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험, IT, 통신, 미용, 레저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수익 비교 장단점 등, 사용후기

by 랑카위 여행 2021. 3. 1.
반응형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수익,
장단점비교 (문과생의 입장에서)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3개를
한 2년 정도 해 왔습니다. 처음 시작한 건,
제가 말레이시아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면서
마케팅을 하고 싶어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을
먼저 하였습니다. 문과생이 제가 블로그에 대해
아는 건, 네이버 블로그 이것 분이었기 때문이죠

제가 3개의 블로그를 갖게 된 이유

시간이 많고 여유가 있어 3개를 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네이버 관리 정책이 불합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가장 불합리 하다고 느낀 부분은 창작자에 배분하는
가치와 수익이 너무 인색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됨니다. 글 하나를 쓰기 위해 최소 반나절의
시간이 드는데 그 글에 대한 수익이 한달에
천원 미만 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작자의 가치를 인정하고
수익을 많이 인정해 주는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마음데로
달 수 있으며, 블로그 자체를 마음데로 편집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티스토리에 관심을 가지게 됨니다.
저는 여행과 날씨에 대해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써 왔는데, 갑자기 저품질 판정을 받아서 거의 1년 정도
써 왔던 글들이 노출이 되지 않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하고 이유를 물었지만 기계적인 답변만 하고,
로직상의 결정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해서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된, 나만의 블로그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홈페이지형 블로그 워드프레스를 하게 됨니다.
이제 각 블러그들의 장단점을 알아 보겠습니다.
네이버는 많은 분들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으니
먼저 티스토리 블러그를 먼저 설명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장단점

티스토리의 단점은 개인적으로 딱 하나
인거 같습니다. 검색 유입량이 네이버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과거 코로나 전에 보면 같은
글량을 하면, N사는 방문자가 5000~7000명
티스토리는 1000~1500명 정도 였습니다.
근데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티스토리가
많았었습니다. 그 만큼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이 높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수익의
40~50%를 주고, 나머지는 서버 유지 관리비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작자물과 그에 따른 노력등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주는 정책이 수입의 대소를 떠나
열심히 좋은 글을 제공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됨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지향하시는 분들은
거의 티스토리를 합니다

티스토리 로고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

네이버 블로그의 저품질 판단의 독단과 횡포에
쇼크 받았던 사람들의 피난처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획기적인 특징과 장점은 자기가
창작한 글에 독립적으로 광고수, 위치, 그리고
광고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구글 애드센스말고
약 4개 이상의 광고 수익 플랫폼이 있는데
자기가 선택해서 달 수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카카오 광고를 달았는데,
카카오 광고는 수익 단가가 너무 낮아, 최대한 구글 광고를
달 것을 권합니다. 밑에 보시면 네이버 블로그 글 상단에는
광고를 넣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는 자료 검색이 아니라
광고 검색하는 곳이라는 말도 나올정도로 광고를 도배를 하는데,
왜 창자자들이 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얻을 수 있는 상단에는
광고를 놓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광고도 네이버가 일률적으로 정한 광고만 올라 가며,
수익률도 구글 애드센스 보다 낮습니다. 해서
Naver 파워 블로그는 자기 글을 통한 순수 광고 보다,
협찬이 들어와야 그 나마 수익이 생깁니다.
그래서 순수 체험글 보다둿광고성 글이 넘침니다.
그러면 네이버는 또 저품질로 블로그를 폐쇄시킴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네이버는 이런 악순환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보시면 맨 아래, 본문 광고 위치 입니다.
최대, 중간과 하단에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상단은 가장 많은 클릴이 생길 수 있는
상단에는 배치를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영역 


티스토로리 블로그 스킨 디자인

전체적인 블로그 디자인을 티스토리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인터넷 소스 코드 부분인 Html, Css 구간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문과생은
그런거 엄두 못내고, 구글 혹은 여러 광고
사이트에 등록을 위해서 태그를 블로그에 삽입해야
하는데 그 때 사용 합니다. N 사의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해서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글만 주구장창 쓰면 되고, 내 것에 뭔가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고,
있는게 장점 이지만, 그 변화를 주기 위해 코딩같은 걸
공부해야 합니다. 이건 단점이지만, 글 쓰는 기계에
머물지 않아 좋은 거 같습니다. 아래 보시면
다양한 스킨을 있는 데 그 중에 하나를 고르시면
되는데, 보통 사이트 바가 있는 book club를
고르고 사이드바에 광고를 넣습니다. 그리고
반응형이라, PC, 태블렛, 모바일 등, 화면 크기에
따라 변합니다.

