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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관련 정보를 보면, 대부분 여행지 소개
정도가 많은데, 여행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을 발견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김 미루라는 행위 예술가, 사진 작가로
볼 수 있는 이분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분 이십니다. 이 분이 올해에 본인의 여행 체험을
정리해서 책으로 냈습니다. 문도선행록 이라는 제목인데
어느 교수님이 유투브로 거의 극착을 하셔서, 여행에 
대한 개념을 재 정립하고 싶고, 예술가는 여행을 하나
알고 싶어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쇼핑, 먹는 거가 여행에 큰 주제가 아니면서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읽어볼 만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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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추천 문도선행록



여행이란 

제가 동남아세어 가이드 일을 하면서 많은
여행객을 보게 됨니다. 한국, 유럽, 중동, 인도계,
일본, 그리고 여행업에 일을하면서 문득 생긴 의문이
과연 여행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 이었습니다.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비행사에서 선전하는
멋진곳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선셋을 즐기는
이런 것인지, 아니면 배낭매고 개고생 하는 것인지,
이 책은 한국 사람들이 하는 일반적인 여행 스타일이
아니라, 몇년을 두고, 정해진 지역에서 몇개월을
보내며, 현지의 문화와 관심을 습득하고, 그 곳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여과없이 즐기는
방식이며, 그 과정과 느낌 그리고 생각을 정리한
책 입니다.  

문도선행록 쌍봉 낙타 몽고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가장 쉽게 이해하는 건
목차를 보면 되겠습니다. 저도 책을 고를 때
어떤 내용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으로 
목차를 먼저 보고, 마음이 드는 부분이 있으면
관련 내용을 보고 책의 구매를 정합니다. 
아래 책 제목을 보시면 이 책은 사막 여행을
주제로한 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사막을 돌면서, 그 곳의 사람들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낙타와 교감을 즐김니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는 자기가 어떠한 특별한 철학과 사상을 지녔다기
보다, 여행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와 자연에 대한 자세
등을 보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시고 있으며,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모든
종교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아마, 철학 석학자로 유명한 도울 김영옥 교수의
영향을 딸로서 많이 받지 않았나 쉽습니다. 
첫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하라라는 사막입니다.
사하라를 통해, 평상적으로 죽음의 이미지인 
사막에서 고요와 우주를 느끼는 매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낙타라는 동물에 매료 됨니다.  

여행책 문도수행록 목차

저자는 짧은 사하라 사막의 황홀한 경험 후
본격적인 사막 여행을 결정한 후, 몽고의 사막을
경험하고, 몽고인들의 소박하고 강인한 
삶을 느끼며, 멋있는 쌍봉 낙타와의 만남을
만낏한 후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 합니다. 

인도의 사막 부분에서는 쥐를 숭배하는
종교와 사원을 방문, 행위 예술가로서
이벤트를 합니다. 그 얘기는 아래에서
하겠습니다. 인도 사막에는 곳곳에 숨겨진
과거의 역사 유적지도 많았고, 그것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타르 사막의 작품, 이 작품을 여성이
찍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가
필요한지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우리는
그냥 보시만, 사막은 남성 사회가
위주라, 이러한 예술 행위를 하기가
녹녹지 않았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해 하는 작품 아래

문도수행록 타르 사막에서 

여행책 마지막 목차 부분 입니다. 
중도의 사막에서의 여행 내용인데요,
주요 소재로, 베두인과 그 문화, 그리고
반려견으로 인연을 맺게 될, 개와의
조우도 있습니다. 유명한 여행지를
반가운 마음으로 가게 되면, 안탑갑게 다가
오는 것이, 상업화 입니다. 그녀는 사막에서
혼자만의 공간을 깊숙한 곳에 마련하고
몇달을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한 오묘한 침묵과 고요속에
우주를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사막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여러 지역의 사막과 낙타를 찾아 다니며
그곳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 생각지도 못한
경험들을 소개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인도의 
쥐 사원에 들어가 작품을 만든 장면 입니다. 
이 사원은 쥐를 숭배하는 곳인데, 작가는 쥐와 
함께 우유를 같이 마시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쥐가 더럽다는 관념은 인간에게서 나온거지 
쥐가 더러운건 아니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도시에 사는 동물은 하수구, 쓰레기장 이런 곳 
아니면 살수가 없습니다. 동물이 더러운게 
아니라, 인간이 사는 도시가 함께 사는 동물을 
더러운 곳으로 내 몰기 때문 입니다. 거리의 
개는 아스팔트 위에서 깨끗한 물, 한 모금 스스로 
먹기도 거의 불가능 한 것이 냉혹한 우리 도시의 
모습 입니다. 사진의 사원의 쥐는, 신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고 사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쥐가 먹는 우유를
같이 먹는 행위 예술을 진행 합니다. 


