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날씨, 다낭 환전 , 인천공항 주차대행 팁
다낭 날씨, 다낭 환전 그리고 제가 이용했던 인천공항 주차대행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약 5년 전에 대만 친구가 베트남의 조용한 곳을 다녀 왔다고 알려 주었었는데, 이제보니
다낭 이었습니다. 조용하고아기지기한 볼것이 많다고 했었는데, 이제 한국, 중국의
관광지로 변신 했습니다. 동남아 하면 보통 1년 내내 더울거라 생각하시는데, 이 곳은 눈은 내리지 않고
한국에 비해 그리 춥지 않지만, 이 곳 나름데로의 봄,여름, 겨울 이 있습니다.
다낭 여행을 위한 상세 날씨 설명에 앞서, 전체 이 곳 기후를 월별로 잘 정리한 영상이 있어 공유 합니다.
현지의 생생한 모습과 음식들이 날씨 설명과 함께 보여져, 그 곳을 대략 이해하는데도
좋은 거 같습니다.
다낭 습도
다낭 기후의 특징은 습도가 1년 내내 다습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기 기간이
건기 기간보다 습도가 낮습니다. 다른 동남아 지역은 반대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다낭 습도에 대한1년 월 별 평균 입니다. 아래의 도표와 같이 1년 내내 습도가
거의 80% 이상 입니다. 9월 ~12월은 우기 이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이유도 있는 거 같아요
습도가 높아도, 한국 처럼 미세 먼지다, 열대아가 없어, 한국의 한 여름 밤 보다는 훨씬
편한 거 같습니다. 한가지 유의 하실 부분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실재 온도와 체감하는 온도의 차가
큼니다. 습도가 높으면 온도가 높을 수록 더 덥게 느껴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더욱 춥게 느껴 집니다.
추운 12월 1,2월 제외하고 이 곳 여름 기간에는 무조건 통풍이 잘 되는 면 종류의 옷이 좋습니다.
동남아 습도는 높지만 거의 한국의 한 여름 정도 이지만, 서울의 끈적거림보다 덜 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열대아가 없어, 서울의 여름보다 덜 불편 합니다.
다낭 비, 강수량 평균
여행 일정을 체크한다면, 지내는 동안 비가 오는지 않오는지 비 표시만을 보는데
강수량을 체크할 것을 권합니다.
대한 민국 장마처럼, 오랫동안 길게 무겁게 내리지는 않습니다. 스콜성의 비가 더 자주 내린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도표를 보시면 다낭 우기는 9월~12월인 것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동남아 여행 계획 하실 때, 비를 매우 걱정 하시는데요. 동남아의 비는 깨끗하고 또 금방 마를 수 있고
어차피 땀으로 옷은 하루 밖에 못 입기 때문에 동남아에 오시면 비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현지 인들과 유럽 여행객들은 일반적인 비 경우 그냥 맞고 다님니다. 다만 공해가 심한 국가의
여행객 분들은 비가 조그만 내려도 황급히 우산을 쓰는 걸 봅니다.
다낭 에서는 Rain을 즐겨 보리라 생각하시면 여행이 훨씬 즐거우실 겁니다.
스누쿨링이나, 다이브도 비가 내리는 날이 훨씬 좋습니다. 다낭의 비는 맑고 깨끗해서
현지인이나, 유럽인들은 약한 비는 그냥 맞고 다님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심한 한국 중국의 여행객은 비가 조금만 내려도 우산을 쓰는 경향이 강함니다.
다낭의 비는 깨끗하니, 현지인과 다른 나라의 사람처럼, 작은 비 정도는 맞는 걸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해가 나타나면 약 30분 정도 걷다보면 다 마름니다.
강수량과 다낭 비를 이해하는 강우일 테이터 입니다. 즉 월평균 비가 내리는
달을 표시한 자료 입니다 . 동남아 비는 국지적으로도 잘 내립니다.
