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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여행

코타키나발루 여행, 맛집, 투어, 그랩, 쇼핑리스트, 야시장, 커피, 과일 정보

by 랑카위 여행 201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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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에 관련한 좀더

 세세한 자료를 제공, 좀더 

유익하고, 나만의 여행을 즐기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은 약 2년 정도 말레이시아에 체류했고, 

코타키나발루는 약 7개월 정도 있었습니다.

 6개월 정도는 여행 안내를 통해 

이 곳을 이해했고, 이번 1개월 기간 동안은 

현지 친구의 도움으로 

코타키나발루의 깊은 부분을 여러군데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것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먼저 코타키나발루 맛집 정보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음식의 보고로 

CNN 음식 리스트에 보면 10위에 몇개가 있습니다.

 특히 수만년의 문명과  음식 역사를 자랑하는 인도,

 중국 음식 문화가 있고, 거기다 말레이 계의 

동남아 와 이슬람 음식. 특히 코타키나발루는

 30여 종의 부족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내려오고 있는데, 

토종 부족의 음식 문화까지 더한다면, 정말 굉장히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유럽 여행객은 예로 부터 몸에 좋고,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천연 조미료인 

향신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인도 음식점도 

많이 가시구요, 한국은 과거 부터 

향신료가 비싸기 때문에 향신료 대신 

화학 조미료에 익숙해, 중국 음식점에 많이 가십니다. 



이 곳에 오셨으면, 인도 음식을 

체험해 보실 걸 권하구요. 인도 음식은 크게 

북방, 남방 음식으로 나뉘고, 말레이시아는 

타미르 지역의 남방 음식이 대부분 이나,

 코타키발루 OcEAnus라는 곳에 

인도 북방 정통 음식을 파는

 Mother in India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소스도 슈퍼 마켓의 화학 소스

 쓰지 않고 직접 만들어 사용 할 정도로, 

건강한 음식을 모토로 하고 있고,

그래서 이름도 마더 인 인디아라고

 했다고 주인이 그랬습니다. 

진짜 주인은 유명한 말레이시아 

인도계 가수가 사장 이라고 하는데, 

인도 음식을 알리고 싶어, 

싸게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수준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다고 봅니다.


직접 화덕 같은게 안에 있습니다.

 로티나, 얌, 산토리, 과일 쥬스, 카페 2종류 정도 하면 

2사람이 한 3-4만원 올 거 같습니다. 

고급 인도 식당으로 밤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맛집 인도 식당 마더 인디아

분우기 입니다.


다름 코타키나발루 맛집은 서민용 입니다. 

제가 지난 달 28일 도착 했는데, 

현지 화교 친구가 맛집 이라고 데려간 곳 입니다.

 한국의 전라도가 음식으로 

유명하다면, 말레이시아는 페낭 입니다.

 페낭은 그냥 맛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싸고 맛있습니다. 해서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싸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로 

페낭으로 옵니다. 물런 걸출한

 조지 타운이라는 유네스코 문화유적 거리도 

있습니다. 저를 데려간 친구의 

고향이 Penang 입니다.


 한국이 돌솝 밥이 있는데 이 곳은 진흙솥 입니다. 

면과 밥이 있는데, 시푸드 처럼 비싸고

 그런 음식이 아니라 호불호가 잇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그저 맛으로만 보기 보다, 인문의 한 줄기, 

음식도 여행 처럼, 다양한 맛을 즐기시는

 타입이라면 충분히 가볼만 합니다. 

한끼에 과일 음료까지 해서, 

약 5천원 정도로 만원의 행복 실현 되는 곳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맛집 진흙솥 밥



마지막으로 코타키나발루 맛집이

 모여 있는 시장 입니다. 밤에는 야시장 

아침에는 시장과 음식을 같이 파는
코타키나발루 야시장 입니다.

 싸고 맛있는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 외국인은 모르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매우 유명한 곳 입니다. 

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그랩타고 오시면 

약 3천원 정도 보시면 될 것입니다. 

이 곳의 장점은 보통 서 말레이시아,

 페낭 같은데는 이슬람, 중국 화교 분들이 

음식을 섞여서 하지 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교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 고기를 

팔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고,

 서 말레이시아는 화교와 말레이계의 

견제가 좀 센 편입입니다. 

하지만 이 곳은 화교 음식이 위주 이지만 

말레이 분들도 음식을 팜니다.

 다양한 음식을 정말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만원의 행복 됨니다. 