초기 동남아 생활에서는 해변을
좋아 했지만, 여러 에코 투어를 하면서
나중에 정글의 매력에
푹 빠졌었습니다. 다양한 생명들을 통해,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비우고,
그들의 지혜에 고개를 숙인적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근데, 죽음을 연상케하는
사막을 김 미루씨는 선택하고,
거기서 자연의 신비와 지구에
대한 인류의 어리석음과 겸손을
더 성숙화 시킴니다. 아래는
깊숙한 사막에서, 홀아비 몽고 할아버지와
사막 생활을 합니다. 작가는 사막 생활의
매력을 더욱 느끼게 됨니다. 

문도선행록 몽고편


작가 김미루씨가 사막에 꽃힌 이유중에
하나가 나타였습니다.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지구의 생명은 더 좋은 곳을 선택하고,
주변의 생명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종을 유지하지만,
어떤 생명은 다른 동물이
피하는 나쁜 환경을 선택, 치열한 경쟁을
피하고, 종족을 유지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다에는 고개가 있구요
(바다에서 고래를 공격할 동물은
육지보다 훨씬 적습니다),
땅에 있다가 바다로 돌아간 나무 맹그로브
나무가 있구요. 사막에는 낙타가 있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숲으로 갈 때, 낙타는 뜨겁고,
열악한 환경에 맞게 진화하면서
대신, 위험한 포유류로 부터 안전해 집니다.
작가는 낙타의 이 부분에
주목하면서, 낙타와 우정을 느끼며, 다양한
낙타와의 만남을 즐기고, 예술로 승화시킴니다. 

몽고의 쌍봉 낙타와 현지화된 작가 김미루

아프리카, 중동, 몽고, 인도 사막 생활의
특징은 도시에서 사는 사람이 상상하기
힘든 불편함과 물질적인 부족함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뉴요커로서.
이러한 열악한 생활을 어떻게 이결 낼까
궁금 했지만, 그녀는 인간 대 인간의
모습으로 유연하게 견뎌네고, 체득하며,
또 하나의 편안함을 발견 합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그렇게 불편하지 않고,
지구에는 매우 이로운 인류의
삶을 깨닫습니다. 이 여행책을 통해,
인간의 행복은 물질이 아님을 더욱 확신하게
함니다. 추운 밤과 취사를 위해 낙타 똥을
줍고 있는 필자

똥 줍는 김미루

여행은 직업의 연장 선
작가는 행위 예술가, 사진 작가이기 때문에,
여행 속에서 본인이 느끼는 걸출한 장면과
기록을 남기고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입이 생기고 이러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죠. 아름다운 것, 신비로운 것과 조우 했을 때, 그냥
아름답다가 아니라, 얼른 카메라를 들어,
그것을 컨텐츠화 해야하는 강박관념을
저는 의연중 발견 합니다. 특히
그것이 찰나적이면, 그것을 제대로 즐기고, 감동을
느끼기 보다, 작품화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과
조바심을 나타 냄니다.
저는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지 말라. 사진을 좋아하면, 사진 작가를
하지말려, 여행을 좋아하면 여행가나, 가이드가
되지 마시기 바라며. 좋아하는 그것을 즐길 수
없게 되고, 결국 즐기기 보다, 경제적인
도구로 변색되어 버림을 저는 이책을 통해

또 느끼게 됨니다.  아래의 작품 사진을
찍기위해, 작가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금액을 들여, 사전 작업을 한다. 특히 중동의
경우는 종교적인 문제로 위험한 고비도
만난다



여행책 문도선행록을 통해, 글로벌한
여행 에티켓을 배울 수 있어 또한 좋았습니다.
가이드를 하다보면, 일본 유럽, 중동, 동남아,
중국, 한국 여행객들의 전반적인 성향을
발견하게 됨니다. 저도 선진적인 여행 매너를
배움니다. 유럽 사람들은 쓰레기를 잘 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디를 가나,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처리하며, 최대한 쓰리기를 남기고 오지
않으려는 자세를 많이 보게 됨니다. 경제 성장의
역사가 짧은 나라 일수록, 일정에 음식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 하는거 같습니다. 일본도 보면, 트래킹이나
여행을 할 때, 잘해야 가벼운 도시락으로 주변의
풍경을 즐기는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어떤 나라의
사람은 꼭 푸짐하게 먹는 걸 매우 중요시 합니다.
저는 유럽과 일본 사람을 통해, 음식은 최대한 가볍게,
현지에 최대한 쓰레기를 적게 남기고 떠나려는 자세,
온몸으로 감동을 느끼고 마음으로 영원히
간직하는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만, 제대로 관리하는 분은 많지
않으거 같습니다. 사진에 찍는 것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감동을 느낄 시간을
그 만큼 뺏기는 거 같습니다. 

