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코스 중에 대표적인 여러 투어가 있는데,
제가 4박 5일 동안 여행을 하면서, 제가 체험한
투어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다낭을 대표하는
투어는, 바나힐, 호이안, 오행산, 시티투어, 등이
있는데, 오늘은 바나힐, 오행산, 시티투어에 관련한
다낭투어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다낭 바나힐 투어는 가장 대표적인 투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이 곳 투어중에 가격도 제일 비싸지 않을까 싶은데
그 만한 가치를 충분히 해서 다녀 오신 분들은 대부분 만족 합니다.
저도 대게 만족해 했구요. 먼저 위치 정보 입니다. 먼저 다낭의
지도 입니다. 보시면 중간에 강이 있는데, 이건 Han river라고
이 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미케 비치가 있는 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미케 비치 쪽에 있었구요. 미케 비치쪽에
묵으면 비치가 있어 좋고, 구 도시쪽으로 있으면, 유명 관광명소가 많아
걸어 다니기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강(Sông Hàn, 또는 Hàn giang; 瀚江)은 베트남 남중부 지방에 위치한 강이다.
베트남 꽝남 성에서 발원하여, 다낭에서 남중국해로 빠져나간다.
한강은 길이 약 7km로, 강폭은 약 900m~1,200m, 평균 수심은 약 4~5m에 이른다.
(출처: Goo글)
저희가 세쨋날 간 것이 다낭 바나힐 투어 였습니다. 저희는
그랩으로 갈려고 나가다가 호텔 근처에 손님을 무작적 기다리던
다낭 그랩 기사를 만나 그냥 왕복으로 약 3만원 정도에서 쇼부를
치고 다녀 왔습니다. 아래는 시내에서 다낭 바나힐 바나 위치 입니다.
맵으로는 40Km 거리로 1시간 넘게 정도 걸리는데,
저는 한 30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다낭 바나힐 요금표: 시내 외곽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아래 상세 정보 입니다. 아래는 우선 이 곳의
표 가격과 매장 개장 시간 입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한 3만5천원 정도 입니다. 다낭 환율은 헷갈리시면
베트남 돈에서 0을 2개 빼시고 그냥 5 곱하시면 됨니다.
즉 7십만동이면, 7천 *5 = 3만 오천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낭 자유여행 코스를 위한 다낭 환전 정보 입니다.
공항에서 하시는 것 보다, 수수료가 매우 낮구요.
한 시장이라는 곳에
가시면 환전소가 많이 있고, 그곳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한 시장은 쇼핑 장소로 매우 유명 한데요. 그 근처에 환전소가
많이 있습니다. 동남아는 환전소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면 수수료가 낮아 많은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환전을 합니다. 한국의 명동 생각하시면 됨니다. 금싸라기인
명동에서 환전하니게 제일 좋은 것과 같습니다.
아래는 다낭 쇼핑과 환전에 관련한 영상 입니다.
다낭 환전으로 유명한 한 시장 환전소
다낭 바나힐 영업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곳을 갈 때,
주의 하실 부분은 아침 일찍 가시고 주말이나, 현지 공효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낭 바나힐은 베트남에서 매우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좀 늦게, 이러한 날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못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9시 전에 주일에
도착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낭 바나힐 투어 하는 법
보통 여행객은 택시, 아니면 투어 신청, 저는 그랩을
타고 갔습니다. 가장 저렴 합니다. 단점은 다낭 분들이
영어를 못해, 다당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기 쉽지 않아
그랬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면, 저는 투어를 권합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알고, 그래서 더
편하게 더 유익한 시간을 보냅니다.물런 가이드가 어떤 분인가가
중요 합니다. 꾸준히 공부하는 스타일의 가이드 분을 만나면 정말
좋습니다. 역사, 맛집, 여행, 쇼핑 핵 포인트 등 많은 꿀팁을 얻어,
훨씬 이익입니다,.
저는 그랩차를 타고 갔는데, 길거리에서 만나 갔기 때문에
협상을 했습니다. 그랩 기사들이 그랩 회사에 25%를 주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면, 저렴하게 잘 협상할 수 있습니다. 그랩 앱으로
왕복 비용보다 조금 더 싸게 하고 우리가 나오면 기다려 주고
다시 데려다 주는 조건으로 했습니다. 약 3만 5천원. 이걸 인연으로
3일 같이 다녔습니다. 이분도 좋았고, 저희도 좋았습니다.
