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스피드, 스릴, 스트레스, 지렸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코스는 약 3-4시간, 아름다운 여러 섬을 돌면서 바다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투어입니다. 많은 중동, 유럽 여행객들이 여유롭고 자유로운 이 투어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될 겁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유투브 영상이 2022년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코스

 

바다위의 호수 임산부 섬 >  랑카위 상징 독수리 사파리 보기 > 아름다운 무인도섬 > 판타이 체낭으로 돌아오는 3-4시간 일정 입니다.  처음 타시는 분들은 이게 그래도 기계라 천천히 타시면서 익숙해 지는 것을 권합니다. 약 30분 정도는 천천히 몰면서 바다와 제트스키 상호 반응, 내 몸의 쏠림 방향성 이런 걸 몸으로 천천히 습득하셔야 나중에 정말 재미있게 물과 나, 제트스키가 일체가 되어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Instructor가 기계에 대한 안전 사항과 조작법을 알려 줍니다.  스쿠터나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정도면 30분 안에 충분히 익숙해 지는 정도 인거 같습니다.

 

 

 

 

 

 

 

 

 

 

 

바다위의 호수 랑카위 임산부섬

 

 

딱 트인 바다를 앞에 두고, 끝없는 수평선을 향해 달리는 기분은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무한 자유를 느끼게 해 주는 거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를 하실 때, 약 30분 정도는 천천히 기기와 나의 무게 쏠림, 바다의 반응을 느끼면서 워밍업을 충분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처음에는 천천히 즐기면서 도착한 곳은 임산부 섬 입니다. 바다위에 있는 호수 인데요. 물이 엄청 맑고 또한 매우 깊습니다. 주변의 풍경도 멋있구요.  원숭이도 가끔 나오는데,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고 ,오히려 먹을 거 안준다고 갈굼니다 아래는 가능 길이에요. 가는 길이 외길 하나에요. 그냥 길을 따라 가면 임산부 호수가 나오구요.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안내자가 또 친절히 안내를 해줘요.

 

환상적이던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여행, 바다 독수리 사파리

 

임산부 섬에서 수영을 즐기고 나오면, 저희는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주요 코스인 독수리 사파리를 구경을 합니다. 배로 구경하는 사람도 있고, 구명조끼 의지하면서 바다에서  둥둥 뜨면서 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Tv에서 혹은, 동물원에서 만 동물들을 봐 오다, 자연에서 생 으로 자라는 야생 동물을 보니 정말 장관 이었고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는 제트스키만 타는 줄 아는 분이 많은데 생각보다 더 다양한 재미와 스릴이 있습니다.

 

 

 

무인도 방문하기 

 

독수리도 보고 수영도 하고,  투어 다음 메인 코스는 해변이 있는 아름다운 무인도 입니다. 해변을 거닐기도 수영도 하고, 마음 내키는데로 누구 눈치보지 마시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 있기도 하고,  중반부터 스피트를 내면 달릴는 신나기도 하는데, 처음 하시는 분은 속도에 긴장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제 뒤에 있는 소중한 사람 안전도 생각해야 하잖아요. 최고 60~80Km까지 가능 합니다. 마음껏 수영도 하고, 제트스키로 달리기도 하고 간만에 제대로 된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랄투어 보다, 제 개인적으로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가 더 재밉고 스릴있는 거 같습니다

 

 

 

랑카위 제트 스키의 매력

리드하시는 현지 분이 괜찮은 곳으로 물좋고 풍경 좋은 곳으로 잘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코스 걱정없이, 더 첨벙 거리며,  마음 껏 수영과 바다위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태국에서 15분 짜리를 탄 적이 있었는데, 거리도 한정되고, 좀 익숙해 질려고 하니깐 끝나서 아쉬웠는데,  랑카위 제트스키어는 약 3-4시간 일정으로   원없   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일정 끝나시고 호텔에서 뻣습니다. ^^ 차선도 뭐도 거칠거 없이 질주 한다는게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상속의 일이거나, 영화의 일에 불과한 경우가 많죠. 마음속에 있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가장 피곤한 투어 ^^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호텔오시면 , 엄청 피곤하실 겁니다. 해상 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 갑자기 해상 activity를 하니 몸은 평소에 안쓰는 근육을 쓰면서 평소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거기다 스피트의 스릴을 즐기니, 몸의 피로감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 몸은 피곤 했지만, 되게 기분좋은, 몸에 건강한 느낌의 피곤 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면 먼가 막 쌓여 있는 느낌의 피곤이면, 이건 피곤하지만,  나를 가볍게 하는 느낌의 피곤 아 말로 설명이 좀 쉽지 않네요. 어쨋든 맑은 공기의 대자연 속에서 운동을 통한 피곤은 약간의 휴식만 주면 금방 풀리는 거 같습니다.식욕도 더 살아나고  잠도 깊게 자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래는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를 하는 곳 입니다. 안전이나,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나이들면 하기 힘든 투어

 

이 투어를 나이 드신 분들이 하는 건 별로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하기에는 3-4시간의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가 2번은 할 필요 없지만 꼭 1번 쯤은 죽기전에 해 볼만한 투어가 아닌가 쉽습니다. 인생에 1번은 꼭 해봐야 하지만 2번은 하지 않아도 되는게 있는 거 같습니다. 결혼이 그런거 같고, 제가 마셨던 고양이 똥 커피가 그런거 같습니다.(동물 학대의 이유로 딱 한잔만 먹고 안 마심)

 

 

 

랑카위 팁 문화

 

저 아는 외국 친구는 비오는 날에 했는데,  기회가 되면 비오는 날에 한번 랑카위 제트스키 투어 같은 걸 해보고 싶네요.
 날씨가 맑으면 좋기 한데, 피부가 약하면 많이 타는 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긴팔을 권합니다. 참 그리고 물이나 사진기는 안내하시는 분의 방수팩에 넣으면 됨니다. 참 사진도 몇장 찍어 주기도 합니다. 배려를 많이 해 주는 Instructor에게는 매너 팁을 주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들의 월급이 아주 적거든요. 여기가 유명 휴양지라, 유럽, 중동 분들이 많이 오다보니, 팁 문화가 있는데, 의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