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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 공장 첫 회, 유시민 출연, 동접 18만, 구독자 60만, 겸손 힘들 듯

by 랑카위 여행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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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 공장 첫 회가  1월 9일 오전 7시 5분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늦게 일어나 7시 20분부터 봤는데, 동접이 18만인 거 보고, 뭐 잘못 봤는지 알았습니다. BTS 말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동시 시청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김어준 뉴스 공장 유튜브 구독 사이트 정보 

 

 

김어준 뉴스 공장 첫회 출연자 유시민 

 

유시민 씨가 첫 출연자의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처음 예상으로 한 2-3만 명 보겠지 했는데,  꾸준히 16-18만 동접자를 유지하 거 보고 놀랐고, 슈퍼챗이 계속 올라옵니다. 다들 서민들이라, 성의를 보이는 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유시민 씨는 현재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견설 회사들에게 소유되어 있는 언론들이 집을 다시 사도록 시민을 부추기는 지금의 매체 언론들의 모습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농민의 쌀은 사주지 않으면서, 아파트를 사라고 말하는 대통령에게 매우 놀라움을 표시합니다. 시작 좀 지나 동접이 17만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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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첫회 출연자 유시민

 

 

장기 출연을 바라는 김어준, 얽매이기 싫은 유시민 씨의 코믹한 말싸움도 재미있었습니다. ^^

 

​ 김어준: 첫회 나오셨으니, 다음 주, 월요일  나오시고, 고정이에요.

유시민: 저 바빠요, 안 돼요. 김어준: 계약서 준비해 놨으니, 사인만 하시면 돼요

유시민: 절대 안 해요. ​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성공하면, 보통 스카우트를 하는데, 왜 한국은 쫓아내는 게 참 희한하다는 말을 하면서, 통제된 정보 외에, 통제외의 정보를 함께 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김어준 씨와 함께 했습니다. 

 

 

 

 

뉴스 공장만의 음악 클래식

 

메인 음악과 중간중간의 모든 음악을 클래식으로 했습니다. 내공 깊은 클래식 전문가가 이 뉴스 진행을 위해 음악을 데커레이션 했고, 영상을 통해, 음악의 배경, 의미를 설명해 줘서, 다음 단계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 세계 최초라고 하더군요. 김 어준 씨는 뉴스를 스트레스받는 공간이 아닌, 하나의 유희의 소통 공간으로 객관적이며 바른  정보를 얻는 즐거운 것으로 바꾸려는 의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클래식음악으로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은 최초라고 음악을 만드신 분은 매우 감동해하셨습니다. 다음에, 저는 판소리 우리 음악도 접목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공장 첫방 후, 구독 60만, 동접 18만을 이뤄낸 출연자들 

 

유시민 씨 토크 후, 광고, 클래식 음악, 그리고 다음 출연자로  우상호 의원이 나왔습니다. 현재 여당, 정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현 정치 실무자로서 해석, 설명해 주었습니다. 보통, 개인이나, 정부, 단체의 구호를 보면, 가장 약한 부분을 목적으로 합니다. 불량이 많은 공장은 불량 제로, 가정이 불화인 곳의 가운은 보통 가화만사성 (집안의 화목), 경제적으로 힘들면, 돈이 슬로건이 됩니다. 윤 정부의 슬로건 중에 하나가 민주, 공정입니다.  우 의원의 경우, 지금 당 대표 이 재명 씨에 대한 검사의 무리한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부패 건으로 기사와 시키더니, 이 재명 씨가 시장 때, 자기 지역 축구팀 광고 준 것으로 소환하는 형태를 말하면서, 긴 시간, 욕보이고, 무죄로 가는 검사의 시나리오를 크게 비판했습니다. 

 

 

 

 

정 세현 장관, 남북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 직시 

대결 구도로 치닫는   남북의 긴장이 고조됨을 걱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소련의 전쟁도, 미리 정치, 외교적으로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발발의 가능성에 대해, 좀 더 냉정하게 이해하고, 성숙한 외교벅 수완에 노력했으면, 소련의 망무가네 침공이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시면, 어처구니없는 요인으로 역사적인 전쟁이 발생합니다. 정 장관은 이러한 역사적 아이러니가 한국에서, 현 정부의 미숙한 국방, 외교에 의해 발생할 것을 걱정했습니다. 

 

 

뉴스공장 첫 회 출연자 정세현

 

 

뉴스로 시작 클래식으로  끝나는 겸손은 힘들다 

 

마지막은 뉴스 공장, 다스 보이다에서 놀라운 멋진 연주를 보여 주었던 임현정 씨가 2곳의 연주를 하는 것으로 마쳐집니다.   뉴스 프로그램인지, 음악 콘서트인지,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려져서, 좀 신기했습니다. 뉴스 소식에 의해 스트레스받던 것에 위로와 힐링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업로드 4시간 후 조회수 백만, 구독자 60만을 돌파합니다. 오세훈 시장 또 큰일 해주셨습니다.  김 어준 씨의 유명한 순서, 첫 코멘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이번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업로드

 

 

“언론의, 검찰의 진짜 힘은 보도하고 기소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보도했어야, 기소했어야 마땅한 일들을 묻어버리는 데 있다. 그 힘으로 기득의 카르텔이 만들어지고 카르텔 위에 나쁜 권력이 구축된다. 그런 권력은 자신이 듣고 싶지 않은 소리는 닥치게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한다.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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