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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행, 입국, 비자 정보

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입국, 방역 호텔 정보 업댓

by 랑카위 여행 2021.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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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장기간 무 확진자 발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확진자 수의
발생이 있었으나, 그건 한국과 같이 외래로 부터
유입되는 것 이었습니다(유학생, 자국여행객)

대만은 작년 8월 부터 중국 정부에서
개인 단체, 여행 대만 여행을 금지해서
중국인의 입국이 없었으나
중국에 거주하는 70만 대만인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갑자기 입국, 초기에는
한국 보다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으나,
대만 국민들은 과거 사스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역 수칙을 어느나라 국민보다
솔선수범해서 잘 지킨 부분이 초기에
확진자 확장을 막았던 좋은 이유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대만 방역 초기 성공 이유 영상 입니다. 

tv.kakao.com/v/407636197

대만 코로나 방역 정보

최근 2021년 1월 30일 전후에서 
대만 북서부 지역의 桃园General hospital
종합병원에서, 초기 확진자를 통해, 
환자, 의사, 간호사, 그리고 관련 식구를
통해, 총 19명이 집단 감연 되었습니다.
대만 정부는 경로 추적을 통해 약 4천명에
대한 격리와 조사를 신속하게 끝냈고
지금은 안정화 됐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입극을 조기에 막은
막은 이스라엘은 900만 |
인국에 약 70만 확진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부 방역이 우수해도,
시민이 잘 따라주지 않으면
코로나 방역에 성공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1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현제 더이상
추가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2월 6일 오전 누적 확진자는
923, 누적 사망자는 최근 2명을 포함해
9명 입니다. 

 

*타이베이 월별 날씨 여행옷차림 상세 정보

대만 코로나 현황 모습

 

초기 발생 때부터 지금까지의 추이 입니다.
최근은 외래 유입도 0인 날이 많습니다.
대만은 6개월 이상, 자국인 무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고, 외래 유입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2개의 일일 발생 확진자 그래프를 보시면
대만의 방역이 어느 정도 잘 진행되고
있는 지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위에는 국내 확진자, 외래 유입 확진자
발생이고(대만 방역 사이트) 밑에는
매일 일일 발생사 그래프(구글자료)
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Orange색이
국내 발생사, Gray는 해외로 부터 입국하다
발생한 외국인 혹은 유학생 등 입니다.

 

대만 입국관련 정보 입니다. 최근 공지 내용은
대한민국 대사관 출처 입니다. 일반 외국인의
여행은 힘들구요, 다만, 유학생들은 가능 하지만
일정한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기업관련
출장에 대해서는 저 위험국가, 고 위험국가 등을
둬서 다른 격리 기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만 입국

대만 입국 관련 내용으로 12월 31일 새로 공지된
내용 입니다. 출처는 주 한국 대만 대사관 입니다.
오늘 확인해 보았지만 그렇게 큰 변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대만도 구정을 맞이해서
방역을 더 강화하는 형태 입니다. 

대만 대사관 공지

마지막으로 대만 방역 호텔 정보 입니다.
14일 격리를 하는 호텔인데요. 외국인은
반드시 지정된 방역 호텔에서 지내야 하며
지네는 동안 임의로 나오면 않됨니다.
호텔마다 가격이 틀리니, 본인에게 맞는
호텔을 컨택하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만 타이베이 방역 리스트 전체

대만 격리 호텔 리스트.pdf
0.23MB

 

 

2021 여기까지가 2월 업데이트 내용 입니다.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 데이터 입니다. 
대도시 유명 도시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각 나라별 수도의 확진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만 거의 유일하게 지역 대구가
확진자가 많습니다. 

대만 코로나 도시별 환진자 

 

 

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추이 입니다.

 

자료를 보면 확진자 4백명 중에 대부분이 외래 감염

즉 해외에서 입국한 자국민입을 알 수 있습니다. 

참조 정보로 대만은 4월 12일 세계 최초로

프로 야구를 개막했고, 5월 8일 부터 관중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500명, 문제가 
없으면 1000명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한국 처럼, 기독교 등과 같은 예배가

많지 않은게 이 번 방역에 많은 도움을 준거 같습니다.

