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배낭 구매 할려고 알아보니, 정말 많은
종류가 있고, 많이 알 수록 뭘 사야할지
헷갈리기도 하고, 잘못, 착각하고 있다는
편견도 알게 되어서, 저 같은 초보자 분들을
위한 여행 배낭 관련 정보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있으면 유럽 백페커들이 들고
다니는 배낭들이 자주 보게 되어, 한번에 많은
짐을 넣을 수 있고, 될 수 있는데로 어께에 부담이
적으면서, 그리고 튼튼한 인체공학적으로 고려를
만이한 제품을 찾고자 했습니다. 한국, 중국, 캐나다,
미국, 스웨덴, 독일, 여러 나라의 유명 백패커, 여행
배낭을 찾다, 국내 전문 여행 배낭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여러 경쟁 배낭 업체 제품 중에 결국
구매 하게 된 것이 킬리 배낭 중 인터그랄 60 모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저의 조건에세 최적 이라고
생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은 참조 내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Internet으로 여행 백팩, 배낭 치시면
다양한 국가의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매니아 분들은 미국, 캐나다, 독일제 등을
많이 구입하십니다. 저도 한 20일 정도는
해외 제품쪽으로 계속 보고, 가격을 찾다가
한국 중소 기업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용품
관련 사업가가 직접 개발 제작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약 10일 넘게 다양한 사용 후기와
관련 정보를 보고, 결국 킬리 배낭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가보면
킬리 회사의 철학이랄까 제품 컨셉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발자며, CEO인 사장의
소개 내용 입니다.
먼저 여행 배낭을 구입할 때, 확실히
결정해야 할 부분은 용도에 대한 명확성 입니다.
등상인지, 등산이면 어떤 등산이지, 가벼운
하이킹 트레킹 인지, 아니면 여행 인지, 여행이면
장기용인지, 단기 용인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최대한 다 아우룰 수 있는지. 저는 장기 여행용
으로 생각을 정하고 관련 내용과 상식들을
조사 했습니다. 우선 크기에 대한 결정 입니다.
짧은 여행이라도, 장비가 좀 필요하면 최소
40L 이상이 필요하고요, 장기용이면 60L
이상의 용량을 권합니다. 즉
식사를 어떻게 해결 하는 가, 그리고 여행 방식이
숙소를 일단 정해놓고 많이 걷는 것인지, 전체 짐을
많이 매고 걷는게 많은 지 등. 상황에 따라 적당한
백팩의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조사를
하면서, 저의 용도는 장기 여행으로 잡고, 크기가 큰
최소 60~80L 정도로 하고 구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킬리 인터그랑60
제품으로 킬리 제품군에서는 가장 용량이 큰 제품 입니다.
100L 가 제가 본 가장 큰 용량인데, 이것도
제대로 효율적으로 결정을 잘 하지 않으면
모자를 수 있으니, 장기 여행 짐을 쌀 때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전체적인 효율을 따져
짐을 싸는게 중요 한거 같습니다. 아래는
킬리 제품 들의 종류 입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맨 아래 킬리 인테그랄 60 입니다.
여행에 있어, 가방은 몸과 붙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 체형에 잘 맞을 수록, 피로도가
적어 집니다. 특히 싸구려 배낭을 메면, 모든
무게가 어깨가 집중되어,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어깨에 고통이 느껴 집니다. 인체 공학적으로
어느 정도 고려한 디자인의 해외, 국내 제품은
보통 이십 만원 부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물런 중국 제품의 경우 같은 스펙인데, 약 반
가격 하는 거 같습니다.
신발에 비유하면 , Adidas, Nike 정도로
는 20~30만대 입니다. 100만원짜리도
있는데, 제가 여행을 주구 장창 하는 여행
매니아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선에서 맞춰
즉, 내구성, 얼마나 인체공학적인가, 편리성,
무게, 가격, 디자인, 이 6 가지 기준을 가지고
찾았는데. 이러한 기준을 갖추는데 약 20일
이상 걸렸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크고 튼튼한거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수록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배낭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일 주일 여정 여행이면, 용량은
40~50L 정도면 될 거라 생각 됨니다. 물런
겨울 기간이면 사람에 따라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해서 여행은 옷의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봄, 혹은
여름에 가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여름은 더울 수록
짐이 가벼워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인테그랄 60은 꾸준히 개선되어 온 제품인데
처음에는 40부터 있다가 현제 60까지 온거
같습니다. 제가 꼭힌 장점은
짐 넣은 삽입 윗 부분을 길게 늘이면 팔심 리터
까지 가능 합니다. .
