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코로나 현황은 동남아에서 가장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입국 조건은 더 완화된 상태입니다. 정부는 이 상황을 돌파하는 유일한 희망으로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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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코로나 현황, 입국 절차 알아보기
라마단 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지금 최대 명절인 5월 13~14일 르바란 휴일이 있고 주말과 겹치는데, 라마단 기간이 끝나고 찾아오는 르바란 명절 때, 보통 약 3천만 명 정도가 고향 귀성들의 이동을 해 왔습니다. 그나마, 내려간 확진자가 이것으로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정부는 고민하고 있고, 이 기간 동안의 귀향을 금지한다고 발표하고, 중요 교통 요지에 검문소를 두고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뗏목, 혹은 산을 타고 검문소를 넘어, 고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 명절이 끝나고, 다시 7천 명 대의 필리핀을 제치고 2등을 먹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면서도, 방역에 수고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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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코로나 현황 일일 확진자 그래프에서 보시면 높은 확진자 증가 기간이 길면, 보통 그 나라는 문제 해결에
고질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홍콩 높은 파도가 치다, 내려가고, 다시 치다 내려
갑니다. 이렇듯 위기를 극복하는 소요 기간이 짧은 실적이 있는 그래프의 나라는 향후에 발생하는 문제도 다시 처리할
능력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 일일 그래프도 이런 식이었지만, 지금은 개인 방역을 잘 지키지 않아 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 누적 수
금일 5월 12일 오전에 코로나 방역 당국의 사이트의 확진자 발표 공지 자료입니다. 전날 약 오천 이십일 명이 추가되어 총 누적 수는 약 172만이고, 누적 사망은 4만 명 정도입니다. 웬만한 나라의 코로나 사망자 비율이 2% 이상이면 좀 많은 편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약 1.7% 정도이고, 방역 선진국들은 1~0.4% 이 정도 사이에 있는 거 같습니다. 치사율은 그 나라의 보건, 의료 체계가 어떻지 판다 하는 간접적인 자료로 봅니다. 누적수가 많아도, 치사율이 적으면 저는 의료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도 확진자는 80만 명을 넘지만 사망자는 6천으로 1% 미만입니다. 완치자 비율과 치사율을 통해 현재 상황을 가늠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초기 코로나 발생, 확산 폭증 원인에 대한 영상입니다.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 지역별 분포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 지역별 데이터입니다. 사람이 비좁게 사는 도시일수록 확진자가 보통 많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특히 대도시는 서민층들이 밀접하며 사는 경우가 많아 대량 확산이 크게 발생합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외국이 노동자의 집단 감염이 크게 일어났는데, 주요 원인은 비좁은 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교 조직의 영향력이(특히, 기독교류, 이슬람교 쪽) 강한 지역도 사원과 교회를 통해 빠르고 조용히 확산되는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 빈번한 거 같습니다. 현제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자카르다와 주변 도시, 그리고
주요 지방 관광도시 들입니다. 4월 달이나, 지금 5월이나, 도시 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백신 현황
인도네시아 코로나 방역은 시작 때부터, 힘든 시간을 보냈고, 2억이 넘는 인구와, 많은 섬으로 이뤄져 교통, 통신의
원활한 인프라가 어렵고, 다양한 민족, 종교의 이권 대립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종교, 정치적 이유로
정부의 방역에 비 협조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인도네시아는 이러한 위험성이 매우 큽니다.
