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뻬 여행과 랑카위 여행을
같이 점점 많이 가시는 거 같습니다.
감동이 있는 여정에 부디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랑카위란?
이 곳의 별명은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5억 5천년의 형성시기를
잘 갖추고 있어,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럽, 중동, 인도에 매우
유명 합니다.
태국과 국경을 맞닫아 있어,
오랫동안 개발에 뒤쳐서 1980년도에
국가적인 주도로
휴양지 개발이 이뤄진 곳이라,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스러움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많은 중동,인도, 유럽
최근에는 중국 분들도 랑카위 자유여행으로
많이 오십니다.
랑카위 공항, 그랩(교통), 유심 (통신),
환전, 쇼핑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랑카위를 통해 꼬리뻬 여행을 하기 위히서는
2개의 공항을 거쳐야 합니다. 첮째는
쿠알라룸푸르 공항이고, 2번째는 랑카위 공합입니다.
두 공항의 영상 자료를 공유 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랑카위로 갈 때 대기 시간을
약 10시간 이상 잡고, 공항에 짐을 맡겨,
쿠알라룸푸르 명동인 부킷빈땅을 다녀 오시는 걸
권합니다. 거기에 먹자골목, 쌍둥이 빌딩,
최대 쇼핑관인 파빌리온이 다 뭉쳐 있어요
랑카위 공항 입니다. 2018년 10월 REMODELING 되서,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랑카위 꼬리뻬 유심 정보
랑카위는 대중 교통이 빈약해 대부분
그랩을 많이 타고 다니십니다. 해서
그랩을 부를 수 있는 유심이 필수 입니다.
약 1,2박 정도면 공항에서 유심 구입과 환전을 하셔도 되고,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고
싶다면, 판타이체낭이라는 가장 번화가가 있습니다.
거기서 환전과 유심칩을 사셔도 됨니다.
구입하셔야 하는데, 나라가 다르기 때문에 2개를 사야 하고,
이상하게 데이터가 금방 소진되니다.
또한 통신 비용이 싸지가 않아요.
심카드는 싼데, 데이터 구매 비용은
싸지가 않았어요.해서 저는 18개국을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을 한국에서 사서
무제한 데이터를. 4GB에 , 사용 완료 후 저속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 했었어요.
말레이시아 대표적인 유심 통신사
Hotlink, Digi, Maxis, 그리고 Celcom이 있다
태국 유심 통신사 3군데와 판매비율
한국에서 유심침을 구매해서 가시면
따로 구매하는데 신경안써도 되고, 저속으로
무제한 써서 비용도 더 절약되고, 태국 꼬리뻬,
말레이시아 랑카위 유심을 따로 또 살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저는 말톡이라는 유심을 사용 했는데요,
공항에서 떠나는 날, 당일 인천공항에서
찾아서 할 수가 있고, 생각보다 잘 터져서
좋았습니다. 태국은 AIS가 제일 잘 터지는데
말톡이 AIS라 계약이 되어 있더라구요.
말레이시아는 Digi라고 오래된 통신사랑
연결 되어있구요. 만약 가족으로 가신다면
서로 떨어질 경우가 있으니, 2개를 구입하는 것을
권합니다. 따로 행동할 때, 참 편한거 같습니다.
“그냥 말톡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보이는 화면보다
위의 할인 링크로 들어가시면 10프로 할인 된
가격으로 보이고 저렴하게 예약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랑카위 교통 그랩
랑카위에서 꼬리페로 가는 동안 현지의 교통으로
대부분 그랩을 쓰시고 택시도 쓰십니다.
공용차량 서비스로 작년 4월에 우버 사업팀이 철수하고
그랩 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맥도널드, KFC 처럼
어느 지역이나 방법이 동일 합니다.
택시보다 저렴하고 더 친절하기 때문에 여행자들과
현지 인들은 택시보다, 이 서비스를 선호 합니다.
랑카위에서도 시간이 급하지 않으면 그랩
사용을 추천 합니다.
참고로 꼬리뻬는 작은 섬이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교통 수단이고, 태국 본 섬으로
넘어 가시면 그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말레이시아 그랩 체험 영상 입니다.
랑카위 리조트, 호텔 정보
꼬리뻬와 랑카위는 다양한 리조트 호텔, 숙박 업체들이
있습니다. 특히 랑카위는
휴양지로 발전한 도시라, 최고급 휴양지로 부터,
하루에 8천원하는 도미토리도 있습니다.
최고의 휴양지로 하루에 약 30만원
이상하는 고급 5성급과 가성비가 좋은 3성급 리조트 호텔을
권하구요, 다양한 랑카위 리조트 호텔을 소개한 곳을
링크할테니 참조하시고, 아래는 한국 분들이 많이가고
제가 가 봤던 곳으로, 최소 무난한 곳의 랑카위 리조트 호텔
숙박 지도 입니다.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면 북쪽과 동쪽
번화가 쪽을 좋아하시면 서쪽을 권합니다.
