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 방역 완화 5월 8일부터, 접종 증명서, 음성 증명서 제출 폐지

일본 입국 방역 환가가 4월 3일 일본 외무성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여러 한국 매체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여행, 특히, 해외 여행 준비는 신뢰한 말한 기관의 공지를 근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외교부, 일본 외무성, 관광청 공지를 보겠습니다. 

 

 

일본 visit japan web 등록 방법, 워킹홀리데이 신청 접수 개시 정보

 

일본 입국 방역 완화 5월 8일 

 

현지 위생청, 보건관련 부서에서는 코로나를 더이상 위험한 전염병으로 보지않고 계절성 독감과 같은 5류로 확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코로나에 대한 방역 정책을 더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방역 절차가 종료되고, 지금까지 제출해야 했던 방역 서류 2종류를 더이상 낼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5월 7일 입국자까지는 아래 서류중에 하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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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행 절차 

 

4월 3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방역 완화 정책은 5월 8일부터 적용이 실시됩니다. 즉 5월 7일 오시는 분들은 기존의 방역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즉 위의 서류 중에 둘 중에 하나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최근 일본 입국 절차 정보입니다. 4월 7일 금요일 내려진 공지이며, 중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3차)는  PCR 음성확인서 불필요

 

- 입국전 사전 등록 (Visit to japan web). 과거 도착해서 입국 신고서 쓰는 내용을 전산으로 처리. 공항 부하 해소, 비접촉 프로세스 증가

 

-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는 PCR 음성 증명서 제출 

 

- 백신 종류는 WHO 보건 기구 인정 백신만. 한국에서 접종 완료하면 문제없음 

 

 

 

방역 완화 관련 공지 

 

보통 각 나라의 방역 정책에 변동이 있으면, 각 나라의 한국 대사관에서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공지를 통해 알려줍니다. 이번에는 일본 도쿄 대사관, 오사카 영사관에서 어떠한 공지가 없었습니다. 작년까지 빠르게 알려줘서 좋았는데, 이번에 왜 안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관광청에서 친절하게 한글로 공지를 내려줘 명확하게 의도와 시행 절차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청 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역 관련 변경 내용은 기존의 내용을 확 바꾸는 것이 아니라, 부분을 변경합니다. 이번은 서류 제출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래 내용과 위의 외교부 절차를 같이 보시고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visit japan web 사전등록 관련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심카드 가격 정보 

 

여행을 위한 심카드 요즘 가격입니다. 여행 공항에 가서 구매하시는 것보다,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더 저렴하고 편한 거 같습니다. 한국도 외국인이 인천 공항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좀 셉니다. 그 이유는, 공항 자리세가 높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이건 심카드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상품이 더 비싼 이유도 되는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사면, 제품 문제가 생기면, 문자로 대응해 주고, 환불도 쉽기 때문에 좋은 거 같습니다. 많은 업체가 비슷한 상품을 팔고 있으니, 그 중에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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