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나트랑 날씨는 우기에 속합니다.
여행 날씨 필요한 기온, 기후, 습도, 기온,
자외선 지수 등 기본 정보를 알아
보겠습니다. 이달 날씨 설명에 앞서
여행 기본 정보에 대해 공유 하겠습니다.
나트랑은 남쪽에 있어 호치민 날씨와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는 나트랑 월별 날씨를
정리한 영상과 위치 정보 입니다.
나트랑 지도, 파란색이 나트랑
보통 지내는 동안만의 단기 날씨를
보시는데, 동남아의 하루 날씨 변화는 심한 편 입니다.
특히 10월은 우기에 속합니다. 기후를 이해하면
현지 여행 중에, 날씨 변화에 차분히 대응, 일정 재조정
할 때 좀더 덜 불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후를 모르면
날씨 변화에 여정이 불안함을 느낌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거 같습니다. 유럽은 보통
2주 이상의 여행을 하는데 한국은 잘 해야 4박 5일 인거
같습니다. 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사진) 이 아니라
느꼈노라가 되야 하는데 짧은
일정으로는 힘든 거 같습니다.
나트랑 기후를 간결히 정리한 자료 입니다.
온난화로 앞뒤로 늦어지거나 이르게 오는 거 같습니다.
대략적인 나트랑의 기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트랑 기후 특징
나트랑 10월 날씨 와 기온 정보 입니다.
좀더 명화한 이해를 위해 18년 기온과
올해 예상 포캐스팅 자료를 함께 올려 놓습니다.
강수량은 낮은 편 입니다. 비도
오래 계속 내리지 않기 때문에 투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019년 예상 Forecasting 의 날씨 표시는
(Rain, Thunder, Cloud, 등)은
도표의 날짜와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캐스팅을 통해, 10월 날씨를 기후적으로
이해, 나트랑 여행 준비물 챙기는(짐, 옷차림)
참고 자료로 활용 하시면 매우 유용하실 겁니다.
2018년 나트랑 10월 기온 기록
나트랑 10월 날씨 여행 옷차림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1년 내내 한국의 여름 기온과 비슷한 편 입니다.
여행 옷차림은 간단히 한국의
여름 옷차림으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우기이니, 샌달은 필 수 인데, 고급지고 싼
샌달이 많으니,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 달 여행 옷차림
컨셉이 잡히실 겁니다. 남자분은 나시, 여성분은
하늘 거니는 속 없는 원피스 치마가 좋은 거 같습니
다만 냉방이 아주 잘 된곳은 추울 수도
있으니, 얇은 긴팔 하나 정도는
준비하는 것을 권하고,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팔 부분을 가릴 수 있는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트랑의 기온을 제대로 이해하실려면
습도와 함께 보셔야 합니다. 기온이 보통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매우 덥게 느껴질 수 있고, 기온이
높아도 습도가 낮으면 덜 덥게 느껴 집니다..
Malaysia 경우는 평균 습도가 70% 정도라
많은 한국 여행객 분들이 생각보다 덜 더운것에
적잖이 놀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습도가 높아도, 한국 여름 만큼 짜증은
나지 않습니다. 덜 끈적거리고, 열대아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고, 시내 중심도
한국 시내 처럼, 에어콘에 후끈 거리는
느낌이 적어 그래도 저는 호치민의 더위는
참을만 하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공기가 좋으니, 미세 먼지도 없고
열대아도 없고, 끈적거림이나,
불쾌감이 훨씬 적습니다.
동남아 국가 지역 중에 서울 7,8월 습도 보다
낮은 곳도 적지 않습니다. 해서 생각 보다
덜 덥다고 느끼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밤에는 열대아 뭐 이런게 없어서
덜 더워 좋은 거 같습니다. 동남아가 아무리 더워도
한국 처럼, 저녁에 열대아가 없고, 바람이 시원해
좋은거 같습니다.
습도가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비와 우기에
깊은 관련이 있는 데이터는 월별 강수량 입니다.
기상대의 경우, 비 내릴 확률이 조금만 높아도
비로 표시를 합니다. 중요한건 비 표시 보다
비가 얼마만큼 내리냐 인거 같습니다.
또한 날씨는 신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100% 정확한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준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 자료를 보시면 7,8,9에 집중 적으로 내리는데
한국의 장마보다 더 무겁게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이 달에 오실 때는 우산보다, 우비를 준비하시고
현지에서 파는 아주 싼 우비보다, 약간 좋은 비닐 우비나
아니면, 유럽 아웃도어 얇은 비닐류의 방우복이 더 덜 젖고
이동에도 편하고, 휴대도 좋습니다. 나트랑 우기는
9월 부터 12월로 보고, 9월과 12월은 약한 우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기라고 무조건 쪼시는 경향이 있는데,
태풍도 1부터 8까지 있듯이 우기도
정도가 있습니다. 우기 이지만 비의
양이 적당해 더 시원하고
상쾌해 저는 우기 기간에 어느 달에 가는
나라도 있습니다.
. 밤에, 새벽에, 아침에 올수도 있으니
일정에 비를 만나는 경우는 확률은 더 낮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래는 강수량 데이터에 한국 7,8월의
장마 기간의 데이터와 비교해 보시면 나트랑 우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나트랑 비 내리는 일수 자료 입니다.
소소한 비는 현지인들이나
유럽 여행객들은 대부분 그냥 맞습니다.
왜냐하면 동남아 비는 대부분 깨끗하기
때문이죠. 동남아나 일본 여행 갈 때
비가 조금만 내려도 민감하게 얼른
우산을 쓰는 나라가 대표적으로 2군데
인거 같습니다. 한국, 중국 인거 같습니다.
