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을 올해 7월에 다녀 왔어요.
4박5일 생각보다 짧게 느꼈졌습니다.
나름데로 준비를 했지만 역시 처음이라, 1루 정도는
제대로 여행을 할 수 있을지 불안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그런지, 교통 문제가 잘 풀여
원하는 곳을 마음데로 갈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먼저 여행은 아는 만큼 더 즐기고 유익한거 같습니다.
다낭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 곳이
생각보다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다낭 역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다낭의 이름은 참어(占語, Cham language)의
Da Nak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큰 강의 입구"라는 뜻이다
.이 곳의 기원은 192년 말레이계인
참 족 거주자가 세운 참파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부터 다낭은 참 족의 중요 거점으로 번영을 누렸다.
1847년, 두 명의 프랑스인
선교사들(베트남에 은밀히 들어갔다가
두 번째로 수감된 도미니크
레페브르 주교와 뒤클로스)이 수감되자
이들을 구출하고, 베트남에서
가톨릭 포교의 자유를 얻어내기 위하여
프랑스 해군의 장바티스트 세실은
2대의 전함(글르와르, 빅토리외즈)과
라피에르(Augustin de Lapierre) 대령을 다낭에 보냈다.
만약 라피에르 대령이, 레페브르 주교가 이미 자유의 몸이 되어
싱가포르로 가는 길이었다는 점을 미리 알았더라면,
라피에르는 베트남의 배들의 마스트를 해체함으로써
공격을 개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협상이 아무 성과없이 결렬되자
결과적으로 1847년 4월 14일,
프랑스는 다낭 항에 정박중이던
나머지 다섯척의 황동 갑판으로
되어 있는 배들을 침몰시키는 공격을 이어갔다.
1847년 4월 15일, 프랑스 함대와 베트남
배들 간의 전투(투란 포격)가 벌어져
, 베트남 배들 중 세 척이 침몰하고
프랑스 함대는 도망쳐 나왔다.
1858년, 프랑스는 카톨릭 선교사들에
대한 베트남 조정의 박해를
응징하고, 베트남 조정에
프랑스군 주둔을 강요하고자
전쟁 개시를 승인하였다. 이로써
1858년부터 베트남과 프랑스는
전쟁에 돌입하였다. 1858년 9월 1일,
나폴레옹 3세의 명령으로 프랑스 해군은
리고 드 주누이 제독 지휘 하에
징벌적 코친차이나 전역의 일부로
다낭을 점령하였다. 이 때부터 다낭은
토우라네(Tourane)이라고 불렸다.
다낭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5대 도시의 하나가 되었다.
1963년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다낭은 남베트남 군과 미군의 주요한
공군 기지로 활용되었다.그때부터
다낭의 인구는 1백만명이 넘게 증가하였다.
1968년 ‘후에 전투’의 여파로 후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낭으로 피신하였다.
1997년 이전에 다낭은 꽝남-다낭 성의 일부였다가,
1997년 1월 1일 베트남의 네 번째
직할시가 되면서 꽝남 성과 분리되었다.
다낭 여행시 제일 먼저 필요한게 교통 입니다. 다낭 공항은
재미 있는게, 입구 게이트에 나오면, 바로 1층 밖입니다.
나오자 마자, 택시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왼쪽에 환전소가 있습니다. 개인 환전소는 늦게 까지 하는데
약 3군데가 있습니다. 저는 3군데 100달러 기준으로 물어보고
환율이 가장 좋은데서 탁 100불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시장이라고
환전소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거든요. 다음 날 저는 가서 했습니다.
먼저 차 타는 1층부터, 면세점 3층까지 설명한 영상 입니다. 다낭 공항을
어느 정도 이해하시면 여행에 편하십니다. 다낭 공항 소개 영상 입니다.
다낭 자유여행 투어 코스 입니다.
저는 4박 5일 동안, 유명한 곳
다 다니기도 부족 했습니다.
순조롭게 시간을 썼는데
4박이 부족했습니다. 물런 피곤하게
돌아다니기 보다, 최대한
휴식도 취하려고 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보낼 코스, 교통, 환전
등을 정리한 자료 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1번 이상 가봐서, 다낭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다낭 시티 투어를 했는데요.
