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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시 여행, 날씨/홍콩,마카오날씨

홍콩, 마카오 7월 날씨, 한 낮 기온, 비, 태풍 주기, 여행 복장, 습도, 유심, 입국, 비자 정보

by 랑카위 여행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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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7월 날씨 한 낮 기온은 35,6도 이상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합니다. 아시아 대도시는 전례 없는 폭염을 겪고 있는데요, 자연 파괴로 기온에 대한 자정 작용을 지구가 잃어버렸고, 사람들은 여전히 소비와 쓰레기를 양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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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7월 날씨 기온


먼저 홍콩 기온에 대해 보겠습니다. 이곳의 여름은 보통 6월부터를 시작으로 봅니다. 그리고 9월까지 덥다가 10월부터 기온이 내려갑니다. 이달의 기온 정보를 보기전에, 월별 기후 정보를 보겠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1년의 기후 특징을 머리에 명확하게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별로 2개의 기온이 있습니다. 최고, 최저 기온입니다. 보통 일교차라고도 하는데, 여름에는 클수록 저녁이 시원하고, 겨울에는 적을 수록 겨울에 덜 춥습니다. 홍콩과 마카오 시내 중심의 특징은 너무 높은 땅값 때문에, 대부분의 땅이 상업 용지로 쓰여, 녹지가 매우 적습니다. 해서, 도시 자체에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바깥이 싸우나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무리 더워도 넓은 나뭇잎과 풀이 있는 땅은 뜨겁지 않습니다. 콘크리트는  태양을 고르란히 다시 반사시킵니다. 올해는 인류가 자연환경에 위해 한 게 거의 없고,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비를 절제하지 않고, 쓰레기 생활 속에 막 배출하고 날씨가 시원해 지기를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온이 30도 정도로 낮은 날이 있는데, 이 날은 비가 내린 날입니다. 홍콩 7월의 최근 기온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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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7월 날씨 기온


홍콩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마카오도 카지노로 발전하면서, 대형, 호황 카지노 호텔 개발에 열을 올렸지, 녹지화에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외곽에 가면 산이 좀 있는데, 뜨거운 도시를 식히기에는 부족한 감이 많습니다. 어찌 되었건,  두 도시는 냉방 시설이 잘 되어있어, 밖에는 한증막 느낌이 들 때가 있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60만 인구의 섬에 3천만이 방문했습니다.

 

 

 

과거에는 홍콩 > 심천 중국쪽으로 많이 갔는데, 이제 마카오 > 홍콩으로 여행 코스를 많이 잡으시는 거 같습니다.  두 도시의 거리가 약 40km 정도입니다. 아래 마카오 월별 기후 영상 참조하시고, 7월 기온 자료 보시면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냉방에는 신경을 쓰지만, 녹지화 면적이 적어, 지금의 홍콩, 마카오 한증막이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광주도 비슷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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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7월 날씨

         

 



홍콩,마카오 7월 비, 태풍 주기


보통 두 지역 다, 5월부터 강수량이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월에 강수량이 높아 지다가, 7월에 약간 낮아지고, 8, 9월까지 높은 강수량을 보입니다. 10월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11월은 줍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날씨를 보입니다. 이때가 저는 가장 적기인 거 같습니다. 12월부터 기온이 내려가, 아침, 저녁이 꽤 쌀쌀합니다. 아래 강수량을 보면, 1년 중에 강수량이 높은 달인데도,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달이 7,8월입니다. 이 달은 아시아가 전체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달인데, 한국의 여행 시즌입니다. 여름휴가도 탈력적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홍콩은 쇼핑센터, 마카오는 각각 유명한 카지노 호텔을 돌면 반나절은 금방 갑니다. 각 호텔마다, 정체적이 있습니다. 어떤 호텔른 유럽 중세 귀족, 어떤 곳은 파리, 어떤 곳은 모던, 그 정쳊성을 이해하고 호텔을 보시면 더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홍콩, 마카오 7월 비 정보


홍콩, 마카오 태풍 주기는 같습니다. 태풍 주기 자료를 찾다가 겨우 찾아낸 자료입니다. 매년 횟수, 강도가 틀립니다. 약한 태풍이 주로 오고, 강한 태풍은 드물게 옵니다. 보통 2주 전에 예보를 해주니,  여행 출발 일주일 전에 태풍 관련 예보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홍콩, 마카오 태풍 주기



홍콩, 마카오 7월 여행 복장


위의 영상에 있는 습도, 자외선 지수, 월별 기후 추이 등을 보셨다면, 옷차림은 쉽게 준비가 되실겁니다. 이곳은 투어가 거의 없고, 돌아다니는 것이 대부분이라, 시원하면서, 가변운 운동화가 안전에도 좋고, 덜 피곤한 거 같습니다. 사람이 많은 도심에는 우산이 좀 불편합니다. 우비를 권합니다. 레인코트는 너무 더울 수가 있습니다. 장화를 신는 분도 있는데, 1시간 걸으시면, 장화 안에 발냄새 장난 아닙니다. 두 도시는 배수가 좋아, 땅에 물이 별로 고이지 않습니다.

 

홍콩, 마카오 7월 여행 복장


습도


두 지역의 가장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비행기 문이 열리고 나갈 때, 느껴지는 한증막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어코, 자동차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제가 약 20년 전에 마카오 놀러 갈 때는 한증막 느낌이 업성었는데, 홍콩처럼 대도시화대고, 녹지가 사라지면서, 심화횐 거 같습니다. 저는 마카오에서 약 1달 정도 지내본 적이 있는데, 화려한 카지노보다, 이곳 토박이 서민들의 삶을 볼 수 있어 좋았었습니다. 싸고 저렴한 음식이 이곳 전통 시장에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기 때문에, 세가 낮아, 음식값이 낮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안정되게 유지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유심


이제는 홍콩을 가시면 마카오를, 마카오를 가시면 홍콩을 꼭 거치기 때문에 2곳을 지원하는 유심을 많이 구입하십니다. 나라를 더 지원한다고 더 비싸지도 않습니다.  홍콩, 마카오는 크게 2가지 통신사가 있습니다. 중국 대륙의 통신사와 현지 본토백이 통신사입니다. 대륙의 통신사는 저가인데, 전철, 버스 이런 공공장소에 무료 파이는 현지 전통 통신사 심카드가 지원합니다. 마카오 통신사 유심은 버스, 전철 딸 때, 무료 와이파이가 되고, 유명 여행지도 그걸 지원해 줍니다. 현지 공항에서 구입하셔도 되지만, 요즘은 다 한국에서 사 가지고 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하고, 성능은 같습니다. 특히 esim은 앱 깔 필요 없고, 코드만 폰 설정에서 입력하면 개통이 돼서 정말 편합니다.  최근 시장가 참고 하시고, 인터넷에 홍콩 유심, esim,  마카오 심카드 등을 치시면 여러 업체의 상품이 보이니, 비교하시고, 제일 합리적인 것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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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유심



홍콩, 마카오 입국 비자 정보



올해 초까지만 해도, 방역 관리를 했지만 이제, 코로나 이전의 입국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증명서, 음성 증명서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도착 여행 비자 3개월을 제공해 줍니다.


홍콩-마카오-입국

 

홍콩 7월 날씨, 마카오 7월 날씨 기온, 기후 정리였습니다. 7월은 아시아는 어딜 가나 비가 많이 내리고 덥습니다. 한국은 올해 폭염이 예상됩니다. 아니면, 많은 비가 내리거나 할 거 같네요. 인류가 지구에서 다른 생명과의  공존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자연은 마지막 남은 자정 능력까지 잃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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