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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텍 전문 식당을 가다.


쿠알라룸푸르 맛집 중에 말레이 중국계 말레이 전통 음식인 바쿠테(Bak tek teh)라는 게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를 놀러 갔을 때, 현지에 사는 유지 말레이 화교가
저녁을 접대 해 준다고 해서 간 쿠알라룸푸르 맛집은 처음에는 매우 의아했습니다.
 랍스타나, 게다리 뜮을 줄 알았는데, 허름한 서민 식당이라 좀 의외였습니다. 

근데, 맛을 보고, 역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bak Kuk teh를 좋아하시면 가볼 만 합니다. 

* 바쿠테(Bak Kuh Teh= 肉骨茶) 
1800년 대, 중국 이주 노동자들이 주석 광산 개발을 위해,  국내 정치와 외세로 어려워진
고향을 등지고 대 단위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합니다. 저희가 일제 때, 많은 한국 분이
간도, 일본 광산에 일하러 같 거랑 비슷합니다. 달라진 기후와 환경,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고된 노동 환경에 몸을 보신 할 음식을 찾게 됨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시대의 노동자에 대한
노동 조건과 대우는 매우 극악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먹을 것을
모아 끓여 만든게 쿠알라룸푸르 맛집 음식 바쿠테의 기원 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야채를,
어떤 사람은 약초를, 어떤 사람은 돼지 고기 등, 갖고 있는 걸 다 모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말레이 화교 친구, 쿠알라룸푸르가 고향인 48세 친구가 알려 줬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이름에 차"茶“ Teh 가 붙어 있는지 물어 봤습니다. 옛날에는 먹을 거 다 넣었는데
그 때 차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경제가 좋아져서, 차를 넣지 않는 다고 합니다.
아마 타닌이 있는 차는 맛에 장애가 되서 뺀 거 같습니다. 바쿠테는 쿠알라룸푸르 바쿠테, 싱가폴
바쿠테가 유명한데,  쿠알라룸푸르는 복건, 싱가폴은 중국의 차오주 지역을 배경으로 해서
맛이 틀리다고 합니다.  싱가폴을 전에 갈 때는 몰랐는데, 싱가폴을 갈 기회가 있다면
싱가폴 바쿠테를 꼭 먹어볼 생각 입니다. 


쿠알라룸푸르 맛집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 식당 모습

일본도, 중국도, 대만도, 싱가폴도, 오래 된 제대로된 맛집의 특징을 보면,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에 한정되었지만, 인테리어에 별로 신경을
안쓴다는 겁니다. 
전형적인 오래 된, 단골 위주 장사하는 서민 중국계 식당이었습니다

말레이 화교 유지라 좀 화려한데 갈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주 서민적인 식당이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편한 복장으로 집에서 그냥
나와서 먹어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바쿠테



일반적으로 바쿠테 음식점은 바쿠테 음식만 팝니다. 중국 화교 친구가 그러는데
새벽부터 나와 약 여러 약초와 고기를 넣고 보통 10시간 이상 끓인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화교 서민 음식점 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 래,  
바쿠테 쿠알라룸푸르 맛집이라고 이런 곳을 데려 왔을 까 은근히 기대도 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좀 되니, 약 5명 정도의 일본 사람도 자리를 잡습니다. 행색을 보니
주재원 같습니다. 여기가 과연 맛집이구나 라는 확신을 주네요.

쿠알라룸푸르 바쿠테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와의 조우

중간에 가장 큰 그릇이 저희가 오늘 먹을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 (bak kuk teh) 입니다.
돼지고기와 한약재 육수, 그리고 버섯 등이 주재료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식당의 것과 이 쿠알라룸푸르 맛집의 것과 겉 모습은 비슷합니다.
일단 쿠알라룸푸르 맛집의 돼지 고기를 먹어 봤습니다. 부드럽더군요. 

저는 말레이시아 와서 닭고기를 잘 안먹게 됐어요. 

전에는 돼기고기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와서, 
돼지 고기가 좀 귀하게 되니, 돼지고기를 매우 반기게 됐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맛집


쿠알라룸푸르 바쿠테 소스


쿠알라룸푸르 바쿠테를 먹으면 모든 가게에서는 이 음식을 위한
소스를 줍니다. 마른 간장과 간장, 마늘, 고추 입니다. 

아래는 소스 입니다. 바쿠테를 먹을 때, 보통 다지 마늘과 고추가 나오고
 작은 접시에 담아. 진한 간장 소수와 버뮤려 찍어 먹습니다.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진한 마늘과 고추가, 걸쭉한 말레이시아 간장 소스가 이뤄낸 
앙상블, 이걸 어떻게 말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어쨋든 이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의 돼지고기는 제가 전에 먹어 본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페낭의 bak kuk tea 더 부드럽고, 잔맛도 없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바쿠테 본고장의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의 맛은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바쿠테맛집

쿠알라룸푸르 바쿠테맛집




쿠알라룸푸르 바쿠테는 2종류가 있습니다. 국물이 있는 바쿠테고 위는 Dry bak kuk tea 입니다. 
처음에 바쿠테의 국물에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한약의 맛이 은근히 나며, 깊고 시원한
국물만에 저희는 다 와 했습니다. 

저희 한국인 3명은 전에 바쿠테를 먹어 봤고, 좋아 하는데여기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 국물의 맛에  놀랬습니다. 

저희가 랑카위에서 바쿠테를 자주 먹는데, 휠씬 국물의 맛이 깨끗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예상치 못한 것은
근데....Dry bak kuk tae는 더 맛있는 거였어요. 와

제가 말레이 온지 거의 1년 되는데, 처음으로 밥을 2공기 먹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바쿠테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 사이드 반찬

쿠알라룸푸르 맛집의 바쿠테를 정신 없이 먹고 있는데, 사이드 야채 반찬이 나왔습니다.
, 그냥 양배추 볶음인데, 와 이것도 맛있는 겁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 

보통 음식을 특별나게 하는게 진정한 요리사다. 호텔, 콘도 빌딩을 몇채 가지고 있는
 부자가 이 평범하디 평범한 외곽의 가게, 쿠알라룸푸르 맛집으로 데려온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맛집



코타키나발루에서 처음 바쿠테를 먹었을 때는, 이게 왜 유명하지 하고 의아해 했고
랑카위 바쿠테를 먹었을 때는, 역시 이 음식이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했구요.
페낭에서 바쿠테를 먹을 때는 랑카위 바쿠테와 맛이 비슷했습니다.
음식으로 유명한 페낭이라 더 맛있을 줄 알았는데, 비슷한 수준의 맛 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쿠테의 본 고장인 만큼,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는 진하고, 탁월 했습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원래 가기로 한 집이 문을 닫아서, 저희가 간 곳은
두 번째로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더 맛있는 쿠알라룸푸르 맛집 바쿠테의 
맛은 어떤지 상상이 안 갑니다. 만일 다시 쿠알라룸푸를 간다면, 꼭 그 집을 가 볼 예정 입니다.


아래는 쿠알라룸푸르 바쿠테 맛집 방문 영상 입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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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다에 뺘져보니. 여행보다 소중한 건 일상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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