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기후 영상
보라카이 날씨를 월별로 정리한 영상으로, 아름다운 이 곳의 풍경과 함께
월별 기후를 설명하고 있고, 날씨 이해와 현지 분위기를 익히는데
좋아 공유 합니다. 3분 영상 입니다.
보라카이 여행하면 한국 분들이 제일 많이 찾는게 보라카이 마사지 샵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보라카이 날씨에 대해서도 많이 문의 합니다
먼저 이 곳의 기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라카이 기온은 1년 내내 여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습도가 높아서, 같은 기온이지지만 더 덥게 느껴져요, 아래
습도 데이터를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거에요. 이 곳은
바람이 유명한데, 우기 기간에는 바람이 세게 불어 일정에
차질을 빚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은 이렇게
있어야 그나마 인간으로 부터 보호를 받지 않나 싶습니다.
아래는 보라카이 1년 월 평균 기온 입니다. 일교차가 좀 있는 편이라
저녁에는 덜 덥고, 덜 습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열대아 미세먼지가
없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래는 평균 기온입니다. 5월 ~7월의 경우
한낮 최고 기온은 38도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보라카이 여행적기, 태풍 관련 정보
보라카이 날씨는 1년 내내 거의 여름 기온이라
보통 계절을 그냥 우기,거기 기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우기 기가는 6월 부터 11월 건기 기간은
12월 부터 5월 까지 보고 있어요
여행 센 바람도 적게 불고, 기온이 낮고 태풍도 오지 않은 1,2월 입니다.
아래 강수량 데이터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보라카이 태풍은 우기 시기인 5월~11월에 많이 오는데,
보통 7월~10월에 집중적으로 옵니다.
위에서 언급한 데로 보라카이 여행적기는 보통 가장 덜 두운 1월~2월을 보고,
건기 기간인 12월~5월에 많이들 오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행적기는 사람이 가장 적을 때라고 본다면,
이 피크 시즌을 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요즘은 한국분 뿐만 아니라, 중국분도 많기 때문에,
특히 한국의 방학,중국 방학 시즌이 겹칩니다.
1,2월은 한국, 중국 분이 가장 많은 달 입니다. 아래 강수량 데이터 입니다.
보라카이 우기건기가 쉽게 파악 되실 겁니다.
보라카이 날씨 여행 옷차림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1년 내내 거의 한 여름 날씨 이기 때문에 한국의 한 여름
복장이면 좋습니다. 바다 투어를 많이 하니, 여성분은 수영복을 안에 입을 수 있는
하늘 거리는 면 류의 원피스가 좋고, 남자 분은 나시류에 넓은 반바지류가 편한거
같아요. 물 놀이 하기 편한게 보라카이 여행 옷차림에 좋은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거에요
보라카이 강우일
월별 마나 내리는 비 일수를 평균으로 산출한 Data입니다.
한 달에 열흘 정도 내리는데
밤에,새벽에, 언제 내릴 수 없고 혹은 바다에 내리기도 하고,
섬 어떤 지역에만 내리기도
할 때가 있어, 실제로 투어중에 만나는 날은 1/3 정도
보시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재수 없으면, 일주일 내내 내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기는 비는 깨끗하고 미세먼지가 없어
유럽인이나, 현지인들은 대부분 웬만한 비는 다 맞고 다녀요.
깨끗하고, 옷은
햇볕에 금방 마르고, 옷은 어차피 땀 때문에 빨아야 해서,
크게 게의치 않습니다.
다만 공기 오염이 심한 한국, 중국 분들이 비가 조금만 내려도,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 거 같아요. 보라카이 일정 동안은 비를 즐겨보리라
마음 먹는 것도나쁘지 않은 생각이라 합니다.
스누쿨링이나, 호핑 투어 같은 경우, 바람과 파도가
잔잔하면 비오는 게 더 좋습니다. 뜨거운 태양도 없고
보라카이 날씨 습도
동남아 지역의 날씨 특징이 고습 인데요, 보라카이는 전형적인 다습을
보여주는 곳 입니다. 동남아 지역의 월 평균 습도는 최고가 약 80% 정도 입니다.
보통 75~80% 정도 입니다. 참고로 서울의 한 여름 월 평균 습도가 80% 정도 입니다.
데이터를 보시면, 기온의 변화는 좀 있는데, 습도는 거의 80%를 계속 유지 합니다.
