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여행 가볼 만한 곳 명소, 해산물 식당, 약국, 병원, 피피섬 지도

피피섬 여행 명소 대부분이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섬 앞뒤로 있는 해변을 제외하고 보트 없이 갈 수 있는 가볼 만한  유명한 명소는 "뷰 포인트"라는 곳입니다. 물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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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여행 가볼 만한 곳 명소 

제가 두 번을 방문했습니다. 해변도 몇 번 가봤는 데, 이곳이 가장 아름다웠던 거 같습니다. 나머지 명소는 택시 보트를 타고 가야하는데, 보통 여행객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보통 투어를 통해 해소합니다. 제가 두 번을 방문하려고 했던 이유는 석양을 보려고 했는 데, 결국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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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석양은 하도 많이 봐서, 이제 일출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석양은 코타키나발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라색, 오렌지색,  코타키나발루 석양처럼 다양한 색감을 느끼게 하는 곳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곳은 선셋보다, 전망이 아름다워 유명한 곳입니다.  섬의  지질학적 역사를 보면 약 2 억년 정도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통해, 바다에 침식하면서, 큰 섬이 아령과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을 두 번 체험한 것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유일하게  걸어서 선셋을 볼 수 있는 선셋 바 정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피피섬 가볼만 한 곳, 전망대, 선셋 바 영상 

 

 

피피섬 선셋 바

제가 2번을 방문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오후 약 3시쯤에 도착했는 데, 이곳에서 선셋을 보면 좋겠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뷰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선셋이 섬에 가립니다. 그래서, 현지 여행사들에게 물어보면, 배를 타야지만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려오다 보면, BoB Bar라는 곳이 있습니다.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셋을 보지 않더라고, 경치도 좋고, 친 환경적인 인테리어에 마음도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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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나, 음료수 한잔하고 좀 쉬었다 내려 올 것을 권합니다. 피피섬의 선셋 시간은 약 6시 정도입니다. 6시에 뷰 포인트 전망대에 도착해서, 1 시간 정도 보고, 6시쯤에 이곳에서 음료수 한잔 하고 내려오며, 하루의 일정으로 훌룡합니다. 다만, 주의하실 것은, 우기의 경우는 구름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굳이 선셋이 없어도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워, 그렇게 아쉽지 않았습니다. 

 

 

 

 

피피섬 해산물 식당 

 

피피섬은 제가 두 번 방문한 코리페 섬과 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섬은 작고 아름다우나, 생활 면적이 작아, 번화가가 좁고, 그로 인해, 상가 월세가 높아, 물가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피섬보다, 코리페섬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코리페섬은 태국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고 불립니다. 피피섬 해산물 식당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 많은 식당들이 기본적으로 해산물 음식을 팝니다. 전문적으로 해산물을 파는 식당은 2군데가 유명합니다. 즉, 아침에 잡은 물고기를 밖에 걸고, 여행객들이 물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정도의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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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당은 냉동 시설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투자가 많이 들어가, 쉽게 시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곳은 1992년도부터 한 곳이고, 다른 한 곳은 피피섬 번화가 입구 쪽에 있습니다. 맛이 좋아, 항상 여행객들로 바쁩니다. 아래는 참고 가격입니다. 아래 가격의 생선을 고르면 BBQ로 할지, 찜으로 할지 물어보고, 원하는 것을 말씀하시면, 요리를 해 줍니다. 아래 숫자에 40원을 곱하시면, 한국도 가격입니다. 

 

 

 

피피섬 번화가 물가 

 

제가 6일 동안 있으면서 이곳 번화가의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90% 이상의 피피섬 여행자는 번화가 근처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미리 지형의 특성과 성격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길이 좀 복잡해서 처음 2일은 많이 헤맸습니다. 3일째에 적응이 좀 되었습니다. 나침판을 이용해 길을 익히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쇼핑, 여행사, 위에 소개한 해산물, 피피섬 마사지 가격, 해변 정보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피피섬 여행 번화가 물가 정보 

 

 

피피섬 약국, 병원 

 

이곳은 휴양지로 개발 된 것이 약 30년 정도 되었습니다. 푸껫이 여행지로 발전하고, 디카프리오가 영화 비치 촬영지로 이곳을 선택하면서, 이곳은 유명해집니다. 그리고 덩달아 끄라비도 많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0년이 넘는 개발 역사가 있어, 병원은 제가 본 것만 2개, 번화가에도 2개가 있습니다. 의료적인 부분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약국에는 일반적인 약국에서 파는 것을 대부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피피섬 지도 

 

며칠 동안 이곳에 잘 생활할려면, 피피섬 지도 중에, 번화가 부분을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걸어서 갈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번화가의 지형을 미리 익히면 좋습니다. 홀로 뚝 떨어진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는 데, 식사, 투어 예약, 대부분을 거기서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섬이 화강암 지형이고 작아, 개발에 제한이 많습니다. 이게 이 섬을 여전히 매력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개발상과 사람들의 입맛에 쉽게 파헤쳐졌다면, 아직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을 거 같네요. 아래 보이는 곳이 시내입니다. 도착하는 곳에서 피피섬 여행 가볼 만한 명소 거리는 1.5Km 정도입니다. 

 

 

 

피피섬 여행 관련, 가볼만 한 명소, 해산물 식당, 병원, 약국 정보였습니다. 영상에 마사지, 전체 물가, 환전 등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으니, 정말로 여행 계획을 잡으신다면, 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