첫 날은 잘 몰라서, 저희는 Coco bus라는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 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구요. 돈을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 가격에 0 2개 빼시고 5를 곱하면 얼추 비슷합니다. 싼 가격은
아닌데, 편하게 여러곳을 다닐 수 있고, 버스를 타면 안내양 분이 지도도
주고, 물어보면, 다낭 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알려줘서, 첫날에 이 시티투어
버스를 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코스가 크게 2개가 있는데, 하나 코스만 다 돌아도,
아침부터 해서 저녁에
끝나게 됨니다. 저희는 보라색으로 했구요.
큰 불상, 참 박물관, 한시장을
돌았습니다. 내리면, 차가 배차하는
시간에 맞춰 구경을 마치고 다시
정류장에 기다리면 되시겠습니다.
저희가 다낭 시티투어로 도착한 곳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불상이
있는 린응사(Lady Buddha) 입니다.
한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있어 경관도 수려 했어요.
크기는 67m이며 장엄한 느낌이 듬니다.
저도 불상을 보러 갔는데,
린응사 절 자체가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조경을 상당히 잘 보존했고,
다른 불상들도 깊은 인상을 줬습니다.
불상말고 절 주변으로 볼게 많았습니다.
본당은 가장 위엄 있고
순수한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석가모니 불상이 있고, 오른쪽에는 아발로
카츠 바라 보살 동상이 있고, 왼쪽에는
불상 트리 타카 동상이 있으며,
4 명의 수호자와 18 개의
아르 하트가 본당을 보호하기
위한 규칙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조각상은 이곳의
풍경을 매우 생생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다른 감정“기쁨,
분노, 사랑 및 증오”의 구체화입니다.
여기에 오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 Arhat 조각상이 정교하고 날카롭지
만 매끄럽게 묘사 된 것을보고 놀랐습니다.
다음에는 다낭 환전을 위해 환전과
쇼핑으로 유명한 한 시장에
갔었습니다. 옷이랑, 신발,
여러가지를 팔았구요. 약 30분 정도
구경한 다음, 여행 동안 쓸 동 이라는
모자를 사면서, 유명 환전소를
물으니, 알려줘서 가서 했습니다.
역시 공황보다 좋았습니다.
최대 여기서 환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근처에 여러 환전소가 있습니다.
더 좋은데로 있을 겁니다.
여러군데 근처에 많으니 비교해 보시고
해도 되는데, 저는 여행 때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고, 100만원 이상
크게 하는 것도 아니라, 큰 차이가 없어,
얼른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중간에 가서 노니 음료수를 샀습니다
. 그리고 한 20분정도
걸었습니다. 길을 몰라 좀 헷맸는데, 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위에 설명에 보면, 123년
말레이시아에서 참 왕국을
건설한 그 때의 유적인데
매우 수려한 유적물 들이 볼만 합니다.
하지만 지식이 없어
겉 모습만 봐서 너무 아쉬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개인 가인드나
안내사와 같이 와서, 충분한 설명을
들고 인문적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걸 보고 부러웠습니다.
영어라,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오래되고 장엄한 역사와 유적의
의미를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안내사랑 같이 이곳을 같다면,
제가 다시 생각해 보면, 다낭의
가장 훌룡한 여행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이 Pink church라는 곳 입니다.
교회가 멋져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로 오는 곳 입니다.
시내에 있어
거리도 가까워 한 시장을 오시면
같이 들르는 곳 입니다.
아래는 핑크 성당의 대략적인 설명 입니다.
다낭 대성당 (Da Nang Cathedral)은 1923
년 프랑스 사제 루이스 발레 (Luis Vallet)에
의해 지어졌으며 분홍색으로 칠한 건물로 베트남에서 가장 독특한
가톨릭 교회 중 하나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70 미터에 위치한이 호텔은
수탉 풍향계로 장식 된 종탑으로 인해 Con Ga Church (루스터 교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교회에는 새겨진 모티브, 마름모꼴 아치,
다양한 성도의 중세 스타일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및 성서의
사건을 묘사 한 동상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프랑스의 루르드 그 롯트 (Lourdes Grotto)의 복제품 인 다낭 대성당
(Da Nang Cathedral) 뒤에는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동굴도 있습니다.
한시장 쇼핑, 환전, 그리고 핑크 성당의 루트를
정리한 영상 입니다. 시간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 사람에게
유명한 콩 카페 입니다.
하도 유명하니깐, 그냥 가 봤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
음료수 마시고 나왔습니다.
