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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네요.약 한달 전쯤 저 역시
도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왔네요.

베트남을 처음 가본 것도 아닌데,
 이번에는 비자를 받아야만 했어요.

그전에 베트남에 갈 때는 비자가 필요한지
 몰랐는데, 이번에 다녀오면서 느낀건데,

미리 베트남 비자를 확인해
볼 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베트남에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그러니까 비자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그냥 다녀왔는데 전혀 문제가 될만한 일이
 없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버렸는데요.

이번에 갈 땐 진짜 비자문제로 호되게 당했네요.



베트남은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비용이
 그나마 조금 저렴했어요. 오전시간대에
 출발해야 그나마 베트남에 점심쯤에 도착하니까,
오히려 새벽시간에 출발하는 것이 전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새벽부터 서둘러서 공항에 가야했어요. 





동이 트기 전인 새벽 3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5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죠.
조금 일찍 도착했다 싶었는데
그게 오히려 다행이었어요. 비자문제 때문이었죠.

항공티켓을 끊기 위해 발권대에 갔는데,
난데없이 비자를 체크하는 거에요.

당연히 비자는 없어도 되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자가 필요하다니까 무척이나
 당혹스러웠죠. 그전에 갈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 왜 이번에는 비자가
 필요하냐고 물어봤더니 최근 한달새
 베트남에 다녀왔던 이력 때문에 재방문
 시에는 한달이란 기간이
지난 후에 방문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지난번 베트남에 다녀온지 한달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비자가 있어야 한다?라고..

날짜 계산을 해보니까 아직 한달이
안되긴 했더라구요. 그렇다고 공항에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도 없고 난감했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고 꼬치꼬치
물어봤는데 비자를 발급해 주는 업체에
 비자 문의를 해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인터넷에 새벽에도 비자를
 발급해주는 곳이 있는지 확인해 봤더니,
 탑비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24시간
비자발급에 새벽시간에도 비자발급이
된다고 해서 바로 연락을 했죠. 뭔 새벽부터
 비자를 발급해주겠나 싶었지만, 상황이
절박했던지라 연결을 했는데 바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에 비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연락했다고 했더니, 바로 여권사본과
이티켓사본을 바로 사진찍어서 달라고
하시더군요. 여권에 사진이 있는 면을
 사진찍고, 항공예매권(e-ticket)을 사진찍어
바로 전송했네요. 그리고 10분쯤
지났을까 바로 연락이 왔어요.




이메일로 초청장을 보내드릴테니 공항내에
있는 프린터기를 찾아서 반드시 인쇄해서
 티켓 발권받으시라고, 공항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면 프린트 할 수 있는 곳
을 알려주는데요. 프린트 할 수 있는 곳이 꽤
있더라구요. 무료로도 해주는 곳도 있었지만,
카페에 있는 프린터기를 이용했어요.
이용료는 천원쯤 카페에 지불하면 되더라구요. 


사진 12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초청장이라고 하는
문서가 하나 도착해서 바로 인쇄를 한 뒤
, 다시 항공티켓카운터로 갔어요.


사진 13



초청장은 비자 대신 현지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허가서였어요. 공항 티켓 카운터에 보여주면
 현지 공항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해서 항공티켓을 발권해주더라구요
.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허가서에는 당일부터 한달이 적용된
기간동안 사용이 가능한 날짜가 적혀있었구요.
 이름과 여권번호등 제 개인정보들이
 담겨있더라구요. 항공사 직원이 꼼꼼히
 살피는가 싶더니 바로 통과시켜주더라구요.
별 문제 생기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될 듯 싶어요.


사진 14



티켓을 발권하고 약간의 시간이 남아
현지에서 베트남 비자를 받을 때 필요한
 달러를 위해 환전소에 들러 25달러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바로 출국 심사하러 이동했는데,
뭐 초청장이 있어서 였는지 크게 터치되는
곳은 없더라구요. 처음 발권할 때 확인하고
, 출국장에서 한번 보여주고는 그닥
 크게 관여하지는 않는 모습이었어요.