 

티스토리 스킨 들 (반응형)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 HTML, CSS 입니다.
HTML은 사이트의 구조, CSS는 폰트, 구간의 크기등
상세한 디자인을 담당하는데, 이 부분을 어느 정도
공부하시면 자기 취향에 따라 바꿀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스킨말고 외주
업체나 혹은 자기가 개발해서 개인 스킨을 쓸 수도
있습니다. 엄청한 독립성과 자유성을 줍니다.
하지만 그 만큼의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냥 구글 애드센스 광고, 혹은 검색 사이트 등록
하기위한 태그를 넣는 정도만 합니다. 처음에 이런것도

잘 모를때는 참 긴강하고 그랬습니다.
티스토리의 단점이면서 장점이라면,
자유와 독립성을 얻고 싶은
만큼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티스토리 스킨 편집 영역

 

워드프레스 장단점 비교

워드프레스는 블러그형 홈페이지 입니다.
3개 중에 자유도가 가장 높은게 장점이지만
그만큼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 처럼, 코딩을
잘 모르고 배워 본적이 없는 경우, 공부를
천천히 하셔야, 운영하는데 문제가 크게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2년 정도 하다가, 모르는게
너무 많고, 2개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제대로
운영하고 싶어, 코딩, DNS, 서버, Datase
관련 개괄 설명 영상을 한 50개 본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이제 좀, 관리하는데 마음이
편합니다. 홈페이지 자체를 만드는 거 쉽습니다.
그냥 유투버 보면서 따라 만들면 됨니다.
하지만. 이건 소속된 포탈의 블러그가 아니라
내 소유의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네이버, 티스토리는
고객 센터에 말하면 되는데, 워드프레스는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서버 업체, 혹은
스킨 업체 등에 문의를 하고, 약간의 코드를
고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거 제가 운영하는
워드프레스 블러그 사이트 입니다. 아래 도메인,
그리고 인터넷에 사이트를 계속 볼 수 있게 하는
웹 호스팅 다 스스로 했습니다. 포탈 사이트의
블러그는 다 무료로 그냥 틀에 맞춰 쓰기만 하는
것과 다름니다.

soultrip7.kr/

 

아시아 여행 정보 - 여행, 날씨

일본, 필리핀, 홍콩, 마카오, 다낭, 도쿄, 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중, 후쿠오카, 오키나와 세부, 보라카이 날씨, 여행 옷차림, 습도, 투어 정보 정

soultrip7.kr

아래 보시면 워드프레스 디자인 편집하는
구간 입니다. 보통 홈페이지는 이걸 하기 위해서
코드 작업 코딩을 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처럼, 그냥 쳐 넣으면
됨니다. 그리고 좀더 정교하게 자기 마음데로
할려면 Html, CSS 등을 건들면 됨니다. 쉽게
애기하면, 자유도와 책임성이 더 높은 티스토리라고
보셔도 됨니다. 이건 로직에 의해 억울하게
강퇴당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제대로 합벚적으로만
운영 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티스토리가
다음 검색을 위주로 한다면, 워드프레스는
구글 노출에 유리 합니다. 해서 홈페이지를
가지고 싶은분과 구글에 노출을 노리시는
분들이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검색 사이트
예로 빙 같은데도 잘 나옴니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수익


제가 2년 정도 하면서, 수익이 가장 좋은 것은
워드 프레스가 가장 높았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이드를 전업으로 하고 글은 부업 정도로 했었고
월 수입은 다 해서 약 20만원 이었고, 방문자는
워드 프레스가 한 1천에서 ~1천 5백명,
네이버는 5천에서 7천명, 티스토리도 천에서
천오백명 정도 였습니다. 방문자는 네이버 블러그가
5-7천명, 워드프레스,티스토리 합쳐서 약 2천명
이었는데, 이 둘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이 월 약 15만원, 네이버는 5만원 정도
였습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네이버 보다, 구글과
다른 검색 사이트에 잘 뜨는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에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물런 이건
아주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워드프레스 테마(스킨) 편집