일례로 인구 900만인 이스라엘은 초기에

중국과 한국을 막고, 공격적인 검사를 했지만
6월 24일 현재 감염자가 약 21000명입니다.
주요 원인은 종교 활동 입니다. 
현재 지금까지 약 90일 자국민 확진자 발생은
0입니다. 아래 검은색은 외래 유입, 귤색은
지역 감염 입니다. 

8월 18일 업그레이트 자료 공유 합니다. 

확진자 추이
대만 코로나 확진자 추이 
대만 코로나 7월 까지의 확진자 추이

 

대만 입국금지 정보

9월 최근 업데이트 정보 입니다. 상세 내용을
위해 주 대만 한국 대사관 공지를 공유 합니다. 
주목할 내용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만은 저 위험 국가와, 중 위험 국가를 분류
기업인에 한해, 저 위험 국가는 기존 14일 자가
격리에서 약 4 일을 중 위험 국가는 7일 자가 격리를
하는 방침을 발표 했습니다. 베트남, 홍콩, 마카고,
뉴질랜드 들은 저 위험, 국가, 한국은 일본과 함께
중 위험 국가로 분류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경우 교회나, 방문 판매를 통해
진정세가 보이지 않아, 중 위험 
국가에서 제외 시킬지 말지를 고려하다, 
일본과 함께 중 위험 국가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아래는 과거 대만 입국금지 관련 정보 입니다.
9월 14일 외교관 사이트 대만 입국관련 정보 공지 입니다.

대만 입국 정보

 

대만 입국 금지 관련 정보  7월
대만 입국금지 간련 정보 

대만 코로나 관련 새로운 뉴스

 

하늘길이 대부분 막힌 가운데, 대만에서는 
‘가상 해외여행’ 이벤트가 열렸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여권확인 등 수속절차까지 밟지만
하늘로 뜨지 않는 항공기 체험에 3만여명이나 신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의 쑹산국제공항은
지난 7일 가상 해외여행 체험 이벤트를 열었다.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과 여권 확인 등 출입국
절차를 거쳐 비행기를 타는 것까지만 가능하다. 
공항에 모인 참가자들은 탑승구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비행기에 올라 견학했다. 
빈 캐리어를 갖고 손녀와 함께 온 한 참가자는 
“5월에 일본 요코하마에 나갈 예정이었지만 
갈 수 없었다”며 “빨리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만은 코로나19 대책으로 출입국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공항 측은 해외 여행객이 급감하는
가운데 향후 여행 금지가 풀리는 상황을 대비해
공항의 존재를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아사히는 전했다.
총 3일간 진행된 비행기 탑승 체험에는 
약 3만명이 신청했다. 이중 총 90쌍(180명)이 선정됐다.
(출처: 구글 뉴스) 

대만 여행 정보

 

 

아래는 과거 내용 입니다. 위는 최근 업데이트한 내용

 

2020년 6월 23일 저녁 외교부 공식 발표 대만 입국
정보 입니다. 대만은 백신이 완전히 개발 되기 전까지
국경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업인에 대해 제한적인 입국을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저위험국가: 홍콩, 마카오, 뉴질랜드 등. 격리 4일
4일 후, 검사, 음성이면 격리해서
중위험국가: 싱가포르,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겨리 7일 이후, 검사 후 음성 판정이면 격리 해제
대만의 마스크 앱 등, 여러 정책을 한국 정부는
벤치 마킹하고 있습니다. 

대만 코로나 기간동안, 학교 수업을 계속 진행했다. 그 노하우를 한국도 벤치마킹 함

 

 

대만 지역별 확진자 도표 

한국은 대구, 경북에 집중되어 있지만(약 60%), 대부분의 나라는
수도와 도시이다.

대만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4월 29일 업데이트 입니다.

연속 약 3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없으면, 

최근의 큰 사건은 18일. 대만 해군의 순항훈련

 함대인 둔무(敦睦) 함대에서 2명의 실습 생도와

 부사관 1명 등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21명까지 추가 확진이 발생하였다.#

앞서 대만 해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건에서 

확진자 20여명의 동선과 겹치는 시민의 수가

 200,000명인 것으로 드러나 대만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 사태로 대만 국방장관이 사퇴했다.