북쪽 숲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
도시에는 비가 내리지 않기도 하고, 혹은 찔금 내리던지,
기상대에서는 비가 살짝 왔는데도 가감없이
비 오는 날로 표시 하기도 합니다. 어느 나라 여행을 하시던 일기를 체크 할 때,
비와 관련 되서는
강수량, 강우일을 함께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낭 날씨 정리
삼월 ~오월: 일반적으로 다낭여행 적기로 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시원합니다.
육월~팔월 : 이 기간은 덥고 습한 기간입니다. 한 낮의 최고 기온은 38도까지 가기도 합니다.
구월~십일월: 1년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달 입니다. 보통 비추 합니다.
십 이월 ~ 이월 : 12월 말 부터 아침, 저녁으로 서늘 쌀쌀 합니다 . 다낭 여행 옷차림 준비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달은 10월 입니다. 대신 호텔 가격이 제일
낮아지는 달이기도 합니다. ^^
다낭 날씨 월 평균 기온
다낭 30년 기온 기록을 월 평균으로 정리한 자료 입니다. 보통 동남아 지역은
10년이 대부분 인데, 다낭은 오랫동안 서양의 지배를 자주 받아 기록이
잘 정리되어 있나 봅니다. 전체적인 다낭 기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즌 별 다낭 날씨 여행 옷차림
일월 ~이월: : 다낭 사람들은 이 눈없지만 쌀쌀한 기간을 겨울 이라고 일컸습니다. 말하는
항상 더운 곳이라, 한국 사람 겨울 옷 입듯 입습니다.
여기 한국인 지인이 다낭 사람은 영상 5도에도 동상 걸린다고 우스갯 소리를 하십니다.^^. 한국은 추운 기간이 건기라
온도에 비해 덜 춥습니다. 해가 쨍쨍 거리는 따뜻하기도 하지만, 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로
복장을 잘 챙기시기 바람니다. 싱가폴, 태국 처럼 1년 내내 더울 거라고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치기도 합니다.
삼월: 기온이 빠르게 올가 갑니다.
개인적으로 덜 덥고 시원한 다낭 여행적기 중에 하나로 봅니다. 비도 적게 오구요
다낭 3월 날씨 옷차림은 한국의 여름, 하와이안 스타일이 좋습니다
. 하지만 긴팔 하나 정도는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이 살짝 으스스 할 수 있고
냉방이 잘 된 곳은 추울 수 있으니, 긴팔 여유분 하나. 정도는 준비 하셔야 합니다.
사월-시월 여름으로, 고온 다습한 전형적인 동남아 날씨 입니다. 6월 부터 진짜 더워 집니다.
그냥 한국 한 여름 생각하시고 다낭 여행 옷차림을 챙기시면 무방 합니다.
십일월: 비록 우기 이지만, 수영하기에는 좋은 날씨 입니다. 동남아는 수영 할 때, 흐리거나
비가 오는게 더 좋습니다. 뜨거운 땡볏을 가리고 춥지 않기 때문 입니다. 우기 인 걸 빼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온 환경 입니다.
십이월 : 11월 보다 기온이 약간 더 떨어지며, 춥지도 않아 기온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약한 우기로 오히려 시원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다낭 자외선 지수
비 뿐만 아니라, 한국 여행객분들이 동남아 여행 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다낭 날씨의 자외선 지수 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월 평균 자료 입니다.
자외선 지수 의미를 잘 몰라 조사를 했습니다.
0이면 가장 안전한 상태고, Level index 9부터는 위험한 상태 입니다. 7부터
주의가 많이 필요한데요. Uv index 7은 30분 동안 지속적으로 태양을 쬐면 얼굴에
반점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상태를 의미 합니다. 평균 지수가 7이면 한낮에는 9~11까지
라고 예상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기 때문 말고는 다당 여행 하실 때 썬크림을 2~3시간 마다
덧칠을 하셔야 합니다 . 우기 기간은 낮고, 건기 기간은 높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Seoul 자료를 함께 올려 놨습니다. 서울은 6 다낭은 7.5까지 표시 되어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자외선 지수도 함께 올라갑니다.
