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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입국 국가별 정보

방역 선진국, 대만 코로나 확산 증폭 이유? 싱가포르 와 차이점

by 아시아여행정보 langkawi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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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코로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10일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도 최근 약 10일 동안 지역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두 지역의 양산이 극명하게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대만 코로나 폭증한 이유

작년 중국에서 우한 봉쇄 소식이 나올 때,  국경을 가장 먼저 닫은 나라 중 하나지만, 대륙에서 거주하는 약 70만 명의 대만인이 넘어오면서, 확진자 발생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과거 사스에 대한 교훈을 시민들이 현명하게 활용, 확진자를 증가를 막았고, 국경을 닫았습니다. 이 정책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방역 모범국으로 칭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방역에 대한 경계가 조금씩 느슨해졌다고 합니`다. 현지 대학교수의 의견을 들어 보겠습니다. 아래는 일일 확진자 그래프입니다. 최근 1주일 확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만-코로나-현황
대만-코로나-현황

대만 코로나 확산의 이유 방심, 자만

 

거의 작년 10개월, 올해 2개월 오랜 국내 확진자 무 발생과, 가끔 발생하는 소수의 국내 확진자로 인해, 대부분의 시민은 방심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처음 K-방역 이라고 한민족, 역시 대한민국 국뽕 저는 콘텐츠가 Youtube 덮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거 생각하면 전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임을 자타 칭송받은 대만이 충분히 방역에 자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코로나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라도 확진자 일 수 없다고 대부분 확신했다"라며  국경을 굳게 닫은 만큼, 사람들은 코로나가 유입될 수 없다고 믿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만-코로나-방역
대만-코로나-방역 모습

“의사들도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병원도 긴장을 풀었고요. 역학조사도 느슨해진 부분이 있어고. 다들 안심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싱가포르와 다르게, 해외 접촉이 많은 항공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게 큰 불찰이었습니다. 타오위안 공항 근처에 위치한 노보텔에서 자국 중화항공 조종사 여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조종사의 가족과 호텔 직원들까지 노출되면서 집단 감염이 시작됐다. 이 중 대부분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집단 감염은 곧 지역사회 감염으로 퍼졌으며. 작년 여름의 일본처럼, 술집 등, 유흥 장소를  통해, 퍼져 나갔던 겁니다.

아래는 검사 수 입니다. 5월 16일의 데이터를 보면 약 4천5건입니다. 검사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오랜 무확진자 기간으로 대규모 검사(한국처럼 10만 이상) 이런 게 힘든 상황입니다.

대만 코로나 검사수

우리에게 주는 교훈

 

사회 전체적으로 코로나의 무서움을 잊어 버리고, 방역에 방심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라며 “한 곳만 그런 것이 아니라 거리에 모여있는 유흥업소가 다 그랬다고 합니다. 전파가 이뤄지기 아주 좋은 환경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과 비슷한 일이 또 발생합니다.   전 부총통인 천젠런 교수는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유흥업소에 다녀온 사실을 숨기면서 역학조사가 어려워졌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천 교수는 “아무리 소수라도 규칙을 어기는 순간 방역에 구멍이 생긴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태국, 일본, 베트남 많은 나라들이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글로벌 사회에서 전염병에는 국경이 없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있을 때, 모든 방역의 안전성은 무너지는 것임을 이 사례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초기 어떻게 방역을 했고, 왜 성공했는지에 대한 설명 영상입니다. 이러한 초심을 잃고, 방심이 지금의 상황이 왔습니다.

 

 

싱가포르 코로나 현황

싱가포르는 창이 공항을 통해, 고 위험 지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를 통해 첫 감염이 이뤄 졌음이 밝혀졌습니다. 공항 확진자 중 상당수가 전염성이 강한 인도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일단 공항 터미널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고위험 국가 및 지역의 항공편 승객을 저위험 지역에서 도착하는 항공편 승객 분리하며 직원들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근무와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진작에  취하지 않았냐는 비판이 크게 일기도 했습니다. 국립대학 공중 보건 대학의 학장은,  “지금까지 정부를 잘 따라줬던 대부분 국민들이 왜 좌절감을 느끼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중국처럼 국경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무역 중심지로서 가지는 명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그는 “또한 미국의 경우만 봐도 중국에서 직접적으로 유입된 사례보다 유럽에서 오는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라면서 동남아 지역의 국제적 허브로서 국경을 봉쇄할 수 없는 위치임을 강조했습니다. 하루 평균 약 20-30명의 확진자가 매일 발생, 방역청은 최고의 방역 단계 긴급히 발령,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비록 낮은 확진자이지만 높은 고강도 방역(3인 이상 모임 금지) 그리고 엄청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검사 수는 평균 약 3만 건 정도입니다. 

초기 확산 때, 정부와 시민의 대응 모습 입니다. 

 

 

싱가포르, 대만 코로나 확산 다른 점

두 지역의 공통점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방역 선진국으로 모범 사례로 뽑혔습니다. 특히 초기에 한국 보다(신천지 31번 전까지) 확진자가 많았지만, 그 이후, 확진자 0 기간을 약 10개월 기간을 작년에 수립하고, 올해도 약 2개월 동안 확진자가 없었습니다.(외래 유입 제외). 인구로 보면  약 2400만 명,  600만 명입니다. 대만이 약 4배 정도 인구가 많으니, 싱가포르의 확진자에 4를 곱해도, 현재 약 120명 정도의 확진자라고 상정해도,  확진자 수가 훨씬 낮습니다. 그 원인은 다음의 데이터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때문이라고 과학적인 증명이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싱가포르-대만-코로나-백신-접종률
싱가포르-대만-코로나-백신-접종률

대만 백신 보유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 간 방역 성과로 완벽하게 검증되지 않은 백신에 큰 필요성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약 2천만 이상 접종이 이뤄져, 부작용 파악이 어느 정도 된,  아스트라제네카, 모데나, 파이자는 전 세계적으로 턱 없이 모자른 상황입니다. 내년 1월까지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는 싱가포르도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계획데로 물량이 공급되지 않아, 중국 백신을 심사 중입니다. 백신 접종을 충실히 진행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결과는 백신 방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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