위에는 현지 코타키나발루 서민들에게 유명한 곳이고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코타키나발루 야시장은 필리피노
마켓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의 이름의 유래는
필리핀 사람들이 장사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남쪽과 가까운 이 쪽은 필리핀 사람들이 많이
넣어 오기도 하고, 한 때는 필리핀이 다스리기도
했습니다. 해서 민다나오 극단 주의자들은
무장 공격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필리핀인들에게 합법적인 시민권은 주지않고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구역을 주고 있고, 그 곳이 필리피노 마켓 시장 입니다.
특히 생산을 파는 곳에 주로 있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데, 해맑은
웃음을 보면 저도 모르게 약간 마음이 어두워 집니다

이곳의 위치는 시내 북쪽에 있습니다. 거의 번화가 쪽에 있어
가시도 쉽고 해서, 여행객의 필수 코스 입니다. 크게
과일,야채, 생선, 생선 BBQ, 식사, 건어물 파는 곳, 토속품 파는 곳
해서 다양한 볼꺼리리가 있습니다.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을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고 가시면
보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정보 입니다. 이미 초보 여행객들이
가는 반딧불투어, 만타나니 투어들 10박 이하로 다녀온
사람들이 알려주는 투어 정보는 많기 때문에 잘 모르는
코타키나발루 투어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지막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를 소개 합니다.

일반적인 반딧불 투어랑, 호핑 투어가 아니라,

 초행자분들은 잘 모르는 투어 입니다. 참조 하세요

현지 인도 잘모르는 호핑투어 마리앙인 입니다.

섬에 딱 10채 입니다. 사람이 적은 곳에서 바다에서 

호핑 투어, 다이빙 혹은 멍때리면 보내개 좋습니다. 보통 

1박 정도면 딱 좋은 거 같습니다. 도시에서 약 차로
4시간 걸리며, 페리타고 약 20분 다시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 입니다. 아주 외지라 코타키나발루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 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생가하는 이 곳의 최고의 코타키나발루 투어 입니다. 
래프팅 인데요, 시내에서 보통 2시간 정도 걸립니다.
3군데가 있구요, 약 4시간 걸리는 파다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등급이 좀 높지만, 안전하고 스릴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이 가십니다.
중간에 기차도 탐니다. 아이들은 힘들고요.
노약자, 아이들이 가는 곳은 키유루 등 여러군데
있습니다. 아래 상세 설명을 링크해 둘테니 참고 하세요



레벨이 있습니다. 저, 중, 고, 비디오로

보여 드리는 건, 제벨 2-4정도로 아이들은

힘듬니다. 아래 상세 정보를 참고 하세요


*코타키나발루 음식과  래프팅 상세 정보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정보 입니다.  

많이 물어 보시고, 또 궁금해 하십니다. 

유명 관광지로 한국, 화교권 여행객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마사지 샵이 매우 많습니다. 너무 많아, 

선택이 힘들기도 할 겁니다. 

중요한건 가격이랑 마사지를 잘 하냐 못 하냐 입니다.

 비쌀수록 좋습니다만 

저는 가성비 좋은 곳이 좋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청결하고 대신 마사지를 

잘하는 곳을 선호 합니다.

아래는 가격 정보 입니다. 싼 편이구요, 

코타키나발루 2년 되는 여행 카페의 가격 입니다

. 현지 1Rm에 0.24불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국에서 약 8년 정도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마사지를 즐겨 받은 편이라, 마사지도

 좀 할 줄 알고,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서 어느 정도 

이해도가 높은 편 입니다. 


유도도 한 10년 정도 하면서, 근육이 많이 

뭉치는 경우가 있어, 스스로 마사지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이 곳에 있으면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이 괜찮은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이 었습니다. 

여러 군데를 다니고 찾은 곳인데요,

 현지인들이 싸다고 할 정도로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마사지를 잘하는 스텝들이 많습니다. 

마사지 샵의 힘든 점이 스텝들의 유동이 많다는 겁니다. 

여기는 화교 매니저분이 관리를 잘해서 

잘하시는 분이 많고 오래 있는 거 같습니다. 

해외 여행 가실 때 가성비 좋은 곳은 

한국 여행객이 많이 가는 곳 보다, 

한국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 이라고 봅니다. 

바로 그런 곳 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7일 마다 하는

 Gaya street Sunday market을 

다녀 왔습니다. 물건이 싸고 다양하고 

신선해서 참 좋았습니다. 

거기에 맹인 안마가 있습니다. 

처음에 왜 맹인분들이 모이지 

의아해 했는데, 그냥 준비한 간이식 

의자를 깔고 안마를 하는데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받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계속 대기하고 

있어 못 받았습니다. 


첫 번째 분이 

제일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그 분을 

개인적으로 시장도 둘러 보고, 

그러다 보니 5시간 동안 결국 못 했습6니다. 

그 곳의 가격 입니다. 2시간에 90링깃 약

2만 6천원 정도 합니다.