다낭 자유여행 4박 5일 중 3일 동안 큰 도움을 주었다
그랩 기사와 서로 협의해서 저렴하게 해서 좋았다
다낭 바나힐 투어 볼 것과 즐길 포인트
다낭힐은 크게 2지역으로 나뉨니다. 각 지역은 케이블카로 이동 합니다.
이동 구간은 산을 배경으, 넓은 다낭 시내가 보여, 심심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약 4시간 정도 보냈는데, 다시 보니, 못 즐긴 곳도 있네요. 처음
가시면 낮설기 때문에 제대로 꼼꼼히 다 즐기시기가 싶지 않으실 겁니다.
특히 사람이 많으면, 인기 있는 곳은 줄이 길기 때문에 시간 낭비도 크고
또 서있는 동안 피로감도 많아 지는 거 같습니다. 보통 2번째에 재미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다낭 바나힐 우습게 알고 가시면 금방 뻣어 버립니다.
볼게 많고 그래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돌아 다니면
금방 지침니다.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 정거장은.
Golden bridge라는 멋있는 다리가 있습니다. 2개의 기둥을
손의 모습으로 형상화 시켰는데, 멋있습니다. 거기서
다낭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포토존이기도 합니다. 그걸 지나고 내려가면 광장이 나오는데
구석 구석에 소소하게 볼게 많고, 먹거리도 팔아, 처음에
어리둥절 하면서, 시간과 체력을 좀 소비 합니다. 거기
아래 영상에 소개 되는데요, 맥주 한잔과 고기 꼬치, 술을 싫어 하신다면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 셰이크를 권합니다. 주의 하실 분은 약 1.5Km의
고지대로 시원한 편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비가 내리던가 하면, 바람이
불면, 갑자기 좀 춥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긴팔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내에는 비가 안 내리는데, 여기에만 비가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낭 바나힐 투어 2번째 지역
첫 번째 지역은 ,보통 약 1시간 정도 보내면 될 거 같구요.
정말 즐길거리와 볼거리는 다음 정거장 프랑스 마을,
French villiage 에서 많은 시간을 쓰게 되구요, 이 곳이 진짜 입니다.
많은 놀거리와 알찬 볼거리가 모여 있습니다.
보통 케이블을 타고 이동 합니다
이 곳을 주로 사용하는 곳 중에 하나가 지하 3층으로 이뤄진
게임 세상 건물 입니다. Fantastic world라고 하는데
전체가 놀이기구와 아케이드 게임으로 이뤄져
아이들, 특히, 겉만 어른인 분들은 매우 환장 합니다.
다낭 바나힐 투어는 체력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그 만큼 소소한 재미가 많다
다낭 자유여행 바나힐 투어를 위한 기본 유익한 정보
다낭 케이블카: 5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논 스톱
케이블카로 도착하는데 약 20분 정도 걸린다
다낭 바나힐의 역사: 1919년 초, 프랑스 식민지로서, 프랑스인이
프랑스에서 오는 관광객을 위해 , 피서지로
처음 개발 되었습니다.
지금은 Sun 그룹에 의해 리조트로 활성화 되고 있다
다낭힐의 높이: 약 해발 1500미터다. 높은 곳이기 때문에
아래 보다 항상 시원하고바람도 불어 시원하다.
그러나 고지대 이고 주변에 산이 많기 때문에 갑자기 구름이
모이거나 비가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런 경우 갑자기 추워진다. 해서 보통 얕은
패딩류를 따로 준비한다.
다낭 바나힐의 날씨는 대비를 필요로 한다
음식: 다양한 식당들이 있고, 가격은 좀 비싼 편이나,
한국에 비해서는 싸다.시내 일반 식당에 비해
좀 비싼 편이나, 메뉴 음식의 질은 훌룡하다.
시간 절약과 휴식을 위해 한 끼 정도를 즐겨 보기를 바래요.
영상에 있는 식당도 좋지만,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기 때문에
입점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입니다. 웬만한 식당들이 다 훌룡한거
같아, 메뉴 보시고 괜찮으면 거기서 드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래
체험 영상에 식사 내용이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음식
종류의 식당이 있으니, 영상 내용은 참조 하시고, 자기가 땡기는
음식이 있는 어느 식당에 가셔도 잘 즐기실 거 같습니다.
