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뻬 투어 추천, 종류, 예약 방법, 지도, 위치 설명, 호텔, 음식 가격, 물가

꼬리뻬 투어 종류는 다른 휴양지에 비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그마한 섬으로, 동서남북 끝에서 끝으로 걸어가면 약 30분 이래로 도착할 정도로 작은 섬입니다.  여행을 위한 투어 추천, 지도, 호텔, 음식 가격 등 물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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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뻬 투어 추천

 

먼저 종류를 보면, 낚시, 스쿠버 다이빙, 호빙 투어, 카얏 등이 있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투어 중에, 보트를 타고, 다른 섬에 가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트레킹이 있습니다. 아마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약 15일 정도 있었고, 너무 좋아 두 번째 방문 때에는 약 10일 정도 있었습니다. 맑은 바다와 공기, 하늘 때문에, 크게 뭘 안 해도, 지루하지 않고, 행복하게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꼬리뻬 투어는  호핑 투어이고, 가장 유명한 투어는 scube diving입니다. 유럽 사람들이 이걸 하기 위해 많이 오기도 합니다. 저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고 스노클링을 토할 정도로 하는 호핑투어를 두 번 했습니다. 두 번째 후기 영상입니다. 미리 알고 참여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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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종류 

이곳에 큰 물기가 잘 잡혀, 낚시 투어가 있습니다. 가족끼리도 하고, 개인이 모여, 같이 가기도 합니다. 낚시가 끝나면, BBQ로 먹습니다. 물고기가 남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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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뻬 투어 중 카약 투어는 보통 커플 혹은 두 명이서 오는 경우에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근처에서 노는 1-2시간 짜리도 있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반 나절도 있습니다. 주의하실 건, 예약할 때,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아마, 도난 사건이 종종 있었나 봅니다. 조심해야 할 또 한 가지는, 섬에서 50미터 정도 나가다, 갑자기 역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힘으로 해결이 되는데, 경험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엄청 힘들었다고 하네요. 잘못하면, 역류를 이기지 못해 벌리 떠밀릴 수도 있습니다. 섬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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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는 위의 영상에 충분한 설명이 있습니다. 

 

 

꼬리뻬 투어 예약 방법 

이 섬은 규모가 아주 작기 때문에, 한곳의 번화가가 있으며, 그 번화가를 중심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모여 있습니다. 병원, 약국, 쇼핑, 안마, 맛집, 환전, 여행사, 편의점, 유심, 이심 파는 곳. 낮에는 보통 조용하지만, 저녁쯤 되면, 식사와 술 한잔 걸치기 위해, 바글바글 해집니다. 아래 이곳의 번화가 정보 영상입니다.  번화가 양 옆으로 제가 알기로는 여행사가 몇 쉽게 띄엄 띄엄 있습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소모적인 경쟁으로 가격이 낮어지고, 투어의 품질도 낮아지는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여행사들이 가격을 준수합니다. 이곳은 유럽인들이 주로 왔었기 때문에, 가격 깎아달라 이런 문화가 없습니다. 합리적이면 하고, 부담이 되면, 선택하지 않습니다. 몇 푼 가격 깎는 것을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 데, 여기서는 자제해 주는 것을 권합니다. 여행사가 환전, 페리 교통 예약도 같이 합니다. 저는 한 곳에서 몰아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를 잘 주고, 여행에 필요한 좋은 조언도 성실하게 해 줍니다. 저는 여행에서는 외부인, 이방자로서 약간의 손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여행을 합니다. 작은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거든요.  제가 주로 이용했던 곳입니다. 번화가 맨 앞에 있습니다. 

 

 

 

 

 

번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위 여행사는 처음 앞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아마 한국 블로그보고 왔다고 하면, 반길지도 모르겠네요. 이분들과 좀 친해졌었거든요. 여성분이 일처리를 매우 깔끔하게 합니다. 