길거리 맹인 안마 2시간 90링깃 약 2만 6천원 정도

코타키나발루 선데이 마켓은 일요일만 열고 아침 

6시 부터 합니다. 7시쯤 가시면 

약 천원에 훌룡한 아침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 안마의 가격 입니다. 그 나마 제대로 된

코타키나발루 마사지를 받으려면 아래 이상의

가격은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거리 맹인 가격

위의 가격들과 비교해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가격 견적이 대충 나오실 겁니다.


제가 소개하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가격 입니다

. 약 2년 동안 고대로 입니다. 가격이 

낮아서 픽업드랍 서비스는 없습니다. 쇼핑 센타에 있기 

때문에 월세, 9명 직원, 그리고 매니저, 뭐 하면 별로 남는 건 없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여기 가격의 

가격표 입니다. 위의 2개의 가격 데이터를 

비교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치는 센터포이트 (Center point) 라는

유명한 쇼핑몰 1층 입니다. 

과거에 가장 유명한 고급 쇼핑몰로

 시내에 사는 분들은 다 아는 곳 

입니다. 위치는 시내 중앙에 있어,

 교통이 편해, 여기 현지분들이 많이 즐기십니다. 

여행객 분들은 인터넷 상에 많이 소개되는 2년 

전에 생긴 고급 쇼핑몰 imago (이마고)에  가십니다.  

센터포이트 쇼핑몰 

근처에 유명한 비치바, 해산물 거리 중간이 있어, 마사지나, 

쇼핑을 마치고, 술이나, 다 좋습니다. 아래는 센터 포인트의 

쇼핑몰 체험 영상 입니다. 약 8층으로

되어 있구 쇼핑 구간은 5층 입니다.




제가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면, 

이 마사지 샵을 소개하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잘하고 싸서, 2번째는
여기 주인이 제 친구 입니다. 매니저도 

친구이구요. 제가 2년전에 

처음 코타키나발루 6개월 있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주인은 유도 매니아인데, 

같이 유도도 해서 친해졌습니다. 

해서, 제가 도움을 주고 싶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수기 때에는 사람이 많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서 

제 카톡으로 날짜, 시간, 인원 

수를 알려 주시면, 예약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kakao talk ID : a5719


친구가 보내 준, 여기 소개 영상 입니다. 

1,2층으로 되어 있구요, 대만, 홍콩, 

유럽, 한국, 일본 특히 여기 계시는

 한국 분들 고객이 많습니다. 

1년 마다, 꼭 오는 일본 분들도 있고, 

유럽 단체가 가끔 오기도 합니다. 

1층은 발, 2층은 몸을 하구요. 




가셨던 분들과 제가 느끼기에는 2시간 

짜리 발(1H) +전신(1H) 받으신 분들이 좋았다고

 많이 하심니다. 가격은 약 2만 8천원 정도 이네요.

1시간은 제대로 몸이 풀리기 보다,

 풀리다가 마는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틀리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 리스트 정보 입니다.

 제가 여기 6개월 그리고 전체적으로 

말레이시아를 2년 정도 있으면서 

각국의 여행자들 (유럽, 인도, 동남아, 한국, 

화교권, 일본) 등이 사는 걸 옆에서

 몰래 야리면서 정리한 자료 입니다. 

유럽 분들은 소소한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나,

 동남아형 몽빼 바지를 많이사고 

한국분은 쵸코렛, 말린 과일 등, 

인터넷 상에서 유명한 것 위주로 사고, 

중국 분들은 제비 집, 바쿠테 라는 

말레이시아 대표 음식 팩 많이 사고, 중동은 

공장이 없어서 공산품 신발, 옷 같은거 많이 사고,

 일본은 유심히 야리고 

보는데 뭘 사는 걸 본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아래 17곱 가지로 정리한 코타키나발루 쇼핑 설명
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상세 정보





코타키나발루 과일 약 17종류를 

정리한 자료 입니다. 제가 이 자료를

 만들기 시작한건, 저는 개인적으로 

먹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뭘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가치있는

 행동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솔직히 맛집을 쫓아 다니지는 

않습니다. 역사적인 가치나, 

아니면 Soul food 즉 서민의 애환이 

있는 그런 음식은 찾아 먹습니다.



 음식도 사람 처럼, 끊임 없는 

경쟁과 도전을 합니다. 몇 백년 전해 

내려오는 서민 음식은 

현지의 역사와 현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찾아가면서 먹습니다. 

제가 찾아 다니면 먹는 말레이시아 

음식은 락사와 바쿠테 입니다.

 어쨌든, 동남아 과일을 맛 보다 

몸에 효용에 맞춰 정리한 한의사 분이 계셔

 그 분의 양해를 얻어 정리한 자료 입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는덥기 때문에 대부분 

음식이 음이 강합니다.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서 겠죠, 두리앙의 경우는 화 기운이 강해 혈압이

 높은 분이 많이 드시면 위험합니다. 