다낭 자외선, 서울 적외선 평균
다낭 환전 정보
이 정보는 날씨 다음으로 많이 물어보는 정보 같습니다.
동남아 환전 하실 때, 아니 전 세계가 비슷할 거 같습니다.
환율이 가장 싼 곳은 환전소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다낭 환전 수수료가 가장 싼 곳은
전통 시장 구역으로 한시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금은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금은방들이 환전을 하는데, 여기의
수수료가 가장 낮습니다. 동남아 가면 화교들이 환전업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좋습니다. 그 이유는 신고 없이 모은 달러는 돈 세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자들한테 재산 축적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은행과 다는 환율이 적용 되기도 합니다. Google에 Da nang Han market
혹은 한국으로 다낭 한시장을 검색 하시면 쉽게 나오고 거기를 가시면
여러개의 다낭 환전소를 쉽게 보실 겁니다.
다낭 환전을 위한 동 계산 방법 입니다. 여기는 동이라고 합니다.
동 화폐 금액에서 0 하나를 제외하고 . 반으로 나눔니다..
100,000동이면. 0 제외해합니다. 그럼 10000 입니다.
위에 0이 5개 였는데 0 하나를 제외하니 4개가 남어요
그럼 10000에서 반으로 나눠주세요 그럼 5000원이 되지요
그럼 한화 50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돈을 셈하시면
계산에 편하실 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의 다낭 환전 팀을 알려 드리면, , 수수료가 가장 비싼 건
호텔 > 공항 은행 > 은행 > 거리 환전상 입니다. 한국 돈은 동남아에서
신용이 높은 통화로 수수료가 다른 동남아 돈 보다 수수료가 높습니다.
국가 신용도에 따라 환전 수수료가 정해 집니다. 해서 제일 좋은 방법은
약 100달라 정도 혹은 10만원 현지 공항에서 바꾸고 시간 내서, 다낭
한시장에서 왕창 바꾸는 전략 입니다. 환전소는 개인 운영체 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조금씩 틀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최소 2군데, 일반적으로 3군데 이상 비교를 하면
최적의 수수료로 다낭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환전소 중에
줄이 제일 긴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것도 외국인이 아니고, 현지인이다
그러면 거기는 십중팔구 현지에서 수수료 싼 곳으로 공인된 곳 입니다.
환전소가 하나만 있는 곳, 적은 곳은 일반적으로 수수료가 낮지 않은 거 같습니다.
다음은 제가 이용했던 인천공항 주차대행 이용기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식구들과 하는데 짐이 많으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장기주차장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짐 끌고 출국 게이트까지 한참을 걸어오곤 했답니다.
그러다가 인천공항 장기주차 주차대행도 괜찮다고 해서 이용해보았습니다
런데 출국장 바로 앞에 게이트에서 차를 인수해가는게 아니라 주차장 인근에서 인수해 가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인천공항 장기주차 주차대행은 출국 게이트 앞에서 바로 차를 픽업해가는 거였는데
주차장 인근에서 차량 인도를 하면 인천공항 장기주차 주차대행을 맡기는 의미도 없더라고요.
이곳 저곳을 이용해 보았어도 맘에 드는 주차대행 업체를 만날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대학선배와 우연히 공항에서 만났는데 주차대행업체에서 차를 갖고
입국장 게이트 앞에서 바로 대기해주더라고요. 그
래서 선배에게 엄청 비싼 주차대행을 이용하시는가 싶어 슬쩍 물어보았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비싸지도 않더라고요. 일반 장기주차장과 요금도 비슷하더군요,
최근에 신설한 업체인데, 리뷰가 많지는 않지만 괜찬고, 써 보신 지인이 있어 이용 했습니다.
그 회사 자료 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장기주차 대행없체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싼 가격만 보고 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해서,어디가 신뢰할만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잘 알 수도 없었구요. 그래서 입소문으로 알아보는게 역시 낫더라고요.
저도 선배 덕분에 꽤 괜찮은 주차대행업체를 알게 되서 다행이었어요.