이슬람은 정교일치,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국가의 정책이 국가에 유익해도, 종교적인 이유,
혹은 종교적인 이익에 배반되면, 종교 조직이 태클을 거는 것을 저는 많이 봤습니다. 유럽의 백신 확보 전쟁으로
인도네시아는 코로나 확산이 폭증하는 가운데 코로나 백신을 구하기 힘들어 급하게 중국의 백신을 들여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중국산 시노백 백신에 불신을 나타내,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접종하는 이벤트를 했지만
인도네시아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확장된 믿음으로 안 그래도 접종 속도가 느린데, 접종 진도가 예상대로 되지 않고
있어, 접종 거부자에게, 정부는 벌금을, 기업에서도 접종을 거부하는 사원에 대해 불이익을 주기로 했지만,
이게 인권, 법적인 차원으로 확대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백신여권 기원과 국가별, 기업들 준비 상황과 그리고 위험성
인도네시아 백신 계획
위 자료를 보시면, 백신 확보가 어려워 먼저 중국과 협의 입수를 하고 접종을 빠르게 실시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래 데이트를 보시면 쉽게 파악이 되실 겁니다. 보건부는 인도네시아 백신 접종을, 집단 면역을 위해 인구 70%로 목표로 잡고, 임산부, 기저질환자 등을 제외한 18세 이상 인구 약 1억 8천만 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략 4억 회 분의 백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약 십오 퍼센트 예상 낭비분 포함)
첫 대상 인도네시아 백신 접종: 의료진, 공공분야 인력 등 4천만 명,
두 번째 단계: 고위험 지역 주민, 집단감염 지역 등 1억 4천만 명으로 잡고 실시하고 있으며, 완료 소요 기간을 15개월로
보고 2022년 약 4월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백신 접종 상황입니다. 출처는 구글이고요. 100%
정확하다고 볼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참고하는 자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속도를 빨리 내기 위해, 차를 타고
접종을 하는 방식을 도입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5월 9일 기준 접종률은 4.9% 입니다. 한국은 약 7.2% 정도 입니다.
인도네시아 입국 확대 정책
코로나 방역에는 어려움을 겪지만, 경제까지 악화되는 걸 그대로 둘 수 없어, 인도네시아 당국은 입국 확대 정책을 공지
하고, 한국 대사관은 공지를 합니다. , 수출, 투자 관련 대외 경제 활동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한국은
작년 8월 TCA(필수 비즈니스 목적 입국 간소화 제도 " 강경화 외교장관 시설 추진, 설치 기업, 경제인의 입국을 보장,
코로나로부터 양국의 경제 활동을 보호하기로 협약을 맺었지만, , 코로나의 폭증으로 잠정 중지되었다가 다시
재개가 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가격리까지 면제해 주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확정이 되면,
내용 데이트하겠습니다. 현재, 최대 명절을 맞아, 방역에 신경을 쓰느라, 대외 방역 정책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입국 현황
인도네시아 입국 조건을 많이 완화시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확진자의 감소가 없고, 유럽발 변이 종에 외국인의 입국
을 까다롭게 했지만, 경제가 계속 하강하고 있어 이번에 규정을 연장하면서 신규 KITAS 진행을 위한 단수 입국 비자
(VITAS ·속칭 '비자 케이블'), 방문 비자, APEC 카드 소지자, 인도네시아 중앙행정기관이 서면으로 특별 승인한 외국인들
도 입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입국 관련 정보는 외교부와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공지하고 있습니다. 외
교부는 간략하게 전체적인 내용을, 대사관은 현지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줘, 한국 국민들의 입국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
습니다. 먼저 5월 12일 최신 외교부 정보입니다.
인도네시아 입국 절차
예외적 인도네시아 입국 절차가 허용된 외국인은 72시간 내 발급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타고, 도착 후 자비로 5일 동안 정부 지정 호텔에 격리하며 PCR 검사를 또 받아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필수 비즈니스 목적 입국 간소화 제도'(TCA)를 밟은 기업·경제인의 입국을 다시 허용하고,
이들은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외교부에서 공지한 작년 8월 협정을 맺은 TCA 절차입니다.
인도네시아 여행 정보
인도네시아 여행 정부 계획 정보입니다. 산 다이아가 우노 관광 창조경제부 장관은 바탐과 빈탄, 두 지역이 발리보다
더 준비가 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7월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방역 안정되게 유지될 시 진행될 것이고, 만약 현지 방역이 악화되면 지금까지 그렇듯이 갑자기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단기 여행자도 되는지, 장기 여행자만 입국을 허락하는지, 나라마다 즉 방역 우수 국인 대만, 싱가포르, 지금 어중간 한 한국 등, 어떤 입국 절차를 줄지, 백신 여권을 소지하면 혜택을 줄 것인지, 5월 들어 특별히 확정된 내용이 없어, 최소 6월이 돼야 윤곽이 잡힐 거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코로나 현황과 인도네시아 입국, 백신, 여행 정보 등에 대한 공유를 했습니다., 이 곳의 경우는 질병 자체보다, 복잡한 사회적 구조가 방역의 가장 걸림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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