추천 5성급 휴양 고급 리조트
가성비 좋은 3성 1박 조심 포함, Seaview가 있는 곳
랑카위 대표 투어 알아보기
랑카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로서 다양한 투어들이
있습니다. 많은 투어가 있지만 랑카위 투어로 맹그로브 단독투어
(단체투어도 있어요), 선셋크루즈, 호핑투어, 등이 있습니다.
랑카위를 대표하는 투어는 대표 투어 중, 유일하게 가족들끼리
혹은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Private 투어인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 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좋고, 재미와 함께
감동을 얻는 투어라 의미있고 유익한 투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연인들을 위한
가족을 위한
모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랑카위 맹그로브 단독 투어
랑카위에서 코리뻬 페리고 가기
랑카위 여행을 마치고 꼬리뻬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페리로 합니다. 랑카위에는
2개의 선착장이 있는데, 덜 번잡하고
꼬리뻬 전문 오전, 오후 2번 하는 떨라가
선착장에서 갑니다.
아침 9시 30분과 오후 2시30분
이 있는데, 보통 아침 8시 ~8시 30분
정도에 도착 합니다. 이 곳은
태국 꼬리뻬(코리페) 여행지를 가는
국경 관문 같은 곳이기 때문에
비자 수속을 밝아야 하고, 혹시 성수기
같은 경우 표가 없을 수도
있으니, 저는 8시전에 당도하시기를 권합니다.
랑카위 그랩으로 아무리 많이 나와도
30링깃(약 9천원 미만 입니다.)
도착해서 선착장에서 사시면 되겠고,
오전 8시30분 부터 판매를 합니다.
아래 배편 시간과 가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랑카위 에서 꼬리뻬 가는 페리 체험 영상
랑카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제 블러그의
랑카위 부분(맛집, 음식, 문화, 투어, 숙박 등)
을 참고 하세요
꼬리뻬 여행 그리고 위치
이 곳을 영어로 Koh lipe, 혹은 Ko lipe 인데
코는 섬, 리페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영어식으로는 코리페로 부르는데, 한국 분들은
꼬리뻬로 많이 부르시는게 같습니다. 현지에 도착하시면
코리페로 혹은 리페로 부르면 더 쉽게 잘 알아듣는거
같습니다. 구글 검색은 코리페로 하셔야 더 공식적인
정보가 많은 거 같습니다.
위치는 태국의 최 남단 맨 끝자락으로
말레이시아와 접하고
있는 국경 지역입니다.
해서 가장 늦게 개발되고, 개발 하기도
어려워 태국의 마지막 파라다이스
혹은 제2의 몰드브로 풍부한
산호 지형을 자랑, 아름다운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다앙햔 다이브 지역이 발달,
유럽인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꼬리뻬 주민은 말레이시아 쪽으로 온
바다 집시 후예로 보고 있습니다. 도착해 보면
랑카위 시민과 꼬리뻬 시민들 생김이 많이 유사합니다.
태국에서 꼬리뻬 가기
태국 방콕에서 비행기
타고(약 1시간 20분), 혹은 방콕에서 버스타고
(약 4시간)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페리타고(약 1시간 30분)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꼬리뻬 가는 건 최소 10박 이상
시간이 여유있는 경우에 추천 해요.
여러번 갈아타야 하기 때문이나, 대신
태국에서 꼬리뻬(코리페) 섬으로 가려면
- 방콕 공항에서 핫야이 공항까지 (비행시간만 약 1시간20분)
- 핫야이 공항에서 빽빠라 항구까지 버스로 (약 2시간)
- 선척장에서 꼬리뻬(코리페) 스피드보트로 (1시간30분)
랑카위에서 꼬리뻬로 가는 걸 권합니다.
위에 지도를 보시면 대략적인 루트가 나오고요.
한번에 2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고, 태국 루트보다
덜 복잡하기 때문 입니다.
꼬리뻬 투어 알아보기
꼬리뻬 여행에서 유명한 투는 호핑 투어 입니다.
그리고 유명하게 스쿠버 다이빙으로
아름다운 산호가
있는 다양한 사이트가 있구요,
카약 투어가 있습니다.
하루에 8시간 정도 빌리고
한 사람당 2만원 정도 입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 가까운 섬에 빌려타고
스누쿨링을하러 가기고 해요.
하지만 조심할 것이, 바다 물살이
갑자기 세게 변하는 곳을 만나면,
정말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연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신다면
최소 30분 이상, 섬 근처에서 연습을
하시고 타시기 바랍니다. 첫 날에
카약 투어를 좋아하는 중국 여성분을 만나
저에게 꼬리뻬 카약 투어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꼬리뻬 투어; 호핑투어
제가 동남아 호핑투어는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밖에 없습니다. 이곳이 3번째 인데
제일 환상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최소 2만 4천원부터 약 4만원 사이 입니다.
아래는 제가 참여한 2만원 짜리 가장 싼 투어 였는데,
5코스 였습니다. 충분히
좋았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저 같은 단체 투어보다, 개인투어를 추천 해요.
투어 예약은 Walking street라는
번화가 거리가 있습니다.
