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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여행

5번째 페낭 여행, 맛집, 마사지, 쇼핑 정보 팁

by 랑카위 여행 2019.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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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여행 맛집, 마사지, 쇼핑 정리

 

 

페낭 여행을 6번째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적은 페낭 맛집, 페낭 마사지, 그리고 페낭 쇼핑에 대한
제대로 체험을 하자였습니다. 페낭에는 현지 페낭 토박이 화교 친구가 2명 있습니다. 한 명은 여성
분인데, 유명한 커피인 루악 커피 전문점을 약 4년 동안하고 있는데 조지 타운에 있습니다.
한 분은 65살 되신 분인데, 영어는 존칭어가 없어 그냥 친구처럼 얘기 합니다. 이 두분의 
두분의 도움을 받아 관광객 입장 보다는 페낭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혹은 인정하는 맛집,마사지,쇼핑
장소를 가려고 했습니다. 

 

페낭 여행

 

페낭 여행 맛집

 

먼저 페낭 맛집 입니다. 제가 먹는 거에 그리 의미를 두지 않은 편인데, 페낭 여행 하면, 싸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 합니다. 이 곳은 가난한 중국, 인도 그리고 말레이 사람들이 이주하여
영국의 페낭 개발을 위해 일했던 노동자로, 고급 음식보다는 싸고 맛있는 음식이 발달하여
전 세계의 여행자들을 유횩하고 있습니다. 이 번에 지대로 그걸 느껴 보려고 왔는데, 그냥
블러그 상의 어설픈 정보가 아니라, 현지 친구에게 물어 봤는데, 제 랑카위 인도 친구가
식당을 리틀 인디아라는 페낭 유명 거리가 있는데 거기에 식당이 있어, 초대를 받았습니다.
혼자 가기보다, 페낭 커피숍 친구를 불러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 만족 이었습니다. 페낭 친구도 이렇게 제대로 된, 맛있는 인도 음식을 처음 먹어 본다며
저보다 더 즐거워 한거 같습니다. 아래는 유명한 페낭 리틀 인디아 거리 모습입니다. 

 

페낭 리틀인디아 거리

 

저희는 한 산한 때를 골라 6시 30분에 도착 페낭 인도 친구가 준비한 세트 메뉴를
먹었습니다. 인도 음식의 특징은 향신료를 인공 감미료 대신 쓴다는 겁니다.
제가 향신료의 위대함(맛과 향을 풍요롭게 한다. 좋은 영양가를 증가 시킨다, 
소금처럼, 세균을 언제한다) 익히 들은지라, 향신료 음식인 인도 음식을
즐기려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즐긴적이 없었습니다.
몇십년간, 조미료에 익숙해진 입맛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약 7번째 인도 음식을 먹으면서, 정말 즐기면서
먹었습니다. 같이 간 중국 친구도 정말 좋았다며 저한테
감사 했구요. 저는 이 곳을 페낭 맛집으로 소개 합니다. 아래
페낭 맛집 인도 식당의 체험 영상입니다. 페낭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페낭 음식점 

 

제가 소개시킬 페낭 맛집은 약 4군데 입니다. 
페낭인도 음식과 중국음식점 2군데 만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영상을 다 못만들고 있습니다. 페낭 페라나칸 그린 하우스,
페낭에서, 랑카위 가기, 다른 쇼핑몰, 페낭 호텔 등, 만들 영상이
밀려 있네요. 이 식당은 루악 커피를 전문으로 파는 
친구가 알려준 곳으로, Red wine Chicken noodle 이라고
와인으로 절인 닭과 와인을 섞어 만든 면이 유명하다고
해서, 제가 가는 날 시간을 쪼개서 겨우 먹고 온 곳 입니다.

 

페낭 맛집 면집

 

음식이란 천천히 음미해야 하는데, 오후 2시 페리를 타야하기 때문에
급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지만
나중에 다 먹어 갈 수록, 독특한 맛과 매력에 
왜 페낭 친구가 이 음식을 추천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의 달달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오늘 소개한 2군데
페낭 맛집은 취향에 맞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새로운 음식의 맛을 체험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와 의미를 두신다면, 적극 이 2곳을 추천 합니다.
저는 추천 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약 70년대 가게 입니다. 아래 체험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페낭 맛집

 

페낭 마사지 샵

 

페낭 맛집에 이어 페낭 마사지 샵 입니다.
리틀 인디아 거리의 것들은 쌈니다.
가난한 노동자의 후손으로 이들은
 중국인들과 경쟁하기 위해,
 싸고맛있게 하지 않으면 조지타운에서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우연히 발견한 페낭 마사지 샵입니다.
첫날 보고 그냥 눈 도장 찍고

저녁 9시쯤에 갔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받
기 어렸다고 해서,
랑카위로 돌아가는 당일 오전 11시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뭐가 있길 때,
예약을 받으면 하지?
페낭에는 많은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해서, 예약을 하지 않고는
받지 못한다는 말에 너무 신기 했습니다. 알고 보니
저렴하고, 깨끗하고, 안마를 잘 합니다. 
이 곳은 리틀 인디아 거리에 있는 중국 마사지 샵 입니다. 
85분 짜리 약 21000원 짜리 받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45분 짜리
다리 안마만 받앗습니다. 2월 24일 도착 3월 2일까지 
엄청 걸었기 때문에 다리 안마 받으면서, 
굳어진 근육을 하나 하나 제대로 눌뤄 줬습니다.
안마도 약과 같아서, 좋은 약이 입에 쓰듯, 제대로 된 안마는
굳고, 뭉친 근육을 누루기 때문에 아플 수 있습니다.