어쨌든 비행시간이 다되어 비행기까지
무사하게 탈 수 있었죠. 문제는 현지 공항에서부터가
 걱정이더라구요. 이전에도 한번 와봤던
 호치민 딴숀녓공항이라서 익숙하긴한데,
베트남 비자문제 때문에 약간은 걱정이
 되더라구요. 현지에서 이미그래이션
은 지나봤는데, 비자는 처음 받아보는 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탑비자에 이야기 해서 미리 사람 좀
 붙여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피켓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신청했는데요
. 저처럼 낮선 외국공항에서 어설픈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이용해 보면 괜찮은 서비스에요. 


사진 17,18,19



피켓직원서비스는 별도로 돈을 지불해야
했지만, 이용해보니 엄청 편했어요.
 말 안통하는 현지인이 나오면 어떻게 하
나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인건 제 영문이름이
 적힌 네임카드만 잘 찾으면 된다는 거.
공항에 착륙한 뒤 입국심사장 앞으로
 걸어나오다보면 피켓직원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피켓직원은 베트남 현지인이었지만,
대화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어요.


사진 20



현지에서 베트남 비자를 받기 위해선
 여권과 여권사진, 그리고 초청장,
비자발급에 필요한 25달러만 피켓직원에게
 건내주면 직원이 일일이 다 알아서 비자를
 받아다 주니까 엄청 간편하게 비자를
받을 수가 있어요. 현지 공항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피켓직원분이 다른 대기 손님들보
다 빠르게 일처리를 진행해줘서 오래 걸리지 않고
, 편하게 비자까지 받아서 확인까지
시켜주더라구요. 이점은 정말 엄첨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번에 어떻게 비자를 받는지 대충 한번 훓어 봤으니,
다음번에는 제가 직접 해보려구요.


사진 21



직원이 하는 걸 보니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는거라서 그리 어려울 것 같진 않더라구요.
 꽤나 많은 한국분들도 직접 받으시는
 모습을 봤는데,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직접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베트남 비자를 신청하고 발급까지
 받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출발할 때 신청해서 하루만에 그것
 당일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기왕에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전혀 몰랐던
 베트남 비자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계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사진 22



베트남에 가려고 준비하시는 분들 저처럼
베트남 비자에 대해 모르고 가시는 분들도
 계실 것같은데, 저처럼 아무 준비 없이
 공항에서 당황스러운 일 겪지 않으시려면,
미리 베트남 비자에 대해 알아보시고
미리 대비하시기 바랄께요. 베트남은
당연히 무비자이겠거니 했다가는 저처럼
 호되게 당할 수도 있어요. 미리 잘 준비하셔서
별 문제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23



베트남에 비자를 받고 입국해야
하는 경우를 반드시 참고하세요


1. 15일 이상 베트남에 체류하는 경우
(무비자는 15일까지만 적용되므로 15일
 이상 체류를 원하는 경우 비자 필요)


2. 최근 한달내 베트남에 다녀온 뒤 재입국을
하려는 경우(베트남 다녀온지 한달이 지나지 않으면 비자 필요)


3. 여권 만료 기간 6개월 미만인 경우

(여권만료일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6개월 미만으로 남으면 비자 필요)


4. 해외 국적자로 대한민국 여권이 아닌 경우

(대한민국 여권만 무비자 15일이 허용됩니다.
한국인인데 해외 국적인 경우라면 비자 필요)

(중국, 미국, 캐나다, 호주,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터키, 일본, 네팔, 이집트 등 비자 필요)


5. 관광(여행) 목적이 아닌, 상업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 (상용비자 신청)

(업무상, 비즈니스 목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의 방문을 하는 경우 상용비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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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다에 뺘져보니. 여행보다 소중한 건 일상이라는 걸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