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 시장 물가, 음식 종류, 맛집, 가격, 가는 방법, 장소, 시간

태국 끄라비 시장 물가 확인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약 35 일정도 머물면서, 많이 방문을 했습니다. 자주 간 이유는 맛있고, 다양하고,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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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끄라비 시장 물가, 음식 종류

 

저는 태국 끄라비 아오낭에 약 한 달 정도 있었습니다. 원래는 그렇게 길게 있을 생각이 없었는 데, 있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히 이곳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야시장만 가고 만족했으나, 약 10일 정도 지나, 이곳에 친하게 된 현지 분들의 설명을 듣고 찾아갔고, 약 5번 이상 방문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맛있는 음식 종류가 매우 많았고, 거기에다 가격도 놀랄 정도로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스러웠습니다. 제가 5번 넘게 방문했는 데,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눈에 아른 거리네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후기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태국 끄라비 시장 물가, 음식 종류

 

태국 끄라비 시장  가격 

끄라비는 워낙 큰 지방이기 때문에, 번화가가 두 곳 있습니다. 처음에 생각 없이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호텔까지 어떻게 도착해야 할지 막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곳이 조그마한 촌 동네로, 시내에 버스 터미널이 있을 거라 막연히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Covid-19전에는 연간 700백만의 방문객을 기록할 정도로 유명한 여행지였다고 하네요. 두 개의 번화가는 Krabi town과 Ao Nang 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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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기준 260바트 약 만원

 

 

여행객들의 약 70% 이상은 아오낭에 숙소를 정합니다. 이곳이 여행자의 번화가로, 투어 예약, 쇼핑, 심카드, 환전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가 잘되어 있고, 호텔도 많아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저는 두 곳을 다 경험해 봤는데, 태국 끄라비 시장 가격은 번화가 가게의 약 50-60% 정도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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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내에서 한 끼를 위해 100을 써야 한다면, 이곳에서는 60이면 충분히 해결이 됩니다.  아래 수시 가격인데요, 하나의 가격이 5에서 10바트입니다. 1밧에 사십 원 곱하시면 됩니다. 

 

 

 

태국 끄라비 시장 맛집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틀려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동남아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향신료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쓰는 향신료가 마늘, 고추, 깨 정도이지만, 동남아는 수 천종입니다. 향신료를 많이 쓰는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소금대신 살균 작용을 해줍니다. 2) 음식의 풍미를 더해 줍니다 3) 영양을 향상해줍니다. 한국은 과거 바다에 대해 개발을 하지 않아, 저렴하고 폭탄에 쓰이는 고추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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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럽 고급 음식에는 매운 고추 사용이 없습니다. 태국 시장의 음식에는 한국에 소금과 고추를 넣듯, 다양한 향신료를 넣습니다. 제가 주로 다닌 오리고기, 닭고기에다 야채를 주는 곳인데, 무진장 매운데, 맛있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식사용입니다.  동남아에서는 폭탄에 쓰던, 고추를 주 향신료로 쓰는 음식이 없어, 매운게 별로 없는 데, 시장에서 그나마 매운맛입니다.

 

 

끄라비 시장 씨고 맛있는 곳 

 

비교적 나중에 알게 된 맛집입니다. 숫자는 가격입니다. 맨 왼쪽이 한 끼 식사인데 30밧입니다. 위의 음식 가격은 밥까지 하면 50바트 약 2천원입니다. 우의 겨우 4번째 맨 끝에 물고기 살 발라 논 것인데, 40바트 약 1600원입니다. 좀 비싼데, 정말 맛있습니다. 아래 30바트 식사 박스에는 물고기, 쌀면, 채소, 레몬, 계란이 있는데, 소스가 약간 한국 젓갈 느낌이 나서 별미입니다. 옆에는 떡 제품인데, 또한 하나 정도 사 먹으면 좋습니다. 

 

 

 

태국 끄라비 시장 가는 방법. 장소, 시간 

여행자들의 번화가인 아오낭 번화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아오낭이 유명한 것은 비치 때문인데요. 비치에서 좀 떨어지 곳에 호텔, 리조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빨간색 직선이 아오낭 해변입니다. 일단 이곳에 도착하면, 모두 최소 한 번은 보러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빨간 동그라미 지역에 보통 많이 지내십니다. 해변의 뷰를 개인이 독점시키지 않기 위해, 해변에 호텔, 리조트가 없는 거 같습니다. 빨간 구역에서 약 1Km 정도 걸립니다. 지도에 Makro food service가 있습니다. 이곳은 대형 마트로 필요한 공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는 중간에 또 다른 대형 마트가 있어, 특히, 맥주 이런 것이 저렴합니다. 과일은 시장이 훨씬 더 쌉니다.  이곳은 월, 화, 금요일에 열리면 보통 오후 한 시에 시작 저녁 7시쯤에 마감을 합니다. 덜 붐 피는 5시쯤을 권합니다.  나이트 마켓, 야시장도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곳에는 돼지 고기 음식이 없습니다. 

 

 

 

태국 끄라비 시장 정보 공유했습니다. 저는 다음 코스로 코피피를 갔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서 4박 하고 떠났습니다. 물가도 비싸고, 섬 투어 정도하니, 크게 볼 것이 없고, 물가는 너무 비싸 얼른 짐을 챙겼습니다. 코피피를 가고 싶다면, 거기서 숙소를 하는 거보다, 끄라비에서 코피피 투어를 하는 것을 권합니다. 지금은 푸껫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볼 것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