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로나 백신 접종, 부스터 샷 예약 방법, 사이트

외국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모든 체류하는 해외 체류자에 대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불법 체류자에 대해서도 법적인 해로움을 주지 않고 무료로 적극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모바일 신청 방법 코로나 백신 별, 부작용, 사망 최근 통계

외국인 코로나 백신 접종 정보

아래와 같이 기준을 설정 외국인 접종을 해 주고 있고 무료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나이 :   18세 (2003.12.31) ~ 49세( 1972.1.1) ).
접종 코로나 백신 2종류: fhizer, Modena. 선택할수 없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잔소: 위탁병원,  예방접종센터
예약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는 방법과(아래 링크 참조), 1339 콜센터 연락을 통해서 가능하고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콜센터로서 전화통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어 상담이 어려워 한국어가 가능한 지인을 통한 대리 예약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 "에방접종 현황"에 마우스를 올린 상태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화예약 운영현황" 클릭 후 지자체별 예약상담 전화번호 확인해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2차, 추가접종 사이트, 전국 지자체 전화 예약 번호

 

해외 근로자 코로나 백신 전화 예약 지자체

 

 코로나 백신사이트 예약 신청 방법

전용 홈페이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시민이 쓰는 동일한  사이트에 동일한 프로세스입니다.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부스터 샷도 같은 방식으로, 1,2차 때와 똑같은 사이트에서 동일하니 프로세스로 하기 때문에, 해 보신 분들은 쉽게 하실 겁니다. 안내해 드린 아래 링크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1,2차, 그리고 추가접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국분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서 확인을 하시고 개인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차이는 외국임은 외국인 등록증 번호, 한국인은 주민번호를 사용해 등록하는 차이입니다. 아래는 신청 첫 페이지입니다.

 

해외 노동자 코로나 백신 예약 사이트

 

예약 인증방법

인증 방법은 아래와 같이 5가지입니다. 제일 간편한 방법은 휴대폰 인증인 거 같습니다. 만약 외국 인분이 개인 휴대폰이 없으시면, 부모님 대신 접종 신청하듯 대리 예약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외국인 본인 인증 방법

 

대리 신청 

의료 보험 가입자의 경우, 아래 보시면 대리 예약이 있습니다. 이걸로 대신해주시면 되고, 해외 노동자의 경우, 핸드폰 등록 번호가 있으면 그걸로, 개인 정보를 기입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기입 정보는  등록증에 있는 번호와 영문 이름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에 예약하셨던 방법으로, 접종 맞을 병원과 일자, 시간을 기입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본인, 대리 예약

 

의료보험 미가입자

본인의 등록증 번호가 있으면 됩니다 연령 대상, 백신 종류는 위와 동일합니다.  의료보험 미가입자의 경우 간혹 등록번호 불일치, 본인인증 곤란 등으로 온라인 예약이  전산상의 문제로 안될 때다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사이트 보다,  보건소에 방문 또는 위에 알려드린 전화번호로 하는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실 때, 노란색 안의 두 개의 정보가 주로 활용됩니다. 

 

 

외국인 등록번호가 없는 경우

 보통 불법 장기 체류의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위탁 의료 기관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근처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여권으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아 인적정보 등록 후 예약 가능합니다. 다만 3개월 90일 이하 단기 체류, 여행자는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18세 이상만 가능합니다. 임시관리번호 발급 후에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대리 예약도 됩니다. 유효 기간이 지난 여권, 체류기간이 만료된 경우, 주한 광관 발급 신원증명서류, 고용주가 해외 노동자의 인적사항을 제시하는 경우에도 임시번호관리번호 발급이 된다고 합니다.

불법 장기 체류자에 대한 정부 방안

올해 9월 22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행정안전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 정부 부처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외국인 근로자 예방접종 실태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러한 내용의 특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었습니다. 또한 불법 체류자들이 예방접종을 받아도 출국 조치 등과 같은 불이익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혹시 모르는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 방문 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과 신분 노출이 외국분들의 낮은 접종률에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해서 정부는 20인 이상이 있는 곳에 임시접종센터를 설치하고, 5인 이상을 위한 출장 접종을 하는 등 해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접종 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불법 체류자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외국인 부스터 샷

접종 당국은 해외에서 2차 접종을 완료한 접종력을 등록하면 3차 추가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편 중이라고 합니다. 접종력을 증명해 줄 수 었는 자가격리 면제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나, 해외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이들은 정확한 접종 여부나 접종 백신, 기간 등을 알 수 없어, 3차 접종이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등록 체계를 마련 중이라고 합니다. 올해, 12월 말까지 이런 시스템이 준비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