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꼬리뻬 여행 중에 필수 정보인 리조트 호텔, 환전, 투어 예약, 교통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사월 2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약 4년 전에 왔었고,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에 약 4박 정도를 예상하고 왔습니다. 정보 공유합니다.
태국 꼬리페 여행, 리조트, 호텔
일단 다른 섬 육지 지역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저는 10~20% 정도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의 이곳의 리조트, 호텔 가격입니다. 제가 약 10일 전에 이곳에 있고, 방콕에서 약 9일, 방콕에서 앙코와 르 가는 버스가 있다는 걸 알고 8시간 버스를 타고 seam reap 앙코와르 사원이 있는 도시에 오니, 구글 맵의 환율이 이곳이 화폐로 표시되네요. 숫자에 대략 0.33원을 곱하면, 1박의 한화 가격입니다. 보통 시내에 떨어진 해변의 일출,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의 가격이 좀 높은데, 높은 만큼, 멋진 시뷰를 줍니다. 그림에서 오른쪽은 매일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고요, 반대변은 석양을 볼 수 있어, 그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꼬리뻬 호텔 리조트 추천
제가 꼬리페 호텔 리조트 추천하는 곳은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1박에 4,5만 원 하고 조식 포함입니다. 보통 가족분들이 많이 옵니다. 특히 이곳이 좋은 곳은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아래와 같은 멋진 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가격대에 이렇게 제대로 있을 거 다 있는 곳이 이 섬에는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가격이 비쌉니다. 특히, 번화가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가 바로 옆에 있어 식사, 투어 예약 등, 있는 기간 동안 매우 편하며, 시간 절약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래 영상 자료입니다.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전, 투어 예약
이곳에는 유일한 번화가가 있고, 모든 여행자가 도착하며 이곳을 지납니다. 그리고 떠날 때 이곳을 또한 지납니다. 워낙 작은 섬이다 보니, 번화가가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또한 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중국난방 가게들이 생겨나기를 막기에도 좋은 거 같습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오른쪽에서 왼쪽 끝까지 걸으면 약 30-4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 번화가에 식사, 쇼핑, 환전, 다 합니다. 그래서 약 4일 이내의 단기 여정이면, 이 거리 근처에 있으면 편합니다. 좀 멀리 떨어져 있으면, 걸으면 약 15분 정도 걸려, 오토바이 타고 왔다 갔다 하기도 합니다. 환전은 섬이라 수수료가 살짝 약합니다. 미리 육지에서 다 바꿔오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큰돈이 아니라, 약 20만 원 정도 여기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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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곳 약 150미터 되는 곳의 모습입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알고 가시면 좋을 겁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4K 했는데, 업로드하느라 힘들었네요 13분 영상입니다.
투어 예약 팁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여기 가게들은 투어예약, 환전, 교통편 배, 버스, 비행기표 까지 예약을 합니다. 가격은 바가지가 없습니다. 저는 섬 밖에서 예약하면 더 쌀 줄 알고 배 타고 나가서, 육지에서 방콕 가는 14시간 버스를 예약했는데, 혼자라서 겨우 다음날 것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1000밧, 이 에이전시가 말한 가격과 같았습니다. 제가 환전, 투어 예약을 해서, 몇 번 거래를 했기 때문에, 좀 깎아 달라고 했으면 깎아 주었을 텐데, 그냥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비싸고 알아보고, 가서 예약하는 거 치면, 그래도 이익이니, 한 곳에서 몰아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편의도 봐주고, 물어보는 정보도 알짜로 대답해 주고, 여러 가지로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람이 대머리 써서 성공하고, 잔머리 쓰다 망하는 거 같습니다.
꼬리뻬 쇼핑, 번화가, Walking street (워킹 스트리트)
쇼핑은 크게 할게 없습니다. 유럽 사람은 작은 소품 팔찌 그리고 문신을 많이 합니다. 저렴하고 안전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이곳 전통 방식인 대나무로 하는데, 이미 많이 알려져, 안심하고 하는 거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코코넛 오일이 저렴합니다.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신선한 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여기 사람이 직접 만들어 팔기도 했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영상에 보면, 이 거리 맨 마지막 부분이 나오는데, 그 근처에 좀 고급진 선물의 집이 있습니다. 주로 옷 종류를 파는데, 디자인과 품질이 좋고, 한국보다는 저렴합니다. 아래 사진에 쇼핑가게인데, 중급입니다. 고급 파는 곳도 몇 곳입니다. 사진 안은 문신하는 곳입니다. 잘하나 봅니다. 과거보다, 가게가 많이 늘었네요.
교통 정보
보통 유럽 여행객이 80% 였는데, 이번에 비수기 4월에 오니, 한 50-60% 정도가, 의외로 태국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곳이 유럽 여행객에게 의해 유명해지고, 태국 사람들이 얼마나 좋길레, 저 먼 곳을 유럽 여행객들이 가지 해서, 태국 사람들도 송크란 명절 연휴를 이용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중국 분들도 점점 늘고 있군요. 아마 올해가, 가장 조용히 즐길 수 있는 해가 아닐까 전망해 봅니다. 중국분들은 100명 넘게 떼로 2019년도에 왔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말레이시아를 랑카위를 통해 말레이시아 여행을 즐기기도 하고, 반대로 말레이시아에서 건너온 여행객은 이곳을 기점으로 코사무이, 방콕, 치앙마이까지 표를 예약할 수 있고, 가격은 육지 개찰구에서 사는 것과 동일합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그렇습니다.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즐거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태국 코리페 여행 정보였습니다. 이 섬에 대해 앞으로 2-3개 포스팅을 더 할 예정입니다. 음식, 선셋보다 멋이는 일출, 호핑투어 관련 정보입니다. 변변치 않은 글 시간 내서 읽어줘서 고마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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