아래는 대만 보건소에서 오늘 발표한 

그 데이터 입니다. 

 

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대만 코로나 확진자 수 4월 13일 업데이트 정보 입니다.
최근 방역 주요 뉴스로는 5월 말 까지, 시민의
해외 여행과 해외 외국 여행자의 입국 금지를 연장
한다는 것 입니다. 13일 증가수는 12일 보다 3명 많은
393 명 이고,  사망자 수는 6명 입니다. 

참고로 대만의 검사수는 약 4만 한국은 13일 0시 기준
51만, 완료는 약 50만 입니다. 

 

 

대만 코로나 확진자


 3월 27일 오전 기준 입니다. 
약 1주일 전만해도, 1자리 수로 거의 방역에
성공한 듯 했으나 

외부에서 온 대만 유학생들으로 2자리로 확장 된

상태로 모든 외국인의 출입을 막은 상태 입니다.

한국, 중국, 대만의 방식이 결론적으로 어떻게

될지 또한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래 감염자 보면 212명이 해외감염, 40명 국내 감염

입니다. 해외에서 오신 한국 분들은 최소한 꼭 자가격리

15일 준수를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훌룡한 약은
거리두기 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최근 미국에서 온 유학생이 14일 자가격리
준수 하지 않아, 제주도를 여행, 감염을 시킨
일이 발생 했습니다. 아래는 확실한 처벌을 요구하는
사이트 입니다. 

 

대만 코로나 확진자 정리 

 

대만 코로나 확진자 수

 

 

 

대만 코로나 입국금지 및 비자 관련 정보 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해외 유입으로
확진자가 2자리로 늘면서 대만 당국이 긴장읆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례적으로 봉쇄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보건 당국과, 정부는
업무적인 부담이 상당히 작아 지지만, 
그 사회의 기업들과 소 상공인, 그리고 시민들의
경제 생활은 크게 타격을 입을 거 같습니다.
한국은 그 나마 키트 수출도 되고, 여러 나라에서
문의를 받고 있는데요, 대만은 봉쇄로 초기 방역에
성공한 사례라 해외로 부터 어떤 요청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대만, 중국 보다, 더 심한 봉쇄 정책을 한 이스라엘도
완벽한 방역에 실패해 현재 2700명 인거 보면
대만의 방식보다, 한국의 방식이 세계 각국에
러브콜을 받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급하게 봉쇄하고, 비행기 편이 없는 이유로
외국인의 비자에 대해 편의를 봐주고 있습니다. 

 

대만 코로나 비자

 

 

*Taipei 사월 날씨와 월별 기후 정리

 

 

대만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한국보다 현저히
낮아 진거에 대한 궁금증이 매우 컸었습니다.
중국 봉쇄를 일찍히 시작한 나라는 대만 1월 26일 , 이탈리아, 베트남
2월 1일 미국(2월2일) 등, 조기에 중국으로 부터의 입국을
막은 나라중에 유독히 대만의 확진자가 가장 낮습니다.
31번 신천지 확진자 까지는 대만이 한국보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 보렜습니다.  

 네이버 블러그 상위 랭크 글들과 조중동 의견은
일치 합니다. 중국을 막지 못해서 한국 방역이 초기에 실패했다
그게 맞다면, 지금 경상도 지역의 확진자가 거의 80% 정도 차지하고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중국, 화교 권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는 인천, 서울이
문제가 됐어야 합니다.  31번 신천지 초기 확진자 전까지
중국인 확진자는 1명으로 중국에서 온 사람이 아니라
일본, 동남아를 다녀온 사람으로, 초기 대만, 베트남 처럼
중국으로 온 사람을 봉쇄한다고 막을 확진자가 아니고
공항에서 체크되어 격리 치료 완료 되었었습니다.

해서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 보고자, 대만에 사는 사람들의
유부트 내용, 그리고 80만명 대만 여행 관련 회원이 있는 카페,
그리고 해외 신문을 

찾아 보았습니다.  국내 기사와 블로그 상위 글들은
희한하게 거의 근거와 주장이 일치했습니다. 

 

 

 

Twain 현지에 계신 분들이 말하신 대만 코로나 대응 초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됨니다.

