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입국, 코타키나발루 여행, 비자, 유심, 코로나 검사 방법

말레이시아 입국 절차는 5월 1일 발표된 완화 정책이 계속 유지되고 있고,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를 위해 필요한 서류 부분, 비자 상황, 그리고 인천 공항 귀국을 위한 코로나 검사 관련해서 정보를 고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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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말레이시아 입국,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보

말레이시아는 크게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있는 서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동말레이시아로 나뉘면, 내각제와 연방 자치주를 표방하는 정치 구조로,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른 방역 정책을 사용했습니다. 작년, 그리고 오미크론이 막 발생했을 때, 쿠알라룸프르, 사라왁,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사바 주 등 내, 외국인들의 방문  조건이 달랐습니다. 그러나 위드 코로나, 오미크론 파동 이후, 정책을 완화하면서,  5월 1일 격리 면제를 실시하면서 해외여행 방문자들에게 동일한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 정부가 공지한 최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입국 정보를 보겠습니다. 필요한 요점만 간략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외교부 공지 6월 27일

입국 절차, 필요 서류

여행 필요 서류와 준비물은 아래를 보면 되겠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실 때, 한 군데 정보만 의지하지 마시고 최소한 2군데의 정보를 크로스 체크하셔야 세세하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의 외교부 자료는 중요한 사항만 나열했기 때문에, 현지 대사관 자료도 함께 보시는 걸 권합니다. 그래야 여행지에서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할 확률이 더 떨어집니다. 저는 두 곳의 정부 기관 공지를 체크했고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발 전

 

1) 출발 전 필요 서류: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PCR(48시간 전), 신속항원검사(24시간 전) 음성 확인 증명서

* 탑승 시간: 예로 20일 오전 11시 출발 비행기면, 19일 오전 8시  RAT 검사를 받아도, 문제없음. 다음 날 24시간 이내에만 탑승하면 됨. 즉 저녁 12시 전까지 인정함

 

2) 마이세자트라 앱에, 두 서류(백신 접종, 코로나 검사 음성 증명) 파일을 업로드. 등록. 1.이틀 후에, 트레블러 녹색 카드 앱에서 뜸.

 

출발 후

 

등록 마치고, 전에 오던 식으로 오면 됨, 앱 등록이 완료되면, 기존처럼, 공항에서 여권만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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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타발루 공항 입국 절차 정리

 

코타키나발루 비자 

말레이시아 정부가 한국인에 대해서는 무사증, 도착 비자 3개월을(90일) 주고 있습니다. 연장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른 나라를 방문해서, 다시 들어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최근 장기 불법 체류자에 대한 신고가 6월 30일까지인데, 벌금에, 리스트에 오른다고 하네요.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이곳이 연방 자치제라서 동, 서 말레이시아 그리고 주 정부마다, 방문 조건, 격리 면제 등의 정책이 틀렸는데,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방역청 SOP 규정을 참고로 최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방역 조건을 완료한 입국자에게 한합니다. 

 

여행 비자 정보

 

코타키나발루 입국 공항 

코로나 검사 귀국용

과거에는 한국에서 해외 방문하는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이제 인천 공항의 귀국 조건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전 세계 방역청은 위드 코로나를 실시, 집단 면역을 연착륙으로 달성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즉 코로나 백신을 계속 개발하면서,  접종률을 높여, 중증, 사망자를 낮추는 방법을 쓰면서, 검사보다, 중환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새로운 방역 청장은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2회로 유지하고, 백신 접종 조건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올 때, 귀국할 때, 코로나 검사를 어디서 받는지 미리 알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현지 공항에서도 해도 되고, 아니면 도착하자마자, 호텔 데스크에 물어보면, 가장 가까운 곳을 알려줍니다. 아니면 구글 맵에 Kota kinabalu PCR 혹은 RAT를 치셔도 연락처와 함께 나옵니다. 병원마다 가격이 다른데, 공항에서는 보통 RAT 경우 한화 2만 원 내외고, 결과는 30분 안에 나옵니다. 

 

도착 검사를 하던곳이, 이제 코로나 검사를 대행해 주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유심 정보

해외여행 가실 때, 유심은 필수인데, 현지 공항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있고, 미리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10일 이상 장기적으로 지내신다면 현지에서 지내신다면, 공항은 비싸니, 현지 마트에서 구매하시는 게 저렴합니다. 만약에 일주일 이내면,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시는게 저렴하고, 편합니다. 특히, 현지에서 구매하고 내 폰 하고 오류 나면, 환불이 쉽지 않더라고요. 왜냐하면, 제 폰의 문제라 포장 뜮어서 안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보다 한국에서 하는 게 더 저렴합니다. 아마, 큰 오더량으로 계약으로 아도를 쳐서 그런 거 같습니다. 특히, 도착하자마자 그랩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도착해서, 매장 찾고, 줄 서고, 상품 성명 듣고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제가 전에 구입했던 곳입니다. 후기 잘 보시고,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여러 나라를 가신다면, 각각 따로 살 필요가 없는 게 너무 좋고, 한국과도 무료 통화 1시간 (프로모션마다 틀림, 확인요)도 제공해, 급한 일 처리할 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통신사는 4군데 정도가 있습니다. 현지에서 너무 싼 거하면, 느리거나, 잘 안 터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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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입국 절차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