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대가족 게스트 하우스 체험 후기입니다. 이곳이 가족여행으로 많이 오시는 곳이라, 어린아이와 함께 있기에는 호텔보다, 한국분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하시는 거 같네요.
세부 대가족 게스트하우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부를 와 봤고, 지낸 숙소가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근데, 방이 매우 코고, 전체적으로 넓어서, 좀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제가 사는 곳이, 부촌으로 출, 입구에 보안 요원이 있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머무는 집은 50년 넘은 옛날 방식의 집이라 넓고 편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오래된 호텔, 숙소를 좋아합니다. 과거에 해외에서 건축 자재 방안 페이트 사장님을 만났는데, 새로운 건물에는 냄새가 나지 않은 환경 호르몬이 엄청 많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동남아 숙소에 도마뱀, 두꺼비 등 다양한 천적들이 바퀴벌레, 개미를 깨끗이 먹어주는 그런 오래된 숙소를 선호해요. 먼저, 이곳의 방 소개 영사이 있어 공유해요
세부 공항 무료 픽업, 샌딩
세부에 도착하는 많은 비행기들이 밤 늦게, 혹은 새벽에 도착을 합니다.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밤 11시 30분쯤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러 가 봤더니, 항공료를 낮추기 위해 어쩔 수 없기 때문이네요. 한국에서 세부까지는 약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오전, 오후에 도착하는 항공권은 가격이 꽤 높습니다. 해서, 많은 분들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저녁 늦게 도착하는 방법을 택하십니다. 저는 싱가포르에서 경유해서 7시간 여행하고, 새벽 4시 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행하면서 항상 드는 느낌인데, 처음 여행하는 공항에 찻 도착은 언제나 망망합니다. 근데, 여기 한국 분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숙소를 예약하면 무료 공항 픽업, 샌딩을 해주는 게스트 하우스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곳의 예약자 분들에 대한 픽업 정보 아래와 같습니다.
도착하는 곳에, 직원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 여행은 짐이 많아, 보통 벤으로 하는 거 같아요. 기사분이 짐을 숙소까지 옮겨다 줘요. 공항에서 시내 게스트하우스 숙소까지 약 25분 정도 걸리는 거 같네요. 새벽이라 차들이 없네요.
세부 게스트하우스 조식
여러 형태가 있는 데, 제가 머무는 곳은 한국 음식입니다. 아침은 기본으로 나오고 있네요. 처음 먹었을 때, 깜짝 놀랬습니다. 한국 음식이랑 맛이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부엌을 슬쩍 봤습니다. 한국분이 식사를 준비한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알고 보니, 여기 현지 직원분이 하시는데, 이곳에서 일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 음식 맛이라, 한국에서 먹는 거랑 맛이 차이가 없습니다. 옥에 티라면 가족분이 아이랑 많이 오기 때문에, 아이의 입맛에 전체 간이 정해진 느낌입니다. 크게 맵고, 짠 강한 맛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남아에서 이런 한국 음식을 먹는 것에 저는 만족했습니다. 동남아 90일 여행을 4번 정도 하면서, 한국 음식을 하시는 현지분 중에 최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진에 국물이 빠져 있는데요, 된장 아니면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여기 있는 동안, 한국 음식이 생각이 나지 않아 좋았네요 ^^
세부 0.5박
저는 여기와서 0.5박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새벽에 도착해서 0.5박, 떠날 때, 밤 11시쯤에 공항에 가기 때문에, 이걸 0.5박으로 쳐준다고 하네요. 어떤 분은 현지 리조트, 호텔에 지내시고, 쉬고 싶은데, 마땅히 푹 쉬지 못할 때도, 한국 분들이 운영하는 숙소나, 게스트하우스에서 0.5박을 하십니다. 주요 원인 중에 하나가, 공항까지의 샌딩을 무료로 해줍니다. 여기 놀러 와 게스트하우스는 새벽에 도착하는 분들께 0.5박을 적용하고, 마지막 날, 늦게 가는 것에 0.5박에 무료 샌딩을 해주고 있네요
세부 게스트하우스 장,단점
장점
1 여기가 필리핀 부자들이 사는 빌리지, 촌이라서, 동네 출, 입구에 경비들이 있어요. 이 나라의 치안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잡상인 분들이 없어 매우 조용하고, 러닝, 산책하기가 좋네요.
2 50년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구조가 넓어서 좋습니다. 6개의 방이 있는데,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거 보면서, 부자들은 각 방마다, 화장실을 두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환경 호르몬에 자유롭고, 주변에 도마뱁, 거미, 두꺼비들이 해충 천적을 없애줘서, 파리, 모기가 있다는 걸 못 느끼고 있습니다.
3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먹는 것과 차이가 없는 조식이 나와, 한국 식당 갈 일이 없어 좋은 거 같네요
단점
풀장이 있는데, 아이들이 놀기는 좋은데, 어른이 놀기에는 좀 작습니다. 시내를 갈려면,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쇼핑 몰이 있어, 대부분 해결을 하네요.
세부 공항 심카드 이심 가격
공항에 도착하면, 나오시고 택시 타는 곳에 심카드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는 세부 공항의 심카드 가격입니다. 이심을 파냐고 물어보니, 아래 가격에 50을 더하면 된다고 하네요. 환율은 숫자에 25원을 곱하시면 됩니다.
한국 해외 여행자 세부 심카드, 이심 가교입니다. 공항은 자릿세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정상 가격으로는 장사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해서, 많은 한국 여행자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고 가십니다. 제가 사용하는 3개 업체 중에 한 곳의 가격입니다. 전에 사용하는 업체가 있으면, 비교하는 참조 자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부 대가족 게스트 하우스, 공항 무료 픽업, 샌딩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행복한 여정이 되시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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