이런 식으로 몸이  어디가 좋은지 잘 정리해 놨습니다. 

이걸 보시면, 시장에 가실 때 더 재미 있으실 겁니다.



*말레이시아 음식 정리

코타키나발루 카페 와 커피 정보 입니다. 

동남아는 덥기 때문에 특히 아무것도 모르고 한 낮에 

걸어다니다가  뜨거운 햇볕에 지쳐 시원한 곳을 야리고

 기다리고 있는 카페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거리를 돌아 다니면 

쉽지 않게 카페들이 보이고, 

현지 식당 같은 곳에서도 커피를 팜니다. 

처음 코타키나발루를 접하시는 분은

올드타운 카페를 가십니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체인점 입니다. 식사와 음료를

같이 파나, 제대로 된, 커피는 글세 입니다.
저는 2번 정도 가 봤는데, 일정이 바쁘시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롯데리아나
커피 빈을 보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치앙마이 wawee처럼, 현지 로컬 아라비카

커피를 파는 것도 아님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파는 커피는 대부분 Robusta 입니다.



저는 2년 전에, 말레이시아도 커피가 나기 때문에,

 현지 아라비카 커피를 먹어 볼려고 돌아 

다녔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로부스타만 있지 

사바 지역의 로컬 아라비카 커피를 파는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번도 찾아 봤는데,

 괜찮은 커피를 파는 코타키나발루 카페는

 에디오피아나 콜롬비아산을 팔고 있어, 없는가 

보다 생각하고, 왜 없을 까 의아해 했습니다. 

그냥 체념하고 다른 곳을 가다가 우연히

 팔견한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유일하게 

사바 아라비카 커피를 파는 곳 입니다.  



3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겨를이 없어, 그냥 신맛만 느끼고 왔습니다. 

쵸코렛, 캬라멜 맛이 난다고 하는데 

저도 커피 맛을 제대로 음미하는 법을 많이

 배운적이 없었고, 시간이 급해서 제대로 음미를 못햇는데, 

다시 가서 음미해 볼 생각 입니다. 




코카티나발루 카페 아라비카 커피 맛 3가지

전에 코타키나발루에  아라비카 커피 농장이 

있었는데 망했고, 다시 생겨 팔고 있다고 하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매니아 이시면 드셔 볼 가치가 있고

, 그냥 달달한 설탕 커피 좋아하시면 굳이 시간 내서 

가실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그랩 교통 정보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대중 교통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버스가 있기는 한데, 여행객이 사용하기에는 

좀 불편 합니다. 일단 출발 시간이 좀 부정확하고 

에어콘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객 들은

 콬타키나발루 그랩 이용 합니다. 

택시도 있는데, 이것 보다 싸고 친절하고 차

 상태가 좋아 이미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그랩 차량, 자국 차 프로듀아

2년 전에 우버와 경쟁을 하다, 우버가 손들고 

나갔습니다. 이제 동남아 공유 차량 서비스는 

말레이시아 기업인 그랩이 잡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우버를 일찍 개방 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탄 차량의 모델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 처럼 자체 카 메이커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프로두아라고 하고
하나는 프로톤이라고 합니다. 위의 프로두아가
프로톤보다 비쌈니다. 

아래는 제가 최근에 이용한 코타키나발루 

그랩 이용 후기와 앱을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현금을 주셔야 하고, 신용 카드로 충전을 하면,

 그냥 제해지는 방식 입니다. 주의할 부분은 2가지 입니다. 

첫째 그랩차 사기 형태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즉 내가 부른 그랩 차량이 아닌데, 

얼벙한 상태의 여행객을 태우고,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형태 입니다. 두번째 취소를 누르면, 

중간에 달려오던 그랩 기사가 시간과 

기름 값등 손해가 큼니다. 취소를 3번 이상 하면,
그랩 앱을 이용하지 못하게 됨니다.  아래는
매칭이 되면, 보내주는 기사의 정보 입니다.
차량 색과, 차 번호가 있습니다. 이걸 잘 외워두면
그랩 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랩은 친절하고, 택시보다 저렴합니다.




매칭이뤄 지면 그랩 앱은 기사의 차량 정보를 보내 준다.

아래 취소가 있다. 과거에 비해 쉽게 찾게 햇다

전에는 3번 까지 취소를 허용해 주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취소를 남용하면, 그랩 앱 사용이 정지 됨니다

해결 방법은 충전을 해서, 이 머니로 결제하면 

됨니다. 코타키나발루 그랩 기사들의 노고를 위해,

 신중하게 선택과 취소를 하시기 바라며 

그랩 기사들은 그랩 회사에 요금의 

25% 커미션을 지불 합니다. 
아래, 앱 설명과 체험 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맛집, 투어, 커피, 카페, 그랩,

 음식 , 정보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즐거운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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