저도 데이터를 보고 알게 됐네요. 습도가 크면 체감 온도가 높아 지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면 건조한 지역 보다 더 덥게, 온도가 내려가면 더 춥게 느껴 집니다.
하지만 보습 효과가 있어, 여성분들 피부에는 좋은 거 같아요. 해서 동남아 여성분들은
보습제은 아예 안쓰고 등 화장품을 적게 씀니다.
이제 보라카이 마사지 샵 정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지 않고 가면
바가지 씌우는 곳에 가서
더 비싼 돈 내고 오는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보라카이를 자주 다녀온 지인한테 물어보고
해서 2군데 미리 찜하고 일주일 동안 3군데를 다녔는데
여기가 제일 좋더군요. 물런 더 싼데도 있는데, 가성비에서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다음 날 오후에 여행과 급한 일정으로
솔직히 다른 보라카이 마사지 샵도 경험해보고 싶어
일단 3일 중 2일은 일리아스 스파로 예약을 하고
하루는 다른 곳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근데 인터넷 후기를 읽어보니
일리아스 스파가 가격대비 제일 났다고 하더군요. 저도 2군데 비교해 보니
이 곳이 부담도 크지 않고, 무엇보다 안마를 잘해줘서 만족 했습니다.
여행은 자기에게 상을 주는1년에 유일한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한테 돈을 아끼지 않는 귀중한 날들이기도 합니다.
처음 여행온 곳이라, 조금 걱정은 했지만, 길이 단순하게 되어있고
지도도 정확하게 되어 있어, 쉽게 찾았습니다. 모르는 건
이걸 보여주니 사람들이 또 알아먹고 친절하게 가르쳐줘 쉽게 찾았습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맥도날드와 디몰 버젯마트 맞은편
한인교회 왕마트 바로 근처에 있어 크게 고생하지 않고 발견 했습니다.
영어로 코리아 처치 해도 잘 알더라구요
보라카이 마사지 집 약도
외국을 갈 때, 공공 장소에 한글이 많으면, 아 한국 분들 장난아니게
오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만, 조금 뿌듯하기도 하고, 혹은 문제를 많이
일으켜 한글을 설명을 붙여 놓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안 나와있지만
일리아스 스파가 있는 쪽에 Crab & Crab 이라는
해산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저희가 다녀 온 곳인데,
가성비가 좋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마사지 받고, 여기서 저녁을 먹는 일정도 좋은 거 같습니다.
여행은 머니 머니 해도 가성비 인거 같습니다.
너무 싼건 위험하고 그리 감동을 받은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여행과 투어의 조건은 재미<힐링<감동으로 봅니다
이 안마샵은 늦게 열고 좀 일찍 닫는 거 같아요. 영업 시간이 1PM~9PM이에요
아마 9시 전에 도착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코코펄 마사지, 태반 마사지 그리고 밤부스톤 마사지가 있답니다
저희는 점심 후 바닷가에서 호핑투어 및 물놀이를 즐기고
액티비티로 지친 몸을 이끌고 마사지 샵에 와서
마사지를 받은 후 저녁을 먹었어요
동남아 여행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보라카이 여행 때, 돈 쓰고 이득 본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게
안마였던거 같아요. 물런 다른 것도 한국에 비해 싸지만, 시원하게
오래 받으면, 한국에서는 거의 2배 이상이 들기 때문이죠
저는 안마 샵 고를 때 기준이 너무 싼 티 나면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댓가가 작으면 일에 대한 열정도 없습니다. 해서 인테리어는
중간 정도에서 만족하고, 얼마나 숙력된 안마사가 많느랴를 중요 기준으로 봐요.
물론 궁궐같은 마사지샵을 가면
SNS에 자랑하기도 좋고
저 또한 대접받는 기분이라 좋지만
마사지는 그런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원 대우를 잘해주는 곳이
좋은 안마사들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해서 너무 싼 곳은 가지 않습니다.
오래 해도, 효과가 적은 거 같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한국 분 직원이 맞이해 줘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사지샵이라
한국인 직원이 계신거 같습니다.
덕분에 의사소통과 제가 좋아하는 힘센 사람을 부탁했습니다.