지인이 여러 번 이용했다고 했는데 인천공항 장기주차에 딱 좋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제일 좋은 게 해본 사람의 추천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많은 업체 헷갈려서 이 업체를
했고, 상당히 만족 했습니다.
어떤 분 보면, 차를 맡기고 받을 때 보는 타이어에 흙이 많이 뭍은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내 차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좀 잘 안되서 아, 그냥 대중교통으로 다닐까 생각도 여러 번 했었지만
짐 들고 왔다갔다하면서 회사까지 들려야 되고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회사에서 출장비를 지원해 주기도 하기는 하지만 제 개인 사비가 들어갈 때도 있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유류비 지원받을 꺼 자차를 이용하는 것이 저에게는 경제적이었구요.
무엇보다 다낭 여행 후, 편하게 집에 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낭 숙소 모습
다른 업체는 모르겠는데, 이 업체는 실,내외 주차장을 다 가시고 있고, CCTV로
관리하고 있어, 만일의 문제에도 대비하기 좋아 좋은 거 같았습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주차일수록 훨씬 더 경제적인
가격으로 주차가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미국여행을 다녀오면서 10일을 주차했답니다.
주차장내 접촉사고나 주차요원이 주차장까지 오면서 나는 사고에 대해서도
100% 보상해주는 보험 서비스도 가입이 되어있는 인천공항 장기주차 주차대행업체이구요.
이점이 제일 믿음직스러워서 내 차를 맡기는데 더더욱 안심이 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인천공항 장기주차 주차대행을 이용해서 출국장 게이트 앞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전화해서 예약하고 직원분과 시간을 맞춰놓으면
시간에 맞춰서 대기하고 계시는데요. 출국할 때나 입국할 때나 게이트 앞에서
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입국할 때는 짐 찾는라고 약간 늦게 연락했는데 5분만에
신속히 도착을 해주셔서 대기하고 계셨더라고요.
게다가 트렁크에 짐을 싣는 것도 도와주시기까지 하고 얼마나
친절하셨는지 더군다나 세차까지 말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알고보니까 올해 4월이면 업체자체의 세차장이 완공되기 때문에
그 때는 전차량 무료세차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진작 알아볼 걸 하고 후회가 들기도 했어요 ㅠㅠ
주차보관증도 독특하니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보통 다른 업체들은 무슨 식당 주문서같이 생긴 얇은 종이에 보관증을 주기 때문에
여행을 하다보면 어디다 넣어두었는지 잃어버리기 일쑤인데 여기는 두껍게 제대로
수료증을 줘서, 읽어버리지 않았습니다. ^^
주의할 당일 날 하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최소 2,3일 전에 출입국 날짜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직원분이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계시는데요
. 출국할 때는 내 차의 상태와 차 안에 있는 귀중품등등을 제대로 확인하고 차량을 인도하고요
. 입국할 때에도 직원 분이 미리 차를 갖고 게이트 출구 앞에서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내 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차에 바로 짐을 싣고 집으로 바로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세차까지 말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5만원이상 주차를 했을 때는 세차서비스가 제공되는 거였지만
그래도 말끔하게 세차가 되었으니까 여행 다녀오는 피로가 어느 정도 가시는 기분도 들었어요.
돈은 이래서 열심히 벌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
여러 업체가 있는데, 제 수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됏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인천공항 장기주차 주차장에서 짐들고 출국장까지 애써서 낑낑대며 오지 않아도 되니까
그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여행을 갈 때는 체력과 컨디션이 굉장히 중요한데
여행 초반부터 쓸데없이 체력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 점도 굉장히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가족 동반 짐이 많고 아이도 보살펴야 하는 경우라면, 공항 주차장 보다 저렴한 인천공항 주차대행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즐거운 다낭 여행에, 날씨, 환전, 그리고 인천공항 주차대행 정보가 도움이
됏으면 합니다.
아시아 자유여행 날씨, 도시 정보
"극진흙수저 무수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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