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날씨 설명 입니다. 전체 날씨를 월별로 잘 정리한
날씨 영상 입니다. 세부 현지 모습도 잘 나타나고 있어
처음 가시는 분들은 현지 모습도 익히고 날씨
정보도 얻게 되어 좋은 영상이라
이 곳의 습도는 동남아에서 높은 편 입니다.
그러나 공기도 맑고 미세 먼지도 없고 해서,
한국 여름 처럼, 끈쩍 거림이나
불쾌함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되면,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덜 덥습니다. 한국의 여름 구간과
비교해 보시면, 세부의 습도가 이해 쉬우실 거에요.
일교차가 크고 한국 처럼 열대아가 없고, 바람도
시원하고 해서, 한국의 여름보다는 나아요.
강수량 데이터 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기와
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요. 비 표시를 보시기보다
월별 강수량을 보고 나름데로 이해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래 월별 강수량
데이터 입니다. 한국 자료와 같이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다음으로 세부 여행 옷차림 정보 입니다.
이 곳은 1년 내내 여름 기온 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여름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해양 스포츠를 즐기신다면
아쿠아 신발을 준비하시면 매우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부 기온 자료 입니다
세부 기후를 전체적으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위의 날씨 자료를 전체적으로
활용하시면, 여행짐과 옷차림을 챙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
다음은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관련 정보에요
저는 공항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왜 때문인지
공항에 가면 설레고 우울하다가도
나를 힘들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이런저런
생각들이 정리되는 느낌도 드는 거 같아요.
또 하는 일이 출장도 잦은 편이기도 하고
고향 가느라 비행기를 자주 타기도 하고요.
오롯이 여행이나 쉬러가는 게 아니라
일 때문에 공항을 가는 경우에는 더러 지친 상태와 마음으로
출발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공항은 언제나 늘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그런 장소인 거 같아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때까지는
여행을 갈 때 공항철도나 공항버스
리무진을 이용하는 편이었어요.
사실 버스 시간 맞춰서 대기하다가 기다려서
짐을 싣고 또 옮기고 등등이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운전을 시작하기 전이었던 지라
다른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운전을 시학하게 되면서는
생각이 완전히 확 바뀌더라고요~
아무래도 여행갈 때 여유 있게 가는 경우가 많지 않잖아요~
조금이라도 더 해외에서 머물다 오기 위해
휴가 끝나는 날 오전에 해외에서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정도로 시간이 금이고 체력을 아끼고 세이브하는 게
여행의 질을 좌지우지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히 여행 계획을 잘 짜고
준비를 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가는 와중에 혹은 여행 중간에 체력이 훅 떨어져버리면
세운 계획을 소화하기는 커녕
그냥 돈 주고 시간들여 다른 나라까지가서는
쉬고 싶어만 지는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전에 체력관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짐을 들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여행하기 전부터 체력이 엄청 바닥나거든요
그러니까 체력관리도 잘해야되고
짐을 들고 공항을 왔다갔다 거리는건
자제해야될것 같더라구요 ㅎㅎ
여행은 체력싸움인데 체력이 안되면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ㅠㅠ
그러니까 체력관리는 필수고
그러러면 주차대행을 이용하는것도
체력 보충을 위해 좋을것 같네요 ㅎㅎ
특히 뭐 태국을 간다고 가정을 하면
비행시간은 6시간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집에서부터 공항까는 시간이 보통 2시간이죠?
저는 서울이지만 조금 안쪽이라
공항까지 2시간 걸리는 편인데
공항 리무진이 안 닿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공항까지 가는 것부터가 일이잖아요.
안 그래도 한 번은 사회 초년생 때
엄마를 모시고 동남아시아 여행을 갔었는데요~
엄마가 도착하기도 전에 지치시더라고요. 흑흑..
짐을 이끌고 공항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해서는
거기서 또 수속 밟고 또 면세에도 들렀다가
비행기에 타기까지 5시간은 필요하잖아요.