전에 태국에 놀러갔다가 마사지샵을 갔는데
그때 목 근육이 너무 많이 뭉쳐서
거기를 집중적으로 케어 받고 싶었거든요
근데 직원분들도, 마사지사분도 한국말을 전혀 못 하시고
저도 영어를 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결국 설명을 하다하다 소통이 잘 안 되서
그냥 대충 받다 온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데,
몸 전체로 받아서, 좀 아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데로
세세한 요구를 다 받아 주셔서 좋고, 예약도 카톡으로 할 수 있어서
편해서 좋았습니다. 여기 사람이 많으면 기다려야 하니, 예약을 꼭 하세요
가격표는 한국어 영어 겸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Coco Pearl massage는 총 칠십분으로 십오 달라
태반 마사지는 백 오분에 이십 오 달라.
그리고 밤부 스톤 마사지도 105분에 25불로
다른 보라카이 마사지 샵보다 꽤 저렴한 거 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곳 중 제일 싼 곳이 35불인가 그랬는데
여기는 인당 25달라라서, 흡족 했습니다. 팁도 수고했다는 의미에서
드리는데요. 한국 돈 약 2천원 정도면 되요. 의무가 아니라 열심히 잘해 줬다고
생각하면 드리세요. 참 그리고 노니 비누가 있는데 백 페소 한국돈으로 이천원 하는데
안 산게 후회 되네요
후기에 이 곳이 태반 안마가 좋다고 해서 받아 봤습니다.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하는 거 하면, 일단 크게 후회는 안하는 거 같아서요.
예약자 확인 후
기다리는 동안 웰컴 드링크를 한잔 주시는데
이 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쐐며
시원한 음료를 마셨는데, 쌈쌀하게 약간 단데, 묘하게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이 마사지는 먼저 Shower를 한 후, 하는 오일 마사지 입니다.
근데, 지금 까지 저는 그냥 발라 주는 거 바르고 했는데, 여기서는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말로만 좋다고 많이 들은 코코넛 오일로 했습니다. 제 친구는
향이 너무 좋은 라벤더오일을 골랐습니다
마지막날엔 깔라만시오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깔라만시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이 몸에 흡수되는 기분이 들어
뭔가 더 시원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몸이 많이 뻐근했던 제 친구는
파스 느낌이 나지 않을까라며 페퍼민트오일을 선택했는데
굉장히 만족하더라고요~ 저는 코코넛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
제일 마음에 듣게 마사지 방이었습니다. 물런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구요.
마사지 받는 곳도 정말 깨끗하고 깔끔하고
딱 동남아 느낌 그대로 잘 꾸며놓으셨어요~
손님 한분 한분 정성스레 응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랄까요?
이런 맛에 마사지 받는거죠 ㅋㅋㅋ
방 안에서도 은은하게 아로마 향이 나는데 편안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힐링이 저절로 되는, 마음이 차분해 지는 그런 느낌이라
정말 편하게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몰랐는데, Bamboo stone massage 도 좋다고 하는데
일정이 짧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보라카이 이 번 여행은 저녁에 여기서
마사지 받는게 낙이었어요 ^^
중간에 다른 마사지 샵에서 45불 주고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일리아스 25불 마사지가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거기가 더 크고 세련됐기 한데
제가 뭐 나이트 가는 것도 아니고, 나머지 기간은
보라카이 마사지 샵 에서만 받았습니다.
더운 곳이지만, 수고한 발을
따뜻한 물 수건으로
발을 감싸주시면서 꾹꾹 눌러주시고
발부터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계속 걸어다녀 피곤했던 발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조용한 음악과 함께 신선한 오일 향기가 은은히 맡아져서
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편안함과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거기다 직원분께서 한국어가 가능하시니
정확히 어디를 더 집중적으로 풀어달라고
그때그때 직접 말씀을 드릴 수 있어 편했어요!
다시는 한국에 돌아가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은거 있죠!
처음엔 근육이 너무 뭉쳐서 아픈감이 있었지만
갈수록 풀리다보니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저는 좋은 안마를 받으면
잠을 자게 됨니다. 몸이 편안한 상태가 되서 자게 된다고 하더군요
보라카이 여행을 하시다 보면, 반드시 마사지 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일리아스 스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힐링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일한다고, 여기서는 논다고 피곤한 몸에 상을 제대로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예약 방문 남기겠습니다.
카톡 플러스 친구 / 일리아스스파
보라카이 날씨 와 경제적인 보라카이 마사지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감동이 있는 보라카이 여행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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