중동의 사막 캠프, 유럽인들이 이곳에서 사막을 체험한다. 

작가 김미루 이력
 1981년, 미국 메사츄세츠
 주 스톤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다,
이대부속 초등학교, 금란 여중을 2 학년 때,
자신의 결정으로 도미, LA 라파즈 중학교를
거쳐, 메사츄세츠 주 앤도버 필립스 아카데이에
입학하여 1999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함. 
컬럼비아대학에서 불어불문
학을 전공하고, 아버지의 권유로 의학을
전공했으나, 본인의
소질에 맞지 않을을 발견,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서양화를
공부함. 이스트 리버 미디아에서
2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
 , 사진작가로 활동하다,
뉴욕타임즈에 소개 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Esquire” Magazine에서
예술가로서 최고의 대중문화 영예라
 할 수 있는 “Best & brightest” 로 뽑혀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됨,

공장의 돼지와 생황을 통해, 음식이 아닌 하나의 생명임을 알린다

음식으로서 공장에서 무참히 사육되는 돼지와 /*
생활하면서, 대중들에게 무심코 소비하는
돼지고기와 생명의 존귀함을 생각하게 함
예술가로서의 김미리
 그 후 TED에서 초청 강연을 했고
높은 반응을 얻어 Front page website에
게재 됨. 인간과 문명의 본질을
탐색하는 작품 활동을 계속하면서, 뉴욕,
마이애미, 이스탄불, 베를린 등의
유명 갤러리에서 전시함.
2009년 현대갤러리에서 유례없는
전관전시를 하여,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기도 함. 서울 트렁크 갤러리
개인전, 타이완 까오슝
피어 아트센터 개인전,
뉴욕 첼시 갤러리 개인전, 스위스
, 크로아티아 퍼포먼스, 폴란드
비엔날레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계속함.
현재 김미루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리움, 서울시립 미술관,
한미포토뮤지엄 등에 소장되어 있다.

김미루 작가의 작품. 도시의 문명도 그의 주요 주재다


여행책 정도의 단순한 개념의 책이 아니라,
동양, 서양, 문화, 철학,  도시 문명의 문제점
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이었습니다.  

여행에 대한 사고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으신분게 일독을 권합니다. 

 

세계 1위 방역 성공국가 대만 코로나 확진자, 입국 정보

tv.kakao.com/v/40763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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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정보 langkawi

여행의 바다에 뺘져보니. 여행보다 소중한 건 일상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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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중에, 적지 않게 여성들이
 혼자 여행을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 서 유럽 여성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는 해외영업을 한 10년 하고, 여행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 가이드 자격증을 따고, 말레이시아에서
약 2년 정도 여행업에 종사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와,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한 랑카위에서 원하던
여행 일을 하면서 문득 부딪히 의문 
"여행이란 무엇일까" 해외영업 출장과 
 영어, 중국어, 일어
언어 연수를 하면서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어, 이 직을 선택했지만
저에게 무겁게 다가온 질문은
 "여행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가성비 좋은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그랩 이용 법

코타키나발루 한달살기 숙소 풍경 

* 말레이시아 코로나 확진자, 입국정보 정리

코타키나발루 한달살기 숙소 풍경
아시아 여행객 분들은 주로 Trip 짧은, 일정으로 
여름 휴가를 위해, 해외 여행을 합니다.
맛있는 거 먹고, 유명한 단체투어를 하고, 
일정을 숙제하듯 끝내고 어느 덧, 도착했던
공항에, 떠나기 위해 티케팅을 합니다.
짧은  일정의 아쉬움과, 다시 시작 할
일상에 스스로를 미리 다독이고, 추수리는
그들의  떠나는 뒷 모습을 수없이 배웅하면서
묻습니다. 어느 날, 이런 생각이 자꾸 올라 옵니다.
이게 여행인가?