제가 깊은 인상을 받은 건,
대부분 한국의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는
서양식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볻받은 것이 대부분 인데,
다낭 콩 카페는 공산주의
과거 문화를 잘 소화해서
상업화 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자세히 보면, 저렴한데, 인문적인
요소가 충분한 신선함을 줌니다.
한 시장에 있는 콩 카페는 사람이 많으니,
사람이 적은 미케 비치 지역이나
다른 곳에 가보는 것도 권합니다.
콩카페는 2007년 베트남의 유명 여성
연애인에 의해 설립 됐으며
하노이에서 시작 했는데, 성공으로
인해, 프랜차이즈 화 됐다고 합니다.
가격은 거의 한국의 반 값에 신선한
과일이 듬북있는 음료수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식사도 훌룡 합니다.
콩 카페는 한국 여행객 분들이 너무 많아
2번 이상 가기는 좀 그런거 같습니다.
옆에 아로이 카페라는 탁 트인 한강을
볼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한강
야경을 보시기에는 좋은 거 같습니다.
다낭 투어 코스로 유명한 곳은 크게보면
한시장과 그 주변, 시티투어 코스,
호이안, 바나 힐, 그리고 오행산 (대리석 산) 등 입니다.
바나힐은 시내에서 약 1시간 정도 들며, 자유여행은
보통 그랩으로 많이 가시고, 편도는 약 1만 5천원 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저희는 왕복으로 약 3만원에 쇼부
쳤습니다. 4시간 정도 걸릴텐데, 기다려 준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바나힐 설명
Bà Nà Hill 역 (또는 Bà Nà Hills )은 베트남 중부 다낭 (Da Nang) 시의
서쪽 트렌에 위치한 언덕 역 및 리조트 입니다. 지역 관광 당국에
의해 "다낭의 달랏 "으로 광고 된이 역은 1919 년 프랑스 식민지
주민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식민지 주민들은 프랑스
관광객들을위한 휴양지로 사용할 리조트를지었습니다.
해발 1500 미터 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해와 주변의 산을 볼 수 있습니다.
리조트의 고도로 인해 온도는 해안 근처의 환경보다 훨씬 차갑습니다
(10-15도 [ 설명 필요 ] ). Linh Ung Pagoda 는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케이블 카가 근처에 있으며 관광객을 리조트로오고 갈 수 있습니다. [1]
2013 년 3 월 29 일에 개장 한 Ba Na Cable Car 는 5,801 미터
(19,032 피트) 길이의 가장 긴 논스톱 단일 트랙 케이블카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티브는 the French homeland of Pigneau de Behaine
라고 합니다. 날씨의 변동이 심하니 맑은 날씨여도 얇은 긴팔 하나과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7시 30분 부터 하는데 최대한 일찍
가시기 바랍니다. 어중하게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못 즐깁니다.
제가 다음에 간다면, 아침 7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을 하 거에요
입장료
먼저 다낭 바나힐 입장료 부터 알려드릴게요
성인은 70,000동이에요
한국돈으로 약 32,500원
키 100~130cm 인 어린이는 550,000동
키 1m이하의 어린이는 다낭 바나힐 입장료 무료에요!
이 표값안에 대부분의 놀이 시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 값한다고 보고, 베트남 분들도 많이
옯니다. 케이블카로 내려오는 건데요, 오후 5시 45분 까지
입니다. 시간 엄수를 하셔서, 한국인의 질서 의식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호이안을 다녀 왔는데요
저녁이 멋있다고 해서, 한 5시쯤에
도착하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후회 했습니다.
단체 관광지로도 너무 유명해서, 오전 일찍 올걸라고
후회 했습니다. 10월은 우기 기간이라 사람이 적을
겁니다. 호이안도 유구한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 재밉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도 참고 하시고, 직접 자료를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상의 맛집, 코스 위주만
알고 가는 거 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호이안의 초기 역사는 참 족의 역사이다. 말레이계인 참 족은
기원전 200년경과 기원후 200년 경에 자바에서
이 곳으로 건너왔다. 이들은 참파 왕국을 이루었고
훼와 냐짱까지 이 왕국의 세력하에 있었다.
1세기 경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항구가
여기에 있었고, 람압포(Lâm Ấp Phố)라고 알려져 있다.
투본 강의 어귀에는 참파 사람들의 예전 항구가 있었다.
