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환전 지대로 하기
다낭 마사지, 환전 경험을 공유 합니다.
여행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체험을 정리 해 봅니다.
저희는 여행 첫 코스로 인천공항 면세점을 평정한 뒤, 썩은 귤색의 제주항공을 타고
다낭에 도착 먼저 호텔에 가서 짐을 풀었습니다.
호텔로 가서 일단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과 제 캐리어를 먼저 옮겨놨어요.
저희가 묶은 곳은 알라카르타라는호텔로후기보니
한국인들을 위한 다낭 호텔로 최적화되어 있어 많이 추천하고
주변에 다낭 여행 다녀오신분들한테도 들어보니깐 여기서 많이 숙박하신분들이 있더라고요
막상묵어 보내, 휴식하기 좋고, 시내에 있어 좀 많이 추천을 받는 거 같습니다.
다낭은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미케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예전에는 조용한 괜찮은 휴양지에서 이제 관광지로 변한거 같습니다.
약 5년전, 대만 친구가 갔을 때 알려 줬을 때, 조용한 작은 마을로 저에게 알려 줬어거든요.
이제는 더 이상 그건 아님니다.
다낭 호텔에서 보인 시뷰
일단 흥분된 마음에 좀 걷고 돌아다니다 보니, 내가 아침 부터 잠을 설치고
막 도착했기 때문에 극도로 피곤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매우 좋아 합니다. 중국에서 약 5년 정도 중소기업 에서 중국 현지
시장 개척을 했었는데, 일하다 몹시 피곤하면 마사지 받고 원기를 회복 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지금은, 비싸서 마사지는 못 받고, 그냥 바카스 마십니다.
저는 마사지 사람이 저를 마사지 해주면, 약 30초 안에 1년, 3년, 5년, 10년 대강
감으로 거의 90% 이상 비슷하게 맞춤니다.
어쩻든 미리 조사해 두었던, 편안하고 후기 좋은 다낭 마사지 샵으로 갔습니다.
다낭 마사지 체험
현관의 모습입니다. 이 다낭 마사지
이름은 “아오라스파” 라고 합니다.
아오라스파 위치는 하이야트 빈펄 맬리아 등 리조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행산까지는 3분거리에 위차하고 있는 스파예요. 제가 이곳을 한 이유는, 저는 여행할 때
편안함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대신, 쇼핑, 카라오케 이런거는 잘 안합니다.
제 여행의 주요 컨셉은 보고 어디 갔다왔다가 아니라, 힐링과 감동입니다. 가격보다, 가치 위주로
해서 일정을 정합니다. 여기는 픽업드랍서비스가 편했습니다. 이 곳의 픽업 서비스는
장점은 공항에서는 물론 다낭전지역 그리고 호이안 바나힐 픽업 드랍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보통 픽업 서비스만 해 주는데, 여기는 픽업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면, 호텔이나, 자기가
원하는 곳에 내려다 줘요. 시간이나, 경비, 수고 면에서 신경 쓸 일이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다낭 마사지라 초행인 저는 맛집, 경비, 일정 모든 것에 좋은 어드바이스를
받아서, 비용과 효율 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로비가 있고, 위층으로 올라가야지 마사지룸이 따로 있어요. ^^
1층에 마사지룸 다 있는줄 알았어요. 엘레베이터도 있지만
사람이 좀 많다 싶으면, 계단을 이용하셔도 됨니다. 저는 2번째
갔을 때는 운동삼아 계단이용. 아시는 일본 선생님은 약 65세인데
에너지 절약과 운동삼아 7층을 걸어서 왔다 갔다 하는 거 보고
느낀게 많았었습니다.
여기가 리셉션데스크예요. 보통 고급진 다낭 마사지는 이런게 있고
일반 저렴한 데는 그냥 1층 창문에 가격 흥정하는 형식이 있습니다.
고객대기하는 공간 아까 아오라스파 리셉션 공간 소파들을 이용해도 되고요
아니면은 고객대기 이 공간을 이용해도 됨니다. 와이파이도 빨라서 저희는
잠시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고객 대기실이 넓었습니다. 아마 한국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거 같습니다.
후기에 부정적인 것이 없었으니, 경험상의 직감으로 아 제대로 다낭마사지
받겠구나 했습니다.
여기도 고객대기실이 있어요. 혼자 오시는 고객, 커플, 불륜, 묻지마 등 다양한
한국 분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한거 같아요.
동남아 마사지 종류는 비슷한데, 한국 다낭 마사지 같은 경우, 특별한 서비스가
샵마다 있는 거 같아요. 여기는 굿바이패키지라고 있어요. 여행 다닐 때 곧혹스러운게
비행기 시간은 저녁인데, 12시간 후에 짐을 들고 다닐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불편함을 착안해서 만든 서비스 같아요
굿바이패키지 룸
다시 설명 드리면,
위의 방이 굿바이패키지룸이예요.