말레이시아 랑카위  공항

랑카위 자유여행 투어 정보 상세 정리

 
제가 있었던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유명 휴양지로
고급 호텔들이 유명 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한국에 유명하지 않아, 1년에 1,2명 유명 연예인
혹은 재벌 친척급 부자들이 조용한 휴양을
즐기기 위해 옵니다. 이들의 특징은 아주 조용한,
그리고 복잡하지 않은 일정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하는 경향이 강했어요.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여행인가"

랑카위 호텔 풀장 

저는 주로 해외 여행을 Private로 하는 분들에게
안내를 많이 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해외로
와도, 투어에는 단체 투어가 있고, 개인투어가
있습니다. 랑카위는 방콕, 다낭, 푸켓, 세부 처럼
관광지가 아닌, 휴양지라, 관광지에 주로 있는
단체 투어(여러명이 같이 하는 투어), 휴양지에
많이 있는 개인투어가 혼재해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고 싶은 분은 단체투어, 세세한 설명과
투어의 가치, 그리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투어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개인투어를 선택하십니다.

랑카위 맹그로브 개인투어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있다)


어느 날 부터, 제대로 된,
긴 여행을 하는(최소 4주 이상) 
 여행자를 만나면 저는 물어 봅니다.
 한국분은 긴 여행을
하는 사람을 딱 1명 만났었는데(3개월) 회사를 
고만두고 하는 거 였습니다. 대부분 4주 이상의
휴가의 유럽 사람들을 보면서, 한국은 직장을
고만둬야 장기 여행을 가능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됨니다. 
 여성 분이 랑카위에 혼자 여행을 왔었는데,
한 7일 정도 머물고 갔었습니다. 일주일은
긴거 같지만, 새로운 사람이 익숙하고, 제대로
즐기기에는, 만약 친구가 있다면 모를까,
이방인으로 온다면, 짧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정말 좋아 한다면, 그냥 놔두는 게 최고의 존중. 

동물들은 유럽 여행객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괴롭히거나, 시끄럽게 하지 않기 때문인거 같다.
 그냥 놔둔다
제가 물어보며 얻은 답들은,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걱을 보고, 느끼고 싶다, 중년 이상은 휴식,
마음을 넓게 해준다. 어느 가이드 잡을
가지고 있는 혼자 여행 하는 스페인 여성은
자기를 발견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의를 접하면서
제가 지금 찾은 답은, Traveling itself is life, 
Life itself is traveling. 하루 하루, 직장을 향해
가는 것도, 여정이며, 오늘 새로운 사람과 만난
것도 여정이며, 꼭 비행기를 타고, 가보지 않은 곳을
가는 것 만이 여행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미래 자체가 미지이며, 우리 일상은
현재에서 미래로 가는 과정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과거의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태국 마지막 파라다이스 코리페

코리페 여행 정보

그리고 찾아 온, 다른 질문, 
좋은 여행이란 무엇일까? 나의 여행 수준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 까, 여행은 필수품은 현지 정보
보다, 여행을 향유 할 수 있는 성숙한 철학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찾게 된  책이
"문도선행록" 입니다. 

문도선행록 표지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전 세계의 사막을
여행하는게 아니라, 그 들의 삶에 들어가 
그들의 시간과 공간의 일상에 작가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물런 현지인들에게는 여전히 책의 저자는
이방인 이지만, 
보통 최소 1개월에서 길게는 10개월 이상, 아시아 몽고,
아프리카, 인도, 중동 다양한 사막에서 현지인들의
삶 속에서 여정을 채워가며 즐깁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처음에는 멋진 해변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다양한 에코 투어를 접하면서
왜 많은 유럽인들이, 에코 정글 투어를 하는지
깨닫게 됨니다. 정글의 아름다움과 그 안의
생명들의 경외스러운 진화와 겸손한 지혜,
지구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오히려 주변에
도움을 주며, 종을 평화 스럽게 이어나가는
모습을 가깝게 보면서, 스킨 스쿠버, 호핑투어
등의 비치 보다, 정글의 매력에 빠지게 됨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것도 없는, 망망할 거
같은, 정글은 생명 생기의 충만함을 느끼지만, 사막은
대비적으로 죽음을 연상시키는 곳이라고 생각한
이 곳이, 이렇게 매혹적이고,아름다운 곳임을
알게됨니다. 생각과 지식의 편견을 깨 줍니다.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듯, 가득한 정글과
텅빈 듯한 사막은 일치하는 그 무엇이 있음을
배우게 됨니다. 

몽고의 낙타들 쌍봉이 특징

작가 김미루씨가 2011년 사막 여행을
시작하게 하는 중요한 동기 중에 하나는
낙타 입니다. 모든 대부분의 생명은 더 좋은
곳을 향해 진화를 하지만, 이 동물은 더 열악한
곳을 선택 진화하여, 큰 몸집에도 천적없이 평화롭게
사는 것을 지향합니다. 