이 항구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까지(넓게 보면 15세기부터 19세기 무렵까지)
베트남의 "바다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던 중요한
국제 무역 항구였고, 여러 성(省) 출신의 화교와 일본인,
네덜란드인 등 서구 상인 그리고 인도인들이 드나들었고
마을을 형성하여 정착하였던 곳이다.
그래서 이 마을에는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풍경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거기에 화교들이 호이안에 정착해
살기 시작하면서 '동화적'인 색다른 분위기가 형성됐다.
화교를 중심으로 한 무역이 번성하던 당시에 이 마을은
베트남어로 하이포(Hai Pho)라고 불렀고 이는 "바닷가 마을"이라는 뜻이었다.
원래 하이포는 "일본 다리"를 가로질러 마을이 나뉘었다.
하나는 일본인이 거주하던 곳이었다.
16세기에서 17세기 무렵, 무역이 번성했을 당시 호이안에는
일본인들이 특히 많이 드나들었고 그래서 일본인 마을까지
따로 생겨났다. 전성기에는 1000명이 넘는 일본인이 거주했을
정도로 마을 규모가 커졌다. 하지만 에도 시대 쇄국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본인 수가 점차 줄어들었고 일본인 마을 역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그 일본 다리(Chùa cầu)는 일본인에
의하여 지어졌는데 독특하게도 구조물이 다리를 덮고 있고,
다리의 한쪽으로는 사찰이 연결되는 구조물을 가진 다리이다.
저희가 마지막으로 간
투어 코스는 오행산 입니다.
여러개의 동글에 다양한 유구한,
위대한 불상과 조각분들이
일품인거 같습니다. 산이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트래킹 코스로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 곳도 오후에
가면 너무 더우니, 아침 일찍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먼저 오행산에 대한 정보 입니다 출처는 구글 입니다.
“
응우하인선(베트남어: Ngũ Hành Sơn, 五行山[1], 오행산)은
베트남 중부의 다낭시의 남부에 있는 응우하인선군에
위치한 5개의 대리석과 석회암 언덕이다.
1990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응우하인선을
문화 역사 국가 수준으로 지정했다.
이 다섯개의 산들은 오행(五行)을 따라 각각 낌(Kim,
金), 투이(Thuy 水), 목(Mộc 木), 호아(Hoa 火), 토(Tho 土)로 이름지었다.
낌선 (Kim Sơn 金山) : 산의 모양은 붕타우와 토선 사이에 있는
종 모양의 벨처럼 보인다. 이 산의 뒤쪽에는
신비한 관음이 있는 오래된 관음탑이 있다.
목선 (Mộc Sơn 木山) : 투이선과 평행하게 위치한다.
비록 나무 산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나무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투이선 (Thuỷ Sơn 水山) : 대략 15 헥타르 ,
약 160 m 높이에 북동 방향에 있는 큰 땅에 위치하고 있다 .
3개의 봉우리가 있기 때문에 가장 크고,
가장 많이 방문하는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호아선 (Hỏa Sơn 火山) : 호아선은 낌선의 맞은 편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왼쪽이 반한 거리이다.
토선 (Thổ Sơn 土山) : 가장 낮은 산이지만, 또한가장 길고
, 모래 위에 용이 누워있는 형상이다. 정상에는
2층의 바위 무더기가 있다. 북쪽은 급하게 경사진 절벽이며, 좁고 낮다.
모든 산에는 동굴 입구와 수많은 터널이 있으며,
투이 산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산속에는
여러 개의 불교 사원이 있어 이곳을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었다.
시간: 07:00 ~ 17:30
어른 :40,000동/1인
신기하게 여기는 산에 올라가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더라구용
엘레베이터는 15,000동/1인
엘레베이터는 편도로만 끊고 걸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입장료 + 엘레베이터 55,000동으로 구입했습니다.
오행산을 다녀온 체험 영상 입니다.
다낭 여행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쇼핑과 야시장 이건 나중에 또
업데이트하고 날씨 정보 가겠습니다.
10월 다낭 날씨는 우기 입니다.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달 입니다. 하지만 어떤 년도의 어떤 분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어떤 분은 비가 좀 자주 내리더라
아침 저녁에만 내려 시원해서 좋았다. 좀 각양각색 입니다.
여행에 있어, 특히 동남아 여행에 있어 날씨는 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준비만 하시만 여행에 집중하는게
즐거운 여행을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기 때는 확실히 기온도 내려가고, 구름도 가려줘
편안한 기후가 되기도 합니다. 저녁은 더 시원하구요.