마사지가 끝나면, 픽업부터 시작해서 쉴 수 있는 룸 제공해주고 마사지와 공항 샌딩까지
해 줍니다. 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오후,저녁 까지 놀다가, 여기서 안마 받고 푹 쉬다, 새벽
비행기 이신 분들이 이용하면 많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거 좋은 다낭 꿀팁 정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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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룸
깔끔하고 깨끗하고, 와이파이 팡팡 터지고 ,화장실이랑 욕조도 다 준비되어 있답니다.
한개만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 개에요, 아마 이미 많이 이용하시나 봐요
푹신한 침대와 넓은 화장실과 한국으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다들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서 4인 가족들이 가면은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4인을 위해 침대 2개도 준비되어 이 ^^
걱정하지마세요 가족여행 도 좋을 거 같아요. 남자 분들은 여행 중에 가족 전체를
신경쓰지 때문에, 더 피곤한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여기서 푹 셔도 좋을 듯
마사지 룸 입니다. 우리 때는 한국 여행의 성수기 앞, 비수기라 좀 사람이 없어
그냥 편하게 몇장 찍었습니다.
다낭 가족 마사지
이렇게 가족마사지로 할 수 있는 3인 ~ 4인 공간이 있어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무료하게 혼자 있는것보다는 같이 간 일행과 함께 수다를 떨면서
마사지 받는게 더 좋잖아요
물론 저는 마사지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 수다를 떨지 못했어요.
제 일행도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버릴 정도였다네요.
여기에도 가족 마사지실이예요~ 한명씩 가로로 누워서 ~ 이 사진을 보자마자
모여 둘이서 함께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번여행은 여자친구와 함께 왔지만 나중에 꼭 다낭 가족과 한번 더 올거 같습니다.
가족 다낭마사지 하는 곳
제희가 받은 방 입니다. 사장님이 눈치 까시고 조용히,
저희만 마사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습니다.
사장 센스쟁이!
이 스파는 제가 한국에서 엄청 검색하고 갔던 곳이긴 만큼 신중한 곳이였으나
선택을 잘 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 곳이 좋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한국분이 경영하는 곳이라, 한국인을 위해 잘 특성화 되있고
(뭐 한국,외국 사람이 다 비슷하지만)
그래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마사지 받는 동안 가족들 경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도 있어서
부모님들이 걱정할 필요도 없는 거 같습니다.
아로마는 60분/ 90분/ 120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 핫 스톤도 동일하게 60분/ 90븐/ 120분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다낭에 가족이 많이 오니어린이 마사지는 60분으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
그리고 임산부를 위한 마사지도 준비되어있답니다. 60분/ 90분 /120분
아까 이야기한 굿바이 패키지 말고도
도착패키지는 공항픽업+룸제공+마사지 1인당 (90분) 11시 체크아웃
만약에 마사지 시간 추가 하고 싶으면 추가 요금내고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굿바이 패키지는 늦은시간에 출국하는 분들에게 쉴수있는개별룸(트윈베트룸)제공+픽업과
공항샌딩+90분아로마마사지(2인)포함이 되어있어요.
마사지를 끝나고 나면, 보통 수분을 섭취하라고 차를 주는데 여기는
옥수수차 줘요. 은근히 좋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게 마사지 받기 전 간단하게
이름/ 마사지사 / 원하는 마사지 강도 / 특별히 원하는 마사지 부위/ 임신 유무 체크
작성한답니다. 여기 한국 사장님이 참 꼼꼼하구나 느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사지의
질도 관리하는 거 같습니다. 겉이 화려하고 좋아도, 마사지를 엉성하게 하면, 영 꽝이거든요.
그리고 마사지 후에는 만족도와 의견을 작성해 줍니다. 사장님의 사업 번창을 위해
꼼꼼히 써 드림
마사지가 끝나고 난 다음 편하게 고급진 드랍서비스로 미케비치카페로 이동했어요
역시 돈은 좋은 거여,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에 가면 개 같이 벌어, 다시 정승처럼
쓰리라 다짐 했습니다. 아오라스파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 했습니다. 저희에게 아주 만족 스러운 인상을 줬습니다.
제 여친은 후기 지대로 써 주겠다고 벼루더군요.
제가 했던 한국 다낭 마사지 에약 링크 입니다.
*예약카톡링크 : http://qr.kakao.com/talk/VpQA_SAaNyPf_Okz8KvjajuhHMQ-
모든 카톡예약고객님께 30%DC/무료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굿바이 패키지분들에게는 30% 할인 제외 입니다. 이해 합니다. 그 분도
먹고 살려면 좀 벌아야 하니깐, 외국에 자그만한 장사를 했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하는
부분에 돈이 많이 들어 가더라, 저는 각격 보다, 얼마나 편한 여행을 하게 하냐였습니다.
