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유명 여행 코스 수상 마을, 박물관 추천, 나이트 마켓, 사원

브루나이 유명 여행 코스 중에, 이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많이 가는 곳 4곳을 추렸습니다. 저는 2회 이곳을 방문했고,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실감하게 되었네요.

 

황금 돔 사원. 처음에는 항금인지 몰랐다.

 

 

 

브루나이 여행, 국제공항 교통 정보, 쇼핑 면세점, 유심, 식당 가격, 여행 명소

 

브루나이 유명 여행 코스 

 

이곳을 방문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이곳은 종교 국가로, 모든 생활과 법이 이슬람 율럽에 맞춰져 있습니다. 아마 단위 면적당 보았을 때, 이슬람 사원이 가장 많은 곳이 또한 이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개 넘는 모스크가 있다고 합니다. 해서, 다양한 무슬림 사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라의 면적이 작아, 번화가는 1곳이고, 대부분의 유명 여행 코스가 이곳 근처에 있어, 돌아다니기 편합니다. 저는 다 걸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먼저, 이곳의 유명한 왕의 박물관과 수상 마을 후기 영상입니다. 미리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아 공유합니다. 

 

 

부르나이 여행 유명 코스 두 곳, 상세 후기

 

 

브루나이 수상마을 (Kampong Ayer)

 

이 나라를 방문하면, 거의 필수적으로 가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상 마을로 약 3만 명이 거주한다고 합니다. 시내 중심가 맞은편 바다에 있는 데, 배로 사람들이 갑니다. 보통 천 원, 현지도 1달라를 줍니다. 환율을 보면 브루나이 1달러 =990원 정도입니다. 싱가포르와 고정 변동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넓기 때문에, 한낮에 가면, 뜨거운 태양 때문에 이동이 힘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오전 이른 시간에 가면 좋습니다. 특히, 영상 끝 부분에 보면, 수상 마을 보트 투어가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하기도 하고, 보트 타는 곳에서 흥정을 해서 하기도 합니다. 걸어 다니면서 다 보면 힘들기 때문에, 저렴한 보트 투어를 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비싸도 한 사람 당, 만원 이하였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여행사를 통해서 하면, 전문가들이 설명을 해서 좋은 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왼쪽이 시내, 반대쪽이 수상마을, 주민, 여행자들 보트로 이동한다

 

 

브루나이 박물관 추천

 

다양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유명한 곳으로 과학 박물관, 역사 박물관, 이슬람 박물관, 해양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브루나이 로열 박물관입니다. (Brunei Royal Regalia museum). 로열 레갈리아 뮤즈엄이라고 하는데,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먼저, 이 나라 왕의 사생활이 대부분 감춰져 있는 데, 왕 및 왕실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전 세계에서 받은 선물을 전시하고 있는 데, 어떤 나라는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1968년에 왕의 대관식 때 쓰인 인력거 및 관련 전시물입니다. 지하 및 2층으로 되어 있는 데, 이것 저럼 보면 2-3시간 금방 갑니다. 무엇보다, 냉방 시설이 정말 죽입니다. 가장 더운 오후 때 가면 휴식 겸 가셔도 좋습니다.  상세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하세요 

 

입장료: 약 어른 5000원, 아이 약 2000원

영업 시간: AM 9 ~ PM 4:30

휴일: 금요일

 

로얄 레갈리아 박물관 위치 

 

Royal Regalia Museum · Jln Sultan Omar Ali Saifuddien, Bandar Seri Begawan BS8611 브루나이

 

 

 

브루나이 박물관 추천, 로얄 박문관 1층 모습

 

 

브루나이 나이트 마켓 가동 야시장 (Gadong Night market)

 

구글 맵으로 브루나이 나이트 마켓을 치면, 몇 군데가 나와,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혹시 맞더라도, 여기가 제일 적합한 대표 나이트 마켓인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혹시, 더 크고, 유명한 곳이 있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가동 나이트 마켓은 이곳을 대표하는 규모가 제일 큰 곳입니다. 다른 관광지 야시장과 다르게 현지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는 것은 가성비가 좋다는 겁니다. 부산 자갈치에 외지 사람만 간다는 걸 아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 음식의 종류도 많습니다. 단점은 이슬람 국가라 돼지고기 음식이 없으나, 대신 양, 생선 음식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음식 문화를 알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브루나이 야시장 위치, 가는 방법, 음식, 가격 상세, 및 주의 사항 등 후기 정리 

 

 

 

브루나이 유명 사원 대표 2곳 

 

이곳에서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다양한 이슬람 사원입니다. 백 여개가 넘는 사원들이, 다양한 건축 양식, 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6곳을 다녀 봤는데, 처음에는 사원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저마다의 매력, 독특함이 있어 놀랬습니다. 아마, 한국의 절같은 거 같습니다. 보통 방문자들은 2개의 대표 사원, 모스크를 봅니다.  첫 번째가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입니다. 1958년 도에 개장, 3천 명이 예배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돔이 금입니다. 지금 왕의 아버지가 지은 것입니다. 내부에는 삼 톤이 넘는 샹들리에가 있고, 내부도 멋있습니다. 

 

가성비 좋았던, 사원 6곳 총 13곳 6시간 시티투어 후기, 가격, 예약 방법 등. 한 사람당 약 2만 2천원 

 

 

 

두 번째는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사원입니다. ( Jame Asr Hassanil Bolkiah Mosque)입니다. 지금의 왕이 건설 199

4년에 지었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는데 29개의 황금 돔이 유명합니다. 오 천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고, 1994년에 개장했고, 둘 다 시민들이 자유로이 들어가 예배를 볼 수 있습니다. 외부인은 가이드를 통해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해서, 시티투어를 권합니다. 

 

 

 

 

브루나이 유명 여행 코스 및 꼭 필요한 정보 공유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법으로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서 저는 골목에서 피웠는데, 현지분들은 여행자라 그런지 그런갑 보다 하는 거 같았습니다. 법으로 금지지만, 가끔 피우는 현지 분들이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