕소비, 서희원 양육비 현황

어저께, 왕소비는 사건이 너무 커져,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 너무 감정을 절제 못했고,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의 사업 영역은 식당 프레차이즈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1년에 16억이나 되는 돈을 보내 줬다는 거에, 대만 매체에서도 크게 높이 샀습니다. 그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엄마와 행복하고 편하게 있기를 바라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2억 예금 안 보냈다고, 3개의 건물에 동결 걸고, 매체에 양육비 제대로 내지 않는 아빠로 소문이 확 나버리니, 너무 억울했을 그의 심정이 이해 갑니다. 이렇게 끝날 것으로 알았는데, 그의 엄마가 열받아서, 그저께, 어저께 약 30만 팔로워가 있는 채널에 부당함을 토로합니다. 말실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16억이라는 돈을 최선을 다해, 보내주고 있는데, 이런 억울하게 오명을 뒤집어쓰니, 참을 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위의 왕소비 16억 지출 명세서는 공개적으로 올려졌고, 거짓이면, 매우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고, 서희원 씨가 명확한 명세서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의 자료로 일단 근거로 했습니다. 대만 유명한 채널에서도 그걸 근거로 양육비를 얘기했습니다. 왕소비 어머니도, 이제 고만하자고 한 상태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입니다. 

 

 

 

 

 

최후의 승자는?

 

처음에는 냉정하게 대처한 서희원 씨가 승자라고 많은 사람이 말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왕소비와 그의 엄마는 대륙 사람들의 많은 동정론을 얻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16억을 보냈고, 40억 집, 차도 주고, 그런데, 전처는 이혼 약 3개월 만에 결혼해 버리고, 그리고 매체에는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로 도배하고, 그만큼 본인은 자괴감 느끼고,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참고 양육비 잘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그의 회사가 개발 팔고 있는 음식이 대박을 치고, 그의 어머니 채널에도 판매 금액이 수십억에 달하게 되었고, 팔로워가 수십만 명 증가했습니다. 처음에는 왕소비 또, 뭐 되었네,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반전이 나왔습니다. 대신, 서희원 씨는 양육비 그렇게 많이 받고, 2억 못 받았다고, 아무 상의도 없이, 냉정하게 법적 처리하는 냉혹한, 무서운 여자로 대륙에서는 넓게 인식되었고, 올해 3월부터, 계속 자료를 추적하고 좋은 얘기를 써 오던 저도, 그러한 생각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이 번, 최후의 승자는 처음 양육비도 제대로 내지 않는 아빠로 이미지 추락에서, 열심히 양육비 내고, 아이를 사랑하는 왕소비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