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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서희제 대만 활동, 생활

구준엽, 서희원 동시 출연, 보그에서 서희원이 밝히는 가장 감격의 순간

by 랑카위 여행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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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동시 출연이 드디어 이뤄져, 많은 대만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전혀 꾸임 없이 우러나오는 사랑스러운 모습에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녀는 가장 감격적이며, 감동적인 그와의 순간을 이번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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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동시 출연이 큰 화제 

그가 처음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한 것이 3월 9일 이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는 4월부터 AI 타이베이 명문 클럽에서 첫 디제잉을 시작, 순정과 의리남으로 인식되면서, 굵직한 큰 행사에 초청되었습니다. 여기에는 20년간, 대만 연예계 탑스타로 자리를 잡고 있는 서희원과 동생 서희제의 인맥과 도움도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올여름, 그는 양국을 오가면서,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20-30의 축제에 가장 연장자이지만, 큰 호응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6개월 간 두문 불출이었고,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6개월 만에 보그 잡지에 나왔고, 이번에 방송에 출연, 많은 현지분들의 관심을 받고 뜨거운 화재가 되었습니다. 결혼 5개월 만에 찍힌 거리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 이 사진도 화제가 됨

 

구준엽-서희제-거리사진

 

 

서희원 활동 재개

그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했지만, 105일 만의 재혼이라는 비난에,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기존의 지병이 악화되면서(심장병, 간질병) 두문불출하며, 대중, 매체의 노출을 피해왔던 그녀가, 약 6개월만에, 방송 광고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첫 광고는 동생 서희제가 여러 번 광고를 했던 제품입니다. 스타는 대중성과 공익성도 강요되기 때문에, 함부로 아무 제품이나 할 수 없었고, 동생이 실제로 써보고, 본인도 써보고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6개월 만의 노출에, 광고를 광고하고, 알리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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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광고

 

그녀의 화장품 광고 위, 

 

 

구준엽, 서희제 보그 출연,  그 자체가 화제

 

둘은 먼저 보그 잡지에 함께 출연합니다.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간절히 바랬던, 대만 팬들에게는 매우 단비 같은 현상이었고, 둘의 표지가 있는 보그 책은 책방에서 사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둘의 나이를 무색게 하는 매력에 현지에서 많은 찬사를 받습니다. 구준엽 53세, 그녀는 45세로 젊은이 못지않은 과감함과 색시 이상의 부부에게서 느낄 수 있는 금슬이랄까? 둘의 표시는 묘한 매력을 발산했었습니다. 

 

구준엽-서희원-잡지모델

 

 

음악에서, 패션으로 영역을 넓히는 두 부부

 

 

드디어 보그 방송에 출연

잡지에 이어  이틀 전에, 보그 인스타그랩, 페이스북, 유투브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8분짜리 방송이 공개되었습니다. 보그사에서 각자에게 질문을 주고, 서로에게 물어보면, 각자가 답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각각 들고 있는 질문은 당일 찰영장에서, 촬영할 때, 전달되어 어떤 질문을 서로에게 해애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질문과 답을 통해, 둘의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는 막연한 호기심에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주최 측이 둘에게 던진 질문

 

1) 밖으로 나갈 때, 누가 더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가?

답은 여자인 서희원 씨가 아니라, 구준엽 씨가 시간을 더 지체한다고 나왔습니다. 

 

2) 구준엽이 가장 좋아하는 대만 음식은?

십 년 전에 있었던 것을 , 그녀는 기억해서 답을 맞힙니다. 

 

3) 그녀의 몸에 있는 문신 갯수는

그는 9개라고 말하고, 정답은 10개였습니다. 

 

4) 서희원이 밝히 가장 감동의 순간: 전화상으로 결혼을 약속하고, 대만으로 모든 걸 챙겨 온 그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고, 서로 안고 한참 울었다고 합니다. 

 

 

 

구준엽-서희제-보그방송

 

 

순탄치 않았던 그들의 결혼

위의 그의 사진은 처음 타이베이 공항을 입국할 때의 모습니다. 제가, 아무 생각 없이, 3월에 그가 입국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그의 영상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가 도착하는 모습은 행복하고, 기쁨에 찬 모습이 아니라, 뭔가 근심이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너무 예상 밖의 모습이라, 희한해서, 조사를 해서, 그 이유를 알게 되면서,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지금까지 그에 대한 글과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막 대만을 입국할 때는, 이 부분 앞에 큰 난관이 있었습니다. 첫 째, 장모의 공개적인 반대, 105일 이혼 만에 결혼에 충동적이며, 아이들은 생각하지 않는 엄마라는 비평, 이때, 그녀는 큰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되고,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심장병, 간질병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걸 해결해야 한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지만, 중국어도 몰라, 인맥도 없는 대만 생활에 그는 깊은 근심에 빠집니다. 그러한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구준엽, 서희원 출연 영상 번역을 해서, 유튜브로 올렸는데, 저작권으로 공개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 새로 편집을 하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내일쯤 다시 제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사랑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과, 성숙한 남녀의 사랑은 이런 거구나 라는 걸 알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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