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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시 여행, 날씨/쿠알라룸푸르,랑카위,페낭 날씨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와 월별 기후 정리

by 랑카위 여행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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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라는 나라는 그 나라의 규모나, 발전에 비해, 유독 한국에만 유명하지 않은 곳인데요.

가장 큰 이유가 밤 문화가 없어 한국 여행사에서 그리 프로모션을 그 동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서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으로 많이 오시는 거 같습니다.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도시들의 날씨 특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1년 12개월 기온과 습도가 거의 비슷하다.  

태국, 베트남은 1,2월 좀 온도가 내려 가는데,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은 1년 중 12개월 날씨가 비슷합니다. 다만, 우기와 건기로 1년의 날씨를 가름니다.

둘쨰:  일교차가 심해, 한낮은 무지 덥지만, 아침과 저녁은 덜 덥다. 한국 여름보다 시원하고

편한거 같습니다. 

세째. 태풍이 없다. 말레이시아는 자연 천재지변이 거의 없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해서 해상가옥도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이 곳은 밤이 밤에, 모기와 나방이 거의 없습니다. 방에 가로들에 벌레들이

별로 모여 있지 않습니다. 자연이 그 나마 잘 보존되어, 벌레 천적들이 많은 이유 때문입니다.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날씨  월 평균 기온



아래 data를 참고해 보시면, 내륙에 있는 쿠알라룸푸르 날씨 기온이 조금 높고, 전체적인

기후의 형태는 비슷합니다. 

위에 말씀드린데로, 1년 내내 시즌 구분없이 기온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걸 감안해서 쿠알라룸푸르,랑카위,페낭 12월 날씨 여행옷차림과 여러가지를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내륙에 있는 쿠알라룸푸르의 기온이 조금 높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정리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말레이시아의 유명 도시인,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기온도 다른 월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곳을 오실 때 우기를 피하는 게 좋은데

한국처럼 길게 내리는게 아니라, 짧게 스콜성으로 내려, 일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와 이상기온의 문제로

 약 1~3도 정도의 편차가 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날씨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낮에는 습도도 올라가 체감하는 기온은 약 +2 정도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여행옷차림


위의 데이터를 보시면 1월 부터 12월 까지의 기온이 비슷합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여행옷차림은 그리 신경 쓰실게 없습니다.
한국의 한 여름 여행 복장을  

생각하시고 최대한 통풍이 잘 되는 면 종류의 옷을 준비하 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자 분은 나풀거리는 One peiece나 , 남자 분은 통큰 반바지에 나시류가 지내시기에 편하신거 같습니다.
밑의 사진을 참고하셔서, 사진을 참조 하셔서 이 곳의 여행 옷차림과  짐을 꾸리시면 되겠습니다.



 랑카위 ,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자외선지수


요즘은 한국에도 자외선 지수가 거의 동남아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
해서, 기온, 습도, 강수량 외에 자외선 지수도 체크하시는 분이 점점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밑에 Data 를 보시면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자외선 지수 평균은7 정도 합니다. 

이건 평균 지수 이기 때문에, 한낮에는 아마 9~11 사이 일 겁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려 하늘을 가리면 자외선 지수가 하강 합니다.  자외선 지수의 기준을 몰라,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외선 지수에    0은 가장 안전한 상태이고, 6까지는 그렇게 해로운 상황이 아니고 

레벨 7 부터는 30분 이상 태양 광선을 계속 쪼이면 얼굴 피부에 Red spot 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말하는 으미라고 합니다. 9 부터 위험 단계라고 합니다.
 한국은 여름에 최고 11까지 

예상되는 거 보고, 약간의 쇼크를 받았습니다.
밑에 3 도시의 12월 날씨 자외선 지수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랑카위 ,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와 월간 습도


제가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도, 다른 2도시 보다, 기온이 좀 높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 도시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도시 주변에
울창한 나무들이 있어, 한국의 여름보다는 편한거 같습니다. 미세먼지와 열대아가 없어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은 페낭과 랑카위가 더 높은 거 같습니다. 

 바다와 가까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날씨 부분은 변화가 심해, 뭐라 확정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여행옷차림과 짐을 준비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11월 날씨 습도가 75~80%의 평균 이지만, 공기가 말고 

깨끗해 한국의 한 여름 습도 보다는 편한거 같습니다. 해서 처음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시는 분은 생각보다, 날씨가 덜 덥고, 습하게 느껴서 약간  

놀라시는 분도 있습니다.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와  월간 강수량

동남아 여행을 오실 때는 나라마다, 우기의 기간과 형태가 좀 다름니다.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12월 날씨 평균 강수량 입니다.
거리상으로 가까운 랑카위와 페낭은 우기 기간과 강수량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륙의 다른 위치에 있는 쿠알라룸푸르는 좀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네요. 비도 스콜성으로 굵게 약 30~1시간 내리는 
경우가 많아  투어 일정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면, 잠시 쉬었다 다시 진행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입니다. 

참고로 비가 내리면, 현지 인들이나, 유럽 쪽의 사람들은 큰 비가 아니면 그냥 맞고 다님니다. 

그러나 공기 오염이 심한지역의 여행객 분들은 비가 조금만 내려도 우산을 얼른 쓰시는 거 같습니다. 

여기의 미는 미세 먼지도 없고, 깨끗하니맞고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하루 일정을 소화하면, 약간의 땀 때문에 하루 투어 일정이 끝나면, 

옷을 매일 갈아 입어야 하고, 또 기온이 높아 비에 젖어도 금방 마름니다. 

 이 곳에 여행을 오시면, 한 번 쯤은비 맞는 걸 즐겨 보리라 마음 먹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걱정 거리 하나가

사라져 더 즐거운 여행 일정이 되실 겁니다. 랑카위, 쿠알라룸푸르,페낭 우기는

도표의 막대가 올라가 있는 부분을 우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 처럼,

비가 오래 내리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지만, 짧게 여러번 내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우기 기간과 건기 기간도 우산 보다, 우비가 더 편하고 효율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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