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호텔 리조트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7년에 약 6개월 정도
이 곳에 머물렀고, 2019년에는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1달 살기를 했습니다.
거기서 얻은 체험과 정보로 정보를 공유 할게요
앞서 코타키나발루 공항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도착 후 하는 것이, 환전, 유심 구입,
그리고 택시나 그랩을 타고
가십니다. 미리 여행지의 공항을
이해하고 있으면 그 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수고가 많이 절약 됨니다.
먼저 가격 정보 입니다.
10월 23일 체크한 구글에서 체크한 호텔 가격 입니다.
일반적으로 9월 말 부터, 10월, 11월은 비수기 입니다.
호텔들이 가격 프로모션도
많이 하고,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제셀톤이라는 호핑투어
예약을 하는 작은 항구 근처의
호텔과 (시내 북쪽에 위치, 힐톤 호텔이 유명)
메르디앙을 대표로 하는
중앙 쪽에 많이 합니다. 시내를 돌아 다니기에 좋습니다
아래 동그라미 친 곳에 많이 묶으시고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시내 지도 입니다.
제가 7개월 정도 있으면서 발로 다니면서
여행자들 위주로 작성한 지도 입니다.
여기를 와보신분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초행자분들은
이 곳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소개할 코타키나발루 호텔 정보는 2군데 입니다.
하나는 가성비가 좋은, 싼 가격의 숙박
시설이 있는 시내 호텔 거리 입니다.
가야 거리(Gaya Street)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서울로 명동으로 역사가 유구한 거리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제셀톤이라는 항구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했고, 그 때 생긴
거리로 오래된 맛집, 건물들이
많고, 다양한 현지 토산품 선물을 파는
곳이 많아 관광객들이 꼭 오는
거리이기도 합니다. 이 가야 거리에
가장 유명한 것은 Sunday marekt이라고
하는데 매주 일요일 날, 아마 이 곳의
장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다양한
물건들을 많이 팔아서,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도 많이 옵니다. 보통 아침
7시 부터 시작해 보통 12시 부터
가게들이 철수하기 시작 합니다.
이 거리에 묶으시면, 오후, 저녁으로 볼게 많습니다>
쇼핑 몰도 많이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 보면
그 곳에 있는 숙박 거리 입니다
올해 10월 22일에 체크한 이 거리 근처의
호텔, 숙박들의 가격 입니다.
아마 위에서 말한 비수기라
가격이 좀 낮은 감이 좀 있습니다.
12월부터 3월 초까지 성수기인데,
그 때 예약을 하시면 가격이 오름니다
참, 영상안에 가야 거리의 선데이 마
켓 모습이 있으니 여행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곳을 소개한
이유는 코타키나발루에 새벽,
혹은 늦은 밤에 도착을 하면, 몇 시간 자고
1박 가격을 냄니다. 그런 겨우
잠시 쉬는 곳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걸 추천 합니다. 근처에 힐튼 등
4성 급 이상의 고급 호텔을 찾기도 좋습니다.
두 번째 코타키나발루 호텔 리조트 정보 소개로
비치를 가지고 있는 힐링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보르네오 비치 빌라라는 곳 입니다>
서울의 경우는 5성급 고급
호텔이 시내에 있는데, 대 부분 동남아의
경우는 제대로 된 5성급 호텔은 시내 외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 곳은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4성급 입니다.
주변에 5성급 호텔이 있는데,
같은 해변을 사용 합니다. 가격은
근처 5성급 리조트의 거의 반 값입니다.
이 리조트는 방 구조는 크게 2가지 입니다.
맨션과 풀빌라 입니다. 풀 빌라는 부엌을
포함하고 있구요, 간단한 조리 기구까지 제공해 줍니다.
(프라이펜이 낡은 경우가 있음) 차로 10분 정도에 동네 시장이
있고, 아니면 시내의 필리피노 마켓이나, 마트에서 구입해
중국 분들이 많이 해 먹습니다.
특히 저는 신선한 생선을 권합니다.
(풀빌라 주방 모습)
풀 빌라의 경우 방 2개인데, 큰 방과 작은 방이 있고,
크기가 큼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될 텐데, 보통 가족용으로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는 맨션의
사진 입니다.
맨션의 경우는 방 1나와 2개 짜리가 있습니다
구조는 비슷하구요 두개의 공통점은 욕식에
자쿠지 욕조가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한달에 1번 정도 갑자기 전기가 끊길 때가 있습니다.
자체 발전기가 있는데요, 이건 주변의 모든 호텔들이
마찬 가지 입니다. 코타키나발루가
가끔 정전이 발생 합니다.
이 코타키나발루 호텔 리조트 보르네오 비치 빌라 음식은
종류가 많고 4성급 치구는 괜찮습니다.