해서 우기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왕 가는
일정이 정해진다면, 너무 신경을 쓰지 마사지 바랍니다.
의외로 건기보다, 더 즐겁게 보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낭 10월 날씨 예상
다낭 10월 날씨 기온 2018년 데이터
아래는 다낭 전체 기후를 월별로 간단히 잘 설명한
영상 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이 곳의 날씨가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곳의 기상
의 특징을 정리한 자료 입니다. 이상 기온으로 야간
틀릴 때가 있지만 참고 자료로 유용 합니다.
현지의 기온을 제대로 예상하실려면, 기온과
함께 습도를 고려 하셔야 합니다. 습도는 체감온도를
상승, 혹은 낮추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바랍니다.
보시는데, 습도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해서 습도도 같이 체크 하셔야 합니다.
8월은 우기 전 달로, 기온과 습도가 좀 낮습니다.
습도가 높아도, 한국 7,8월 정도입니다. 아래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시고, 서울에 비해 미세먼지
없고, 열대아 없어서, 저는 여름 만큼은
공기가 깨끗한 동남아에서 보내는 걸
더 선호 합니다. 한국의 자료와 함께 비교해서
보시면 파악이 쉬우실 겁니다.
다낭 자유여행 옷차림 정보 입니다.
10월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한 여름 때 입는 정도의 여행 복장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나나 힐은 고지대로
온도가 갑자기 내려갈 수 있으니, 이 곳을
방문한다면, 얇은 긴팔 하나 정도를 추천 합니다.
바다가 있어, 바다 스포츠를 즐길 분들은
아쿠아 신발을 준비하는 것도 권하고,
샌달은 한국보다 싸고 품질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한 시장에서 Ecross 2만원에 주고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듬니다. 많이 걸어도 다리에 피곤이 덜했거든요.
다낭 우기에 관련 자료 입니다. 10월은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우기 인데요. 어떤 분은
한번도 비가 오지 않았다 하기도 하고, 비가
적당히 내려 시원해서 좋았다 하기도 하고, 여러
의견이 있으니, 만약 일정이 정해 졌으면 그냥
준비만 하고, 비에 대한 걱정은 내리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좋은 관광객이 줄어 한산해서, 방값도 내려가고, 많은
것들이 가격이 내려가서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람 대접도
제대로 받습니다. 다낭의 태풍은 우기 기간에 보통 9-11월
사이에 오고, 강도가 매년 틀리기 때문에
이 기간에 오시면 최신 날씨 정보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 되실 겁니다. 우기하면
보통 똑같이 생각하는데 월별로 정도가 틀림니다.
즉비가 가장 많이 오는 달은 10월, 11월 이고
기온이 떨어지는 달은12월 ~2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의 데이터를 통해 다낭 건기우기 스즌이
명확이 파악 되실 겁니다. 서울의 강수량 데이터도
함께 게재 했습니다.
강우일 보다는 저는 강수량 데이터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강수량이 낮으면 강우일이 많아도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9월 부터 12월 까지 이후를 건기 기간으로 하는데
조금씩 비는 내립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따가운
태양아래 울창한 숲들이 견딜 수 없습니다.
중국이나, 한국 여행객 분들은
비에 대해 우산을 준비하지만, 유럽 사람들은
아웃도어 방수복을 준비합니다. 웬만한 비는
동남아에서는 다 맞고 다니는데, 유독 한국, 중국
여행객분들은 우산을 얼른 쓰심니다. 아마 산성비
트라우마 때문인거 같습니다. 중동, 동남아, 일본
분들은 작은 비는 게의치 않고 그냥 맞습니다.
비 그치면, 금방 마를테고, 어차피 옷은 갈아 입기
때문이죠. 유럽, 동남아, 중동 여행객들은 작은비에
크게 게의치 않는데, 대기 오염이 심한
나라일수록 비는 우리의 자연과 대지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이기
보다 피해야하며 번거로운
존재로 인식하는 거 같습니다
다낭 기온 정리 입니다. 위의 데이터와
아래 기온을 보시면, 나에게 맞는 다낭 여행 적기를
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낭을 여행하면 한국 분들은 썬 크림을
필수품으로 준비하시는데요. 이제 동남아
여행 필수품으로 우산과 함께 꼭 같이
챙기시는 거 같습니다.
