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esim 추천, 심카드 가격, 장점,단점. 투어 정보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여행을 하면서 esim 사용을 했습니다. 기존 심카드보다 저렴하며, 매우 편해 심카드를 할지, esim을 할지 고민 중인 분들에게 참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합니다. 평균적으로 캄보디아는 통신망이 좀 약합니다. 

 

 

방콕에서 캄보디아 버스 가는 방법, 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비자, 총 비용

 

 

일출 투어 모습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esim 추천

이번 해외여행 esim 사용은 2번째입니다. 전에 태국 남부 지역의 중심 도시인 Hat Yai를 방문할 때 약 십일 정도 이것을 사용했습니다. 태국에서 사용할 때는 말톡 제품을 썼었는데, 사용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분이, 심카드와 성능 차이를 물어보는데, 우리가 구매하는 (유심, 심카드, e 심은 통신의 품질에 관여하지 않고, 단순히 고객의 정보를  통신사 망에 연결시키는 인증 과정에 주로 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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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이 자기 고객임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증 과정만 관여합니다. 그다음 통화, 커버리지, 데이터 속도는 핸드폰의 안테나, 폰 자체 통신칩 성능,  기지국, 성능,  숫자에 의해 보통 좌우 됩니다. 한국도 사람이 적게 가는 곳은 신호가 약하거나 안 잡히기도 합니다. esim은 심카드를 교체할 필요 없고, 개통도 빠르고, 앱 없이 폰에서 스캔을 통해 QR 코드를 읽거나, 번호를 넣어주면 금방 개통이 됩니다.  먼저, 태국 때의 후기와 esim 설치 방법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캄보디아 심카드 가격 

저는 해외 여행자용 이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심은 현지에서 잘 팔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심카드를 팔수 없기 때문에, 대리점들이 좀 꺼려합니다. 해서, 인터넷을 통해 구매, 메일이나, 카톡으로 코드를 받아, 그걸 스캔하면 됩니다. 단기 여행자 보통 7일 이내는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현지 공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공항에서 음식이나, 뭔가를 사보신분은 잘 아시겠지만, 면세 고급 제품을 빼고는 다 비쌉니다. 왜냐하면, 월세가 월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서울 번화가 물가가 높은 게 높은 월세 때문입니다. 인천 공항도 외국인들이 1층에서 한국 유심을 시중보다 비싸게 주고 구매합니다. 왜냐하면 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7일 이내는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고, 15일 이상 장기이면, 한국에서 1-3일짜리 사고 현지 편의점 혹은 대리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대부분 단기로 다녀오니 한국 해외 여행자용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여행자가 적어, 통합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캄보디아  esim 가격 

현재 esim 유심사, 말톡, 도시락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유심사는 한국에서 전문적으로 전 세계 여행 esim만을 판매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말톡은 가장 많은 판매를 하고 있고, 포켓와이파이, 유심, esim을 다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은 유심은 B2B 영업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포켓와이파이,  esim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은 비교하면, 가격이 항상 조금씩 높아, 써 본 적이 없네요. 제가 주로 쓴 것은 말톡 제품이었고, 지금은 esim을 주로 쓰기 때문에 유심사 제품을 주로 이용합니다. 위 제품의 가격은 하루 기준, 가장 작은 데이터 용량 기준입니다.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통신 카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 저렴합니다.  위는 단기 여행자용(500m 1일) , 아래는 제가 다국 아시아 13개국(1G 1일)  가격입니다. 좀 많이 돌아다니 시는 일정이면 안정하게 1G가 좋은 거 같습니다. 통신침은 만일 사태에 대한 보험의 의미도 있기 때문이죠.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9개국 유심, 이심 최근 가격, 할인(10%) 사이트 공유  

 

 

 

esim 장점, 단점

 

장점을 몇 가지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1) 심카드가 폰에 이미 default로 미니 칩이 장차 되어 있어  심카드를 살 필요가 없어, 가격이 더 저렴하고, 기존처럼, 빼고, 다시 끼고, 다 쓰면 기존 거 다시 끼고, 어쩌다가 기존 심카드 잃어버려 다시 사는 경우가 없다

 

2) 유심사 제품의 경우는 한국에서 개통을 해도, 도착부터 시작을 한다. 다른 제품은 개통하면 카운터가 들어가, 낭패를 보는 사람이 있다.