음식은 현지인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약간 Plain 합니다. 짜고, 매운거 좋아 하시면,
좀 싱거운 느낌이 나는데 음식을 모든 사람에게
다 맞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단점으로는 주변에
놀건 없습니다. 보통 바다에서 스누쿠링이나, 카약, 혹은 풀장에서
놈니다. 저는 여기서 1,2박 정도 힐링과 쉼을
즐기기에 좋은 곳 이라고 봅니다.
저는 동남아 여행갈 때 좀 길 게 다니면 투어 기간은 가성비 좋은
싼 시내 호텔에서 머물고, 나머지 1,2박은
외곽의 좋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주변의 놀거리, 먹을거리 정보 인데요.
놀거리는 반딧불 투어와 말타는게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투어는 대표 투어 인데요
보통 한국분들은 자유여행객을 모아서
봉고에 태우고 각 여행사의
봉고들이 모여 단체로 하는 단체 투어를
주로 만이 이용 하십니다.
한국은 해외 자유여행이 1980년 중반에 실시 되었지만.
홍콩,유럽, 대만 분들은 자유여행이 오래전부터
해 왔기 때문에 개인투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 영상은
개인투어로 하는 반딧불 투어 입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자세한 설명도 듣고
, 일정도 협의를 통해서 자기에 맞게
변경이 가능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리조트 근처에 있는 유기농 해산물 식당 입니다.
제가 이 곳을 2번 방문 했는데, 시내에서 보면
구석에 있는데 한국 사람을 2팀을 봤습니다.
이런 구석에 한국 분이 있는게 신기해서
물어보니, 근처5성급 호텔에서
왔는데, 음식같이 비싸서 해산물 좀 싸게
마음껏 먹고자 왔다고 하네요.
여기 해산물 가격은 시내보다 더 신선하고
약 10~20% 정도 저렴한 편 입니다.
아래 영상에 간단한 정보가 잇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마사지는 이 곳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즐기는 것 중에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좋아해서, 이 곳에 처음
도착할 때 찾은게 가성비 좋은 안마샵입니다.
겉으로는 괜찮은데 마사지 수준이 낮은 경우도 있고,
비싸면 다 좋은데, 자주 할 수가 없으니
겉으로 크게 화려하지 않지만,
안마를 제대로 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7개월 있으면서 가성비 좋은 곳 입니다.
더 싼 곳도 있는데, 안마 수준이
낮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안마 수준이 좋은 곳 2곳 입니다.
우선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가격 참고 입니다.
중간 가격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 곳은 위에서 설명한 가야 선데이 마켓에서
하는 거리 안마입니다. 특이한 것은 안마를
해 주시는 분들이 다 맹인 이십니다. 동남아에는
맹인 안마를 거의 본적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받아 봤습니다. 우선 가격 입니다.
가격에 약 280원을 곱하면 얼추 한화
가격 입니다.
발 1시간, 몸 1시간을 해야 저는 풀리는데, 발은
훌룡한데, 몸은 역시 누워서 제대로 받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단점은
일요일 오전 7시 부터이며 오후 12 부터
맹인 분들은 알아서 하나 하나
나가 십니다. 그리고 잘하시는 분들 한테 받을 려며,
아침 8시 이후 부터는 기다리셔야.
싸고 괜찮고, 또 오래 된 곳이라
현지 분들도 많이 받으십니다.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체험 영상 입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 첫 영상인
저렴한 호텔 거리 근처 입니다.
가야 거리는 오래된 유명 상업 거리이기 때문에
저렴한 곳이 많습니다.
그러한 곳을 둘러 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을 겁니다.
대신 무작정 걸어 다니시면 안되고,
어느 정도의 공부를 하셔야 겠어요.
코타키나발루에 이 년 전에 있으면서 제가
자주 간 곳 입니다.
외국에서 가성비 좋은 곳은 Blog 상에 잘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찾기 힘듬니다. 외국 현지에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가성비 제일 좋은 곳은, 현지에사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 입니다.
이 곳은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 중에, 한국 현지에 사시는
분이 제일 많이 가는 곳 입니다.
그만큼 저렴하고 잘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가격 입니다. 위에
맹인 안마는 2시간에 90링깃 약 2만5천원
아래 2번째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 2시간
가격은 약 2만 8천원 인데요.
약 4년 동안 가격이 그대로 입니다.
올해 3달 동안 조금 적자도 봤다고 하네요,
해서 사장은 올리고 싶어 하는데,
여기 여자 매니저분이 반대해서 4년 전 가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바가지가 거의 없습니다. 투어 가격을
가끔 깍아 달라는 국가의 여행객이 있는데
대부분, 중국, 아니면 한국 인거 같습니다.
