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쿠알라룸푸르, 페낭 1월 날씨 및 전체 날씨 정리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날씨 기온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페낭은 서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유명 여행지 입니다.
서 말레이시아가 동 말레이시아 보다, 기온과 습도가 조금 높습니다.
1년 내내 시즌 구분없이 기온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걸 감안해서 쿠알라룸푸르,랑카위,페낭 1월 날씨 여행옷차림과
여러가지를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중, 내륙과 대도시인 쿠알라룸푸르 날씨가
랑카위, 페낭 보다, 기온과 습도가 조금 높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1월 날씨 순
말레이시아 날씨 특성
이제 동남아를 대부분 다녀 오셔서, 말레이시아를 방문 하는 한국 방문객이 많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도시들의 날씨 특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1년 12개월 기온과 습도가 거의 비슷하다.
태국, 베트남은 1,2월 좀 온도가 내려 가는데,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은 1년 중 12개월 날씨가 비슷합니다. 다만, 우기와 건기로 1년의 날씨를 가름니다.
둘쨰: 일교차가 심해, 한낮은 무지 덥지만, 아침과 저녁은 덜 덥다.
한국 여름보다 시원하고 편한거 같습니다.
세째. 태풍이 없다. 말레이시아는 자연 천재지변이 거의 없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해서 해상가옥도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이 곳의 특징이 열대아와 미세 먼지가 없는 겁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밤 전등에 벌레들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페낭 1월 날씨 평균 기온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말레이시아의 유명 도시인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기온도 다른 월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곳을 오실 때 우기를 피하는 게 좋은데
한국처럼 길게 내리는게 아니라, 짧게 스콜성으로 내려,
일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와 이상기온의 문제로
약 1~3도 정도의 편차가 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날씨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낮에는 습도도 올라가 체감하는 기온은 약 +2 정도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페낭 1월 날씨 공통 된 특징을 보시면, 일교차가 크다는 겁니다.
강수량
내륙 지역의 쿠알라룸푸르 와 랑카위, 페낭 우기, 건기 기간이 틀림니다.
거리상으로 가까운 랑카위와 페낭은 우기 기간과 강수량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륙의 다른 위치에 있는 쿠알라룸푸르는 좀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네요. 비도 스콜성으로 굵게 약 30~1시간 내리는
경우가 많아 투어 일정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면, 잠시 쉬었다 다시 진행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입니다.
참고로 비가 내리면, 현지 인들이나, 유럽 쪽의 사람들은 큰 비가 아니면 그냥 맞고 다님니다.
그러나 공기 오염이 심한지역의 여행객 분들은 비가 조금만 내려도 우산을 얼른 쓰시는 거 같습니다.
여기의 미는 미세 먼지도 없고, 깨끗하니맞고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하루 일정을 소화하면, 약간의 땀 때문에 하루 투어 일정이 끝나면,
옷을 매일 갈아 입어야 하고, 또 기온이 높아 비에 젖어도 금방 마름니다.
이 곳에 여행을 오시면, 한 번 쯤은비 맞는 걸 즐겨 보리라 마음 먹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걱정 거리 하나가
사라져 더 즐거운 여행 일정이 되실 겁니다. 랑카위, 쿠알라룸푸르,페낭 우기는
도표의 막대가 올라가 있는 부분을 우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 처럼,
비가 오래 내리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지만, 짧게 여러번 내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우기 기간과 건기 기간도 우산 보다, 우비가 더 편하고 효율성이 좋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습도
쿠알라룸푸르가 대 도시지만, 도시 주변으로 울창한 삼림이 잘 발달되어 있어
. 미세먼지와 열대아를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정말
더운 거 같습니다. 아래는 랑카위 ,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습도와 월평균
습도 입니다. 습도도 3 도시가 비슷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도시적인
페낭과 쿠알라룸푸르가 더 덥고, 습하다고 생각 했는데, 번화가 한복판에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여행옷차림과 짐을 준비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습도가 75~80%의 평균 이지만, 공기가 맑고
깨끗해 한국의 한 여름 습도 보다는 편한거 같습니다. 해서 처음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시는 분은 생각보다 한국의 한 여름보다 날씨가 덜 덥고, 습하게 느껴서 약간
놀라시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여행옷차림
랑카위 ,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여행 옷차림은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 드린데요, 1년 내내 같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비슷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옷차림은 그리 신경 쓰실게 없습니다.
한국의 한 여름 여행 복장을
생각하시고 최대한 통풍이 잘 되는 면 종류의 옷을 준비하 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자 분은 나풀거리는 원피스나
남자 분은 통큰 반바지에 나시류가 지내시기에 편하신거 같습니다.
밑의 사진을 참고하셔서, 사진을 참조 하셔서 이 곳의 여행 옷차림과 짐을 꾸리시면 되겠습니다.
신발류는 끈달린 샌달류와 가벼운 온동화를 권합니다. 가끔 길에 돌뿌리나,
구멍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익숙한 호텔 주변 경우에 샌달을 신고, 투어 일정이나
걷는게 많으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벼운 운동화를 권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고, 랑카위 ,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및 전체 날씨
여행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자외선지수
옛날에는 여행 필수품이 우산 이었는데, 지금은 자외선 차단제도 필 수
품목이 된 거 같습니다.
밑에 Data 를 보시면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자외선 지수 평균은7 정도 합니다.
이건 평균 지수 이기 때문에, 한낮에는 아마 9~11 사이 일 겁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려 하늘을 가리면 자외선 지수가 하강 합니다. 자외선 지수의 기준을 몰라,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외선 지수에 0은 가장 안전한 상태이고, 6까지는 그렇게 해로운 상황이 아니고
레벨 7 부터는 30분 이상 태양 광선을 계속 쪼이면 얼굴 피부에 Red spot 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말하는 으미라고 합니다. 9 부터 위험 단계라고 합니다.
한국은 여름에 최고 11까지 예상되는 거 보고, 약간의 쇼크를 받았습니다.
밑에 3 도시의 12월 날씨 자외선 지수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월 날씨 기온과 온차림, 자외선 지수, 강수량, 및
전체 기후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비 내리는 날짜는 거의 맞을 확률이 적고
월 강수량이 중요 합니다. 동남아도 이상 기온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여행 당일 전에
현지 날씨 정보를 다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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