아래는 서울과 다낭의 2018년 자외선
지수 평균 입니다. 같이 비교해서 보시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낭 8월 날씨 자외선지수자외선지수
자외선 지수의 뜻을 간략히 살펴보면
0 부터 시작하며, 가장 안전한 상태 입니다.
보통 7부터 약간의 주의를 기울여셔야 합니다.
자외선 지수 7 부터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얼굴 피부에 홍점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조건이며,
9는 위험 단계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월 다낭 날씨 자외선 평균 지수가 7정도 입니다.
이 정도면 한낮 가장 높을 때는 최소 9 이상을
예상하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두텁게 바르시기를 바랍니다.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시
보통 2-3시간 마다 덪칠을 할 것을 권합니다.
다시 설명 드리면 0-2 낮음, 3-4 보통, 5-6 높음
7-8 아주 높음 9부터는 위험한 수준 입니다. 저는
참고로 4박 동안 썬 크림 안 발랐습니다. 조금 탔습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낭 유심 정보 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약 8달러에
팜니다. 아니면 아니면 한국에서 해외유심을 구매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해외 유심을 구입해서 사용 했고,
제 마카오 친구는 현지에서 8달러로 무제한 구입했습니다.
서로 속도는 비슷했는데, 다낭에서 구입한 것은 말은
무제한 인데, 어느 시점에 가면, 속도가 확 떨어 집니다.
되긴 됨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밖에서
사실 수도 있는데, 보통 1-2월 통신사 꺼 사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 베트남 통신사 정보 입니다.
아래는 한국 해외 유심 정리 자료 입니다. 참조하세요
제가 구입한 곳이고 10~20% 할인이 됨니다. 저는 공항에서
줄서고 구입하면서 시간 낭비하는게 싫어 해외 유심을
구입합니다. 여러 곳에서 파는데, 가격이 틀립니다. 중요한거
사이트에서 설명만 보지 마시고, 구매 후기를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구매 후기도 많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구입하면, 유심 칩 수령 같은게 어떤지 조금
불안하시도 합니다. 유심 혹은
와이파이 수령, 반납, 현지 테스트 체험 영상 입니다.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서 공유 합니다.
10월 2일 다낭 호텔 1박 가격인데요, 우기 비수기라
호텔 가격이 매우 낮네요, 놀랬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한 산한 10월에 가고 싶습니다.
위는 구시내와 다리 건너서 근처구요
아래는 미케 비치 쪽 입니다.
제가 묶었던 다낭 호텔 정보 입니다. 아침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 했습니다. 가격은 약 9만원이고
미케 비치에 가까이 있는 곳은 해볏에 가깝고 이용이 편해
조금 비싼 거 같습니다. 해변과 약간 떨어져 있어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다낭에 가시면 택시와 그랩을 주로 이용 합니다.
택시도 미터기로만 계산을 하니, 가까운 곳은 택시가
편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그랩 기사들은 20% 커미션을
그랩 회사에 지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곳은
꺼려해서, 가까운 거리는 안 잡히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 때는 크게 비싸지 않은 택시를 이용해도 좋은 거 같습니다.
혼자 자유여행 하시면 그랩 오토바이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낭 항공권가격 동향 입니다. 최소한 1달 전에
예약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기간이 짧을 수록
가격이 보통 더 높게 나옵니다.
다낭의 물가는 한국의 반 혹은 3/2 수준이라고 봅니다.
물가를 알아볼려면 너무 기준이 저는 보통 편의점의 물건
가격을 기준으로 대략 확인을 합니다. 아래 다낭 편의점의
물건 가격 입니다. 다낭 예산 짜실 때, 참고 하세요.
음식도 먹는 정도와 질에 따라 천차 만별이라 일단 이걸로
대략적인 이해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다낭 자유여행 정보, 여행 코스, 환전, 호텔, 교통에 대해 대략
알아 봤습니다. 날씨는 어느 정도 정확히 파악려면, 최소
2년은 있어 봐야 될거 같습니다. 년 마다 기후 양상이 조금씩
틀리게 동남아에 일어 나는거 같습니다. 여행 체험 수기로 날씨를
단편적으로 파악하기 보다, 기후적으로 파악하시는게 여행 하실 때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좋은 거 같습니다.
유익한 여정 되시기를 빌어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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