비행기 좌석이 널찍해서 비행시간 내내 쉴 수 있으면
그래도 다행이지만 비니지스석을
저는 예매할 여유가 없거든요. 흑흑..
그러다보니 비행기에서부터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셔가지고
괜히 죄송했던 마음이 들었어요.
거기서 끝인가요?
공항에 내려서 또 약 한 시간 정도?
늦으면 2시간까지 수속을 밟아야하고
겨우 짐 찾은 다음에 나와서는 또
다음 목적지로 이동까지 해야하잖아요!
공항이 목적지이신 분은 안계시죠?ㅋㅋㅋ
그나마 다음 목적지가 공항에서 멀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필리핀 세부 같은 경우는 깔리부공항에 내려서
약 2시간 이동해야 한다는 점!ㅋㅋ
이러다보니까
여행가기 전에 불필요한 체력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시간도 아끼는 게 가장 중요하겠더라고요.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지치면
여행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흑흑
그러던 중 친한친구 중에 한명이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이 있다는 걸 알려주면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사실 저는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서
공항에 갈 때도 자가용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거든요~
특히 저희 집은 도로가 잘 뚫려 있어가지고
자가용으로 공항에 가면 1시간도 안 걸리는지라
더 끌려하던 참이었는데~
친구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어떻게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이용이 가능해?라고 막연하게
혼자 안될거라고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차를 끌기 시작한 이후에도
공항 리무진을 이용해서
약 두배 시간을 걸려가며 갔었는데용.
친구의 추천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 거죠.
원래 친구가 알려주기전까지는
저는 리무진을 이용해서 엄청
불편하게 다녔었어요 !
그런데 다들 아실텐대 짐이 많으면
엄청 힘들어지잖아요
그리고 해외여행 갈때 저는
짐이 굉장히 많아서 항상
줄이고 줄여서 가거든요 ㅠㅠㅠ
그런데도 짐이 한가득이여서
리무진 타고 갈때 버스정류장까지
가는것도 일이고 거기서 또 기다리고
짐을 실고 가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아마 여행 가보신 분들은 많이
경험해보셨을거에요 !
이건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친구도 짐들고 가는거 너무 힘들다며,
어렸을때는 그래도 오기로라도 끌고 갔는데
하루하루 지날때 마다 너무 힘들다며,
이제 나이 먹는것 같다구 그래서
리무진 타고 다니는 친구한테
너도 대행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친구도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확실히 제가 해보니까 리무진타고
다니는거랑 자가용 타고 다니는거랑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리무진 타고다니시는대 불편다하고
하시면 저처럼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이용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이용해 본 후기를 써볼게요.
아마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가용으로 공항에 가고 싶어도~
주차비가 엄청나게 쌓일까
걱정이 되서 시도해보지 못하신
분들 많으실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고요~
특히 안전성에 있어서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자동차를 한 곳에 오래 세워두면
누가 흠집을 내지는 않을까 등등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좋은 차를 타진 않지만^^;
좋은 차를 타시는 분들은 충분히
그런 걱정을 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용.
친구를 통해 공항에 일정기간
주차를 하고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업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저도
지레 제가 생각했던 걱정이나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업체를 이용하면 안정적으로
주차된 차를 관리 및 체크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그래도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지나지 않아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계획 중이었던 지라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 생각보다 찾아보니까 여러곳이 있더라고요.