 

1) 2002년 사스를 통해 800명 환자 70명 

사망이라는 대참사를 겪어 경각심이 매우 높았다.

사스 때 대만 정부의 대처는 무능했고, 강한 전염병에

정부보다, 스스로 조심을 해야 한다는 인식과 교훈을

국민들 각자에게 강하게 남음​

 

2) 종교 행사 같은 걸 잘 조절했고, 시민들도 따랐고, 

각자 조심했다. 예: 전철에 사람이 많으면 

최대한 다음 걸 타는 형식. 최대한 오토바이로

출퇴근을 함

 

 

3) 한국과 공통점은 주요 전파자는 

자국민이며, 한국은 1호 확진자는 우한에서 

온 중국인으로 공항에서 체크 되어, 14일 격리, 치료 후 

퇴원 됨.  신천지 발생 전까지 30번 초반 때 까지

한국은 대만보다 확진자가 적었고, 모든 동선이

관리되고 있었음 . 최근 1만명 신천지 중에

4천명 검사가 끝났는데, 2천명이 확진으로 나옴

 

 

4) 대만은 방역관련 처벌 관련이 매우 강함, 법적 행사력을

행사하기 좋으나, 한국은 대구 신천지의 경우, 제대로

대구 시장이 파악하지 않고, 오히려 대구 방역 책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오히려 전파시킴. 또한 한국 사법부

검사는 일부로 압수수색을 하지 않아, 아직도 신천지

명단과 모임 장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

 

 

5) 대만은(1월24일)  미국(2월2일), 베트남, 이탈리아(2월 1일 이전) 

처럼 초기에 중국으로 부터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 합니다 

초기 중국 여행자의 입국을 봉쇄한 나라 중, 대만이

방역에 성공한 가장 큰 열쇠는 정부보다 더 긴장한

대만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라고 봄. 

사스 때, 대만 정부가 큰 활약을 못해 치사율이

10% 였던 교훈을 잘 기억하고

발생 시점부터, 대만 국민은 마스크와 세정제,

그리고 건물과 사무실에는 자비로 열 측정기를

구비, 스스로의 방역에도 힘씀,

한국은 아직도 클럽, 카페, 장례식장 사람이 많은 곳이

많고, 대형 교회는 예배를 강행하는 곳이 있어, 확진자

전파를 발생 시킴. 

 

 

아래는 대만 관련 카페에서 왜 대만 코로나 대응이 성공했는지의
저의 질문에 대한 현지에 사는 한국인들의 답변 입니다. 

 

 

1 대만 코로나바이러스, 현지 한국인의 답변 시민이 먼저 움직였다 

 

질문의 답변자 (뜨라)    2020.03.13. 11:33 

|음..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평소 습관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주의적 문화도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간에 터치도 많이 없고 

대중교통이용해도 사람마다 영역이라 

해야할까요 서로 붙질 않는 것도 

있어요(그래서 전철 콩나물 시루 

그런거 없어요ㅠㅠ좀 찼다 싶으면 앞 

사람들이 안타버려서 타기 눈치보여서 

오히려 못타고 놓쳐요..다음꺼 타야함..) 

제가 현지에서 대만분들한테 듣기로는 

싸쓰 유행할때 대만에서 큰 피해가 있었다네요 

그 때 이후로 유행병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서 평소에도 

마스크 착용이나 에탄올 소독이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되었구요 

평소에도 자기 몸이 안좋거나

 

두분째 대만 국민들이 스스로 거리두기에 힘씀 

 

면역력 떨어져서 감기 옮기 좋다는 

생각이 들때 공기 안좋을때 마스크 정말 많이 써요! 

그래서 이미 작년말 올초 전후로 

중국에서 전염병뉴스 뜨고나서부터 

(설 전) 마스크 대란을 직감했는지 제 대만 친구들은 

마스크랑 소독제 공구하고 미리 많이 사두더라구요 

 

2)  club, Pc cafe는  한국 만큼 

발달해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식당 카페 같은 곳은 사람들이 

없진 않지만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장시간 있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구요 

회사 학교 가게 거의 백프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체온재고 들어가요 

그건 한국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3)  여긴 기독교 천주교보단 전통 종교가 더 발달해서 

대형 교회는 많지 않구요 큰 사원들이 있긴하지만 

대규모 집회나 행사는 많이 취소하는 추세에요 

기관 장소 대여등도 다취소되고 있구요 

백프로 취소는 아니지만 대부분 잠정 중단상황인것 같아요

대만 코로나바이러스 학교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

2002년 사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대만 

Skyhooni 2020.03.13. 11:39 

일단 사스때 사망자가 엄청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있어서 대만분들이 워낙 심하다싶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합니다. 

