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 절차 완화 정책이 7월 1일 실행된다고, 방콕 대사관에서 정식으로 공지했습니다. 6월 17일 태국 관광청이 한국의 관계자들을 불러 놓고 7월 새로운 방역 조치와 프로모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프로세스에서 몇 가지가 변경되는 것입니다. 상세 내용 보겠습니다.
태국 입국 절차 완화
이 발표는 4일 전에 기사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한국 정부 부처의 공지가 없었습니다. 저는 한국 기자들의 기사를 그렇게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대사관 혹은 외교부의 정식 공지를 기다렸습니다. 오늘 주 태국 대사관에서 정식 공지를 공유했습니다. 기사를 보면, 다 필요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기존의 틀에서 크게 2가지 정도가 바뀌며, 그 바뀌는 것에 연관된, 방역 관련 프로세스도 변동이 됩니다. 다 없어지는 게 아닌 거라는 걸 3쪽짜리 대사관 공지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중요 내용을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게시판에 올라간 관련 내용입니다. 필요 서류: 여권, 백신 접종 증명서입니다. 대사관에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태국 백신 접종 증명서 적합 기준
여행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방역 증명서는 백신 증명서 하나입니다. 비자는 도착 비자로 관광비자가 주어집니다. 3개월 짜리로 회복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접종자와 미접종자 모두 격리 면제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미접자의 경우 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필요했었습니다. 이번에 접종 증명서를 크게 2가지로 나눠 방문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2 분류입니다. 기본 전체는 백신 접종 완료입니다.
1) 코로나에 걸린 적이 없는 경우
만 18세 이상은 백신 접종 2회 증명서 제출 필요. (얀센은 1차). 영문
만 6~18세 미만이 경우: 1회 이상 접종으로 문제 없음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 없는 나이: 만 6세, 부모와 동반 필요
2) 걸린 적이 있는 경우는 완치 증명서(영문이 필요합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기존 방역 정책 이해하기
이번의 내용은 기존의 내용에서 변경된 것을 위주로 설명하고, 기존의 내용은 설명이 적습니다.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 기존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완벽한 준비를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6월 최근에 내린 태국 관광청의 한국> 태국 기존 공지 내용을 한번 체크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이 기존의 내용에서 크게 타일랜드 패스 앱 등록과 코로나 보험 등록 내용이 변경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태국 코로나 백신 접종 기준
각 나라마다, 방역 서류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또한 나라마다, 인정하는 백신 종류가 다릅니다. 한국은 세계 보건기구에서 승인한 백신 접종자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곳에서 인정하는 백신 종류입니다. 특히,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접종을 맞혔다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정부가 인정하는 코로나 백신 종류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바이오엔 테크, 얀센(존슨 앤 존슨), 코로나 백 (시노백), 코빌로(시노팜), 모더나, 스푸트니크 V, 코백신, 노바백스, 메디젠, 투르코백
인천 공항 귀국 정보
이제 출국하는 것보다, 입국하는 것이 더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해외는 중증과 사망률을 낮추고 집단 면역을 키우기 위해, 검사를 간소화하고,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있는데, 한국은 백신 접종률은 이제 신경 안 쓰고, 입국자에 대해서 코로나 검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귀국하실 때, 어디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시는 게 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행 내내,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보통 공항 근처에 이러한 시설이 있으니, 도착해서 물어보셔도 되겠습니다. 귀국 서류에 대한 기준을 6월 달에 방역청이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Q-code라는 방역 정보 사전 등록 제도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공유하오니 미리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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