저마다 비용이랑 지원하는 서비스에 차이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 주의 깊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하기전에 여러 업체가 많아서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서
알아보고 방문을 하게 됐어요
이렇게 여러가지 알아보고 가니까
마음이 훨씬 놓이고
비교해보고 가니까 여기서 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고민없이 선택했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꼭
비교 해보시고 선택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다는거에요
저도 미리 알아보고 선택해서
아무걱정없이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제 친구는 3주 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중간에 해외에서 살고 있는
누나네 집에도 들릴 예정으로
여정을 짠 지라
짐이 엄청 많아서 인천공항 장기주차를
이용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여행 기간이 3주면 개인 짐도 많은 터인데~
누나네 가족에게 선물할 물건까지 챙기고~
특히 어머니 심부름으로 전달할
물건까지 챙기다보니 엄청나게
짐이 불어났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리무진을 이용하려다가
가는 길에 너무 힘이 다 빠질 것 같아서
장기주차대행 업체를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가족과 계획한 여행은 친구처럼
긴 일정은 아니었지만
부모님을 일단 편안하게 공항까지 모시고 가야
나중에 일정을 소화할 때 확실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그래도 저번에 엄마가 도착부터 지치신 기색을
보이셨던 게 안타까웠어요.
또 저희가 비행기가 오전 일정이었는데
비행기 출발 약 2~3시간 정에 공항에 도착을 하려면
엄청난 아침 출근길 지옥철을 이용해서 공항 리무진을
탈 수 있는 곳까지 이동을 한 다음에
리무진을 타야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친구한테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택시를 알아봐써요.
이번에는 아버지도 같이 가시니까
리무진 비용 등을 고려하면 그게 나을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도 짐이 너무 많은 상태였던지라
택시도 썩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차를 끌고 가기로 결정했어요.
안심하고 오래 차를 맡길 수 있다는데!
조금 더 투자하고
집에 오갈때라도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저는 인천 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공항에 차를 대면 그만큼 비용도 들고
또 인천 공항이 좀 큽니까?
제 2터미널까지 생긴 터라 더 커졌잖아요.
여기서 또 잘 못 들어가서 이상한 곳에 차를 대면
이동하느라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질 거 같고~
체력 소모도 클 것 같아서
공항 주차장이 아닌 서비스
제공 업체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창 대행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주차 비용이 공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구요.
또 공항에서 주차장까지의 발렛
파킹을 해주는 서비스라는 점이 좋았어요.
이렇게 대행을 이용하고 나니까
그전에 어떻게 리무진을 이용해서
다닐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저는
이제는 못할것 같아요 ㅠㅠㅠ
그나마 한살이라도 어렸을때는
체력이 좋으니까 짐들고 리무진 타고 다녔지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아찔해서
다시는 못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저는 친구가 소개해 주면서
자신이 이용한 업체도 알려줬는데요~
일단 업체별 특징을
찾아보면서 비교도 직접 해봤답니다.
후기들도 여러개 읽어봤는데
사업자등록증 유무가
중요하다고 하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서비스업종이지만 기본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영업하는 곳도 많다고 해서요!
또 차는 가만히 한 자리에 서있어도
사고가 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업종은 기본적으로
보증보헙도 가입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본 다음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조심해서
업체를 잘 선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저런 곳을 알아보다가 저는 결국
친구가 추천을 해준 미키발렛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여러업체의 특징이랑 제공하는 서비스 여부 등을
비교했을 때 여기가 제일 괜찮고 신뢰가 되더라고요.
친구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를 알겠더라는~
또 여러 후기를 찾아봤을 때
다 만족하면서 이용하셨다는
이야기를 후기로 남겨주셔가지고
더 신뢰할 수 잇었던 것 같아요.
이곳에 요금은 일별로 얼마인데오
며칠씩 차를 주차해 둘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요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이트에 접속해서
여행날에 맞춰 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지금은 몇번 이용해 본 경험이 있지만
처음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이용할 때는
조금 떨리는 마음이 들긴 하더라고요.
집 아파트 주차장 외에 이렇게 장기간, 장시간 동안
차를 누구한테 맡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긴 했어요.
특히 자동차의 경우는 내 차는 그냥 얌전하게
서있었을 뿐인데 다른 차가 지나가다가
상처를 내기도 하고 하잖아요~
또 저는 발렛 파킹을 이용해본 적도 없는 터라
더더욱 긴장아닌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아주 잘! 진행해 주신다는 점~
미키발렛에서는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1여객터미널, 2여객
터미널에서 모두 운영하시더라고요.