평상시에도 기침 조금이라도 

하면 바로 마스크 착용하시고  정부에서도 사스 사태 이후로 

전염병 관련한 법률을 굉장히 심하게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안관계 악화로 인하여 대륙인에 대한 

관광이 실질적으로 금지화 되어있어서 오지를 않았죠

정부의 정책에 국민은 적극적으로 동참함 

 

하이들요 2020.03.13. 14:05

 

사스 전염병 발생했을때 심각할 정도로 

호되게 당했습니다..그 이후 전염병 관련 법 , 

방역 대응 컨트롤러 등 전체적으로 

강화를 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이런 대응 및 방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만 내부 에서도 준비를하고 연습도합니다. 

정부는 정부에서 모든 할수있는 

능력을 대응하며 국민들도 

국민들이 지킬수있는 부분 노력합니다. 

마스크 착용 , 개인위생 신경 많이 씁니다. 

마스크 경우 전염병 발생 이전에도 많은 비율로 착용합니다 

특히 감기 기운 , 목이 불편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마스크 착용합니다. 

손씻기 등도 신경 많이 써요. 정부 와 

국민 모두가 다같이 민감하고 

예민하게 대응을 같이 해서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하이들요 2020.03.13. 12:3 

일단 사람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곳은 사람있어요. 

하지만 장시간 머무는 사람은 이전에 

비해 덜 하지만 그래도 있습니다. 

(열채크 ,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및 

업장에서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학교 현제 대만에 모든 학교는 

수업중 입니다. (꼼꼼히 체크해요) 

한교실 에서 1명이 발생이 그 반은 통체로 14일자가격리 , 

학교내 2명이 발생시 그 학교는 

전체적으로 모든 수업 중지 됩니다. 

(매우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종교 행사 

사람 많이 모이기 때문에 정부 , 

시 등 종교와 이야기해서 많이 취소 , 연기 했습니다. 

얼마 전 대형 종교행사(몇만명 모이는) 

취소 와 연기 진행했습니다

 

대중 교통 이용, 모임 문화의 차이 

 

wj3018 2020.03.13. 16:00 

 

대만사람들 보면 그렇게 모임문화가 많이 없어요. 

한국은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많죠. 

대만은 스쿠터 문화라서 생각보다 

버스나 지하철을 많이 이용을 안하는 것도 영향이 있어요. 

단순 위생 관념도 있지만 개인적 성향에 문화도 큰 것 같아요.

 

 

대만 코로나 대응에 대한, 타이베이 언론인 기사

 

 

아래는 대만 기자가(Cindy Sui / NBC) 쓴 대만 영문본 칼럼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중요 부분만 간추렸습니다

대만이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관해 세계에 가르 칠 수있는 것 

분석 : 대만은 2003 년 SARS가 발생했을 때 배운 교훈을 잘 활용했으며 

이번에는 정부와 사람들이 준비했습니다. 

 

이미지 : 빌딩 관리자는 은행 고객이 대만에 은행에 입국하기 전에 

온도를 모니터링합니다. 빌딩 관리자는 은행 고객이 대만에 

은행에 입국하기 전에 온도를 모니터링합니다. 

우한에서 돌아와 다음 날 댄스 클럽에 갔다가 당국에 

자신의 증상을 알리지 않은 한 남자는 $ 10,000의 벌금을 물었다.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도 철절한 방역을 했다 

교장 투 첸양 (Tu Chen-yang) 교장은 학생들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의 권장 조치에 대한 대중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만 코로나 대응 방법

 

 

부모의 95 % 이상이 집에서 자녀의 체온을 측정하여 

학교에보고합니다. “정부가하는 일에 관계없이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은행 건물 관리자 인 Nature Lin은 로비에 설치된 

감지 카메라를 통해 출근 직원의 온도를 확인하면서 

  이러한 견해를 반영했습니다. 