아마 미세 먼지와 대기 오염에 악화로
산성비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비가 밤에 새벽에도
많은 내리니 그걸 참조 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기온과 위의
Data를 종합하시면 나에게 맞는
여행 적기를 선택하기가 편하실 겁니다.
나트랑 그랩 정보 입니다.
유심과 함께 참 중요한 정보 입니다.
그랩은 말레이시아 기업의 공용
차량 서비스로 우버랑 경쟁을
해서 이기고, 지금 동남아 공영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서, 모든 나라의 그랩 서비스
이용 방법은 동일 합니다. 다만
베트남의 그랩의 특징은 오토바이가 있다는 겁니다.
보통 Justgrab을 고르시면 되구요,
Justgrab은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을 말합니다. 과거에 먼 곳에
있는 싼 차량을 소개해 오래
기다리게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생긴 부분 입니다.
아래 동영상에 그랩 앱을 이용하는 방법과
타는 방법, 그리고 내릴 때 지불 관련
실제 체험 영상 입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랩 이용 주의 점은, 차량을
기다리는 여행객에게 다른 차량이
태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랩 앱에서 발송하는 차량 번호를
제대로 확인하고 타시면 되겠습니다.
나트랑 10월 항공권 가격 정보 입니다.
8월 22일 체크한
10월 1일 가격 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매일 변합니다.
예매 기간이 짧을 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트랑 10월 항공권 가격 정보
나트랑 숙박 정보 입니다.
위의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8월 22일
체크한 10월 1일 숙박 가격 입니다.
비수기에 프로모션을
많이 합니다. 싸고 좋은 방은 제일 먼저 나갑니다.
미리 미리 보시고 가격이 좋을 때
예매를 하기도 합니다.
나트랑 숙박 가격 정보
나트랑 유심 구입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현지 공항, 현지 샵, 그리고
한국에서 해외 유심을 사는 방법 입니다.
공항에서 나와 샵에서 사면 되는데 더 싸게 살 수도 있고
직원이 약간 장난 칠 수도 있습니다.
여행은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공항에서 저는 샀었습니다.
만약 20일 이상 장기이면 샵에서 사는 걸 권합니다.
여러 업체가 있어 어느 업체의유심을 구입해야 헷갈리는데요
아래 베트남 통신 업체 정보 입니다.
1-2위 중에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 유심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사용했던 한국 해외 유심의
특징을 제 나름데로 정리한
자료 입니다.
아래는 할인을 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회사마다 가격이 좀 틀린데요. 너무 싸면 오히려
잘 안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서, 사용 후기를 꼼꼼히 보시고
구매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10% 이상 할인과 다양한 후기가
있는 사이트 입니다
아래는 한국 해외유심, Pocket wifi 인천공항에서
수령 및 반납, 그리고 해외 실제 체험 후기 입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게 유용한 자료 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짧게 다녀온 여행 후기를 날씨
참고로 많이 나오는데, 작년, 재작년, 올해, 내년
조금씩 기후가 틀린거 같습니다.
이상기온 등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오래 축적된 날씨 데이터를 바탕으로
짐과 나트랑 여행
옷차림을 준비하는 걸 권합니다.
말씀 드렸지만, 위의
나트랑 강수량, 기온, 습도를 파악하시면
여행 준비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자외선 지수
과거에는 여행 필수품으로 우산만 챙겼는
이제 Suncream도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안 것인데, 유럽 사람은 썬 크림을 그리 챙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라 마다,
여행 필수품이 들린거
같습니다. 아래는 나트랑자외선
지수 입니다. 막연하게 나트랑 지수만 봐서는
이해가 안될 수 있어, 서울의 2018년 지수 데이터와
함께 게재 하오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0-2는 안전, 3-4는
보통 5-6 높음. 7-8 매우 높음
9는 위험이구요. 7 부터는 30분 지속 노출시
면상에 빨간 점이 생길 시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태 라고 하네요. 체감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서울의 자외선 데이터와 함께
올립니다. 서울의 7,8월 자외선 지수와
호치민 지수를 비교해서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도표의 데이터 가치는
평균 값이기 때문에 한 낮 최고치와는
적어도 2 이상은 될 것입니다.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한 낮에 돌아 다닐 때에는 얕은 겉옷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즐거운 나트랑 10월 날씨 여행 디세요
나트랑 소개에 대해 조금 알아 보겠습니다.
나트랑 냐짱(Thành phố Nha Trang)은 남부에
위치 성도로, 호찌민 에서 북동쪽으로
약 4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면적은 251km2, 인구는 350,375명
(2005년 기준)이다.
냐짱은 해변과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하며,
동남아시아의 많은 여행객과 더불어 수 많은 배낭 여행객을
유치하여 인기있는 관광 목적지로 발전했다.
역사적으로 이 도시는 참파가 통치하던
까우타라(Kauthara)로 알려졌었다.
이곳에는 참파에 의해 세워진 유명한 포나가 탑이 있다.
냐짱은 해안 도시이기 때문에 냐짱
대양연구소에 기반을 둔
해양 과학의 중심지이기도 한다.
혼문 해양보호 지역은 국제 자연 보전 연합이
지정한 세계 최초의 해양보호구역
중 하나이다. 프랑스령 인도차 이나
시대에는 프랑스계 정부 요인의 리조트
지역으로 개발되었다.
베트남 전쟁 시대에는 미군의 군항이었으며,
격전지가 되었다. 사회주의 베트남에서는
정부 고위 관료의 리조트로 이용되었다.
외자 기업에 의한 관광 개발이 활발해져
현재도 관광지, 해안 리조트로 추가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다낭에 이어 새로운
여행지로 많은 한국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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