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힐튼 호텔에서 1박 2일을
어머니와 함께 한 체험을 공유 합니다.
저는 처음 1박 2일을 했었고, 어머니는
2번째 였습니다.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이 곳을 10군데 주요 시설, 식사, 사우나, 쇼핑
수영장, 인테리어등을 소개한 영상 입니다.
이걸 보시고 아래 설명을 읽으시면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사이트에 있는 개략 설명 입니다.
부산 해운대 맛집 정보 3호텔에서 1박 2일을
어머니와 함께 한 체험을 공유 합니다.
저는 처음 1박 2일을 했었고, 어머니는
2번째 였습니다.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이 곳을 10군데 주요 시설, 식사, 사우나, 쇼핑
수영장, 인테리어등을 소개한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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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있는 개략 설명 입니다.
제가 이 호텔에 가장 반한 부분은
멋진 산책로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14세기, 고려 시대에 창건한 해동 용궁사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발코니와 통유리창이
돋보이는 밝은 분위기의 객실에
큰 평면 TV, 라운지 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객실과 스위트룸에는
별도의 거실과 산 또는 바다 전망이 추가됩니다.
바 2곳과 편안한 카페 2곳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중 1곳에는 빵집이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의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기타 편의시설로는 편의점, 헬스장, 실내 수영장,
바다 전망의 야외 Swimming pool,
주요 특징이 대부분 통유리로 시원한
바다의 뷰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부산 힐튼 호텔 개괄 설명
Location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Opening date: 2017년 7월
Room numbers: 총 310실, 4개 객실 타입
(small size 60m2, 스위트 120m2)
식사 : 총 4개 레스토랑 & 바 보유
Main facilities : 1층 서점 겸 휴계실, 3개 풀
( 온천풀 포함). 케즈플레이,
Sauna, Gym, Wedding hall
바다가 보이는 넓은 풀장. 동남아 고급 호텔
의 컨셉을 강하게 받았어요
한국에서는 가장 큰, 호텔 야외 풀장이라고
소개 받고 있는 곳으로 바다를 이웃하고 있어,
동남아 고급 호텔의 컨셉을 저는
느꼈습니다. 즉 자연과 맞다아 있는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부분에서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덜 오염된
기장 바다는 기분좋은 힐링을
주고요, 이건 제가 태국, 말레이시아 고급
호텔에서 느꼈던 부분과 흡사 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부산 해운대 호텔 소개(저희 어머니 15번 묶은 곳)
멋진 산책로와 조용한 분위기
이 호텔이 있는 부산 기장은 부산 시내에서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변두기 어촌
지역 입니다. 부산이 고향이신 어머니는
처음에 뭐 그런 변두리에 오성급 호텔을 짓는가
매우 신기하셨다고 합니다. 변두리가 지나가는
차도 적고, 깨끗하고, 특히 택배, 배달
오토바이 소음에 시달렸던 저에게 조용한
전체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힐링하기 좋은 산책로
양 옆으로 약 1km 이상되는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좋습니다.
가는 길에 벤치도 있어, 가만히 바다를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좋고, 맑은 공기와
바다를 친구삼아
천천히 걷기를 즐겼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고 나서, 천천히 걸었는데,
어떤 투어보다 편안하고 여행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저녁,
오후의 느낌, 그리고 흐린, 맑은,
날씨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산책은 아침, 저녁에
권하구요, 낮에는 햇살이 너무
쎄서 산책보다, 수영이나, 휴식을
권해요
레스트로, 바, Shopping street
힐링에 유명한 이유 답게, 조용한
변두리에 있지만 굳이 시내로 갈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호텔 외부에 쇼핑거리에
식사와 바가 모여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CU 편의점이 있어,
가볍게 요깃거리를 사고, 전망좋은 방에서,
바다와 맑은 바람을 느끼면 보내는 시간은
정말 좋았습니다. 선셋크루즈, 호핑투어,
정글 투어, 여러 나라의 이국적인 투어보다,
저는 이 순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바다 바람을 맞으며 차분한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시설물들
숙소를 정할 때, 누구나 자기만의
강조점이 있는 거 같습닏다. 옛날
친구는 화장실을 매우 강조 했었어요
저는 헬스장과 사우나 실 이용을
좋아 합니다. 헬스장은 넓게 2개의 층으로
이용하고 사우나 실도 넓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Fitness 기계도 다양하고 고급져서 헬스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매우 만족할 거 같습니다.
물런 저는 매니아가 아니라 전문적인
의견은 아니지만, 일반 오성급 호텔에 비해,
부산 힐튼은 신경을 많이 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Gym은
24hours open 이에요
티 타임, 저녁, 조식, 부산 힐튼 호텔 가격
3시~5시, 저녁 6시~8시 까지의
아침 뷔페가 팩키지로 묶여진 것으로
2인 세금까지 해서 49만원 이었습니다 .
이정도면, 평소의 가격에 비해 비싼 편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탱이와 존버를
좀 해서 찾은 가격 입니다.
이리 저리 움직여서, 수고와 시간을 들이는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호텔에 한 2시쯤에 도착을 해서
CU에서 가볍게 요깃거리를 사고,
오후 3-5시의 티타임으로 식사를 때웠습니다.
