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항공권 정보 입니다.
세부 항공권 가격은 성수기에 가까울 수록
비싸지고, 비수기 때 가장 쌈니다. 항공권
직원이 말씀해 주셨는데, 세부 항공권 뿐만
아니라, 모든 비행기 표 가격 형성은 일반적으로
10석까지 만원이라면 10부터 20석 까지 2만원
20석부터 30석까지 3만원 이렇게 자리가 차면
가격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라고 들었습니다.
해서 세부 여행을 할 때 가장 먼저 하셔야 하는
일은 비행기표 예매 이며, 하나는 7월 중순 화요일
출발 하나는 금요일 출발 입니다. 요일에 따라서도
가격 변동이 있고, 보통, 화요일, 일요일 출발이
가격이 낮습니다.
화요일 출발
금요일 출발
세부 유심 정보
세부는 3개의 통신사가 있으나 보통 대형 2개 회사의
통신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지국이
많이 세워져 잘 터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보통 공항에서
구입을 하시기도 하고,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드실 때
나가서 쇼핑 센터에 가서 사기도 합니다. 근데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그랩을 타실려면, 공항에서 구입하셔야
하는데, 특히 성수기 때는 줄서서 세부 유심 칩 사는
기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해서 요즘은 가격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잘 터지고, 출발 당일 공항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고 해서 국내에서 유심침을 구입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유심칩 계약을 맺을 때, 한국 회사들이 잘 터지는
유명한 통신 회사들과 유심칩 계약을 맺기 때문입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통신사는 Globe와 Smart
둘중에 아무거나 사면 문제가 없으며, 다만 옵션 사항
데이터량, 통화 가능과 시간 문자 수, 국제 전화 가능 등
에 따라 가격이 틀려 집니다.
간혼 엄청싼 유심침을 파는 한국 업체들이 있는데, 기지국이
적은 마이너한 통신 업체들은 낮은 가격으로 가입자를 유치
하기도 합니다. 동남아 유심의 경우 만원 안짝이니, 그렇게
가격에 신경쓰지 마시고,즐기는 계획에 더 쓰시고, 통신은
위급 상항에 매우 긴요한 보험과 같은 항목 입니다. 저는 보험을
든다는 생각으로 너무 싼 곳 유심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아래 제가 구매한 세부 유심 업체인데요,
10% 할인을 해주고
리뷰가 많아 알려 드립니다. 좋은 참고가 될거 같아
알려 드립니다. 세부와이 파이도 잇으니 참고 하세요.
특히 좋은 점은 한국 국제 전화 송,수신 1시간이
무료라 저는 참 요긴하게 사용 했었습니다.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야 할인 혜택이 있네요)
세부 와이파이도 하시는데, 보통 3명 이상이서
데이터를 많이 쓰시면 좋은 거 같습니다.
사이트에 후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세부 환전에 관하여
세부 환전에 대해서도 많이 문의 하십니다.
보통 공항에서 많이 하시는데요, 공항은 수수료가
비쌈니다. 해서, 공항에서 약 반나절 하루 정도
약 50불에서 100불 정도 하시고, 나머지는 세부의
쇼핑몰에 많은 환전소 들이 있습니다. 돈
단위를 Peso라고 하는데요, 아래는 대략적인
환율 정보 입니다. 20대에서 조금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요즘은 세계적으로 환율이
많이 안정적으로 된거 같습니다.
보통 마사지 받으면 팁을 주는데, 1
00페서 줘요. 일반적으로
25를 곱해서 계산해요. 즉 100페소는
2500원 정도 계산 하시면 무난 합니다.
세부 환전팁
한국에서 페소로 바꾸지 마시고, 달러로 바꾼다음, 세부에서
환전을 하시면 조금 더 이익 입니다. 환율은 신용에 대한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 것인데, 필리핀 돈이 한국에서는
신용이 낮기 때문 입니다.반대로 필리핀에서는 달러가
한국돈보다 신용이 높죠, 물런 동남아 대부분 도시는
한국돈을 환전해 줍니다. 일반적인 지론은 달러를 가져와
세부에서 환전을 하고, 공황은 수수료가 너무 높으니 약 100불
하루 정도 지낼 정도만 하고, 로컬 환전소에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해외에서 환율이 제일 좋은 곳은 환전소가
제일 많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땅값 비싼 명동 환전소들이
환율이 제일 좋은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이유는
서로 경쟁을 치열하게 해서 그렇고, 2번째는 세금 신고를
은행과 달리 하지 않습니다. 세부에서는 알라야 쇼핑몰에
환전소가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기 환율이
좋다고 합니다. 층이 높을 수록 환율이 좋을 환율이높습니다.
왜냐하면 층이 높을 수록, 월세가 낮기 때문이 아닐까 쉽습니다.
여러 쇼핑몰에 환전소가 많이 있으니, 가까운 쇼핑몰에서
2-3개 환전소 비교하시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세부 캐녀닝 투어 란
세부 여행 하면 빠뜨릴 수 없는 투어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세부 캐녀닝 이에요
이 나라에 가면 무조건 세부캐녀닝은 빠지지 않고 해야한다고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다 저에게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캐녀닝이 뭐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계곡에서 몸으로 느끼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신종 스포츠라고 하더라구요 수영이나 하이킹,
암벽타기 등이 다양한 종류의 활동을 즐기는 것이라고! 세부에
가서 처음에는 무섭기만 했지만 막상 해외가서 해보니 굉장히
짜릿했고 다시 한번 체험하고 싶을 정도더라구요
아름다운 계곡의 자연과 스릴을 같이 느끼게 해줘 정말 좋았습니다.