 

 

 

꼬리뻬 지도, 위치  설명 

 

먼저 꼬리뻬 지도 설명에 앞서, 위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2개의 화살표가 보이는데요, 태국에서 오는 방법입니다. 한국 사람의 경우, 방콕에서 내려,  남부 핫야이 도시를 비행기로 간다음, 핫야이 호텔이나, 혹은 온라인으로 핫야이에서 꼬리뻬까지 교통편을 예약합니다. (벤, 페리) 다 합쳐서 약 30불 정도 합니다. 회사마다 2-3불 차이가 나는데, 저는 2-3불 더 비싼 게 있으면 그걸 합니다. 가격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처리, 그리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수고와 노력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미, 돈보다, 안전이라고 여기고 여행을 합니다.   

 

 

가는 방법 2루트 상세 정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꼬리뻬로 가는 영상, 큰 배, 페리로 가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하며, 약 1시간 30분의 여정입니다. 저는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곳 섬 지도입니다. 오른쪽 끝에서 일출을 보고, 왼쪽에서 석양을 봅니다. 개인적으로 일출을 더 좋아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데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데,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섬은 작은데, 구석구석에 돈 벌려고 많은 걸 지어나서, 환경이 파괴된 모습을 보면, 마음이 되게 불편하기도 합니다.  

 

 

태국 남부 도시 핫야이에서 가는 방법 

 

 

꼬리뻬 호텔 가격 

작은 섬이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육지에서 배로 운송됩니다. 섬이 작기 때문에, 큰 창고도 지을 수 없는 거 같고, 환경 보존 때문에도 그런 거 같습니다. 아침마다, 페리가 와서, 모든 것을 싣고 오고, 밤새 여행객들이 쏳아낸, 쓰레기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이곳은 우기 때, 파도 때문에 보통 6개월 정도만 여행객들이 옵니다. 우기 기간에 태국에서 보트를 타고 오는데, 위험합니다.  여러 이유로, 호텔 가격도 육지에 비해 좀 높고, 음식 가격, 물가가 전반적으로 약 20% 이상 높습니다. 상인의 입장에서 저는 이해를 합니다. 제가 2번째 방문할 때, 언제까지 하냐고 물으니 6월 초에 문 닫고, 12월 초쯤에 문을 다시 연다고 하더군요. 즉 6개월 정도의 영업을 하니, 이해가 됩니다. 대신 바가지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최근에 본 가격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있어, 이쪽 환율이 적용되었습니다. 숫자에 300원을 곱하시면 됩니다.  지금 비수기인데, 아마 성수기인 12월부터는 가격이 좀 오를 것입니다. 

 

 

 

꼬리뻬 호텔 추천 

 

두 번 방문하면서, 깨달은 가성비 좋은 호텔 리조트입니다.  가격에 비해 조식도 괜찮습니다. 풀장도 있고, 바로 앞이 해변이고, 번화가랑 가까워 매우 편합니다. 안쪽은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약 3성정도 입니다. 고급 호텔 리조트는 외곽에 있는 데, 번화가랑 거리가 좀 있어, 걸어 나오는데, 약 15분 정도 보통 걸리는 거 같습니다. 만약 4박 이상이면, 2박은 여기, 나머지는 고급진 곳에서 지내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꼬리뻬 음식, 물가

 

꼬리뻬 음식, 물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위에서 드렸습니다.  여기 오시면, 보통 아침에 잡은 싱싱한 생선을 많이 드시는데,  한 마리에 약 1만6천원에서 2만 원 합니다.  2명이서 먹을 수도 있으나, 저는 혼자 다 먹었습니다. 조심하실 것이, 여기 가끔 반 가격으로 생선이 나오는데, 이건 며칠 된 생선입니다. 드시고, 배가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이 제일 저렴합니다. 이곳에는 2곳의 편의점이 있습니다. 약간 슈퍼 느낌 나는 곳이 또 한 곳 있습니다. 편의점도 육지의 편의점보다는 최소 10% 가격이 더 높은 거 같습니다. 아마 여기 전기료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네요. 전기는 어디서 가져오는지 궁금해지네요. 

일반적인 식사 한끼는, 간단한 점심으로 봤을 때, 4천 원에서 8천 원 사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랑카위, 꼬리뻬 여행 정보 카페 

 

 

 

내가 주로 갔었던 면집 약 4천원. 

 

 

 

선셋을 감상할 수 있어, 자주 갔었던 선셋 식당 약 6천 원(음료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