도착하면 지나가게 되는 직선 거리의 거리인데,
거기에여러 투어판매 업체들이 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호핑 투어였어요.
물런 저는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이번이 3번째 호핑투어였는데,
꼬리뻬 호핑투어가 제일 다양하고
좋았어요. 아침 9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구요.
팀은 가족마다 100바트, 개인은 약 50바트 정도
주시면 좋습니다. 이건 의무 사항이 아니라
여행업 일하는 사람들은 급요가 매우 낮습니다.
해서, 응원의 개념으로 괜찮은 서비스를 하면
줍니다.
코리페 투어: Koadang Island Mountain Trecking
이 곳은 섬이 작아 아쉬운게 트래킹 투어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섬을 곳곳에 파 헤친 느낌이 조 아쉽습니다.
코리페 앞에 있는 코아당 섬에 정상에
올라가는 건데, 걸어서 약 40분 코스 입니다.
코아당 가는 배가 있는데, 왕복 가격이
약 4000천 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아래
설명 영상을 참조하세요. 카약을 타도 됨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있은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위에 여자분이
서 있는 곳이 코아당 산이구요,
바라 보이는게 꼬리뻬 섬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택시배로
가기도 하구요, 카약을 임대해서
가기도 하는데, 바다에서 카약을
타본 경험이 없으면 비추에요,
갑자기 역물살을 만나면, 정말
위험하거든요. 해서 약 30분 주변에서
충분히 열심하고 감을 익히신 다음
섬 주변을 도시기 바랍니다.
꼬리뻬 맛집과 음식
각 여행지 마다, 번화가가 하나씩 혹은
2개 이상씩 있을 수 있는데요, 랑카위는
판타이체낭, 이곳은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입니다.
양 옆으로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주로 시 푸드 음식이
많구요, 생선 그릴류가 맛있었어요
제가 여러분께 추천할 만한 곳은
시푸드 부페에요. 3시간 인지
2시간이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래 영상을 보시면 나올 거에요.
꼬리페 쇼핑 리스트
마지막 가기 전에 대부분 꼬리뻬 쇼핑을 하시는데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깜찍한 물건은 많은데
남성분들이 즐길만한 꼬리뻬 쇼핑 리스트는
적은 거 같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여성 지인을 위해
신선한코코넛
오일과 깜찍한 Bag을 구매 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구매한 백이구요, 영상을 통해
이해 하시면 쉬우실 겁니다.
꼬리페 우, 날씨, 랑카위 날씨
기상 관측대를 보면, 작은 지역는 기상 자료가 없어
그 근처의 날씨 데이터를 제공 합니다. 아래
두 지역의 기온 평균 데이터 인데, 꼬리뻬 날씨 자료는
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의 기온을
제공 합니다. 해서 사십킬로 부터 떨어진 랑카위
날씨 기온 자료를 참고하시기를 권합니다.
꼬리뻬 우기 정보
하지 않습니다.아래 꼬리빼 우기 기간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꼬리뻬 여행에서 볼만한 것 중에 하나가
꼬리뻬 선셋 입니다. 그 중에 주요 이유 하나가
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일출과 선셋을
보기 쉬어,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이 곳에 가시면, 영화에서
이병헌이 마셨던 모니또가 근처 팝에서
저녁 하늘을 보시면서 한잔 해 보시는
것도 권합니다. 먼저 꼬리뻬 선셋 입니다.
다음 기회에 꼬리뻬 일출을 보여 드릴게요 ^^
꼬리뻬, 랑카위 여행 가기 페로리로
꼬리뻬 <> 랑카위 여행을 유럽, 중동, 여러
나라 여행객들이 즐깁니다.
태국은 불교국가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로서 시간이 된다면
꼬리뻬<>랑카위 일정을 권해요, 다만
최소 7박 이상이 아니면, 한 곳에 몰빵
하는 것을 권해요. 탐욕은 감동 없이
도장찍는 여행의 기억만 남긴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일단 피곤하면
안되다고 생각해요. 아래는, 꼬리뻬에서
랑카위로 가는 방법의 영상이에요.
가는 거, 오는 거 배와 프로세스가 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리페, 랑카위 문화 와 환전 주의점, 알아둬야 할점
환전은 달러로 해서 말레이시아에서
다 하기 바랍니다. 꼬리뻬가 전체적으로
좀 비쌈니다.왜냐하면 우기 기간은 약 4개월
그냥 놀기 때문인거 같아요.
섬에 ATM 기가 있으니
그것도 많이 사용 합니다. 준비물은
아쿠아 신발 그리고 걷기를 좋아하신다면
가벼운 운동화, 우산 보다는 휴대가
편하고 덜 젖는 우비가 더 좋구요.
아무 가게에서 싸게 파니 그걸 사도 좋구요.
아니면 아웃도어 유럽형 방우,방풍복이
적당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라
술과, 돼지고기를 무슬림들은 피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섭취하는 건 무방하니
돼지고기와, 술에 일부로 대화의 화제로
꺼내지 않는 매너를 갖기바랍니다.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도시, 날씨 정보
"말레이시아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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