단봉 낙타, 쌍봉에서 변화 했다고 한다


몽고의 낙타는 쌍봉, 다른 지역은 단봉이 많다. 
쌍봉에서 단봉으로 진화 됐다고 한다.
사막에는 낙타가 있으면
정글에는 땅에서 바다로 향한 나무, 맹그로브
나무가 있고,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먹으면 주고,
독이 있는 그 맹그로브 입을 먹고 사는 프로보시스
원승이가 있습니다. 설명을 더 붙이면, 나무는
뻘과 바다에 살수 없습니다. 바다에 사는 식물을
염생 식물이라 하는데, 뻘은 조직이 조밀해 공기가
없어, 일반 나무 뿌리는 숨이 쉴 수 없습니다. 해서
바다의 뻘에는 나무가 없습니다. 또한 바다물은
짜기 때문에 삼투압으로 나무 뿌리의 물은 다 뺏기기
때문에 바다에 나무가 살 수 없습니다. 저는
이 나무를 처음 접할 때, 들었던 의문은 왜 땅을
버리고 척박한 바다와 뻘을 그들은 선택했을까
입니다. 

바다위의 맹그로브 나무

바다에 있는 맹그로브 나무, 뿌리가 나와 있다
문도선행록 저자가 낙타에 집중하는데, 저는
2년 말레이시아서 꼿힌 동물은 프로보시스
원숭이 입니다. 이 동물은 당분이 들어가 있는
과일과 음식을 먹으면 죽습니다. 대신 어떤
동물도 먹지 않는 독약이 든 맹그로브 입을
주식으로 합니다. 자연은 주는게 있으면 거두는게
있고, 그 반대로 반드시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숫컷의 경우, 독 부작용으로 추측되는 되요,
성기가 24시간 발기해 있습니다. 제가 이 동물을
알게 되면서 떠오른 질문
왜 과일이 많은, 시원한  정글을 버리고, 따갑고 더운
바닷가 근처에 그리고 독이 있는 잎을 선택한
것일까? 혹시 동남아 여행 때, 맹그로부
투어 때 이 의문을 가지고 참가하면 더욱
유익하실 거에요 

프로보시스 원숭이, 중앙이 숫컷 24시간 발기해 있다
바다위에 맹그로브는 숲을 만들어 준다. 그 안의 생명들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다" 
보통 여행서는 지역의 정보를 위주로 하지만,
정보의 양과 깊이가 좋은 책의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철학을 찾아 보기 힘듬니다.  
문도선행록은 단순히 혼자 해외여행을 하는
팁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철학을 기저로 합니다. 
초행자가 원하는 곳을 오래 묶으면 빠지는 위험
모든 것이 일상이 되버리면, 여행이 아니라
생활이 되버림니다. 특히 인간의 행위의 결과물들은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문화, 사람, 음식 등).
자연의 것들은 볼 수록 신비하고, 정감이 갑니다.
해외여행  몽고 사막 문도선행록 일부 
이 책은 약 9년 간의 여행을 정리한 책인데, 마지막
부분은 의학도에서, 예술을 전공으로 전향한
김미루 씨의 생각과 작품에 대한 본인의 소감이
소개 되는데, 가장 저와 의견이 일치한 부분은
예술을 직업으로 하는(행위예술가, 사진작가) 그녀는
예살이 삶이며, 삶이 예술 그 자체라는 생각을 밝힙니다.
저는 그래서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저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여행을 합니다. 

문도선행록 한 페이지

혼자 여행 하는 사람이 많았던  코리페
 저는 여행 안내를 하면서, 여러 곳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진정한 여행의 방법은 다양하나,
가장 많은 상상, 지식, 감동, 철학적 의미를 탐미하게 
하는 것은 책인거 같다고 지인들에게 말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거 같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좋은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게 아니라
새로은 시각을 준다" 이 문구에 적당한
책이라고 봅니다. 

요트 생황를 하는 오스트리아 커플과 요트 혼자 여행자 키스 

혼자 여행 하는 요트 맨과 요트 커플 (오스트리아, 캐나다)
마지막으로 돈이 아닌, 사랑이 있어야만 가능한
여행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캐나다 커플인데요,
몇년이 지나도 잊어 지지 않네요. 공유 합니다.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정보(음식. 역사, 코스, 도시 등)

 

랑카위 여행 신기한 커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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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다에 뺘져보니. 여행보다 소중한 건 일상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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