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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 여행 정보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입국 현황

by 랑카위 여행 202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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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코로나 확진자 감염증 데이터와
일일 데이터를 통해 상황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일 확진자가 계속해서 1천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8월 20일 확진자가 32만2천280명으로
24시간 동안 1천182명 증가했습니다.
8월 14일(1천441명)을 제외하면
6월 21일(1천221명) 이후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8월 9일 6주 만에 처음으로
1천명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10일과 17일, 19일을
제외하면 계속 1천명을 상회하고 있다.
영국은 일평균 확진자가 7월 초 50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후 봉쇄조치 완화와 여름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재확산 우려가 큰 Spain 과
France가 격리 면제 리스트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한국은 속해 있습니다. 아래는 총 누적과
지역별 누적 확진자 데이터 입니다. 출처는
구글 입니다. 

 

홍콩, 마카오 코로나 정보

 

영국 코로나 누적 확진자와 지역별 



초기부터, 8월 중순까지의 확진자 추이입니다
최근에는 천 명대 전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강력한 봉쇄 조치는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영국 코로나 확진자 추이


​ 대한민국 외교부의 영국 입국 정보로
한국은 14일 격리를
면제 받고 있습니다. 유럽은 아주 심하지
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14일 자가 격리를
해제하는 경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아시보다 방역에 대해 좀 유연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방역 기간망이 동남아시아 보다
그래도 안정화 되어 있고, 사스, 메르스 등
감염 교훈이 적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8월 22일자 자료 입니다. 

영국 입국 정보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정보 

 20일(현지시간), 지난 1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1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방역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는 봉쇄 해제 이후 최다 기록이자, 프랑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절정이었던
시기의 수준이며, 과거 프랑스에서는
봉쇄 기간이었던 지난 3월 31일에 역대
가장 많은 7578명이 최고 기록 입니다.

프랑스 코로나 누적 확진자 8월 23일 오전


다행 인 것은 신규 확진자 수가 4500명을 넘은 것은 
며칠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서 프랑스에서 
신규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병원 환자 수와 
신규 사망자 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8월 들어서 7월,8월 여름 휴가로 인한 
대 이동으로 프랑스 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등 
많은 유럽 국가에서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먼저 프랑스 입국 정보 인데요. 8월 23일
주 한국 프랑스 대사관의 공지 입니다. 

프랑스 입국 공지 정보

프랑스는 봉쇄령 이후 한동안 안정적으로 되나
완화 이후, 여름 휴가 기간을 전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건 유럽 전역의 공통적인
특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일일 추이


독일 및 지녁 누적 확진자 정보입니다. 아래는
지역별 감염자 수로, 확진자가 많은 순 입니다.
500명 이하로 관리되다가, 6월 도축잘 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휴가철이 겹치면서 전반적으로
감염자의 수가 높아진 상황으로, 아래 추이 그래프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독일 코로나 확진자 누적과 지역별 감염자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아래 추이를 
보시면, 7월  휴가 기간을 지나면서 1000명대
 이상을 기록하는 날들이  많아 집니다. 
9월에 휴가 기간와 방역 단계 완화로 확산된
환자의 피크 시즌이 올 것으로 전문가 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 독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개월여 만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2일 전했습니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격인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34명으로 
4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만2천82명, 
누적 사망자는 9천26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연구소 측은 이번 달 독일 당국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확대하고 여름 휴가를 떠났던 
이들이 돌아오면서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한 독일 언론은 지난 20일 여름 방학 뒤 개학한 
베를린의 40여 개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뉴스가 전하고 있습니다. 

독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독일은 한국에 대해서 다 입국을 허락하지 않고
아래의 사항에 대해  입국이 가능 합니다.
8월 20일 한국 외교부 공지 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독일 입국 정보

미국 코로나 확진자 입국 정보 
미국은 최강의 국가로 코로나 확진자 누적도
최장 입니다. 이런 정도에도 나라가 유지되는 거
보면서 또 다시 저력을 느낀다고 할까요.
미국 코로나 확진자 관련 최신 정보를 알아 보겠습니다.
가을학기를 시작한 미국 대학들에서 COVID-19가
집단 발병 하는 케이스가 계속 발생하여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은 수업을 시작한
첫 주에 170명이 넘는 코로나 신규 환자가 나오자
대면수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내일(19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이번 학기를 진행하기로 했고,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는
지난주 학생 954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에서 13.6%인
13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고, 교직원 5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학교 측은 17일 기준 코로나에 감염된 학생 177명,
의심자 349명이 캠퍼스 안팎에서 격리돼 있다고 합니다
미 남부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서도 이번 주말 학생들
사이에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밀접촉
파티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8월 23일 오전 구글 출처 자료 입니다. 
그리고 확진자 누적별 미국 도시 입니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누적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일일 추이
미국 확진자는 일일 매일 3-5만명을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질병 자체의 문제로 인식되기
보다, 정치적 신념에 따라 국민들이 방역 협조가 크게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세계적인
공통점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코로나 문제를 경시한
곳은 감염율이 놓고 안정화가 좀 처럼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런 경향이 생기고 있는 거 같습니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추이

미국 입국 정보 최근 정보 입니다. 출처는 대한민국
외교부 공지이며 8월 22일 입니다. 미국 입국 최근
크게 변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입국은 자유로우면
검사를 받는 조건 입니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USA, England, Germany,  France에 대해
 누적 감염자 와 각 국의 입국 정보
그리고 일일 감염자 추이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방역에 있어
최고 모범을 보이고 대만 코로나 관련 정보도
공유 합니다. 한국 방역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해해 보시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거 같습니다.
여러 나라의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느낀 건,
정부의 정책도 중요 하지만, 그 지역의 시민들이
얼마나 배려하며 자가 방역을 잘 준수하는가가
방역 성공의 키인거 같습니다.
tv.kakao.com/v/407636197

 

대만 Covid19, 지역별, 입국 관련

대만 코로나 방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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