 

3) 환경에 도움이 된다. 

 

4) 심카드, 폰의 인식불량 이런, 문제점이 없다.

 

5) 1개의 폰으로 최소 2개, 최대 3개(아피폰) 듀얼폰 식으로 번호를 쓸 수 있다 

 

(천년 전의 여성에 대한 미 기준은 쭉쭉 빵빵)

 

 

단점

 

1) 한국의 경우 통신사가 심카드를 수십 년간 신나게 팔아먹었는데, 이제 그걸 못하게 되어, 대리점에서도 잘 추천하지 않는다. 한국도 자국 이심,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아직은 대부분인 듯

 

 

 

2) 심카드를 팔아먹기 위해, 통신사와 한국폰 회사들이 단합, 2016년부터 상업화된 기능을 일부러 넣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은 굴하지 않고, 초기부터 대부분의 폰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즉 한국폰은 최신 폰에나 지원한다. 한국은 2022년 말에 경우 사용이 허락된다. 중요 이유는 애플이 15부터 아예 심카드를 빼기로 했다고 하며, 여기에 한국 통신사가 대응하기 위해 esim 사용 시스템을 활성화하기로 한 것이 중요 이유라고 함. 다른 이유는 찾기 힘든. 한국 통신사는 꿀 빨고 있어고, 한국 폰 업체는 esim 칩을 폰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원가가 절감되었음

 

3) 폰을 바꿀 경우 기존의 esim 번호를 쓰기 위해, 한국 통신사들은 비용을 받음 약 삼천 원 미만, 이걸로, 유심 팔던 거 채우려고 하는 거 같음. 한국 통신사와 폰 업체는 이심의 대중화를 원하지 않음. 미국은 코로나 이후, 비 접촉인 이 방식을 적극 권장, 이미 보편화됨. 이게 IT 강국이라는 한국임, 일본의 일면과 같음. 기존 이익 집단들이, 변화를 막음.

 

 

(캄보디아 거리의 판매 대리점)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투어 정보

이곳에는 다양한 투어가 있는데, 제일 가성비 좋고, 인기가 많은 것이 앙코르사원 일출 투어입니다. 제 인생에, 아 하면서  장관이라고 느낀 게 별로 없는데, 인생에 있어, 꼭 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1000년 동안 이렇게 잘 보존되기도 힘든 거 같습니다. 정글에 오랫동안 숨겨지지 않았다면, 아마 많이 훼손되었을 거 같습니다. 이미 전쟁으로 훼손을 당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인생 버켓 리스트로도 충분한 씨엠립 앙코와 르 일출 투어입니다. 가격은 약 15$, 반나절 투어입니다.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 미러리스가 부러웟음) 

사원 모습

 

정말 놀라운 게, 거대하고 많은 사원의 돌 표면에 다 조각으로 꽉 채워져 있다는 겁니다. 그냥 빈 면이 없는 거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모든 것이 어떤 종교적 의미로 채워져 있습니다. 엄청 수고했을 거 같은데, 지금 현대의 미장 쟁이들, 돈 꽤 받는데, 그 시대는 어떠했을지 궁금하네요. 

 

 

 

캄보디아 esim 사용 후기 

저는 시엠림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곳에서 약 10일을 사용을 했습니다. 수도 프놈펜에서 몇 명의 유럽 친구가 말하는데, 여기가 프놈펜보다 통신 환경이 좋다고 하네요. 2-3명이 하는 얘기라 신빙성은 적습니다. 프놈펜을 가면 알아보겠습니다. 태국, 말레이시아 가면 번화가의 경우 대부분 시그널 바가 4개 꽉 차는데 이곳은 좋은 면 3개, 보통은 2개 잡힙니다. 2개면 인터넷 맵 지도, 검색, 유튜브 시청도 문제가 없습니다.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시내와 변두리를 맵을 키고 다녔는데, 잘 사용했습니다. esim, 유심의 기능 차이는 없습니다. 같은 통신사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숙소 와이파이가 괜찮아서 숙소에서는 숙소 와이파이를 여행자들은 주로 사용합니다. 

 

(시내를 다니면서, 체크해본 신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시엠립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콕에서 씨엠립까지 버스로 약 8시간입니다. 비행기로는 약 1시간 정도입니다.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