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맛집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 5곳입니다. 저는 이곳에 6개월 이상 체류를 했었고, 약 4번 정도의 방문을 했습니다. 현지 친구가 추천한 곳의 정보도 함께 공유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맛집 해산물
이곳에는 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해산물 맛집이 있습니다. 한 곳은 웰컴투 시푸드 레스토랑 (Welcome to seafood restaurant) 또 한 곳은 화회에 ( Hua Hing 華興)이라는 곳으로 이곳을 오는 여행자들은 이곳을 주로 많이 갑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두 곳은 약간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웰컴투 시푸드는 가성비 좋게 해산물 음식을 즐기려는 분들이 많이 갑니다. 가격이 시내의 해산물 가게보다 약간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같은 음식이면, 맞은 보통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어 교통이 편해, 많은 여행객이 부담 없이 많이 가십니다.
코타키나발루 화힝 해산물 식당
단체, 그룹투어 여행객들이 오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웰컴투가 더 유명했는데, 지금은 이곳이 더 유명한 거 같기도 합니다. 투어 회사들과 연계해서 성수기 때, 특히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곳을 그리 추천하지 않지만, 여행자들이 편하게, 해산물을 즐길 만한 곳이 이곳 만한 곳도 없는 거 같습니다. 많은 리뷰와 후기가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성수기 7,8월, 1월, 2월은 단체 그룹 투어 손님이 많이 올 수 있으니, 시간 조절을 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바쁠 때, 가면 가격도 높고, 제대로 대접도 못 받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 17가지, 유럽, 일본, 중동, 한국 여행자들이 주로 사는 품목 정리
오션 시티 레스토랑
지인이나, 혹시 저에게 문의하면 저는 이곳을 주로 추천합니다. 가격은 위 화싱과 비슷하나, 그룹투어 이런 분들이 아니라, 입소문으로 많은 단골 고객이 확보된 곳입니다. 보통, 가족 여행 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깨끗하고, 서비스도 깔끔하며, 음식도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화교분이라, 동남아나 중국, 홍콩, 마카오 등 화교 식당과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곳을 몇 번 추천해 줬는데, 다 만족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여행 적기, 우기, 건기 비, 옷차림 정보
코타키나발루 해산물 맛집 후기 영상
3곳 모두 2번 이상 가 봤습니다. 더 이상인 곳도 있구요. 3곳의 공통점은 현지분들은 거의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맛집과 한국 주민들의 맛집이 다릅니다. 현지 시민들은 가성비를 많이 따지고 여행자들은 단기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지불은 충분히 감수하고 즐거운 시간에 중점을 두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3곳의 후기 참고 영상 공유합니다. 영상을 참고하고, 본인이 원하시는 곳을 주로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나이트 마켓
코타키나발루 야식과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마켓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여행자들이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의 정보입니다. 나이트 마켓이라기보다, 푸드코트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잘 모르고, 대부분, 현지 시민들이 저녁을 즐기러 많이 옵니다. 이곳은 10개 이상의 가게들이, 가장 잘하는 메뉴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 푸드코트 형태를 가지고 있어, 여러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즐기는 데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시내에서 차로 약 10-1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곳은 저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부터 저녁 약 10시까지 합니다. 9시에 가면 약 1/3 정도는 이미 장사를 끝낸 곳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5시 30분에서 6시 사이가 좋은 거 같습니다.
여행 명소 전통 재래 시장 3곳 상세 정보 (선데이 마케, 필리피노, 야시장 )
이곳은 5번 정도 가본 거 같습니다. 후기 영상입니다. 음식과 가격 분위기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치는 구글에 Kota kinabalu lido food square라고 치시면 됩니다.
코타키나발루 40년 맛집 수타면
가장 최근에 방문한 맛집입니다. 아침과 저녁만 하는 곳이고, 이곳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입니다. 일단 국수 국물이 전에 먹어보지 못한 맛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만으로도 맛있는데 면이 또한 일품입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손으로 직접 뽑아서 한다고 합니다. 국수 한 그릇 가격은 약 한국 돈으로 3천 원 정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추천 7가지, 열 가지 이상 해보고, 고름
메뉴도 아주 단순합니다. 국수 3종류만 판매합니다. 기본적으로 같고, 국물이 있냐, 건더기가 어떻게 들어가냐로 분리됩니다.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로컬 친구들이 데려가는 오랜 맛집을 가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겉모습은 구리고, 메뉴는 단순하지만, 맛은 놀라운. 후기 영상입니다. 위치와 가게 분위기 등등입니다. 위치는 구글 지도에 Wah Juan coffee restaurant이라고 치시며 되며, 공항에서 약 10분, 시내에서는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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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맛집 5곳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3곳, 현지 시민들이 애용하는 두 곳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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