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1월 날씨 기온 지표는 일반적인 동남아 지역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우기에 속해, 다른 달에 비해서는 덜 더운 편입니다. 여행을 위해 어떻게 옷을 준비해야 하는지, 강수량, 습도 그리고 1월의 항공료 정보와, esim 가격 정보도 같이 보겠습니다.
코사무이 1월 기후 정보
코사무이 1월 기후 데이터입니다. 최고, 최저 기온이 나오는데,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습니다. 12개월 중에, 기온이 가장 낮은 달이기도 합니다. 이 달은 우기 기간이라, 완전히 맑은 달은 별로 없습니다. 대신 구름 낀 달이 많은데, 맑은 날은 한낮에 너무 태양이 세기 때문에, 흐리거나, 약간의 비가 내리면 덜 더워 오히려 여정에 좋습니다. 동남아는 눈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 1년을 우기 기간, 건기 기간으로 나눕니다. 우기 기간도 같은 우기 기간이 아니라, 강수량이 높은 달과 낮은 달이 있습니다. 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강수량 데이터를 보고 이해를 하셔야 좀도 정확하게 파악이 됩니다. 1월은 기온이 낮고, 우기 기간이지만 강수량이 적어, 여행 적기로 봐도 무방합니다.
열대 과일 대표 20종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
아래는 코사무이 1년 전체 기후 정보입니다. 전체 기후를 이해하면, 여행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변덕 스러운 기상 변화에 좀 더 유연하고 차분하게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코사무이 1월 날씨 습도
먼저 기온이 어느 정도 더운지 알기 위한 습도 정보입니다. 동남아의 대부분 지역의 여름 기온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더 덥고, 덜 덥고가 좌우하는 큰 요소 중에 하나가 습도입니다. 동남아 지역 중에, 습도가 낮아 시원하게 느껴지는 지역이 있는데, 유럽 사람들이 식민지 때, 피서지로 이용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 곳으로 동남아에서 유명한 곳이 카메론 하이랜드라고 있습니다.
월평균 습도가 80도 이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오염이 없어, 그늘에서 가만히, 차가운 열대 과일 주스 먹고 있으면, 그렇게 덥다는 느낌을 못 받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오는 바람을 맞으면, 에어컨이 없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사무이 1월 여행 옷차림
여느 동남아 여행 때와 동일한 옷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섬이라, 바타 투어도 많고, 좋은 에코 투어도 있습니다. 거기에 맞는 신발 정도는 준비하는게 안전하게 즐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구해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슬리퍼 신고가다 무슨 일이 생기면, 신발 때문에, 자기도 위험하고, 남도 돕기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 물론 만일에 대비한 것입니다. 해서, 투어 동안에는 슬리퍼보다, 운동화 혹은 거기에 맞는 신발을 준비할 것을 권합니다. 유럽인들은 어느 누구도 슬리퍼를 신고 투어에 참여하지 않는 거 보고, 여행 문화가 오래돼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1월 여행객들과 현지 인들의 옷차림입니다. 이거 보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사무이 1월 야시장 풍경, 옷차림
코사무이 건기 기간
비에 대한 정보는, 예보의 비 표시가 몇개인가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동남아 비 예보는 매우 부정확합니다. 그리고 비가 잠깐 내렸다, 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동남아 지역의 우기 기간이 5-6개월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이곳은 건기 기간이 길고 우기 기간이 짧습니다. 대신 강수량이 좀 높은 게 특징입니다. 매년 강수량은 조금씩 틀립니다. 아래 강수량과 동일하게 내린다는 보장은 없지만, 참고를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우기 기간은 오래 내리기보다, 자주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흐린 날이 많아 시원한 날이 많습니다. 한국 서울의 경우 장마 기간 월평균 강수량이 350~400 미만 정도입니다. 건기 기간은 2월부터 9월까지며, 나머지 기간은 우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사무이 1월 항공료 정보
아래는 방콕에서 코사무이로 가는 항공료입니다. 예약을 할 때, 인천공항에서 코사무이로 찾는 거 보다, 방콕 구매하고, 코사무이 따로 하는 게 비용이 약 10만 원 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비 절약을 위해 두 가지 방법을 비교해 보기를 바랍니다. 인천공항에서 코사무이 직항은 없습니다. 코사무이는 관광지보다, 유양지의 개념으로, 다낭, 코타키나발루 처 관광지처럼, 한국에 크게 유명하지 않아, 항공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esim, 유심 참고 가격
요즘은, 해외 현지에서 구매하지 않고 한국에서 해외 유심을 미리 구매해서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방콕, 코사무이 공항보다 더 싸고, 문제가 생기면, 톡으로 쉽게 문제 해결이나, 환불이 쉽기 때문입니다. 통신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태국이 지역에 따라, 강한 통신사가 좀 있습니다. 보통, 1-2위 통신사를 선택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태국의 1위 통신사는 AIS이고, 2위는 dtac입니다. 이번에 핫야이 갈 때, esim을 사용했는데, 3위 업체였습니다. 구글 맵 돌리고, 숙소에서 유튜브 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해외 esim을 사용했는데, 개통이 약 3초 만에 이뤄지고, 너무 편했습니다. 또 한 개 폰으로 2개 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 한국 문자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요. 폰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면 강추합니다. 가격도 더 낮습니다.
아래는 참고 가격입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제품을 파니, 비교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대신 너무 저렴한 것은, 꼭 후기를 보기 바랍니다.
태국, 베트남 동남아 8개국 유심, esim 가격 할인(10퍼센트) 사이트 정보
코사무이 1월 날씨 정보였습니다. 우기 기간이기는 하나, 투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우기, 건기 경계 기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비가 너무 내리지도, 안 내리지도 않아, 덜덥고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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