다낭 바나힐 총 비용 정리
일인당 표 값은 7십만동 약 3만 오천원,
교통 비용 왕복 대략 35000원
식사, 2명이서 뽀지게 먹고, 갖 갈은
생과일 주수 큰걸로 맛있게
먹고, 음식 남아서 싸고, 그날 저녁 맥주
안전으로 맛있게 먹고 해서 약
2만5천원 정도, 첫 번째 정거장에서 맥주 1잔,
과일주스 한잔, 다 해서 5천원
해서 총 2명이서 약 13만원 정도 들었네요.
하루 잘 보내서 비용에
대해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봅니다.
여행은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봅니다.
보통, 후배, 선배, 가족에게는 돈을
쓰는게 아까운줄 모르는데, 자신에게 쓰는 돈은 아까워 하시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해서 여행에서
저를 위해 쓰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좀도 고급스럽고, 편하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TV나 채널들을
보면 싸게 다녀온 걸 주재로 하는데, 여행은 어디를 다녀 왔다가
아니라, 새로운 감동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일해 충분한 비용을 준비해 고급 스럽게 즐기고 오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삶도 힘든데, 여행에서는 크게 절약하지 않으려
합니다. 물런 막 쓴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님니다. 같은 투어에
저,중, 고가 있으면, 최소한 중, 될 수 있으면 고급을 즐기는 걸 권합니다.
두어가 비싼 건 이유가 있습니다. 그 만한 가치가 없으면, 요즘은
인터넷이 잘되 있어, 금방 망합니다. 그 만한 새로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약간 가족 숫자가 많으면, 가이드를 동반한 투어를 권합니다.
아래는 다낭 바나힐 투어 과정 영상 입니다. 미리 보시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낭 시티투어 코코버스 와 가격
저희가 저녁에 도착, 다음 날 처음
한 것이 시티투어 였습니다.
어디 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오기전에 다낭시에서 다낭 시티투어로
Coco Bus 라는 것을 이용 했습니다. .
가격은 아래와 같구요. 돈을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 가격에 0 2개 빼시고
5를 곱하면 얼추 비슷합니다. 싼 가격은
아닌데, 편하게 여러곳을 다닐 수 있고,
버스를 타면 안내양 분이 지도도
주고, 물어보면, 다낭 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알려줘서, 첫날에 이 시티투어
버스를 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오전부터 도착해서 해야 본전을 뽑으니
오후 도착이면 그냥 그랩타고
도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하루 투어비용은 170000동 약 8천5백원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낭 자유여행 코스 중
가성비가 좋은 코스라고 생각 합니다.
다낭 자유여행 코코 버스 코스
코스가 크게 2개가 있는데, 하나 코스만
다 돌아도, 아침부터 해서 저녁에
끝나게 됨니다. 저희는 보라색으로 했구요.
큰 불상, 참 박물관, 한시장을
돌았습니다. 내리면, 차가 배차하는
시간에 맞춰 구경을 마치고 다시
정류장에 기다리면 되시겠습니다. 배차는 보통 한 20분
마다 도착하는 거 같습니다.
저희가 다낭 시티투어로 도착한
곳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불상이
있는 린응사(Lady Buddha =영흥사) 입니다.
한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있어 경관도 수려 했어요.
크기는 67m이며 장엄한 느낌이 듬니다.
저도 불상을 보러 갔는데
, 린응사 절 자체가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조경을 상당히 잘 보존했고,
다른 불상들도 깊은 인상을 줬습니다.
불상말고 절 주변으로 볼게 많았습니다.
본당은 가장 위엄 있고 순수한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석가모니 불상이 있고, 오른쪽에는 아발로
카츠 바라 보살 동상이 있고,
왼쪽에는 불상 트리 타카 동상이 있으며,
4 명의 수호자와 18 개의 아르 하트가 본당을 보호하기
위한 규칙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조각상은 이곳의
풍경을 매우 생생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다른 감정“기쁨,
분노, 사랑 및 증오”의 구체화입니다.