세부는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 적도와 가까와
날씨가 평온한 편이고, 아름다운 자연이 잘 보존된
관광도시 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굉장히 잘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더욱
신나게 세부캐녀닝을 즐길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햇살이 조금
따가워서 다들 살이 조금 타기는 했지만 살이 타는 것을 모를
만큼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네요 친구들이랑도 평생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생긴 듯 하다며 다들 이번 여행을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저도 편안한 시간 속에 재미와 함께
힐링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계곡의 물이라 아주 차가워서 좋았습니다!
많은 나무로 우거져 햇빛을 가려주고, 물은 시원하고
공기 또한 너무 맑구요
아무래도 바다나 계곡으로 유명한 나라인
만큼이나 내려다 보면 물 안에 내부가 보일만큼 무척 투명했는데요
우리나라 계곡 물은 다들 아시겠지만 무척 뿌옇고 바닥이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런데 역시 해외라서 그런지 훤히 보이는게 넘 이뻤네여!
이 곳 디스커버리센터는 고객들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어서
입수를 하기 전에 안전용품들을 나누어 주시더라구요 구명조끼와 물안경을
받고 들어가기 전 착용을 꼼꼼하게 마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단순히 계곡물을 즐기는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계곡에서
많은 걸 즐길 수 있게 잘 짜여져 있더라구요
제가 수영을 잘 못해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깊은 곳도 있지만 적당히 얇은 곳도 많아, 저 같은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바다를 보게 되면 위에 쓰레기들도 둥둥 떠다니고
해서 안에 들어가기가 굉장히 찝찝하잖아요 그런데 역시 해외라서
다른건지 바닷물이 무척이나 투명한 것은 물론 맑아서 만족했음.
친구들이 다 세부 다녀 온 사진 보여달라고 한국 돌아왔을 때
막 조르던데, 막상 보고나서 이거 합성아니냐며 어떻게 이렇게
좋은 곳이 다있냐고! 다들 가고싶다고 엄청 난리도 아니였네요
글구 확실히 처음해보는 스포츠라서 그런지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 막상 내가 물에서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내사 분이 천천히 능숙하게 안내를 잘 해 주어서, 저희가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서 팁으로 약 10000원 정도 드렸더니, 또 굉장히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관공지 직원분들의 월급이 매우 낮아요.
해서 좋은 서비스에 대한 약간의 팁은 매너라고 생각해요.
관광지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는데, 비수기 때는일거리라
없어요.
제가 물을 좀 무서워해서 잘 즐길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햇었습니다. 막상 이것저것 직원분들의 안내를 따라서 체험을
해보니까 너무 즐겁더라구요 여태까지 왜 물을 무서워 했었나 싶기도
하고! 오히려 공포심이 더 생긴 것 보다는 좋은 기억들이 많아져서
나중에 세부캐녀닝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다시 한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네요 . 역시 단체 투어 보다는 개인 투어가 좀 비싸지만
유익하고 제대로 투어를 즐기는데는 최고인거 같아요
캐녀닝 투어가 좋은게, 자유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어떤 투어는 일정에 막 따라가야 하는데, 이 투어는
최대한 저희가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줬어요 ,
제가 같이 일하시는 선배님께 친구들이랑 세부 여행을 떠난나고 엄청
자랑을 했었는데, 꼭 해외에 가게 되면 사진 많이 남겨두라며 저에게
충고를 해주셨었거든요 초반에는 여행까지 가서 무슨 번거롭게 사진
인가 싶었어요. 근데 글을 보면서 사진을 정리하니 그 때의
기억이 다시 돋아나서 흐뭇한 기분에 싸이네요 ^^
남는 거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거 같네요
좋겠네요 조금 나이들면 그 때 여행 다녀왔을 때 사진보고 힐링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저도 앞으로 해외나 국내여행 다닐 때 마다 사진으로
남겨 놓으려고 합니다. 근데 많이 찍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
참 그리고 이 투어를 참여 하시면 튼튼한 아쿠아 투어를 꼭
준비하세요, 갑자기 미끄러운 곳도 있고 바닥이 뾰족한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자연에서 투어를 할 때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움직이셔야 해요. 힘이나, 운동신경
좋다고 과욕을 부리다, 다치시는 분들이 많데요.
물론 이런 투어를 많이 해 보셨다면 상관없는 거 같아요.
저도 잠시 방심하다가, 넘어 졌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조심히 겸손히 즐겼어요, ^^
물이 너무 깨끗하고 시원해서, 그냥 마셔도 될거
같았아요. 아마 나도 모르게 몇 모금 한거 같아요 ^^
, 힐링도 굉장히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두 물로 이루어지는 체험, 스포츠이기 때문에 바다나
계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저처럼
친구들도 많이 오는데, 회사 분들이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Workshop 컨셉으로도 많이 오신데요
저는 성수기를 피해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 직원분들에게 자랑을
엄청 했었는데, 이번 여름 워크샵
으로 가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며 팀장님이 저에게 여쭈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워크샵은 아마 세부캐녀닝 다시 하러 갈수도 있을 것 같네여.
치안도 좋고 한국분도 많아 편의 시설이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회사 차원에서 와도 좋을 거 같아요
몸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식사도 입에 맞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화려한 메뉴는
아니지만, 가볍게 먹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네요
워낙 너무 활기차게 놀았어서 그런지
숙소에 도착을 했었을 때 다들 뻗어서
쿨쿨 잠에 들더라구요 한 친구는 또 가
고싶다며 잠꼬대를 엄청 했었음ㅋㅋ
정말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도
다시 가고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듯!
사실 여러 나라로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중에 세부가 제일
좋았다고 주변에서 저에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가장 기억 속에 오래
남아있기도 하다고! 물론 저랑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랍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한가득 생긴 느낌이랄까!
그만큼 정말 만족했던 여행입니당.
세부날씨, 그랩이용, 호텔가격 등
정보를 링크할테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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