“휴일 동안 알코올 소독제와 온도 

총을 이미 구입하고있었습니다. 

실제로 모든 사무실 건물, 학교 

및 커뮤니티 스포츠 센터는 

  온도를 확인하고 열이있는 사람 

이 들어 가지 못하게합니다. 

  아파트 건물은 또한 손 소독제를 엘리베이터 

내부 또는 외부에 배치합니다.

 

대만 코로나 바이러스

 

대망 코로나 초기 대응 여건

 

국민, 정치, 사법 모두가 일치해서 정부를 지원했다 

대만은 2003 년 SARS가 발생했을 때 배운 

교훈을 잘 활용할 수있었습니다. 

그 전염병으로 인해 8000명 이상의 감염자와 

73 명이 사망하고 경제가 손상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대만 정부와 국민들이 준비를 마쳤으며, 

  그 준비가 Tsai Ing-wen 대통령의 

승인 등급을 높이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Kolas는 인구의 99 %를 차지하는 

국가의 건강 보험 시스템이 발병 확산에 

결정적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의 건강 보험은 모든 사람이 병원에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경우 병원 방문을 감당할 

수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Kolas는“무료 테스트를받을 수 있으며 

14 일 동안 강제로 고립 된 경우 

  음식, 숙박 및 의료 비용을 지불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의료비를 지불 할 수 없기 때문에 

  의사를 만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대만 코로나 지침 어길시  관련 벌금 비교 

 

마스크 매점매석 벌금: 대만 약 2억원 <> 한국 5천만원 

재범은 대만 3년 이하 실형에, 40억 이하 벌금, 

한국은 발견 14일 전에 자수하면 처벌하지 않음 

2. 가짜 뉴스 발포자: 대만: 3년 이하 실형이나, 벌금 1억2천 

한국: 2년 이하 실형 

3. 마스크 외국 반출: 대만 250장 이상일 때, 발견시 제품 3배의 벌금 

한국: 30장 이상일 때 몰수 

4. 자가 격리 위반, 집에서 검역 거부시: 대만4백만원~4천만원 벌금 

한국: 3백만원 4월 부터 1년 이하 징역 및 천만원 벌금 

 

 

 

 

​대만 코로나  마스크 정확한 이해 

 

 '대만의 공적 마스크는

 200원인데 한국은 1천500원으로 비싸다'고 지적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16일 설명자료를 내고
국내 마스크 공급 구조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은 약국을 통해 1인당 3매씩, 200원 수준으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 같은
고품질의 보건용 KF94 마스크가 아니라,

 수술용 마스크(국내 덴탈마스크)에 해당한다.

KF94와 유사한 품질의 N95 마스크는 대만에서는 의료인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은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국내에서 덴탈 마스크의 가격은 약 150원으로, 

대만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공급 구조를 보면 정부는

 보건용 마스크를 개당 900∼1천원에 조달계약을 맺고,

 유통업체가 1천100원(부가세 90∼100원, 인건비와 물류비 등 포함)에

 약국에 공급하는 구조다. 이렇게 받은 마스크를

 약국은 인건비와 부가세 등을 포함해 국민들에게

 1천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만 마스크 중국 유출을 막기위해 국기를
프린트 했다. 하지만 지금 중국으로 부터 방역 관련
자재를 제대로 받지 못해, 신천지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대만은 정말 큰 위기에 빠질 것이다

대만 공적 마스크

 

대만 코로나 확진자,  입국비자  

공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초기 중국 관련

봉쇄를 한 미국, 이탈리아, 베트남, 대만을 보듯이

방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는 시민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협조와 실천 같습니다. 한국의 카페, 피시방,

장례식장 사람이 많은 곳이 있고, 대형 교회도 예배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각지에서 대구로 모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 분들의 모습입니다.

한국은 큰 위기를 겪었으나, 중국을 조기에 봉쇄한
미국, 이탈리아, 영국, 여러 나라보다 더 훌룡히
해결하고 있어, 많은 나라의 주목을 받고 있고
관련 산업이 큰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 보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있는 한국 파이팅

 

홍콩, 마카오 29박 자유여행 정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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