여기에 오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 Arhat 조각상이 정교하고
날카롭지 만 매끄럽게 묘사 된 것을보고 놀랐습니다.
큰 불상을 보러 왔지만, 의외로 볼 것이 많다
다낭 자유여행 코스로 추천 합니다.
* 린응사원: 다낭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유명한
사원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관음상이라고 한다(67M).
베트남전 이후 베트남을 탈출한 보트피플 중
목숨을 잃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린응사원은 비밀스럽게 소원을 빌고
그것을 글로 적어 몸에 지니고
다니면 그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고, 이 불상이
세워진 이후로, 다낭이 태풍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았다고 한다.
다낭 오행산 투어
베트남의 유구한 불교 역사를 느끼게 한 투어 입니다.
여러개의 동글에 다양한 유구한,
위대한 불상과 조각분들이
일품인거 같습니다. 산이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트래킹 코스로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 곳도 오후에 가면
너무 더우니, 아침 일찍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산 동굴에 하늘 위로 구멍이 많이 나와 있는데
미국 폭격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는 Goo글 입니다.
베트남도 위대한 불교 국가임을 알게 한다
응우하인선(베트남어: Ngũ Hành Sơn, 五行山[1],오행산)은
베트남 중부의 다낭시의 남부에 있는 응우하인선군에
위치한 5개의 대리석과 석회암 언덕이다.
1990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응우하인선을 문화 역사 국가 수준으로 지정했다.
이 다섯개의 산들은 오행(五行)을 따라 각각 낌(Kim,
金), 투이(Thuy 水), 목(Mộc 木), 호아(Hoa 火), 토(Tho 土)로 이름지었다.
낌선 (Kim Sơn 金山) :
산의 모양은 붕타우와 토선 사이에 있는
종 모양의 벨처럼 보인다. 이 산의 뒤쪽에는
신비한 관음이 있는 오래된 관음탑이 있다.
무덤이라고 한다
목선 (Mộc Sơn 木山) : 투이선과 평행하게 위치한다.
비록 나무 산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나무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투이선 (Thuỷ Sơn 水山) : 대략 15 헥타르 ,
약 160 m 높이에 북동 방향에 있는 큰 땅에 위치하고 있다 .
3개의 봉우리가 있기 때문에 가장 크고,
가장 많이 방문하는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호아선 (Hỏa Sơn 火山) :
호아선은 낌선의 맞은 편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왼쪽이 반한 거리이다.
토선 (Thổ Sơn 土山) :
가장 낮은 산이지만, 또한가장 길고
, 모래 위에 용이 누워있는 형상이다. 정상에는
2층의 바위 무더기가 있다.
주변 5개의 산중 하나
북쪽은 급하게 경사진 절벽이며, 좁고 낮다.
모든 산에는 동굴 입구와 수많은 터널이 있으며,
투이 산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산속에는
여러 개의 불교 사원이 있어 이곳을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었다.
다낭 오행산 요금과 시간표
시간: 07:00 ~ 17:30
어른 :40,000동/1인
신기하게 여기는 산에 올라가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더라구용
엘레베이터는 15,000동/1인
엘레베이터는 편도로만 끊고 걸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입장료 + 엘레베이터
55,000동으로 구입했습니다.
주의 하실 부분은 동굴로 통하는 좁은 길들이 있고,
곳곳에 길의 돌들이 대리석 입니다. 해서 절대로 샌들
같은 거 말고 최소한 운동화 혹은 트래킹 화를 신기를 바랍니다.
오행산은 저희가 마지막날 위의 바나힐 그랩 기사와 함께
갔었습니다. 오후 1시 부터, 저녁 7시 까지 6시간 시티투어로
해서 3만 5천원으로 한 5군데 다녔던거 같습니다. 오행산, 쇼핑, 카페,
등 마지막 공항에 데려다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단점이 이 분이
영어를 못해, 깊은 설명을 듣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영어는 문제가 없고,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시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오행산 투어는 유명한 투어 중에
하나로 꼭 가보시기 바라며, 아래 영상 보고 가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행산은 시내에서 약 20분 정도로 택시나, 그랩을 타고
가시며 5천원에서 만원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다녀온 영상 입니다. 미리 보시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낭 자유여행 코스인 바나힐, 오행산, 시티투어 코코버스
관련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즐거운 다낭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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