여기 매니저 분은 전에 말레이항공사의 스튜디어스
출신인데, 여기 현지 한국분들과 많이 알고 계십니다.
제가 유도를 좋아하는데, 이 곳 유도장을 저에게 소개해
줘서 친해졌습니다. . 해서 내부 사정을 알게 되었는데,
여기 일하시는 직원분이
약 15분인데, 대부분 인도네시아,
필리핀 분들 입니다. 일단, 외국에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이직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떤 마사지 샵은 잘하는 분들이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곳은
일정한 돈을 투자해 취업 비자를
합법적으로 만들어 주고 2년 계약을
하고 데려 오는데, 다 대부분 최소 2년 이상
마사지를 하신 분들을 데려 오신다고 하네요.
어떤 샵은 정식적인 취업 비자 없이 하는 곳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사람 취업
비자 만드는데 최소 1-2백만원
정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다리 1시간, 몸 1시간 해사 98링깃 입니다.
아래 맹인 거리 마사지가 2시간에
90링깃임을 비교 해 보시면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제가 이 곳 마사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보르네오 전통 마사지를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
보르네오 마사지를 가르치는 마사지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 졸업생은
5성급 호텔만 간다고 하네요.
해서 거기 선생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배운다고 하네요.
아까 말씀드린데로 다 2년 이상, 경험이 있어,
모든 마사지 기준을 정해 교육 시키고
보르네오 마사지를 제대로 할 수 있게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받아본 경험으로는, 보통 순서데로 하는데,
이 곳은 하다가 피곤한 근육이 있으면
그 쪽을 좀더 많이 캐어하는 식이고,
좀 Soft하다고 할까 어쨋든, 핵 시원 합니다.
아래는 이 곳 사장이 보낸, 코타키나발루 마사지샵
소개 영상 입니다. 외국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릴렉스 코너 위치
이 곳 딱 시 중심에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워터프론트라고
유명한 비치바가 중간 지역에 있습니다.
거기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의
센터포인트라는 쇼핑 몰 1층에 있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위치가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리 1시간, 몸 1시간 2시간
을 추천하며, 대부분 이 코스에 만족 합니다.
특히 1시간으로 몸, 다리 나눠서 받으시는데
그러면 둘다 제대로 풀리지도 않습니다.
시간상 어려우면 몸 한시간이나, 아니면
다리 한시간을 권합니다. 핵 시원 합니다.
센트포인터는 중가 쇼핑몰로 지하 1층에
큰 마트가 있어, 실속적인 쇼핑, 그리고 1층에
환전소가 많아 공항보다 낮은 환전, 그리고 가성비
좋은 마사지를 한방에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시내 중심에 있어, 찾기도 쉽고, 그랩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센터포인트 설명 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예약 방법. 가끔 손님이 있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시고 가시면 편합니다. 어떤 경우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곳 주인이 제가 2년
전에 코타키나발루에
있을 때, 도움을 많이 주었고,
올해 이번 1달 살기 할 때도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싸고 맛있는
맛집도 알려주고, 술집도 알려주고.
해서 저도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먼저 직접 예약은 카톡 ID howardsabah
하셔도 되고, 제 ID로 a5719 로 방문 날짜,
시간, 인원수를 알려 주셔도 됨니다.
예약 없이 가셔도 되구요 Che (체)
Blog를 보고 왔다고 하면, 더 친절히 해줄 겁니다.
왜냐하면 제 후기와 댓글 후기보고 많이 오셔서,
좀더 특별히 해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호텔 리조트, 마사지 정보에 대해서 공유 했습니다.
보너스 팁으로 한국 여행객은 잘 모르는 한식당 정보 입니다.
한국인 어머니가 2년 째 주방을 지키는 곳으로, 이 곳도 현지에서
사는 한국분들이 많이가고, 현지 인들한테도 소문이 나서 많이
오는 곳 입니다. 시내로 약 10분 정도 인데,
점심때 가면 약 2/3정도의
가격 입니다.
이 곳을 여행 오시면 반드시 가는 곳이
필리피노 마켓 이라는 곳 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다양해 미리 알고 계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서 가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올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한달 살기를
하면서 정리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정보
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29박30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정보
'코타키나발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타키나발루 씨푸드, 해산물 레스토랑 4곳, 쇼핑 리스트 탑 13 (0) | 2019.12.16 |
---|---|
코타키나발루 선셋, 코콜힐 야시장 각 2곳, 쇼핑 리스트, 환전, 그랩사용법 (0) | 2019.12.10 |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쇼핑 리스트, 환전, 정보 (0) | 2019.09.25 |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4곳 과 강원도 서핑 후기 (0) | 2019.08.20 |
코타키나발루 여행, 맛집, 투어, 그랩, 쇼핑리스트, 야시장, 커피, 과일 정보 (0) | 2019.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