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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kawi/랑카위 여행정보

랑카위, 꼬리뻬 페리 운행 시간, 가격, 심카드, 주의점, 2022년

by 랑카위 여행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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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꼬리뻬  페리 운행이 2022년 10월에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시간, 날짜, 가격 정리입니다. 주의점은 미리 예약을 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상세 이용 방법, 교통수단, 비용 정보입니다. 유럽 여행객은 이 루트로 말레이시아, 태국 여행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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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뻬

 

랑카위, 꼬리뻬 페리 운행 시간표

 

꼬리뻬 가는 페리 터미널이 랑카위에는 2군데가 있습니다. 1) 제티 포인트 ( jetty point, Kuha harbour 2) Telaga harbour라는 두 곳입니다. 전자는 여러 지역의 페리가 모여, 사람이 좀 붐비는 곳이고, 후자는 Koh lipe 한 곳을 가기 때문에 한산한 편입니다. 저는 후자 루트를 이용했습니다.  아래가 최근 공지된 2곳의 페리 운행 시간표입니다. 두 터미널의 개시 기간이 틀립니다. 페리 출발 시간도 다릅니다. 그 이유는 목적지의 배 도착장이 매우 작기 때문에, 한꺼번에 2개의 Ferry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랑카위에서 출발 도착하면, 섬 근처에서 배가 떠 있고, 보트로 사람을 나르는 방식입니다.  아래 관련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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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뻬-랑카위-페리-운행-시간

 

 

 

꼬리뻬, 랑카위 페리 가격

가격 정보입니다. 과거보다 약 20% 정도 상승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런거 같습니다. 여기가 산유국이라, 그나마 다행인 거 같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가격이 좀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쿠아 제티는 종합 터미널이라 그런 거 같습니다. 더 쌉니다. 

아래 금액에 말레이시아 환율을 곱하시면 됩니다. 편도가 약 4만 5천 원정도 입니다.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참고하실 부분은 태국은 한국과 시간차 적용이 2시간, 말레이시아는 1시간입니다. 그래서 도착 시간이 매우 짭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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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꼬리뻬-페리-가격

 

페리 이용방법

 

꼬리뻬에서는 섬 자체가 작아  (걸어서 40분 안으로 끝이 도착됨), 랑카위는 차로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려면, 보통 여행객들은 Grab을 이용합니다. 가격은 현지 돈으로 30RM (9000천원) 안에서 해결될 것입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현지에 도착하시면,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하루에 배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최소 출발 한 시간 전에 도착하실 것을 권합니다. 가끔 숙취로 늦게 도착해, 허둥대는 모습을 봅니다. 다른 나라로 가기 때문에, 출국 심사를 하고, 도착하면 입국 심사가 있습니다. 사용 유효 기간이 6개월 이후여야 하며, 방역 입국 정책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국, 말레이시아는 베트남보다는 규정이 조금 엄격합니다.  저는 조용하고 저렴한 2번째 터미널을 선택했었습니다. 

 

랑카위 꼬리뻬 페리 가는 방법

 

심카드 정보

 

한국 해외 유심을 구입하시면, 하나로 두 나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시아 나라 돌아 다닐 때, 33개국을 썼는데, 심카드 사기 위해 숍 찾고, 물어보고, 통신사 결정하고, 여러 번거로움이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도착하자마자, 그랩 등,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시간, 수고 절약을 많이 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공유해 드리니, 사용 후기 잘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태국 유심
동남아 유심 할인, 구매 정보 사이트

랑카위, 꼬리뻬 위치

 

Koh lipe는 태국의 최 남단에 위치해 있고, Langkawi는 최 서쪽에 있습니다. 서로 국경 근처에 있기 때문에, 탐욕스러운 개발에 좀 자유롭고, 이게 자연을 보존하는 중요 원인인거 같습니다. 태국의 유럽 여행객은 이곳을 통해 말레이시아 입국을 많이 하며, 중국과 한국에는 덜 알려진 상황입니다.  페리 위치과 운행 경로입니다. 

 

 

 

페리 위치, 루트 정리

랑카위란?

 

이곳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Unesco 지질 공원이(2007년, 동남아 최초, 한국읜 2007년 제주도가 최초)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주로 부유국인 중동 그리고 유럽인들이 휴일과 힐링을 즐기러 많이 옵니다. 그래서, 필리핀, 베트남, 태국처럼, 저가의 단체 투어보다, 양질의 개인 투어가 있습니다. 한 단계 높은 투어를 느끼고 싶으면, 체험을 권하며, 대표적인 투어로는 맹그로브 개인 투어 (바다와 정글을 다 즐김), 선셋 크루즈, 호핑투어, 정글투어 (한국, 중국은 잘 안 함), 코랄 투어들이 있습니다. 숙소도 6성에 가까운 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도미토리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랑카위, 꼬리뻬 투어, 여행 상세 정보 (음식, 맛집 등)

 

꼬리뻬란

태국의 마지막 파라다이스, 태국의 몰디브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가장 남단에 있기 때문에, 개발이 가장 늦게 이뤄져 있습니다. 좋은 곳은 유럽 사람들이 먼저 오는 거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 80%가 서방쪽 이었습니다. 아직, 중국, 한국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휴양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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