 

워드프레스 스킨 편집은 티스토리 개념과
비슷합니다. 스킨이라는 말 대시 테마라고
합니다. 훨씬 다양하게 편집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홈페이지를
꾸미는데, 초보자들한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근데 일반 홈페이지와 다른 것은, 코딩이 필요없이
일반 블로그 스킨 바꾸듯이 하면 된다는 것 입니다.
자기의 취향에 맞게 정교하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복잡한 편이며, 시간과 노력이 좀 더 들지만,
나만의 인터넷 공간을 만든다는 보람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호스팅 비용을 따로 내야 합니다
. 즉 앞의 두 개는 인터넷에 올려 주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정책에 위반을 하면 벌칙을 적용 합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는 완전히 자기의 공간이기 때문에
공간 비용되 부담해야 합니다.
즉 부모 빌딩에 가게를 열어서 월세를 아끼는 것과,
내가 독립해서 가게를 열어 월세를 내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리고 도메인도 따로
구매 하셔야 합니다. 해서 초보자는 호스팅과
도메인 구매 투자 비용이 약 5-6만원이 듭니다.

 

 

아시아 여행 정보 - 여행, 날씨

일본, 필리핀, 홍콩, 마카오, 다낭, 도쿄, 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중, 후쿠오카, 오키나와 세부, 보라카이 날씨, 여행 옷차림, 습도, 투어 정보 정

soultrip7.kr

위의 홈페이지 첫 페이지, 랜딩 페이지 인데
로고라든지, 메뉴, 그리고 사이드바 등을
티스토리가 하는 작업방식으로, 홈페이지지만
코딩을 넣을 필요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홈페이지를 저렴하게, 쉽게 꾸미고
싶은 분, 그리고 브로그형 홈페이지를 소유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많이 사용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장단점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블러그와 비교해
네이버 블러그의 가장 큰 장점은 유입량
입니다. 이 점은 양면의 날과 같습니다. .
그 만큼 경쟁도 치열 합니다.
즉 내가 하루 열심히 해서 자료를
발로 뛰어서 알찬 자료를 만들어도,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는 전문가들이 글을 올립니다.
10년 이상 한 사람 올렸던 글이 올라오면,
내 블러그 지수가 약한 경우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가끔 1년 이상 걸려있는 것도 있는데,
이건 검색 시스템상의 오류에 의한 것으로
보통 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의미 없는 네이버 (단점)

 

네이버는 최신글을 무조건 노출위로 올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구글과 다음은
글이 좋으면 오래 되어도 남습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다시 업그레이드 하면 더 탄력을
받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날짜를 수정하면 그 날짜가 나와서 사람들은
최신 글이구나 하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업그레이드 해도, 작성글 날짜는 최초의
그날로 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많이 보는
유용한 것도 뒤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도 많은 글이 나오니, 좋은 글에 대한
가치를 네이버 로직은 좀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 해서,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는
업그레이드만 하면 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노출을 위해 다시 써야 합니다. 

 

편현한 노출 

 

네이버 블로그 글은 네이버 주로 노출 됨니다.
옛날에는 네이버 글을 구글과 다음 등 
다른 포털에 노출 되지 않도록 했다고 하더군요.
해서 네이트나, 줌 같은데는 다음의 글만
검색이 됨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검색 사이트인
빙에서도 네이버 블로그의 글은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다음에서도 주로 티스토리 글만 나옵니다.
위의 2개 블로그는 사이트맵과 사이트 주소를
다른 포털에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검색
포탈에 검색이 될 수 있지만, 네이버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장치를 막아 버렸습니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수입 비교 및
대략적인 차이를 설명 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문과생으로 나이도 50이라, 쉽지 않았고
아직도 계속 유투브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문과생 분들을 위한 참고 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세상에 가치있는 글을 쓰면서
그 글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아가는 디지털 노마드를
하고 싶으면 티스토리, 위드프레스가 좋은거 같구요.
어떤 수법을 쓰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을 올릴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은 거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