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날씨, 옷차림, 유심, 벚꽃 개화, 태풍 주기, 기후 정보

오사카  날씨 기후 특성 부터 보겠습니다. 
아래는 그걸 정리한 자료 입니다.  도표의  숫자는 
Average라  실제 가장 더울 때 추울 때와는 비교적
차이가 있습니다.  숫자 보다는 월 기후 특성에
주목하기를 바랍니다. 

오사카 날씨 특징

겨울은 부산  겨울 날씨 보다 기온이
조금 높은 편 입니다.
겨울에 눈이 거의 내리지  않지만  꽤 쌀쌀한
 편 입니다. 오사카 기후를 월별로 설명한
동영상이 있어 소개 합니다.
안의 영상 내용도 오사카 관련 된 것들이라, ^
다년 오신분은  친숙하실 거고, ^
처음이신 분들은 현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약 3분 정도 입니다.  
상세 내용은(태풍, 벚꽃 시기등)
아래 내용을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사카 날씨 월별 기후 정리

오사카에 있으면서, 주변 한국분들이
이 곳의 날씨는 부산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제가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거 같습니다.
 눈은 드물게 가끔 내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사 계절로 1년을  나누고 있습니다. . 
여름 기온은 무덥고 습하지만 1월~3월은 춥습니다. 
2월에 기온만 보고 갔다가 생각보다 추워 좀
당황했었습니다. 이 기간에 오사카 오시면
그냥 입던거 오셔도 무방할 듯 해요   
다음 그래프는 삼십년 기간의 데이터의
평균을 정리한
월별 오사카 기온 입니다. Busan의 
자료와 함께 보시고, 월 평균 기온이라 
실제 한 낮과 한 밤의 실제 기온과 차이가
있습니다. 

 

오사카 기온

오사카 날씨 기온에 대해 알아 보고, 이제
습도에(Humidity)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기온과 함께 습도 정보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습도는 높을 수록, 체감 온도에 많은 영향을 미침니다. 
높은 기온일 때, 습도가 높으면 더 덥게, 낮은 기온일 때 
습도가 높으면 더 춥게 느껴 집니다. 서울 자료와
함께 비교해 보세요

오사카 습도 

오사카 여행을 여름에 가면, 태풍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정보 입니다.
일본 여행을 하면 언제나 느끼는 건
깨끗한 거리와 잘 가꿔진 
산림과 자연에 감탄을 합니다. 이건
미화원에 의한게 아니라, 시민 의식에 의해
이뤄지는 거라 생각하며, 저는 갈 때마다
이러한 것을 배워야 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건 법으로만 되는게 아니라, 자연과 환경에  
대한 지역 시민의 의식 수준이 높아야만 
이뤄진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사카 태풍은  일반적으로 육월 부터
시월월까지 오구요.  
7.8월이 태풍이 상륙하는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언제 태풍이 오는 지는 보통 2주 전에 뉴스로 
예고를 합니다. 공유 자료를 통해, 
오사카 태풍의 주기와 추이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오사카 지역은 위로부터 6번째 Kinki 입니다. 
키니는 오사카 쪽의 작은 도시 입니다.   
태풍은 보통 1-2틀 정도 머무는데, 태풍이 온다고 
쫄지 마시고, 강도가 중요 합니다. 저 등급 
정도면, 오히려 뜨거운 여름에 편안한
여행에 도움을 주는 거 같습니다. 

비 정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외국 여행을 할 때, 저는 제가 머무는
동안 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그날 날씨, 기상 정보보다
그 달의 강수량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준비에 신경을 많이 씀니다. 여행 중에 비는 당연한 것이고
않오면 땡큐 이런 마인드로 여행을 준비하고 합니다.
힘들게 시간내서 온 여행을 좀더 즐겁게 보내고 싶고,
날씨 걱정을 하는 그런 스트레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의 자료와 함께 강수량 정보를
게재하오니 같이 보시기 바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비에 대해서는 준비만 잘하고, 비행기를 타면
잊기를 권합니다. 무한 긍정이 의미있는 여행의
가장 좋은 팁인거 같아요. 비 일수 자료를 보실 때는
적은 양, 그리고 국지적으로 내려도 비로 표시하고
밤에, 새벽에 내리는 경우의 수도 있어, 실제로
비와 조우하는 경우는 더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사카 강수량, 비 일수 평균

여성 분들이 비와 함께 염두를 많이하는게
태양 빛 입니다. 물런 요즘은 남자 분들도
그런 경향이 강해 지는 거 같네요
UNINDEX, ULTRA Violet index, 자외선
세기 자료 입니다. 
도표를 보면 숫자가 나오는데요
영 은 가장 안전한 상태이고 7은 계속
30 분 동안 햇볕을 쬐면 얼굴에 홍점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황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건 사람마다 틀림니다.
저는 그냥 검어 지는 거 같습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기간은 자외선 지수가 높고,
추운 겨울은 자외선 지수가 낮습니다. 
한국 처럼  겨울에도 11까지 그렇게 가는 경우는
없는 거 같습니다. 보통 한국 한 여름 낮, 맑은
날씨의 경우 지수 9 이상의 자외선 세기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평균 값어치 입니다.