물건을 살 때, 사람마다 꼿히는 게 있는데
저는 , 보조 가방을 달기도하고
뺄 수가 있어 짐에 대한 확장성이 매우 좋습니다
위에 보시면 작은 2개가 다 탈 부착이 가능해
짐을 가용 능력을 올려 줍니다.
최대 80L에 보조 가방이 15L
하는데, 여기다 컴퓨터를 넣고 여행을 하면
공항이나, 짐을 맡길 때, 짐 수속할 때
매우 편한거 같습니다. 또한
해외 여행 배낭을 고려할 때 중요한게 튼튼함과 무게
입니다. 짐은 가벼울 수록 좋고, 가방도 가벼우면
좋은데, 가벼우면 내구성이 좀 약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우면서, 내구성도 훌룡한게 있는데, 그건
아주 최신 과학 원단으로 수요도 적어 가격이
꽤 비싸고,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
강도에 비해 가벼운 소재인 듀폰사 코듀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물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더 좋은 제품이 있는데, 요트 돗으로
사용하는 원단도 있는데, 가격이 비싸고,
원단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종유가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가격에서 가벼우면, 내구성,
충격, 마찰, 그리고 구멍 등, 이런 것에
얼마나 강한지 후기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큰 여행 배낭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얼마나 인체역학적으로
제조, 디자인 됐는지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킬리 배낭의 장점은 실제로 여러
여행을 통해, 가방에 도움되는
아이디어 적용이 많이 된 구조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기몸에 맞출 수 있는
설계와 구조가 저에게 매우 큰 매력으로
느껴 졌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등받이는
강력한 찍찍이에 부착되어 자기 어깨 너비에
맞게 조정할 수 있고, 아래 허리 부분은 S, M.L로
위 아래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자기 몸에 맞게
개인적으로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20만원대
이상 부터는 허리 부분과 어깨 부분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제품은 허리는
되고, 어깨 폭 조절은 되지 않게 고정되어
있는 것들도 있으니, 어깨와 허리,부분의
조절이 되는지 이런 것도 알아 보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드렸다 시피, 저는 보조 가방의
부착에 매우 매력을 느껴서 구매한
중요 이유중에 하나 인데요,
노트북이나, 탭을 넣기에 적당 합니다.
그리고 위의 상단부분 동그란 가방은
가슴 부분에 부착되어, DSLR 사진을
넣고 다니고, 사진을 찍기에 좀 편하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이라, 제가 구입한 킬리 배낭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해서 단점 부분은
그렇게 많이 발견을 못했습니다. 다만
국내 여행을 할 때 사용해본 느낌은
확실히 여행 배낭은 가어깨로 메는 게 아니라,
허리로 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메고 다닐 때는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방 무게의
약 70%를 허리에 오게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허리에 무게가 실리게 하고
배낭을 메니, 어깨에 대한 부담이 적어
참 좋았었습니다.
킬리 인테그날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폭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넓으면 펑퍼짐 해서, 맵시가 나지
않습니다. 여행 배낭을 구입할 때
많은 분들이 메었을 때, 얼마나 멋있게
보이는 가도 꽤 중요하게 보더라구요.
해서 좀 날렵하게 보이고자, 폭이
크게 넓히지 않은 거 같습니다.
킬리 매장 위치는 마포 구청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매장은 딱 1군데만 있고, 인터넷으로 보면
여러 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나, 어깨와
허리를 초보자 분들이 맞추시기에는 무리가
있어, Internet으로 구매를 하고 직접 매장에
가서, 본인의 체형에 맞춰 달라고 하면
맞춰 주시고 그 때, 어떻게 맞추는지 보면 되고
물어 보면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해외 배낭 구매도 알면 알수록 뭘 사야할 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20만 원대로
시작해서, 충분히 배낭에 대해 이해 한 다음
자기에 잘 맞는 것을 구입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제품은 많은데 저는
오스프리, 그레고리, 툴레 그리고 하나도 있는데
바치는 플레임이 나무로 되어 있는 캐나다 제품이
있는데, 그 중에서 킬리 배낭 제품을 골랐습니다.
아래는 제가 매장을 방문하고 느꼈던 점을 정리한
영상 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홍콩, 마카오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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