 


아침 11시에 정확하게 문을 열고 안마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페낭 마사지를 제공한 사람은 Ton Ton이라는 
사람이었는데, 말레이분은 아니고, 인도네시아나 태국 쪽
사람 같았습니다. 7년 동안 해 왔다고 하는데, 힘과 스킬이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다리 근육을
하나 하나 짧은 시간안에 다 건드려 주었습니다. 
11시에 예약안하고 온 2명이 있었는데, 어찌 어찌 
해서 햇는데, 그 중에 한명은 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안마를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싸고, 잘하고 깨끗하니깐 많은 사람이 찾는 다는 것을
아래는 저에게 안마를 해 준 사람 입니다.

 

 

아래는 이 페낭 마사지 샵의 주소 입니다. 안마를 제대로 싸게
받고 싶으면 이 곳에 예약해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직접 체험한 페낭 마사지 입니다. 
여행에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페낭 마사지 집

 

 

페낭 쇼핑 몰 거니 프라자 (가장 유명한 프리미엄 몰)

 

 

 

 

 

 

페낭 여행은 인문과 싸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지만, 
크고 멋있는 쇼핑 몰이 많아, 페낭 쇼핑을 즐기기 위해, 주변 
도시에서 많이 옵니다. 몇년 들어 부쩍 많은 크고 현대적인
페낭 쇼핑 몰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거니 플라자 (Gurney Plaza) 입니다.
거니 거리에 있는 쇼핑 몰로, 거니는 과거 영국 지배기 때
여기 관료인데, 테러 비슷한 걸로 죽고, 그 사람을
기리는 의미에서 그 거리를 Gurney street라고 명 했으며
그 곳에 지워져서 페낭 거니 플라자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곳은 프리미엄 페낭 쇼핑몰 입니다. 
많은 명품 상점들이 있고, 크고 깨끗하고 매우 시원합니다.
규모 면에서 이 쇼핑몰을 압도하는 것들이 생겼는데
페낭 현지인들, 특히 돈있는 분들은 여기서
쇼핑을 많이 하십니다. 한국의 현대, 롯데
북경의 옌사 백화점과 조금 비슷한 경우 인거 
같습니다. 

 

 

8층으로 되어 있고, 각 층이 되게 넓습니다. 그리고 싱가폴
대형 유통사인 Parkson 백화점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 페낭 쇼핑 몰을 돌면서 놀라웠던 것이
한국 음식을 주제로 하는 레스토랑이 많았습니다.
아마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거 같습니다. 페낭 토박이 친구가 그러더군요.
페낭의 유명한 음식점은 규모가 작고, 좌판 형식도 많습니다.
이제 젊은 이들은 그런거 안하고, 그냥 사물실 직업을
많이 좋아한다고, 해서 페낭의 길거리 음식도
많이 사라질 거라는 말을 했습니다. 
정말 페낭의 음식은 쌈니다. 그 만큼 이윤을 적게 본다는 건데
푼돈으로 열심히 모으는 생활이 싫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현재의 페낭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페낭 쇼핑 센터인 거니 드라이브 에는 이런 페낭 싸고 맛있는
음식을 현대적인 인테리어 식당에사 팔고 있습니다.
이 쇼핑 몰의 특징이 정말 레스토랑이 참 많다는 겁니다.
다양한 국적의 음식점이 많아 쇼핑과 먹거리를 두루 잘 갖춘
쇼핑 센터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더울 때, 거리를 돌아다니지 마시고 이 거니 드라이브를
시원하게 도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 곳을 제가 버스로 밤에 방문 했습니다.
페낭은 다른 말레이시아 도시와 다르게
공공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랩을 주로 타시는데
버스가 더 편할수도 있고 매우 저렴합니다.
특히 CAT라는 여러 노선의 공짜 버스도 작년 부터
운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자주 이용 했습니다.
물런 처음에 잘 몰라, 실수도 했지만,  구글을 통해
노선 파악을 좀하고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페낭 버스 여행을 권하는게 싼 가격으로
시원하게 구석 구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은 약 300원에서 600원 까지 입니다.
아래는 버스타고 페낭 쇼핑 몰인 거니 드라이브에 도착
이 곳을 소개하는 영상 입니다. 이 영상을 위해
2번을 방문 했습니다. ^^

 

페낭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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