10대, 20대 여행은 고생이 재산이지만, 30대 이 후, 내가 돈을 벌어 여행 할 때는
그게 아닌 거 같습니다.
다낭 카페
여기는 저희가 간 다낭 카페 메뉴판이예요 ~~^^
메뉴판이라기 보다는 DJ분들은 매일 밤 오신다고 하네요. 해피 아워는 3시~6시네요.
저는 여기 다낭 현지 커피랑, 맥주 한캔 하면서, 미세 먼지에 찌든 서울의 하늘과
이 곳을 대비하면서 즐겼습니다.
다들 해변에 가면 이렇게 식당이 준비 안되어있는데 이 다낭 카페는 저녁 메뉴도 있어
좋았습니다. 검색해보니 미케비치 홀리데이 비치클럽에 어니언튀김인가? 그것도맛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 그냥 안주 간단히 시키고 오랜만에 아름다운 비치를
보면서 멍 때렸습니다.
다낭 카페 시뷰
다낭 환전 팁
일단 베트남 동에서 0 하나를 제외하고 . 반으로 나눔니다..
100,000동이면. 0 제외해합니다. 그럼 10000 입니다.
위에 0이 5개 였는데 0 하나를 제외하니 4개가 남어요
그럼 10000에서 반으로 나눠주세요 그럼 5000원이 되지요
그럼 한화 50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계산하면, 편합니다.
환전을 하실 때는 약 100달러 정도 가지고 공항에서 조금만 하시고
시내에 가면 환전소가 많이 있습니다. 거기서 2-3군데 비교해서
하시면 좋은 수수료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해서 수수료 2번 하는 것 보다
한국돈으로 하는 걸 권합니다. 동남아에서의 한국 돈의 신용도는 좋습니다.
다낭 환전 하면서, 국력의 수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낭 환전은 금은방에서
많이 합니다. 아래는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 다낭 환전소 입니다. 한시장 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다낭 환전 수수료 제일 싼곳
한시장 금은방이라고 다낭 전통 시장 구역인데, 거기에 금은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금은방들이 환전을 하는데, 여기의
수수료가 가장 낮습니다. 동남아 가면 화교들이 환전업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좋습니다. 그 이유는 신고 없이 모은 달러는 돈 세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자들한테 재산 축적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은행과 다는 환율이 적용 되기도 합니다.
제가 환전한 금은방 위치는 구글 맵으로 공유 하겠습니다.
https://www.google.co.kr/maps/place/%EA%B8%88%EC%9D%80%EB%B0%A9%ED%99%98%EC%A0%84/@16.0679793,108.2238555,21z/data=!4m12!1m6!3m5!1s0x31421832397ecc0d:0x90b24f8b8cb2873f!2z7ZWcIOyLnOyepQ!8m2!3d16.06828!4d108.2240281!3m4!1s0x0:0x65d9f2b8d0ed5b32!8m2!3d16.067882!4d108.223923
다낭 환전 샵. 그날 그날 시세가 틀리니, 근처의 다른 곳과 비교하고 하세요
다낭 환전을 제대로 하는 법
혼전소는 개인 운영체 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조금씩 틀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최소 2군데, 일반적으로 3군데 이상 비교를 하면
최적의 수수료로 다낭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환전소 중에
줄이 제일 긴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것도 외국인이 아니고, 현지인이다
그러면 거기는 십중팔구 현지에서 수수료 싼 곳으로 공인된 곳 입니다.
특히 다낭 여행 중에, 잔돈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써 없애기
바랍니다. 가치가 너무 낮기 때문에, 많이 가져 있으면 나중에
애물단지 됨니다.
아래는 다낭 공항밖의 환전소 입니다. 환전 수수료가 높은 건
호텔 > 공항 > 환전소 입니다. 공항 안에 말고 밖에 환전소가
조금 수수료가 더 쌈니다. 처음에 100달러 정도 하시고
느낌 받은 다음, 싼 곳에서 왕창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그래야, 다낭 여행을 위한 충분하고 과하지 않은 다낭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낭 날씨
아래는 다낭 날씨를 월 기후별로, 습도,기온, 강수량 및 자외선 지수 등을
잘 정리한 영상 자료라 공유 합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낭의 날씨 특성은 높은 습도 그리고 12월 부터 약 3월 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제가 체험한 다낭마사지, 환전 정보 였습니다. 즐거운 다낭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팁으로 다낭 여행 오실 때, 한국 휴가철과 방학철을
될수 있으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중국 분들이 많네요. 그러나 어쩔 수 없죠.
그 때, 휴가 기간이니. 행복한 여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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