자외선 평균 지수

오사카 유심 정보 입니다. 통신은 여행에
있어 필수 아이템 인데요. 
 Osaka 공황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한국에서
미리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는게 더 저렴했고, 문제가
생겨도 카톡을 통해 문의가 빠르게 이뤄져 좋았습니다.
작년에 약 4개 국을 연달아 여행할 때 미리
구입하고 보냈는데, 참 편했고, 현지보다 다
저렴했던 거 같습니다. 왜 더 싼지는
곰곰히 생각해 보면, 대량으로 구입하고
인터넷으로 판매해서 그러지 않나 싶네요.
해외 유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 관련 내용을 정리 해 봤습니다.

오사카 유심 정보

약 10% 정도 할인을 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유심을 여러 곳에서 판매 하는데, 대부분
후기란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 맨 아래에 최신 후기가 있으니
살펴 보고 구매를 하시기 바래요.

일본 유심 할인 사이트

저는 처음 구입할 때, 비행기 출발 시간이
매우 타이트 해서, 공항에서 제대로 유심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는지 걱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한국 해외 유심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만일을 위해 한국 공항에서 수령하는
과정과 그리고 현지에서 속도를 측정해본 
영상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한 5나라에서 써 본 속도는 차이는
도시의 경우는 거의 비슷하다 입니다.
그러나, 기지국이 적은 변두리 시골에
가시면 잘 안터지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해외 유심 수령, 속도 

해외 여행을 갈 때, 궁금한 정보 중에
하나가 어떻게 옷을 입냐 입니다.
저는 해외 친구한테, 거리의 사람들
사진을 달라고 하고, 그걸 보고
여행 옷차림을 준비 합니다. 
1월 2월, 3월  오사카의 겨울 기간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부산 겨울 기후와
 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의 강도는 덜 한거 같습니다. 
기온은 영상 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갈 때,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할 정도로
쌀쌀 합니다. 3월 부터는 낮에 따뜻함이
느껴 집니다.  밑의 월별 사진을 참고 하셔서
오사카 여행옷차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옷을 두껍게 입기 싫거나, 갑자기 온도
저하가 있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 기간 여행기간에는 그리 두껍지 않은
내복을 준비하는 걸 권해요. 아래 겨울
옷차림 참조 자료 입니다.

 

오사카 여행의 가장 적기는 봄의 벚꽃 시즌이
아닐까  싶네요. 오사카와 그리고 옆에 있는
교토의 벚꽃은 참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유명한 곳도 있지만, 오히려 평범한 골목을
걷다보면 발견하는 멋진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사카 벚꽃 개화는 보통 3월 말 부터하며
Toyko보다 약간 빠른 편입니다. 이건 작년의
자료 이며, 보통 이 정도 기간 즈음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본 벚꽃 개화, 만걔 참고 자료

오사카의 봄은 보통 3월 부터 시작 5월까지로
일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옷차림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에요

오사카의 여름은 습하고 덥습니다. 그리고
이 때 한국 분들이 여름 휴가로 많이
오시기도 합니다. 조금 안타갑기도 합니다.
가장 덥고, 습한 7,8월에 회사 휴가 때문인거
같습니다. 근데, 이 기간에는 아시아  대부분
지역이 덥고 습합니다. 9월까지 여름이며
8월이 가장 덥고, 9월 부터 천천히 기온이
내려 갑니다. 

오사카 여름 옷차림 참조

12월 초까지 오사카의 가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봄과 가을은 오사카 여행적기로
저는 생각해요. 
태풍도 10월 부터 거의 없고, 꽤적한
가을 분위기 입니다. 시월은  한국의 초가을 날씨로
보시면 되고,  십 일월은 가을 중순,
12월은 한국의 늦가을, 초 겨울을 상정하시고
옷과 짐을 준비하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가합니다.

오사카 날씨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아 봤습니다. 
재작년, 작년, 올해, 내년  기후 양상은 
똑같이 나타나지 않고, 
조금씩 틀리게 나오기 때문에,
체험 보다는 데이터를 통해 기후적으로 
이해하는게 효율적인 준비를 하는데
합리적인거 같아요.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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