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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김어준

대장동 녹취록, 2025년, 유동규 소유, 부분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by 랑카위 여행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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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녹취로 내용은 지금까지, 검사, 언론이 대장동과 이재명 씨와의 배임, 뇌물 죄를 수사하는 중요한 참고 자료며, 지끔까지 검찰이 밝힌 근거 중, 가장 신빙성이 있는 자료입니다. 2025년 뇌물을 받게 된다는, 대장동 지분이 유동규 소유임을 알수 있는 녹취록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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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녹취록 이재명 어딨니?

 

방대한 양의 녹취록으로 받아 쓰기에 전문화된, 한국 기사들은, 공개된 녹취록을 분석, 정확하게 현재의 사태를 정리해 주기는 커녕, 여전히, 카더라, 전언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것을 공개한 뉴스타파 기자가 설명을 하지만, 이 사건은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경과한 일이라, 세세하게 듣지 않으면 잘 알수가 없습니다. 이에 뉴스 공장 김어준은 정확하게 내용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현재 검찰이 주장하는 2025년, 뇌물을 받는다, 대장동 소유는 이재명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반박 녹취로 내용을, 전문 성우를 써서, 일상에 바쁜 시민들이 또렷하고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핵심 쟁점 관련 녹취록 부분을(1분 미만) 공개하고, 상세한 설명을 합니다. 관련 영상 아래와 같고 약 3분 미만입니다. 

 

 

대장동 2025년 뇌물 수수, 유동규 소요 쟁점

 

녹취록을 보면, 검사, 언론이 말하는 이재명이 뇌물을 받는 2025년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 재명에 대한 내용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의 소유라면, 대화상, 반드시 그의 이름이나, 그를 지칭하는 그, 그분 이라는 최소한의 단어가 나와야 합니다. 

 

유동규씨의 소유임을 대화를 통해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는 대장동 지분을 되돌려 주는 부분에서, 자기 소유가 아님을 절대 부정하지 않고, 대화 끝부분을 보면, 지금 쟁점되고 있는 뇌물의 주인이 누구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장동녹취록-뉴스공장

 

 

대장동 검찰의 프레임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약 1년 반전에, 검찰은 대장동 관련, 이재명 씨를 배임 의혹으로 수사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주어, 그 사람들이 이재명 씨에게 어떤 이익을 주었을 가능성 말했고, 언론은 크게 보도합니다. 그러다, 뇌물 수수로 가다가, 돈의 출처를 하나도 밝히지 못해, 다시 배임쪽으로 합니다. 이론상으로는, 대장동의 땅값이 크게 올라,  이재명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크게 이익을 보았다는 겁니다. 즉, 땅값이 내려 갔다면, 이 또한 수사 조건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는, 성우를 사용, 명확한 전달을 하여, 바쁜 시민들에게 정확한 이해를, seriese 방영을 통해 도울 예정입니다. 

 

김어준뉴스공장-대장동녹취록

 

대장동, 이재명 사건의 명확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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