2일차까지는 주차 요금이 3만원으로 동일하구요.
이용 일수가 늘어날수록
제2여객 터미널 보다 1여개
터미널이 조금 더 저렴해요~
또 기간이 길어질 수록
당연히 가격이 저렴해 진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봤을 때 15일
기준으로 가격이 정해졌고
15일 맥시멈으로 이용하면 9만
5천원 정도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가격 진짜 저렴하지 않나요?
제가 알아보고 예약하면서
가격도 알아봤었는데요~
거기는 10일에 9만원이었거든요.
15일에 9만 5천원이면 진짜 저렴한 거죠!
1일에 약 9천원 정도였구요.
5일 이후로는 50%가 할인 된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저희 가족은 약 일주일 일정이었는데
가격이 정말 저렴했어요.
저는 15일보다 안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지만
제가 이용한 걸 보고
유럽 여행갈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한
친구는 3주 정도 이용하면서
약 12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이용할 때는 발렛
비용이 1만 5천원 정도
따로 든다고 들었는데
저는 사전에 예약을 해서 발렛
대행료도 할인을 받았어요.
처음부터 요 팁을 알아서 인지
저는 가기 며칠전에 꼭 예약을 진행하는 편이랍니다.
여기보다 더 저렴한 것도 있었는데~
너무 저렴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잇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사업증도 있고 보험도
확실한 곳으로 알아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전화해서 문의하면 좋아요.
저도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전화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응답해주시더라고요.
또 차량 이동하고 관리해주시는 기사님들 모두
100% 보험 가입이 되어 있다는 점도 알려주셨구요.
홈페이지에 여러 증명 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확인해주셔가지고 더 신뢰가 되더라고요.
전화 한 다음에 다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업자등록증, 구매안전서비스 확인증,
통신판매신고업, 대리운전보험가입증서
등등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호옥시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대처를 잘 해주실 거 같더라고요.
아! 24시간 CCTV로 녹화를 하면서 관리를 해주셔서
사고가 많지도 않지만,
혹시나 하는 경우에도 신뢰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용.
진짜 결론적으로 이용하기 정말 잘했어요.
저희 집에서 또 터미널까지
가는데 3~40분 걸리거든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택시를 타야하는데
그런 저런 비용 생각했을 때
일단 차를 가져가길 잘했다 싶었어요.
무엇보다 차를 가져가니까
진짜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아침에 너무 타이트하게 일찍부터 일어나서
공항갈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서 좋고요~
이동하는 동안도 엄마 아빠가
편하게 쉬면서 이동을 하시니까
제가 그냥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또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리무진을 이용하다보면
짐을 공항까지 가져가는 것 자체가 일이기 때문에
집을 좀 빼려고 노력하잖아요.
가지고 가고 싶은 것도
이거 어떻게 들고가거냐며 빼고하는 경우도 많은데
자가용을 가져가니까 그럴 걱정이
없다는 점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더라고요.
출국 당일에는 공항 도착 30분 전에
전화를 드리면
기사님이 미리 출국장에
나와서 대기를 해주신답니다.
아무래도 여러사람이 여행을 가다보면
시간이 딜레이되고 그러다보면 촉박하게
공항에 도착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출국장 도착해서 기다릴 필요 없어서 좋더라고요.
기사님이 접수증을 가지고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집도 내려주시고
입국 후에 차량 찾는 방법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진짜 도착해서 내린 다음에 짐만 끌고 바로
공항 들어가면 끝!
공항에 도착하는 것부터가 일이신 분들!
진짜로 자가용 끌고 가보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이동 시간을 확 줄이니까
공항에서도 여유가 있더라고요.
수속 체크 한다음에 면세점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이동하니까 더 여행의 설레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홈페이지에는 1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써있던 거 같은데
5분도 안 되서 차를 가져다 주셨어요.