간단한 빵과 스낵류로 가볍게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약 1시간 정도 있다가, 방에서
쉬고 6시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종류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꼭 먹을만하고, 필요한 메뉴로 소박한 듯,
단순하지 않은 식단인데
정말 좋은 건, 여러 와인과 맥주가
무료로 제공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할 때, 음식에 크게
의미를 둔다면, 밖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나, 택시를 타고
나가서 드시면 좋은데, 편안한
힐링과 조용함을 추구하신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 합니다. 해운대의
5성급 호텔 3곳을 묵어봤는데,
저는 이곳의 음식 메뉴가 더 실속
있고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 스러웠던 조식 뷔페
Macau 카지노 호텔 뷔페를 약 5군데
다녀 봤고, 해운데 5성급도 2군데
다녀 본 결과로 비교하면, 이 곳의
조식이 매우 실속있고 좋았습니다.
보여주기 보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에 집중을 많이 한 것 같은 느낌 입니다.
메뉴의 폭도 넓고, 사치스럽지
않지만, 베테랑 전문가가 짰을 거라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저는 5성을 이용할 때,
가장 큰 기대를 하는 건 조식 입니다. 부산이라
신선한 해초류가 저는 참 좋았었습니다.
저는 배부르게 먹는 걸 싫어하는
편이라, 무리하지 않게 먹은게 지금
배우 후회되네요 ^^
바다가 보이는 실외 풀장
바다 온천 개념의
큰 실외 수용장이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저는 1박 2일이라, 수용은 즐기지
않았지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은
바라만 봐도, 편안한
느낌을 줬고, 굳이 수영을 하지 않아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가 부러워 했던, 동남아 오성급 호텔들의
야외 풀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곳에 가실 때, 수영모, 복,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안경도요. 제가 같을 때,
날씨가 좀 더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외 수용장을 즐겼습니다.
또 하나의 휴식 공간, 1층
새로 개장한 5성급 호텔을 구경가면
또 하나의 즐거움은 디자인과 미
트래드에 대한 최신 경향을 엿볼 수
있다는 겁니다. 부산 힐튼은 그러한
즐거움을 줬습니다.
마카오 여행을 가면 즐기는 걸, 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의 1층은 충격 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서점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그렇지 않더라도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고급지게 해 놨습니다.
커피를 즐길 수도 있고, 저 개인적으로
과연 힐튼 이구나, 최선 트랜드의
정점을 느끼게 해 줬습니다. 최신 신간도
있으면 자유독서와 구매가 가능함
커피와 차를 마시는 구간도 따로 있어요.
조용히 책의 바다에 빠질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 했어요
신선한 기장 멸치는 덤 ^^
산책로는 크게 좌우로 펼쳐져
있는데요, 왼쪽은 작은 산, 오른쪽은
조용한 기장 어촌이 펼쳐 집니다.
동네 회집 같은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저는 자갈치에서 회를 먹은 적은 없습니다.
편하지만 너무 상업적인 공간이라
굳이 가지도 않구요. 어촌을
돌아다니다 보면,
외지분보다, 부산 토박이 분들이 모여있는
회식이 있습니다. 거기서 드시면
가격은 싸지 않아도, 푸짐하게
드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돌아다니면,
멸치나 해초를 말리고 있는데, 그걸 살 수가 있습니다.
햇볕에 말리고 있는 멸치를 집어
몇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게 식탁에서 먹는 멸치라는게
의아하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식당의 멸치와 자연에서 말리는
과정의 멸치 맛이 이렇게 다른가 놀라면서
한 상장에 3만원을 주고 샀습니다.
어머니는 가격보다, 이런 신선한 멸치를
서울에서는 살수 없다고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 ^^
또 다른 여행코스, 해동 용궁사
14세기 고려 시대에 지어 졌다고 해서,
호기심 반으로
아침을 일찍 먹고 다녀 왔습니다.
요즘은 코로나의 여파와 오전 8시 30분 정도라
사람이 없어 매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에 가장 가깝게 있는
절이라고 합니다. 유명 관광 코스로 되어 있어,
숭고한 맛은 없지만 그냥 산책삼아 다녀 오시고,
사진 한장 박기에는 좋은 거 같습니다.
매우 유명한 관광 코스라 그런지, 좀 아쉬움
부분도 있지만,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리니
산책겸 다녀 오면 좋을거 같아요
톡특한 디자인의 모던한 입구
이 호텔의 특징이 정식 입구가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운 구조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입구가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로 시간을 내서
찾았는데요. 약간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트랜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들러보는 것을 권합니다.
부산 힐튼 호텔 <> 공항 맵
온라인 상의 맵을 보면 공항에서
호텔 까지의 방법이 상세히 쉽게
나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고, 저희는 김해 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해운대 역 근처에서
내려 바스를 타고 갔습니다. 셔틀 버스가
없는데, 그 이유는 지역 버스 경제에 타격을 줘서,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버스타고 역에 내려서
약 걸엇 10분 이내에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 기사분 한테는 힐튼 호텔가니
알려 달라고 해도 정류장에 도착할 쯤
친절히 알려 주기도 합니다.
평가 정보
호텔 사이트에 있는 리뷰 정보 입니다.
저는 좋았는데, 사람마다, 틀리니 단점도
몇개 보입니다. 저는 여행을 할 때, 기대를
낮춤니다. 그러면 여행이 더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황금같이 귀한 여행 시간 중에,
기분 나쁘면 저분 손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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