귀국 후에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진짜 너무 편리해요.
입국장 바로 앞에 차가 있으니까
불필요한 이동 없이
빠르게 집에 갈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부모님도 빠르게 쉬실 수 있고요.
어리면 어릴수록 체력이 좋으니까
리무진 타고 여행다녔어도 힘든거 없이
잘 다녔었는데요
지금은 체력도 안되고 자가용도 있는데
굳이 리무진을 타고다닐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가족여행을 가게 되면
장기주차장을 이용하는게
훨씬 이득일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갈때
리무진을 타고 다닐 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한것 같아요 ㅠ,ㅠ
저는 괜찮은데 부모님이 다닐때
너무 힘들것 같아서 리무진 타고
다니기는 상상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만약에 여러명이서 함께 여행가신다면
저는 대행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명이서 같이 이용하면 되는거니까
리무진보다는 훨씬 이득인것 같아요
우선 기억에 남았던 액티비티는
호핑투어가 제일 기억에 깊게
남았던거 같아요
스쿠버다이빙이랑 호핑투어 그리고
보홀섬 가는 일정이였는데
갔을때가 학생때라 비용이 좀 빠듯했어요 ㅎㅎ
그래서 그때 보홀섬은 못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돈이 좀 들더라도
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스쿠버다이빙도 처음에
연습을 하고 들어가는거였는데
저는 물을 좀 무서워하는지라
스쿠버다이빙은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도 그때 했어야 됬는데
또 한국와서 후회를 하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무서움을 이겨내고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그리고 제가 했던 호핑투어도 처음에
물에 들어갈땐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현지 가이드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제가 물을 무서워 하니까 한분이
저를 계속 맡아서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적응하다 보니까
물고기들 한테 빵주는것도 재미있고
바닷속 보는것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바닷속 보기전에는 무섭기만 하다가
안에 보니까 산호초 색깔이 완전 이쁘고
다양해서 바닷속이 이렇게
이쁘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친구들이 세부랑 보라카이
얘기를 했을때 가보라고 완전 추천했어요
가보면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할수있고
동남아 음식들도 경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혹시 휴양지로 보라카이나 세부
코타키나발루등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다녀오셔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친구들이랑 여행 얘기를 하면서
제가 이용했던 주차대행도 이야기
해줬는데요 ㅎㅎ
이번 휴가때는 한번 이용을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저처럼 리무진을 이용했던
친구들이 정말 많은대요
저처럼 몰라서 짐들고 고생한 친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몰라서 고생하지 말라고
알려줬는데 그래서 이번에 휴가갈때
한번 이용을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
이렇게 제가 추천해준곳을 이용해본다고 하니까
해주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르는 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저처럼 편해서 계속 쭉 이용을
하실것 같은데요
저도 이용해보고 너무 편해서
이제는 리무진 타라고 해도 못타고
다닐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만큼 대행을 경험해보시면
편해서 빠져나오실 수 없을것 같아요
저는 제가 경험해보고 정말 편한것을
추천해주는데요
이번에도 너무 편해서 이용해보시면
다들 후회가 없으실것 같답니다
가격을 모르시는 분들은 알아보지
않으셨을때 많이 나올까봐
걱정하고 거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대요
저도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걱정했는데
직접 이용해보니까 일수에 맞춰서
합리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서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진행을 했답니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들어가서
여러가지 정보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www.인천공항주차장.com
'국내, 해외 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렌트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0) | 2019.08.14 |
---|---|
미국투자이민 (EB-5) 새 규정은 어떻게 바뀌었나 (0) | 2019.08.08 |
쿠알라룸푸르 여행, 반딧불 투어 관련 최신 현지 정보 (0) | 2019.07.16 |
9월 방콕 날씨 여행 옷차림, 호텔, 항공 가격 및 태국 심카드 정보 (0) | 2019.07.15 |
베트남 비자 여행가기전 신청부터 발급 정보 공유 (0) | 2019.07.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